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지사항 |
| 제목 | 7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19-07-26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85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저자: 유발 하라리 앞으로 10년, 치열한 자아성찰과 새로운 사회정치적 모델을 구상하고 준비해야 한다! 보잘것없던 유인원이 어떻게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하며 과거를 개관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어떻게 인류가 결국에는 신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추측하며 미래를 탐색한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이번에는 현재의 인류를 살펴본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환멸, 일, 자유, 평등, 종교, 이민, 테러리즘, 전쟁, 교육, 명상 등 21가지 테마로 나누어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에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기술이 야기할 모든 영향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주로 그것이 초래할 위협과 위험을 조명하고자 한다. 1부에서는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을 개관하고, 2부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반응들을 폭넓게 살펴본다. 3부에서는 테러리즘의 위협과 전 지구적 전쟁의 위험, 그리고 그런 분쟁을 촉발하는 편견과 증오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살펴본다. 4부에서는 탈진실 개념을 살펴보고 어느 정도까지 세계의 전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정의와 잘못을 구분할 수 있는지 묻고, 5부에서는 이 혼돈의 시대에 처한 우리의 삶을 보다 포괄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민족과 종교, 인종주의에 갇혀 반목하고 있는 인류의 오늘은 어떤 내일을 만들어갈 것인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2. 가족수첩 저자: 정길연 1984년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한 정길연 대표작 모음집. 그간 가족관계를 중심 화두로 삼아 탁월한 심리묘사와 깔끔한 문장을 선보여온 작가의 작품 중 대표 단편 6편이 수록되어 있다. <청소년 현대문학선> 시리즈를 통해 이번 작품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본의 문학성과 묘미를 최대한 살려 다듬었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낱말풀이를 달아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게 배려했다. 3. 나는 왜 교사인가 저자: 윤지형 교육의 희망을 묻는다면 먼저 ‘교사’에게 눈을 돌려라! 『나는 왜 교사인가』는 저자 윤지형 교사가 교육의 희망을 ‘교사’에게서 찾고자,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교사들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 책은 지난 2002년과 2005년 두 해 동안 월간 <우리교육>에 ‘윤지형의 교사탐구’라는 꼭지로 연재한 내용과 2009년과 2010년 새롭게 인터뷰한 교사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더불어 10년이 흐른 지금, 당시 교사들의 열정적인 삶의 모습이 어떻게 전개되어 변화ㆍ발전했는지 당사자들이 직접 쓴 편지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13명의 교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과 고민을 들어보며, 교육의 희망을 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4. 나쓰미의 반딧불이(우리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 피로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모리사와 아키오의 착한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 《여섯 잔의 칵테일》의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의 『나쓰미의 반딧불이』. 산골 마을 작은 가게 ‘다케야’에서 보낸 여름 한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깊은 산골 외따로 서 있는 작고 허름한 가게 ‘다케야’. 그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야스 할머니와 아들 지장 할아버지. 싱고와 나쓰미는 우연히 발길이 닿은 ‘다케야’의 별채에서 여름을 지내기로 한다. 그렇게 눈부시도록 푸른 산골 마을에서의 설레는 하루하루가 시작되는데……. 싱고와 나쓰미가 ‘다케야’에서 보내는 여름은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가 지내던 여름방학을 떠올리게 한다. 평온한 전원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 속에서 아름다웠던 여름의 추억, 보석 같은 하루하루를 함께 그려 보며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5. 나의 아름다운 이웃 저자:박완서 잊지 말아야 할 삶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박완서의 목소리! 故박완서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짧은 소설집 『나의 아름다운 이웃(특별판)』.