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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3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6-03-27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59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기척 [영미소설] 저자: 레이철 호킨스 〈CNN〉, 〈뉴스위크〉, ‘굿리즈’ 선정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이달의 도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및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영미 소설 최고 화제작 『기척』 출간 즉시 해외 각종 매체에서 앞다퉈 찬사를 보낸 레이철 호킨스의 『기척』이 국내 독자들을 찾아왔다. 『기척』은 가난한 여성이 고급 주택단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잘생기고 부유한 남자와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되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외형을 띤 소설이다. 그러나 완벽한 줄로 알았던 남자에게 아내가 있었으며, 그 아내가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는 위협과 긴장이 가득한 스릴러의 모습으로 전개를 바꿔간다. 고전 명작 『제인에어』를 현대적 이야기로 재해석한 『기척』은 영민하면서도 욕망으로 가득 찬 여성 인물의 활약에 목마른 독자들을 만족시킬 페미니즘 심리 스릴러다. 독자는 냉소와 재치를 오가는 레이철 호킨스의 날카로운 문장과 수준 높은 완급 조절로 치밀하게 설계된 구성, 비밀을 감춘 인물들의 밀고 당기는 지적 싸움을 감상하면서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다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충격과 쾌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을 것이다. 2. 나의 사는 이야기 [에세이] 저자: 민경실 『나의 사는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충실하게 살아온 한 사람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한국 에세이입니다. 저자 민경실은 초등학교 교사로 오랜 세월을 근무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가족과 이웃, 그리고 신앙과 함께한 삶의 조각들을 글로 기록했습니다. 책은 독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과 삶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책은 저자의 삶을 지역사회, 인간관계, 가족, 그리고 신앙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우리 동네 사람들의 일상,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와 친구,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신앙과 봉사로 이어지는 삶의 흔적이 흘러갑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특별한 사건보다는 평범한 하루의 감사와 성찰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독자가 자신의 삶과 연결하여 공감할 수 있는 힘을 가집니다. 저자의 글은 친근하면서도 진솔한 문체로 독자를 끌어당깁니다. 평생 교사로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쌓아 온 관찰력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글에 배어 있어, 읽는 동안 마치 저자와 함께 길을 걷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신앙과 감사의 마음이 흐르는 글은 삶의 방향과 가치에 대해 잠시 멈추어 성찰하게 만듭니다. 『나의 사는 이야기』는 누구나 자신만의 행복과 의미를 찾도록 격려하는 따스한 에세이입니다. 3. 삼각김밥: 힘들 땐 참치 마요 [에세이] 저자: 봉달호 대한민국 ‘3대 마요’는 참치마요, 치킨마요, 그리고 힘들 땐 참지 마요? 오늘도 눈물 젖은 밥을 먹고 있을 당신에게 보내는 삼각김밥의 작은 응원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으로 점주의 기쁨과 슬픔을 이야기해 사랑받은 봉달호 작가의 최신간이 나왔다. 지금까지 점주로서 체험한 느낀 점을 말했다면, 이번 책은 점주가 아닌 진열대에 앉아 있는 ‘삼각김밥’의 입장에서 서술한다. 이름하여 ‘전지적 삼각김밥 시점’ 에세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유일무이한 삼각김밥의 이야기가 탄생한 것이다. [조선일보]의 「봉달호의 오늘도 편의점」, [국민일보]의 「편의점 풍경화」, [중소기업뉴스]의 「봉달호의 명랑시선」 등 여러 매체에서 편의점 관련 칼럼을 연재 중인 믿고 보는 봉달호 작가의 새로운 시도이기에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에 처음 등장한 삼각김밥 종류부터, 포장지에 숨겨진 과학 원리, 삼각김밥의 진짜 유통기한, 삼각김밥용 마요네즈의 비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별의별 삼각김밥까지. 어디 가서 ‘삼각김밥 좀 아는 사람’이 될 만한 유용한 정보뿐 아니라 삼각김밥이 가장 맛있는 시간, 삼각김밥과 같이 먹는 음료로 따져보는 MBTI 유형 검사 등 흥미로운 이야기도 가득하다. 어디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고 24시간 아무 때나 구매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 삼각김밥. 만만해 보이지만 치열한 편의점 시장에서 안간힘으로 살아남은 삼각김밥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삼각김밥 하나 들고 책을 펼쳐보자. 4.