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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8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19-08-09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52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저자: 허혁 버스라는 세상을 책임지는 한 버스기사가 전하는 작지만 단단한 삶에 대한 이야기! 묵묵하게 운전하며 글 쓰는 버스기사 허혁. 그가 버스 안에서 바라본 세상과 사람, 자기 성찰에 대한 이야기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하루 열여덟 시간씩 버스를 모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착한 기사였다가 한순간에 세상에서 가장 비열한 기사가 되는 자신을 마주한 저자는 그 시간을 자신을 관찰하고 성찰하는 시간으로 만들었고, 문득문득 떠오르는 글들을 적기 시작했다. 왜 버스가 늦게 오는지, 왜 기사는 물어봐도 대답도 잘 안 해주는지, 왜 선글라스까지 쓰고 인상을 팍팍 쓰고 있는지, 왜 버스정류장 박스에 딱 맞춰 서지 않는지, 왜 급히 좌회전을 해서 몸을 쏠리게 만드는지, 왜 두드려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지, 왜 모두 자리를 찾아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지, 버스기사의 내밀한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글들을 통해 버스를 탈 때 가졌던 불만과 짜증이 납득과 이해로 변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운전하며 머릿속으로 쓰고, 운전하며 머릿속으로 탈고한 저자의 글 속에서 버스는 하나의 세상이 되고 독자이자 승객인 우리는 그 세상 속 시민이 된다. 버스를 운전하는 동안 자신의 몸에 차곡차곡 새겨진 언어로 빚어낸 저자의 글 속에서 때로는 엄마를, 아버지를, 할머니를 조우하게 되고 삶의 고단함을 내려놓는 쉼을, 삶에 대한 포근한 희망을, 마음 개운해지는 눈물을, 잔잔한 미소를 선물 받게 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누가 버스기사의 책을 내줄까 싶어 출판사 메일을 수집해 ‘전주 시내버스기사’라는 짤막한 자기소개와 함께 정갈하게 정리된 원고를 투고한 저자는 메일 수신 확인이 된 대부분의 출판사로부터 책을 내고 싶다는 대답을 들었다. 현직 시내버스기사의 노동과 경험에서 나오는 힘 있는 언어, 타인과 자신을 깊이 들여다본 성찰의 언어, 때론 모멸과 극한 상황에서 아이러니하게 찾아오는 해학과 유머의 언어로 가득하고,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 두고 있는 삶의 애잔함과 서글픔을 담아낸 글들을 통해 세상이라는 노선도를 안정되게 움직이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2. 내가 있는 곳 저자: 줌파 라히리 내가 사는 이곳, 날 세상에 내려놓는 말들! 서른셋의 나이에 장편소설이 아닌 첫 단편소설집으로, 미국인의 정체성이 아닌 미국에 사는 사람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오헨리 문학상, 펜/헤밍웨이상,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 등 유수의 상을 휩쓸며 미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한 인도계 미국 작가 줌파 라히리. 저자의 다섯 번째 소설인 『내가 있는 곳』은 그동안 저자가 천착해온 존재의 당혹감, 뿌리 내리기와 이질성이라는 주제의식이 정점을 이루는 작품이다. 대략 40대 초반, 어느 한적한 바닷가 도시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혼 여성. 직업은 교수이고 다른 사람과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독한 그녀는 움직이지 않는 것과 움직이는 것 사이에서 흔들리고, 어떤 곳과 동일화하고자 하면서도 지속적인 관계 만들기를 거부한다. 현재 살고 있고 그녀를 매료시킨 도시는 하루하루 일상을 만드는 살아 있는 배경, 중요한 대화자로 자리한다. 책의 제목인 『내가 있는 곳』은 지리적 물리적 공간일 뿐 아니라 내면의 공간이기도 하다. 집 주변 보도, 공원, 다리, 광장, 서점, 길거리, 상점, 카페, 수영장, 식당, 병원 대기실, 발코니, 슈퍼마켓, 박물관, 매표소, 역, 남편이 빨리 죽고 나서 치료약 없는 외로움 속에 잠겨 사는 어머니를 찾아가고자 이따금 그녀를 멀리 데려가는 기차 등 46개 이야기에 담겨 있는 장소는 물리적 공간과 마음속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주인공은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사색하고 묻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불안한 정체성과 이동하는 존재의 기억을 담아냈다. 변해가는 일 년의 계절을 그리면서도 바다와 태양이 빛나는 날 깨어나 일순간 삶의 열기로 피가 뜨거워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선명히 각인한 이 작품을 통해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언어를 발굴하고 그를 통해 전혀 다른 세계를 오롯이 개척해가는 단단한 발걸음을 확인할 수 있다. 3. 다르면 다를수록 저자: 최재천 감성을 만난 과학!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최재천 교수의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2001년 출간된 《알이 닭을 낳는다》의 개정판이다. 언뜻 가볍게 보이지만 자연과학자로서의 엄정한 관찰력과 시인의 감수성이 융합된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을 드러내는 45편의 에세이를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자연과학계와 대중 사이를 종횡무진 누비며 저자가 설파해 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다양성이다. 이처럼 저자가 지치지 않고 이야기하는 자연과학의 중요성과 다름의 아름다움의 핵심에는 다양성은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각 생명체는 너 나 할 것 없이 특별한 존재이며 이렇게 다른 모습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메시지가 놓여 있다. 