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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8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19-08-01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72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무증거범죄 저자: 쯔진천 3년 전부터 연쇄살인이 일어나는 번화한 도시. 범인은 살인 현장에 지문과 ‘날 잡아주세요’란 메시지가 인쇄된 종이 한 장만을 남기고 다른 어떤 허점도 드러내지 않는다.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한 네 번째 특별조사팀마저 성과 없이 해산되자, 경찰은 수학 교수로 일하고 있는 범죄논리학 전문가 옌량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편 한순간의 실수로 불량배를 죽이게 된 청년 앞에 한 남자가 다가와 증거를 없애줄 테니 범죄를 부인하라며 경찰 대처법을 가르쳐주는데……. 2. 레몬 (한국소설) 저자: 권여선 레몬, 레몬, 레몬. 노란 천사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삶의 불가해함을 서늘한 문장으로 날카롭게 그려내며 특유의 비극적 기품을 보여주었던 제47회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권여선이 3년 만에 펴낸 네 번째 장편소설 『레몬』. 지금까지 저자가 보여주었던 소설들과 확연히 구분되며 완전히 새로운 소설을 읽는 재미를 전해주는 작품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으로 떠들썩했던 여름, ‘미모의 여고생 살인사건’이라 불렸던 비극이 벌어진 후 이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삶을 그리며, 애도되지 못한 죽음이 어떤 파장을 남기는지 집요하게 파고들어가 삶의 의미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2002년 여름, 열아홉 살이던 해언이 공원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17년의 세월이 흐른다. 소설은 당시 사건의 용의자였던 한만우를 형사가 취조하는 모습을 해언의 동생인 다언이 상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용의자는 한명 더 있었다. 해언이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당시 타고 있던 자동차의 운전자 신정준. 하지만 신정준에게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었다. 그렇게 사건은 미제로 남지만 그 비극에 얽힌 사람들의 삶은 송두리째 달라진다. 언니의 죽음을 아름다운 형식의 파괴로 받아들였던 열일곱 살 다언은 17년이 지나서야 완벽한 미의 형식이 아니라 생생한 삶의 내용이 파괴되었다는 것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언니의 죽음이 모두를 나머지 존재로 만들어버린다고 생각했지만 다언은 이해할 수 없었던 죽음을 애도하게 됨으로써 삶의 숨겨진 의미와 진실을 찾게 된다.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종내에 신의 존재, 그리고 죽음과 삶의 의미를 묻는 대목으로까지 이어지는데, 이 흐름은 저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소설적 깊이를 증명해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16년 계간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발표했던 소설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를 수정·보완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소설로, 2017년 원제와 동명의 연극으로 공연되며 이야기 자체의 흡인력을 이미 증명한 바 있다. 출간 전 실시한 사전서평단 이벤트에서도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권여선 소설의 새 지평을 증명할 것이다. 3. 연애의 기억 (영미소설) 저자: 줄리언 반스 강렬했던 단 하나의 기억, 온 인생을 뒤흔든 첫사랑의 기억!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의 신작 장편소설 『연애의 기억』. 막 어른이 되려 하는 19세 청년과 오래전부터 어른이어야 했던 48세 중년의 여인, 그들이 나눈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깊은 슬픔과 심오한 진실을 관통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저자가 평생에 걸쳐 답하고 이해하고자 했던 단 하나의 사랑에 대한 행복과 고통, 기쁨과 슬픔이 집약된 통찰과 지혜를 전한다. 1960년대 초 열아홉 살의 대학생 폴은 여름 방학을 보내기 위해 런던 교외의 본가로 돌아온다. 어머니의 권유로 테니스클럽에 참가하게 된 폴은 파트너로 수전 매클라우드를 만난다. 자신감 넘치고 위트 가득한 그녀는 그의 두 배는 나이를 먹었고, 그의 나이 또래의 두 딸이 있는 결혼한 여자다. 그녀는 그의 눈에 훌륭한 테니스 파트너이자, 가장 이야기가 잘 통하는 단 한 명의 특별한 사람으로 보인다. 폴은 급속도로 수전에게 빠져들고, 수전 또한 폴에게 깊은 애정을 느낀다. 수전의 남편이 그녀에게 수시로 폭력을 행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폴은 그녀를 구해내기 위해 애를 쓰고, 수전이 모아둔 자금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가족을 떠나 런던에 둘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두 사람만의 세상,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고 해가 거듭되며 서서히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수전은 혼란을 이기지 못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알코올 중독에 빠지고, 폴은 자신과 함께하면서도 행복하기보다 점점 더 고통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는 그녀를 지켜보며 사랑이라는 것의 의미가 대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내내 고투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세 개의 장으로 나뉜 이 소설은 각 장마다 다른 시점이 등장한다. 