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한국소설] 저자: 리러하 제1회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작! 35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단 하나의 작품 “달콤한 미숫가루를 타주는 지옥에 어서 오세요.” 곧 허물어져도 이상할 것 없는 주택, 세입자는 단 두 명. 어느 날, 집주인인 할머니는 악마에게 전세 임대차계약을 맺고, 그날부터 방은 온갖 지옥의 형태로 나타난다. 서주는 지옥의 관리자라 칭하는 악마와 만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놀랍기만 한 서주와는 달리 악마는 서주에게 조금씩 호감을 표현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서주는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집 주변을 서성이는 의문의 그림자, 서주의 아르바이트 가게에 들이닥친 남자, 어느 날 집안에 들어온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어난 할머니의 이상 증세. 과연 서주는 이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그리고 악마와의 동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는 악마에게 집을 세놓는다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그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악마와 인간의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다. 지옥이라는 주제와 상반된 밝은 글의 분위기,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작가만의 유쾌한 문체 덕에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5. 오직 그녀의 것 [한국소설] 저자: 김혜진 어쩌면 가족보다 가깝고, 때로는 연인보다 내밀한 ‘편집’이라는 그림자 노동 혹은 종합-예술의 세계 『딸에 대하여』 『너라는 생활』 김혜진 신작 장편소설 소설가 김혜진의 열번째 소설책이자, 다섯번째 장편소설 『오직 그녀의 것』을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젊은작가상, 김승옥문학상, 대산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딸에 대하여』는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그는 이제 명실상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김혜진은 우리 사회의 자리할 곳 없는 존재, 마음 둘 데 없는 오늘날의 사람들, 외면하고 싶은 사각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소외의 장을 무대의 중심으로 바꾸어내는 소설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신작 장편을 통해 그가 그려내는 필드는 ‘편집’이라는 그림자 노동 혹은 종합-예술의 세계다. 1990년대 초 교열자로 출판 생활을 시작해 일생을 문학 편집자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삶을 다루는 이 소설은, 내성적이고 운명에 순종적인 주인공이 책을 만들며 만난 인연과 사건을 통해 자신의 삶 역시 느리지만 꼼꼼하게 엮어나가는 모습을 잔잔하고도 단단한 필치로 담아냈다. 『오직 그녀의 것』은 그간 작가가 천착해온 ‘일’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노동’이라는 단어로만 말해질 수 없는 ‘일’이 품고 있는 풍부한 의미와 결을 하나하나 살려낸 작품이다. “일의 얄궂음에 쉽게 마음 상하지 않고, 일의 곤란함을 일축하거나 해석하지 않고, 일이 사는 시간을 본다”(김화진)는 추천의 말처럼, 일과 사랑과 사람 사이의 역학을 과장하거나 축소함 없이, 묵묵하게 그리하여 우아하게 펼쳐 보인다. 6. 이민자들 [독일소설] 저자: W. G. 제발트 폐허와 상실의 시대를 위로하는 위대한 문학 전세계 작가들이 경의를 표하는 거장, 제발트 탄생 75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생전에 단 네권의 소설을 남겼지만 ‘제발디언(Sebaldian)’이라는 용어가 생길 만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추종자를 양산한 20세기 말 독일문학의 위대한 거장 W. G. 제발트의 대표작인 『토성의 고리』와 『이민자들』이 작가 탄생 75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국내에 제발트를 처음으로 소개한 『이민자들』이 출간된 지 11년, 『토성의 고리』가 출간된 지 8년 만이다. 이번 개정판은 한국에도 출간된 『커버』 『책을 읽을 때 우리가 보는 것들』의 저자이자 세계적 북디자이너 피터 멘델선드가 작업한 New Directions판 제발트 시리즈 표지로 선보인다. 본문 전체를 원문과 다시 대조해 전반적으로 표현들을 다듬고 몇몇 오류를 바로잡아 번역의 엄밀성을 높였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옮긴이주를 보강하고 외국어 고유명사의 표기법도 새로이 손보았다. 특히 『이민자들』의 경우 흐릿했던 사진들의 화질을 개선하고 크기와 배열도 독일어판 원서에 가깝게 실었다. 더욱 정제된 표지와 본문으로 단장한 이번 개정판은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난 작가를 그리워하는 제발디언들에게는 또 한번의 감동을, 제발트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발견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르몽드』의 평처럼 “제발트의 작품을 아직 읽지 않은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진정한 발견의 기쁨을 누릴 기회를 여전히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7.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경제경영] 저자: 최경수 인류 문명의 판도를 바꾸는 머스크의 서늘한 50가지 예측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는 연일 일론 머스크의 발언들이 쇼츠와 릴스의 단골 소재가 되며 강력한 밈(Meme)으로 소비되고 있다. 그러나 화제성에 매몰된 정보는 맥락이 잘린 채 과도한 외경이나 공포, 혹은 조롱의 도구로 흘러가기 쉽다. 우리는 왜 수많은 전문가를 뒤로하고 일론 머스크의 입에 귀를 기울이는가? 