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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2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5-12-12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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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60년대생이 온다 [경제경영] 저자: 김경록 860만 은퇴 쓰나미가 몰려온다! 예정된 시대의 도래 압도적인 인구수로 ‘베이비부머’라고 불리는 세대, 고도성장기와 민주화를 함께 겪으며 단단한 동질감을 지니게 된 세대. 오늘날 60년대생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1988년 국민연금이 도입된 이후 약 30여 년간 연금을 납부한 이들 세대는 최초의 준비된 노인세대로서 노후 계획을 이행하고 있을까? 세대 내 양극화와 세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는 왜 60년대생을 주목해야 할까?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자문역이자 경제학 박사로 오랫동안 은퇴와 연금 문제를 연구해온 김경록 박사가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2025년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2070년이 되면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2018년 기준 43.4%로 OECD 국가 평균 노인 빈곤율인 13.1%에 비해 크게 앞서고, 세대 간 갈등은 점점 심해지는 추세다. 이제 막 은퇴 연령에 접어든 60년대생의 미래는 곧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테스트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다름없다. 60년대생이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하는 바로 지금, 이들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860만 은퇴 쓰나미가 우리를 덮치고 있다. 2. 깊이에의 강요 [독일소설] 저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 쥐스킨트의 단편 소설집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 소설인 「깊이에의 강요」,「승부」,「장인(匠人) 뮈사르의 유언」과 에세이 「문학의 건망증」등 총 네 편의 작품을 한데 묶었다. 짧은 이야기 뒤로 남겨진 긴 여백 속에서 작가의 세상을 보는 시각을 읽을 수 있는 작품집이다. 3. 내 책상 위의 비밀 [청소년소설] 저자: 최혜련 『내 책상 위의 비밀』은 일기장, 안경, 스마트폰, 몽당연필, 서랍 속 지우개 같은 일상적인 물건을 소재로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를 펼쳐 놓는다. 「물음표 일기장」은 주인공이 써놓은 일기장 속 마침표가 모조리 물음표가 되거나 곳곳에 말줄임표가 생겨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언니의 안경」은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하루아침에 안경으로 변신해 책만 읽고 사는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이야기다. 「몽당연필에게」는 교실 책상 서랍 속에서 발견한 몽당연필이 놀라운 능력과 마음 아픈 사연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 대신 스마트폰」은 ‘나 대신’이라는 일정 관리 앱을 사용하다가 문제에 부딪히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지우개 시인」은 학교 교무실 서랍 속에 있던 지우개가 시인의 꿈을 키워나간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섯 편의 단편 은 모두 작고 일상적인 물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다정하게 귀를 기울인다. 4. 레드불 스파 [한국소설] 저자: 설재인 타의에 의해 강제 은퇴한 전직 걸그룹 아이돌 출신 현지현. 대중의 사랑을 먹고 자랐기에, 대중의 관심만이 살길이다. 재기를 위해 선택한 복싱. 지현은 전 세계 중계가 예정된 아시아 여성 복싱 챔피언 타이틀전을 앞두고 이를 악물고 9.5킬로그램을 감량했다. 계체량 전날 밤, 마지막 남은 700그램을 더 빼기 위해 들른 ‘레드불 스파’. 하지만, 스파에 걸린 구형 모니터에서 이상한 뉴스가 나오기 시작한다. 현재 서울 시내 좀비 떼 창궐 중, 절대 외출 금지! 마침, 매니저이자 체육관 관장인 승유에게 걸려 온 전화에서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며, 계체량 진행지인 코엑스는 아직(?) 안전하니 시간 맞춰 오란다. 지현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위하여 좀비 떼를 헤치고 코엑스까지 가야만 하는데…. 재기를 위한 전직 아이돌의 짠내 나는 좀비 퇴치 사우나 활극이 지금 시작된다! 5.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 [에세이] 저자: 김지호 어른이 된 우리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때때로 기꺼이 혼자임을 완전히 누리는 것이다. 배우 김지호 첫 산문집 방송인 최화정 강력 추천! 매트 위에서, 나도 몰랐던 나의 강점을 발견하기까지 10년간 꾸준히 요가와 명상으로 다진 몸 근육, 마음 근육에 대하여 “수련을 꾸준히 하면서 요가가 마음을 다스리는 행위라는 걸 알게 되었다. 감정의 가벼운 바람에도 덜 흔들리게 된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10년째, 요가와 명상하는 생활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로 매트 위에서 혼자 요가를 하는 김지호의 모습은 30년 전 방송에 처음 등장했던 그녀를 만나던 순간과 비슷한 느낌이다. 여름 같은 청량한 미소와 기존의 배우들과는 어딘가 다른, 씩씩한 소년 같기도 한 모습 그대로. 톱배우로 살며 마냥 우아할 것만 같던 김지호는 늘상 털털하고 소탈하다. 먼 거리도 늘 걷거나 버스를 타며 어디를 가든 요가 매트를 챙겨 다닌다. 요가와 명상을 가까이 한 생활이 벌써 10년 째. 마음이 요동칠 때나 불안할 때도,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도 조용히 혼자 매트 위에 올라 호흡을 가다듬는다. 분주한 일상, 복잡한 생각들도 몸을 움직여 집중하다 보면 가볍게 탈탈 털어낼 수 있다는 것. 요가와 명상의 즐거움, 더불어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최근 얻은 별명인 ‘요가 전도사’답게 이 충만함을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었다. 무엇보다 괴로움과 절망 속에서도 시선을 내 안으로 돌려 나에게 집중하는 힘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 첫 산문집을 냈다. 6. 