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어두운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재치 있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삶의 진실을 다룬 48편의 짧은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에게 인생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사랑과 결혼의 잣대란 도대체 무엇이며 진실이란 우리에게 얼마만 한 기쁨이고 슬픔인지를 특유의 신랄하고도 친근한 문체로 보여준다. 산업화 정책으로 이룩한 경제 성장으로 물질적 풍요는 이루었으나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적 빈곤을 면할 수는 없었던 1970년대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불합리한 사회 구조 속에서 불가피하게 소외되고 차별받을 수밖에 없는 여성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에 집중해 그들의 입을 통하여 위태로운 토대 위에 선 우리 사회의 병폐를 진단하는 동시에 그럼에도 싹트는 희망의 빛을 결코 잃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6. 안녕, 우울 저자: 쉬사사 “왜 도무지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 걸까?” 어느 날, 갑자기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힌 한 여자의 ‘우울함에 대한 기록’ 중국 더우반에 연재되어 천만 독자의 마음을 훔친 인기 소설. ‘알 수 없는 감정에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던 중시시는 어느 날, 갑자기 우울증을 선고 받고 엄청난 감정적 소용돌이 속에 빠진다.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남자 친구인 렁샤오싱과 예상치 못한 일들에 맞닥뜨리게 되고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삶의 변화를 겪는다. 깊은 내면의 바닥을 경험하고 난 후에야 그들은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되는데….’ 중국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을 통해 《안녕, 우울》을 연재하면서 주목할 만한 젊은 소설가로 선정된 신예 작가의 이 소설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말로 설명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도 어려운 우울함을 느끼게 된 작가는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바닥까지 내려간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일하고 있던 회사에서 잘려 실업자가 되었고, 남자 친구와는 늘 불편하고 짜증나는 관계에 놓이고, 가족들의 기대에 점점 지쳐가던 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까지 얻게 되었다. 그리고 작가는 그 ‘우울’의 근원을 찾아 모험 아닌 모험을 시작한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소설로 풀어내며 “누구나 일생의 어느 순간에 마주치게 되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쉽게 빠져나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깊은 늪에 빠진 것처럼 좀처럼 헤어나오기 어려운데, 후자인 ‘침묵하는 대다수’를 위해 이 책을 통해서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비슷한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적잖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7. 운명과 분노 저자: 로런 그로프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두 사람이 간직한 비밀과 진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읽은 2015년 최고의 책으로 뽑아 화제가 되었던 로런 그로프의 최신작이자 대표작 『운명과 분노』. 로토와 마틸드, 두 사람의 이십여 년에 걸친 결혼생활을 통해 사랑과 예술, 창조성과 힘, 거짓과 진실, 그리고 결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창조적 동반자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 소설은 남편 로토의 시선에서 진행되는 전반부 ‘운명’과 아내 마틸드의 시선에서 진행되는 후반부 ‘분노’로 나뉘어 부부의 삶을 각기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고 있다. ‘로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행운의 남자, 랜슬럿. 열네 살 때 아버지가 돌연 세상을 떠나며 시련을 맞이한 로토는 마약과 성에 눈뜨지만 어머니가 그를 사립 기숙학교로 보내는 바람에 탈선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곳에서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던 로토는 연극배우라는 삶의 목표를 찾고 서서히 열정과 자존감을 회복해간다. 대학교에 입학한 로토는 그곳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 대학에서 하는 마지막 연극에서 햄릿 역할을 멋지게 해낸 날, 뒷풀이 파티에서 키 크고 매력적인, ‘얼음여왕’이라 불리는 마틸드를 보고 첫눈에 반한 것이다. 두 사람은 만난 지 두 주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그때 그들의 나이는 고작 스물두 살이었다. 가족도 없는 어린 며느리가 탐탁지 않았던 로토의 어머니는 결혼을 반대하며 경제적 지원을 끊고, 배우를 꿈꿨지만 별 진전이 없었던 로토는 서른 살이 되던 해, 좌절감에 빠져 있다 새벽에 별생각 없이 써내려간 희곡을 보고 드디어 진정한 재능을 찾았다고 기뻐하는 아내의 격려에 힘입어 배우에서 극작가로 진로를 변경하고, 연이어 성공하며 유명 극작가로 이름을 날린다. 좌절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로토는 믿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그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마틸드. 