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8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19-08-14 작성자 admin 조회수 161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버스데이걸 (일본소설)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한 소녀의 평범하면서도 은밀한 하루!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시크의 그림과 함께하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아트’ 프로젝트 최신 단편 『버스데이 걸』. 정갈한 문체와 울림이 있는 주제를 담은 이 작품은 일본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화제를 모았다. 영미권에는 《버스데이 스토리스》라는 앤솔러지 중 한 편으로 소개되었고, 국내에는 첫 공개되는 작품이다.
스무 살 생일을 맞은 여자 주인공은 생일날인 그날도 여느 때처럼 이탈리안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다. 입사 이래 십 년 동안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던 플로어 매니저가 갑자기
병원에 실려 가고, 그녀에게 부탁을 남긴다. “정확히 8시가 되면 사장님이 계시는 608호실에 저녁을 가져다 줘.” 사실 식당 사람들 사이에서 사장님은 굉장히 미스터리한 존재였다.
플로어 매니저 외에는 누구도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없고 어째서인지 매일 저녁 그게 어떤 형태이든 치킨 요리만 고집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저녁 8시를 앞두고 주인공 소녀는 저녁식사를 나른다. 그리고 한 노신사와 마주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노신사는 소녀에게 몇 살이냐는 질문을 던진다. “실은 오늘이 스무 살
생일이에요.” 소녀의 대답에 노신사는 건배를 제의하며 소원을 묻는데……. 스무 살 생일날 밤, 조용한 건배가 끝나고 그녀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담박한 문장, 경쾌한 분량이지만 더없이 묵직한 여운 등 하루키 단편소설의 매력은 물론, 빨강, 주황, 핑크, 강렬한 세 가지 색을 주조색으로 삼은 카트 멘시크의 일러스트도 책의
소장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2. 쓰가루 백년식당 (일본소설)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 100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 이어지는 사람과 사람, 사랑과 인연!
《무지개 곶의 찻집》《당신에게》의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가 펴낸 『쓰가루 백년 식당』.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인생을 잔잔하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저자가 이번에는 순수한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와 소중한 인연을 그려 보인다. 벚꽃 잎이 흩날리는 쓰가루에서 1800년 중반 메이지 시대에 시작된 오모리 식당 창업주의
정겨운 사랑과 4대째 후손의 아기자기하고 위태로운 사랑을 만나볼 수 있다.
가업으로 이어온 고향의 메밀국수집 ‘오모리 식당’을 떠나 고독한 대도시 도쿄에서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요이치. 사진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해 성장해나가는 나나미. 같은 고향 출신의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고독한 도시에서 서로의 존재를 통해 위로받는다. 그러나 언젠가 고향에 돌아가 가업을 이어야 할지도 모르는 요이치와 도시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해야 할 나나미는 서로 다른 미래를 그리며 갈등과 오해가 깊어 가는데…….



3. 고양이 변호사 (일본소설)

저자: 오야마 준코 고양이들을 모시는 가난한 천재 변호사의 활약!
일본 TBS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고양이 변호사, 시체의 몸값》의 원작 소설 『고양이 변호사』. 일본 최대 출판사 고단샤와 방송사 T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TBSㆍ고단샤
드라마 원작 대상’의 제3회 수상작이다. 도쿄대 법대 출신의 천재 엘리트 변호사로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지만, 개인적인 면에서는 어수룩하기 짝이 없는 반전의 인물 모모세를 내세워
엉뚱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고양이 관련 소송을 감동적으로 해결하여 일약 스타가 된 변호사 모모세.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고양이 변호사’라는 별명과, 오갈 곳 없어진 열한 마리의 고양이들 뿐이다. 모모세는
명쾌하고 인간미 있게 사건을 해결하지만 경영 감각이 없어 늘 적자에 허덕이고, 마흔이 다 되도록 여자 손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노총각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모처럼 두둑한
착수금을 받고 구두 기업 회장의 시신 도난 사건을 맡게 된다. 그러나 알면 알수록 모든 것이 황당하고 수상하기만 한 사건인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도쿄대 법대 출신의 엘리트 변호사지만, 경영 감각은 제로에 고양이만 들이다보니 비서 노로와 사무원 나나에의 핀잔을 듣는 것이 일상인 모모세. 게다가 그는 마흔이 다 되도록 여자 손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모태솔로 노총각이다. 이처럼 엉뚱한 매력을 지닌 주인공을 중심으로 결혼중개소의 커플매니저, 모모세의 속마음을 꿰뚫는 미스터리한 할머니, 겁 많은 납치범들,
사무소 고양이들을 돌봐주는 수의사 등 저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좌충우돌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4. 반드시 해피엔딩 1 (한국소설)