첫 번째 장에서 주인공 폴은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1인칭으로 그곳에 존재하는 자신의 모습을 기꺼이 마주하지만, 두 번째 장에서는 행복이 사그라든 자리에 파고드는 고통을 때때로 2인칭으로 물러나 지켜보듯 덤덤하게 읊조린다. 마지막 장에서는 점점 더 고통스러운 상황들이 이어지고, 급기야 3인칭으로 한 발 더 물러서 최대한 먼 거리에서 쓰디쓴, 한편 안심이 되는 진실을 향해 조용히 다가간다. 이를 통해 어떻게 그들이 사랑에 빠졌고, 어떻게 두 사람이 함께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서서히 두 사람이 돌이킬 수 없는 거리까지 멀어지게 되었는지 천천히 따라가 볼 수 있다. 4. 꿈을 찍는 사진사 (한국소설) 저자: 박완서 허위의식을 비수로 날카롭게 도려내다! 1978년 4월 열화당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절판되어 40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단행본으로 엮이지 않은 채 잠들어 있던 박완서 작가의 『꿈을 찍는 사진사』를 다시 만난다. 등단한지 채 10년이 되지 않은, 그러나 중년(48세)에서 50대로 진입하기 전 박완서 작가의 치열한 작가의식, 초기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 작품집에는 《창밖은 봄》, 《꿈을 찍는 사진사》, 《꼭두각시의 꿈》, 《우리들의 부자》 등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자신도 이 책을 소장하고 있지 못한 관계로, 생전에 다시 출간하기를 원했던 이 작품집에서 저자는 동시대의 독자 앞에서 자기성찰을 통한 각성으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진 이중적 행태를 소설적 재미를 더해 꼬집는다. 원숙기로 접어들기 전의 예리한 비판의식, 문학정신이 뿌리내린 지점이 어디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5. 인생의 발견 (인문) 저자: 시어도어 젤딘 유럽 지성계의 독보적인 석학 시어도어 젤딘의 압도적인 지적 여정! 옥스퍼드 성 안토니 칼리지의 명예교수 시어도어 젤딘은 독창적인 연구로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역사학 석학이다. 전작 《인간의 내밀한 역사》, 《프랑스인》 등 개인의 생동하는 삶을 조명한 그의 저작들은 전 세계 지식인들은 물론 대중 독자들까지 단숨에 사로잡으며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 책 『인생의 발견』은 인간과 삶에 관한 그간의 성찰을 유감없이 펼쳐낸 그의 작업의 결정판이다. 지성의 완숙기에 이른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영원한 화두ㅡ‘인류가 조금 더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길’에 다가선다. 수천 년 인류 역사 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져간 수많은 삶, 흩어져버린 생각들을 차근히 검토하며 그 속에서 그 힌트를 얻고자 한다. 그가 이 여정의 길잡이로 삼은 28가지의 질문들은 독자들의 생각을 자극한다. 우리가 인생에서 소중히 여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져야할 물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열린 질문은 세상이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으리라는 그의 믿음과,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많은 동료들에게 더 나은 삶의 좌표를 제시하려는 열정의 산물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젤딘은 “한 사람의 경험, 한 시대의 지식만으로는 하나의 인생이 가진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보고, 다른 시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고민을 늘어놓음으로써 오늘날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답을 찾고자 했다. 시대와 공간의 교차 속에서 인간이 무엇을 고민해왔는지, 또 무엇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일깨워 주며 더 나은 해법으로 우리를 이끈다. 6. 열세번의 시공간 여행 (과학) 저자: 이충호 『열세 번의 시공간 여행』은 1825년의 마이클 패러데이부터 시작된 200년 역사의 강연 중에서, 시공간과 천문학을 주제로 한 금세기 최고의 우주과학 강연 13편을 엮은 것입니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념비적인 천문학 강연 기록이면서, 인간이 우주를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한 이후, 그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를 담은 과학의 통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19세기 이후 현재까지, 용감하게 우주를 향해 나아간 감동적인 인류의 기록입니다. 7. 비운의 혁명가들 (역사) 저자: 안승일 역사의 격랑 속에서 스러져간 ‘혁명적 로맨티스트’들의 꿈과 좌절『비운의 혁명가들』. 저자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스러져간 이들 혁명적 로맨티스트들의 혁명운동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들의 꿈과 좌절, 사랑과 증오, 믿음과 배신, 그리고 고뇌와 결단의 순간들을 떠올리면서 인간의 길이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8. 