자연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은 1장 ‘아름답다’, 저마다 다른 동물들이 지닌 차이와 그 다름의 가치를 보여 주는 2장 ‘특별하다’, 다른 동물 사회와는 다르게 인간 사회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집단 문화와 개인의 습성을 포착한 3장 ‘재미있다’로 구성된 이 책에서 자연에서 발견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에는 저자의 글에 조응하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최진영 작가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온기가 느껴지는 일러스트 18점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룩한 지식의 깊이를 보여주면서도 편안하게 다가오는 저자의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를 더해 독자들에게 휴식과 같은 독서 경험을 전해준다. 4. 별을 지키는 아이들 저자: 김태호 개보다도 못한 인간은 우리도 필요 없다. 이제 주인은 우리가 정할 거야! 이 작고 볼품없는 돌멩이가 뭐라고, 사람들이 저 난리인 걸까? 이름만 별똥별이지, 불이 꺼져서 빛나지도 않고 먹을 수도 없잖아?! 키우던 개들은 뒤도 안 돌아보고 버리면서 돌멩이 하나 찾겠다고 밤길을 헤매는 모습이라니……. 비록 버림받긴 했지만 한 번도 인간을 저버린 적 없는 개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5.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저자: 김영민 인생을 사는 동안 근심하고 애정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구었던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의 김영민 서울대 교수가 펴낸 첫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난 10여 년간 일상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영화에서, 대화에서 저자가 만나고 경험한 이야기를 담은 56편에 에세이를 엮은 것으로, 기존 신문 칼럼이나 한국 에세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리듬감과 유머, 해학이 깃든 단단하며 유연한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가리켜 과거의 사람들을 추억하고 미지의 세계를 궁금해 하며 새로운 만남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독자 역시 이 책을 통과하는 동안만큼은 불안하던 삶이 견고해지기를, 독서가 삶의 작은 기반이나마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 사회에 통용되는 불문율을 깨뜨리고, 비판적 인식을 공유하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금 자기 자신이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볼 기회를 전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에서 돋보이는 것은 선생으로서 저자의 위치와 저자의 시선이다. 세상 어떤 존재보다 학생들을 아끼고, 하지만 조심스레 염려하면서 졸업식 축사와 주례사, 대화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기성세대의 세계에 입성하는 이들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맞아준다. 가르치는 자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는 글들 속에서 우리 사회 학생과 삶에 관해 이야기하며 제자와 함께 배우는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6. 얼음에 갇힌 여자 저자: 로버트 브린자 차갑고 잔인한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 로버트 브린자의 범죄 소설 데뷔작 「에리카 경감」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얼음에 갇힌 여자』. 사회적 명성과 부를 유지하기 위해 윤리와 삶의 진실을 눈감아 버리는 사회 지도층, 권력의 눈치만 보며 정면 돌파를 피해 다니는 경찰 수뇌부, 부모의 재력과 힘을 믿고 흥청망청하며 제멋대로 살아가는 상류층 자녀들의 행태, 불행한 환경과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젊음과 몸을 팔아야 하는 어린 소녀들, 그리고 그 약점을 악용하며 배를 불리는 추악한 범죄자들의 행태는 결코 낯설지 않은 현실을 파헤친 작품이다. 한겨울, 런던의 차가운 호수에 잠긴 젊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지체 높은 귀족이자 정치 거물의 딸 앤드리아. 존재만으로도 주변을 밝게 만들고, 어디에서나 눈에 띄던 그녀는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이 중대한 사건 수사에 영국 경시청 소속 에리카 포스터 경감이 소환된다. 함께 작전을 수행하던 남편이 총을 맞아 머리 절반이 날아가며 즉사하는 광경을 마주해야 했던 에리카는 트라우마를 겨우겨우 숨긴 채 사건을 파헤치고, 조용히 묻혔던 매춘부 세 명의 죽음과 안드레아의 죽음에서 미묘한 연결고리를 발견한다. 목이 졸리고 손목이 묶이고 머리카락이 뽑히고 이빨이 부러진 채 물속에 버려진 그녀들은 무엇을 목격했을까? 이 차갑고 잔인한 죽음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그림자를 지닌 아름다움과 원인 모를 살인. 앤드리아는 비밀스럽고 음울한 관계에 탐닉해왔고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녀의 아버지와 가족들은 하나하나 기묘한 구석이 있다. 에리카와 동료들은 두뇌와 손발을 총동원해 연쇄살인의 실마리를 캐는 데 성공하지만, 더 끔찍한 반전이 남아 있는데……. 7. 재밌어서 밤새읽는 인체 이야기 저자: 사카이 다츠오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친근한 인체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체 이야기』는 일본과 국내에서 학부모와 교사는 물론, 학생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과학 스테디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의 인체편이다. 