그녀 역시 운명은 로토의 편이라는 징표였다. 그렇게 모든 것이 좋던 어느 날, 로토는 예전에 마틸드가 일했던 아트 갤러리 행사에 초대를 받아 갔다가 아내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첫눈에 사랑에 빠져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각각 남편의 관점과 아내의 관점으로 나누어 서술한 이 소설은 하나의 시각에서 바라봤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 보는 방향을 달리했을 때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우리에게 보여주며 모든 이야기와 모든 관계에는 서로 다른 측면, 서로 다른 관점이 존재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는 그저 같은 세상을 다르게 본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른 세상을 살아온 두 사람의 좁혀질 수 없는 간극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만들어낸 사회적이고 존재론적 조건들을 탐구하는 데까지 나아가며 독자들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거대한 이야기의 파도에 휩쓸리는 강렬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8. 쾌락독서 저자: 문유석 책 중독자로 살아온 문유석 판사의 즐거운 독서 놀이! 글 쓰는 판사, 소문난 다독가로 알려진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의 저자 문유석의 독서 에세이 『쾌락독서』. 초등학생 시절부터 책 읽기에 빠져 성인용 책은 물론, 신문의 광고와 부고까지 읽는 책 중독자였던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주었던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린 시절 친구 집에 놀러가도 책장에 꽂힌 책들을 구경하고 읽어대느라 나가서 놀자는 친구와 실랑이를 벌이기 일쑤였던 저자는 사춘기 시절 야한 장면을 찾아 읽다가 한국문학전집을 샅샅이 읽게 되었고, 《유리가면》으로 순정만화 세계에 입문하기도 했다. 전혀 관심도 없는 불교 책, 한자투성이 옛날 책, 심지어 요리백과사전까지 읽었던 저자는 어른이 된 지금도 자신만의 책 고르는 방법인 ‘짜샤이 이론’에 따라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우선으로 읽고 있다. 중식당의 기본 밑반찬인 짜샤이가 맛있는 집은 음식도 맛있었다는 경험에 빗댄 방법으로, 처음 30페이지를 먼저 읽어보고 내 취향의 책이다 싶으면 끝까지 읽어나가는 책 읽기다. 내가 재미있고 내가 즐거우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저자는 고시생 시절 《슬램덩크》가 안겨준 뭉클함, 김용과 무라카미 하루키 전작을 탐독한 이유 등 책과 함께 가슴 설레고 즐거웠던 책 덕후 인생을 솔직하게 펼쳐 보이며 책과 함께 노는 즐거움의 특별함,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9. 파파로티 저자: 김현정 성악 천재 건달, 까칠 음악 선생을 만나다! 한석규, 이제훈이 주연을 맡고 윤종찬 감독이 연출한 영화 《파파로티》를 소설로 옮긴 『파파로티』. 성장의 고통과 기쁨을 안고 고군분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시리즈 「탐 청소년 문학」의 여덟 번째 책이다. 한때 잘나가던 성악가였던 까칠한 음악 선생과 성악가가 꿈인 건달 제자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주며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소설은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인물들의 캐릭터에 생생함을 더했다. 잘나가던 성악가에서 지금은 열정 없이 대충 시간이나 때우는 지방 예고의 음악 교사인 상진. 어느 날 그에게 교장으로부터 전학생 장호를 성악 콩쿠르에 입상시키라는 미션이 떨어진다. 집안 사정으로 일찌감치 건달 세계에 뛰어든 장호는 세계적인 성악가 ‘파바로티’를 ‘파파로티’로 잘못 알고 있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이 없다. 상진은 이런 장호를 사사건건 무시하고,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발끈하면서도 그와의 관계를 이어 가는데…. 10. 피버 코드(메이즈리너 0.5) 저자: 제임스 대시너 〈메이즈 러너〉 그 마지막 수수께끼가 풀린다! 제임스 대시너의 메가 히트 베스트셀러 시리즈 메이즈 러너(MAZE RUNNER)의 프리퀄 두 번째 이야기이자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는 마지막 퍼즐 격인 작품 『피버 코드』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데스 큐어》로 이어지는 본편 3부작의 이전, 즉 프리퀄의 두 번째 작품인 《피버 코드》는 첫 번째 프리퀄 《킬 오더》에서 연결되며 시리즈 마지막까지 남은 최후의 수수께끼를 밝힌다. 러너들을 가두고 있던 ‘미로’는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가, 플레어 병이 만연하게 된 이유와 수수께끼의 단체 ‘사악(위키드, WICKED)’이 간직한 마지막 비밀은 무엇인가? 모든 의문이 풀리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경탄과 안타까움의 탄성을 내뱉게 될 이 작품은 몇 년을 이어온 궁금증을 해소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시리즈의 전 작품이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등지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동명 타이틀로 제작된 영화 시리즈 역시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보내는 아쉬움은 일단 뒤로 미뤄두고, 우리 앞에 던져진 이 스릴 넘치는 작품을 만끽해보자. |
||||
| 목록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