열정에 기름붓기 꿈을 크게 꿔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편 (자기개발) 저자: 이재선 , 표시형 삶에 지쳤을 때, 나를 움직이는 한 권의 책! ‘헬조선’과 ‘수저계급론’ 등 자조 섞인 언어를 내뱉으며 희망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두 명의 20대 청년은 진심을 담아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이 책 『열정에 기름붓기: 두려움이 없다면 무엇을 할 텐가 편』는 매주 페이스북 150만, Daum 80만 독자를 열광시키고, 지난 2년간 누적 조회 수 5,000만을 돌파한 뜨거운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전작 《열정에 기름붓기: 꿈을 크게 꿔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편》에서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했다면 이번에는 그 연장선으로 황금과 같은 단련 그리고 실천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가는 용기 있는 사람들을 북돋는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큰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새 ‘알바트로스’, 소아마비 장애를 딛고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여자로 등극한 ‘윌마 루돌프’, 포기에 익숙하던 한 남자가 죽기 전 아들에게 남긴 편지 등으로 이루어진 30개의 글은 이미지와 어우러져 그 감동을 더한다. 그리고 각 부의 마지막에는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좇는 인물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기름부자’ 콘텐츠에 소개되었던 4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별하지 않은, 우리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어 더욱 친근한 4명의 기름부자 이야기는 우리에게 실천의 힘을 불어넣게 할 것이다. 상세이미지 9. 열정에 기름붓기 두려움이 없다면 무엇을 할 텐가 (자기개발) 저자: 이재선 , 표시형 삶에 지쳤을 때, 나를 움직이는 한 권의 책! ‘헬조선’과 ‘수저계급론’ 등 자조 섞인 언어를 내뱉으며 희망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두 명의 20대 청년은 진심을 담아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이 책 『열정에 기름붓기: 두려움이 없다면 무엇을 할 텐가 편』는 매주 페이스북 150만, Daum 80만 독자를 열광시키고, 지난 2년간 누적 조회 수 5,000만을 돌파한 뜨거운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전작 《열정에 기름붓기: 꿈을 크게 꿔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편》에서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했다면 이번에는 그 연장선으로 황금과 같은 단련 그리고 실천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가는 용기 있는 사람들을 북돋는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큰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새 ‘알바트로스’, 소아마비 장애를 딛고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여자로 등극한 ‘윌마 루돌프’, 포기에 익숙하던 한 남자가 죽기 전 아들에게 남긴 편지 등으로 이루어진 30개의 글은 이미지와 어우러져 그 감동을 더한다. 그리고 각 부의 마지막에는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좇는 인물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기름부자’ 콘텐츠에 소개되었던 4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별하지 않은, 우리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어 더욱 친근한 4명의 기름부자 이야기는 우리에게 실천의 힘을 불어넣게 할 것이다. 10. 나무철학 (인문) 저자: 강판권 인문학자 강판권 교수가 읽어주는 나무 이야기! 스스로를 ‘쥐똥나무’라 칭하는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교수가 열다섯 번째 나무 책 『나무철학』. 저자는 10여 년 동안 차나무, 뽕나무, 은행나무, 전나무, 소나무 등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세계사와 문화를 읽고, 나무를 인문학과 연결시켜 바라보면서 다수의 나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나무와 만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나무를 만나기 전까지 많은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살았다. 나무는 그런 그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나무를 만나면서부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큰키나무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키나무가 있어야 비로소 숲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 어떤 나무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것 등 저자는 나무를 통해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고, 한 발짝 더 나아가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봄에 산에 올라 떨어진 상수리나무 잎을 주워 앞뒤를 살피고, 멀리서 가만히 나무를 바라보는 시간을 즐긴다. 나무의 품에 안기고, 나무를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오직 한 그루의 나무를 보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는 나무에서 인간의 삶을 본다. 한 사람의 인생을 본다. 이 책을 통해 나무의 삶을 닮고자 하는 28가지의 나무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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