말하고 싶은 비밀 Vol.2 [일본소설] 저자: 사쿠라 이이요 누적 부수 68만 부 돌파, 동명의 영화 흥행까지 더해져 하이틴 로맨스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말하고 싶은 비밀》이 더 설레는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까칠한 완벽주의 여고생과 자유분방한 훈남 남고생, 정반대의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또 한 번 ‘교환 일기’로 특별한 교집합을 만들어내는 두 번째 책 《말하고 싶은 비밀 vol.2》는 서툴지만 그래서 더 풋풋하고 애틋한 첫사랑을 세밀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여주인공 에리노는 우연히 주운 노트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려고 노래를 만든다는 한 남자를 알게 된다. 호기심이 일지만, 그 남자가 자신과는 정반대 성향의 세이란 사실을 안 순간 어떻게 해서든 엮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오히려 세이와 더 가까워지는데…. 에리노가 고민하고 울고 싶을 때마다 창문에서, 복도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 때로는 장난으로, 때로는 달콤한 간식으로, 때로는 어른스러운 조언으로 자기만의 위로를 건네는 세이. 그의 말과 행동 곳곳에 숨겨진 심쿵 포인트와 세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번외편, ‘고백송 프로젝트’에 관한 깜짝 놀랄 반전까지…. 1권을 재미있게 본 독자라면 더욱 풍성해진 재미에 몰입될 것이고, 이유 없이 설레며 왈칵 눈물이 터질 듯한 첫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오는 심장 폭격 로맨스’에 깊이 빠져들 것이다. 7.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청소년경제] 저자: 김나영 “세계시민이 되어 ‘경제의 숲’으로 다 함께 모험을 떠나자!” 현직 교사와 학부모 들이 극찬한 최고의 스토리텔링 경제 학습서, [실험경제반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수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동아리 ‘실험경제반’의 실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현직 교사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극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여기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책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사고를 전 세계로 확장해 개인만이 아닌 사회, 국가, 나아가 국가 간의 연결된 경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즉, 실험경제반을 이끄는 나 선생과 7명의 친구들의 스토리텔링 수업을 통해 무역과 환율,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주요 경제 정책과 기준 금리, 소득 불평등과 공유 자원의 고갈 문제 등 15개의 거시적 주제를 토론과 연극, 여러 행동경제학 실험 등 한층 더 다양한 활동을 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연결된 세계 경제의 면면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다루고 있는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독자들에게 눈앞의 경제 현상뿐만 아니라 좀 더 넓은 눈으로 경제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 줄 것이다. 8. 스물아홉, 암이라는 생일선물 [에세이] 저자: 달리다꿈 스물 아홉, 암 수술이라는 생일 선물을 받았다.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서 좋은 대학 가서 대기업에 취직했다. 인생이 조금 안정 되려나 싶었다. 그런데 아직 짝꿍도 못 만났는데 덜컥 암에 걸려버렸다. 위암에 걸리기 전의 평범한 29살 여자의 이야기, 위암 수술과 항암치료,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았다. 9. 아무튼, 드럼 [에세이] 저자: 손정승 주 5일은 책에 밑줄을 치고 쉬는 날에는 드럼을 치는 생활음악인 흥성거리는 홍대 앞 골목에서 노란 불빛을 밝히고 차분히 책 읽는 사람들을 반기는 동네서점, 땡스북스. 손정승은 그곳에서 7년째 책을 고르고 진열하고 소개하는 서점인이다. 책을 좋아해서 서점인이 되었고, 일주일 내내 책에 밑줄을 치면서 살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는 게 기쁘면서도 자신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책이라는 세계가 혹시라도 자신을 내치면 어쩌나, 스스로 먼저 질려서 떠나고 싶어지면 어떡하나 싶어 종종거렸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대상, 자신이 몸담은 세계와 거리를 두는 것이 절실했다. 그렇게 책과 접점이라곤 하나 없는 세계를 찾아 헤매다가 드럼 앞에 앉게 되었다. 『아무튼, 드럼』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세계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드럼 쪽으로 돌아앉았다가 어느새 음악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게 된, 주 5일은 책에 밑줄을 치고 쉬는 날에는 드럼을 치는 생활음악인의 이야기다. 10. 어둠의 심장 [영미소설] 저자: 조지프 콘래드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드러낸 대작이자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작 소설 폴란드 태생이지만 영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의 반열에 오른 조지프 콘래드의 대표작. 콘래드 사망 100주기를 맞아 초판 한정 양장본으로, 시즌제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출간작이다. 시인이자 현재 가장 주목받는 영문학 번역가인 황유원이 ‘어둠의 심장’이란 좀 더 자연스러운 제목을 붙였고, 또한 오늘날의 독자들이 깊고 짙은 콘래드 문체의 숲을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했다. 표지는 양장본 재킷을 벗기면 어둠의 심장부로 빨려 들어가는 입구인 듯한 눈동자를 마주할 수 있게 구성했다. 《어둠의 심장》은 증기선 선장이 된 ‘말로’가 어느 강에서 듣게 되는 ‘커츠’라는 전설적인 인물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그린다. 어두운 인간의 본성과 이런 인간의 조건에 대한 생생하고도 비판적인 묘사가 담겨 있다. 탈식민주의, 인종주의, 심리 비평, 생태주의, 페미니즘 비평 등 오늘날에도 다양한 해석 틀로 읽을 수 있는, 가장 생생한 고전이다. 미국 대학위원회 SAT 권장도서,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이자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작 소설로도 알려져 있다. 서평가이자 문학박사인 정희진의 말을 빌리면 “제국주의 주체의 필연적 분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걸작”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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