그는 단순히 미래를 점치는 예언자가 아니라, 물리학과 공학의 전제를 바탕으로 ‘가능한 경로’를 설정하고 그것을 현실의 제품과 시스템으로 밀어붙이는 실행자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미래는 ‘어쩌다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로드맵과 공정의 언어로 설계되는 ‘도착해야 할 지점’에 가깝다. 이 책은 그 잘린 맥락을 복원해 발언의 배경과 전제를 함께 읽게 함으로써, 독자가 밈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무엇을 가정했기에 이런 말이 나왔는가’를 먼저 묻도록 만든다. 이 책은 파편화된 머스크의 발언과 전망을 한데 모아, 다가올 변화의 뼈대를 보여주는 50개 핵심 시나리오를 엄선했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머스크 특유의 제1원리 사고가 어떤 전제에서 출발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지는지 ‘판독의 기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을 많이 아는 것이 실력이 되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거대한 기술적 전복이 우리의 일상과 산업, 부의 지도를 어떻게 바꿀지 읽어내는 해독 능력이다. 각 시나리오는 예측의 결론보다 그 결론을 떠받치는 변수와 논리의 연결을 먼저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새로운 이슈가 등장해도 스스로 분류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선을 갖게 된다. 개인에게는 불안을 정리하는 기준이, 기업가에게는 격변의 시대를 항해하기 위한 좌표가 될 것이다. 8. 자몽살구클럽 [한국소설] 저자: 한로로 『자몽살구클럽』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발매할 세 번째 EP 음악 앨범과 연결된 동명의 소설이다. 그는 데뷔 싱글 ‘입춘’부터 지금까지 사회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오고 있다. 이는 한로로 자신이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버둥거리며 살아가는 젊음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상을 꿈꾸는 이상한 자들을 응원하는 ‘이상비행’, 혼란스러운 우리가 서로를 괴롭히는 세태를 고발하는 ‘집’, 다음으로 한로로가 바라본 사회의 단면은 ‘내몰리는 아이들’이었다. 이 시대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 그 잔인한 현실을 무섭게 직시하는 이야기를 세 번째 음악 앨범으로 한로로는 담고 싶었다. 하지만 약 20분 길이의 음악앨범에 그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한로로는 우리에게 긴 호흡의 소설을 선사하게 된 것이다. 죽고 싶은 네명의 아이들이 비밀 클럽 ‘자몽살구클럽’에서 만나 서로를 살리기로 한다. 각자의 모진 삶을 견디기 힘들어 모인 ‘소하’, ‘태수’, ‘유민’, ‘보현’의 에피소드는 생존이라는 목표 아래 처절하게 전개된다. 마치 누군가가 겪어봤을 것만 같은 현실 묘사를 통해 한로로는 우리의 유년 속에 자리 잡은 다양한 아픔을 조명한다.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게 보내야 할 아이들의 시절이 현실에 찌든 어른들에 의해 상처받는다. 이 잔인한 시대의 비극을 소설을 통해 목격하는 것만으로 독자들은 나의 잔인함을 경계하고 보다 더 너그러운 어른이 될 계기를 맞이할 것이다. 9. 청소부 매뉴얼 [영미소설] 저자: 루시아 벌린 사후 11년 만에 떠오른 문학 천재, 루시아 벌린의 단편선집 국내 첫 발간 “그동안 루시아 벌린을 몰랐다고 해도 괜찮다. 지금이라도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잔잔한 물결처럼 반짝이는 유머와 멜랑콜리, 살아 숨 쉬는 듯한 묘사와 우아한 구성이 단편소설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 소설가 김연수 『청소부 매뉴얼』은 전설적 단편소설가 루시아 벌린의 수작을 모은 단편선집이다. 이 작품집에서 우리는 레이먼드 카버의 근성과 그레이스 페일리의 유머에 루시아 벌린 자신의 위트와 애수를 더한 기적 같은 일상을 만날 수 있다. 여러분은 단편소설의 대가가 선사하는 놀라운 작품집에 푹 빠져들 것이다. 그리고 “왜 여태까지 이 작가를 몰랐지?” 하고 자문하게 될 것이다. 10. 카르밀라 [그외유럽소설] 저자: 조셉 셰리든 르 파뉴 최초의 여성 뱀파이어의 원형 『카르밀라』 일러스트 에디션. 최초의 여성 뱀파이어: 연극, 영화, 뮤지컬로 수차례 재탄생한 LGBTQ 뱀파이어의 원형. 아름답지만 불길하고 위험한 존재인 여성 뱀파이어의 이야기는 조셉 셰리든 레퍼뉴의 19세기 고딕 소설 『카르밀라』에서 비롯되었다. 어린 시절의 황홀하면서도 끔찍했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긴 한 여인, 로라의 이야기가 소설의 큰 틀을 이룬다. 깊은 숲속 성에서 평화롭지만 외롭게 지내던 그녀에게 마차 사고를 당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카르밀라가 다가온다. 로라는 카르밀라가 피의 욕망을 참을 수 없는 위험한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곧 정열적이고 관능적인 우정과 사랑에 빠져든다. 1871년에 출판된 『카르밀라』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보다 26년이나 앞선 초창기 뱀파이어 소설이다. 뱀파이어와 동성애를 주제로 한 『카르밀라』는 빅토리아 시대에 세워진 여성들의 규범과 도덕관념에 충격을 주었다. 오늘날 『카르밀라』의 영향은 이후 뱀파이어 소설들의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이런 소설 『카르밀라』가 독특한 세계관의 그래픽노블과 일러스트로 10만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호』작가의 일러스트 에디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유의 그로테스틱하면서도 아름다운 삽화가 소설의 긴장감과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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