일본에서 이미 해부학 저자로 이름 난 의과대학 교수 사카이 다츠오가 복잡한 ‘인체’를 친근한 ‘우리 몸’의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는 인체의 원리를 일상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설명한다. ‘라면을 먹으면 왜 콧물이 나는 걸까?’에 대한 물음에 콧구멍 구조와 숨쉬기의 원리를 설명해주거나, ‘참은 방귀는 어떻게 되지?’에 대한 물음에 방귀를 참으면 일어나는 몸속의 변화 등 사소하지만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품어볼 만한 질문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총 3장으로 구성하여, 1장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인체’에서는 위의 용량은 얼마이며, 소변의 색은 왜 다른지 등 알 듯 말 듯 한 주제를 선정하여 궁금한 내용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2장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체’에서는 입술이 빨간색인 이유, 병뚜껑과 나사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이유 등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인체를 이해하기 쉬운 주변의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3장 ‘인체는 작은 우주’에서는 정소와 월경이야기, 남녀 성별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등 인체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이야기 형식으로 써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우리가 바로 실험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좀 더 인체이야기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우리의 건강에 관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팁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체내의 염분 농도가 유지되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가 식이요법에서 염분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레 알 수 있게 하고, 혈관의 원리로 혈액순환을 설명하는 등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공부하면서 우리의 건강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8.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라 저자: 성전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수행자적 자세로 모든 사물을 참모습으로 바라보는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에세이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라』. 저자가 매일 아침 진행하는 「행복한 미소」에서 직접 쓰고 낭송한 짤막한 에세이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엮어낸 책이다. 거칠고 힘든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과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본 자연의 풍경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생명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 이 책에 담긴 글 미소는 늙지 않습니다. 고요하고 평온한 삶의 자리에서 떠오르는 미소. 그래서 미소는 형상의 늙음에 상관없이 언제나 해맑게 피어나는 것입니다. 다 늙어도 늙지 않는 것 하나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미소, 행복한 미소 하나는 가지고 살다 떠나고 싶습니다. 9. 천사는 침묵했다 저자: 하인리히 뵐 [줄거리] 1945년 5월 8일 독일이 연합군에 항복하던 날, 탈영병 한스 슈니츨러는 엘리자베트 곰페르츠 부인을 만나기 위해 독일 쾰른의 빈센트 수도회 병원을 찾아간다. 부인의 남편 빌리 곰페르츠는 한스와 같은 부대 소속의 군법무관 서기이다. 한스는 탈영 중에 체포되어 감옥 대용의 헛간에 감금되는데, 빌리는 자신의 군복을 한스에게 입히고 도망치게 한다. 한스를 탈출시킨 빌리는 헛간에 머물러 있다가 독일군에 의해 한스로 오인받아 총살당한다. 한스는 빌리의 유품인 군복을 그의 부인에게 전달하고자 그녀가 입원해 있다는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엘리자베트 부인이 며칠 전에 퇴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인의 주소를 확인한다. 탈영병 검거를 피하기 위해 병원 의사의 도움으로 가짜 신분증을 입수한 한스는 추위 때문에 무심코 걸친 외투를 돌려주기 위해 우선 외투 주인을 찾아간다. 그는 갓난아기를 잃고 혼자 빈집에 살던 외투 주인 레기나와 차츰 가까워지며, 두 사람은 폐허가 된 일상에서 서로 의지하게 된다. 한편 빌리의 죽음에 대한 비밀이 풀리고, 엘리자베트 부인에 대한 피셔 박사의 유산상속 포기 압박이 극에 달하며 이야기는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10. 첫사랑 로스타임 저자: 니시나 유키 나의 ‘청춘’은 시간이 멈추면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청춘’은 남보다 조금 긴 모양이다. 어느 날, 나 이외의 시간이 멈추었다. 그것은 지극히 평범한 고교생활을 보내는 아이바 코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아주 특별한 청춘이었다. 오후 1시 35분, 매일 정해진 시각에 찾아오는 하루 딱 한 시간의 로스타임. 그러던 중 나는 나와 같은 풍경을 보는 그녀에게 사랑을 느꼈다. 호박색 눈동자에 신비한 매력을 가진 소녀 시노미야 토키네. 그녀에게는 ‘나만’이 알아채지 못하는 커다란 비밀이 있었는데……. 신비한 로스타임으로 이어진 소년과 소녀의 어렴풋이 달콤하고 씁쓸하고 애달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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