저자: 플아다 두 번째 인생에서야 겨우 시작된 그들의 진짜 결혼생활!
타임리프를 소재로 계약결혼을 한 부부의 갈등과 오해, 사랑과 화해의 과정을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반드시 해피엔딩』 제1권.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101화로
네이버웹소설로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인기에 힘입어 연재 종료 후 드라마화 계약도 체결되었다. 모든 것이 끝나버린 줄로 알았던 순간, 기적처럼 다시 찾아온 두 번째
생에서 예정된 불행을 피하기 위해 애쓰는 두 남녀가 서로 마음을 열고 진심을 깨닫게 되면서 꼬여 있었던 그들의 운명마저 자신의 힘으로 뒤바꿔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년 차 부부 이연우와 강선재의 이혼 당일. 연우는 더 이상 쇼윈도 부부로 살고 싶지 않아 조금은 담담하게 이혼확정을 받아들인다. 법원에서 나오는 길에 백화점 부사장인 남편에게서
날아온 이혼기념 선물 ‘백 억 송금’ 문자에 놀라 항의하려고 돌아서던 찰나, 그가 떨어진 결혼반지를 주우려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빗속에서 전남편 선재의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온 날, 그가 미처 취소하지 못한 생일 축하카드를 받고 연우는 오열한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곳은 무척 낯이 익다. 그에게 이혼해달라고 처음 편지를 썼던 백일 전 그날의 신혼집이다. 되돌아간 과거에서 선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밉든 곱든 사람은
살려야 하지 않겠냐는 휴머니즘적 차원에서 연우는 날마다 남편의 건강을 체크하기 시작한다. 한편 선재는 하루아침에 달라진 아내의 모습에 정신을 못 차리면서도 그녀의 노력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사이 연우의 아픈 과거를 하나둘 알게 되고 그녀에게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을 자책하는데…….



5. 개와하모니카 (일본소설)

저자: 에쿠니 가오리 기댈 곳 없는 삶의 쓸쓸함이 문득 마음 편하게 느껴지는 순간들!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 소설집 『개와 하모니카』. 시대도 국적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찰나의 쓸쓸함이 담긴 여섯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한 계속 안고
가야 할, 따스한 고독으로 충만한 여로를 저자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로 그려냈다. 외국인 청년, 소녀, 노부인, 대가족 등 공항의 도착 로비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생이
조우하는 순간들을 선명하게 그려낸 표제작이자 제38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수상작인 《개와 하모니카》, 결혼한 지 5년이 되도록 남편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아내, 그리고 같은
체험이 쌓여갈수록 더욱더 기댈 곳이 없다는 사실이 두드러지는 부부 사이의 작은 거스러미를 살며시 들여다보는 《피크닉》, 애인에게 이별 통고를 받고 아내가 잠들어 있는 집으로 돌아온
남성의 심경 변화를 담담하게 그린 《침실》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6.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인문)

저자: 송지은 예민한 사람들의 성숙하고 감각적인 삶을 위한 다정한 안내서
“더 이상 세상에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다”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 “빨리 좀 해!”라는 말에 상처 받은 적이 있는가? 민감한 기질을 극복하고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고 애를 쓰고 있는가? 내 고통을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해 외톨이가 된 기분인가?
그렇다면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라고 강조한다. 예민한 사람은 직관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낀다.
생각이 깊고 창조성이 발달해 세심하게 판단하고 아이디어가 뛰어나다. 대표적인 인물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 정신분석학자 칼 융, 에이브러햄 링컨, 김연아 선수, 배우 공유를 들 수
있다.
이 책은 예민함의 본질부터 예민한 사람만의 특별한 재능과 적합한 직업, 라이프스타일, 심리적 처방까지 예민한 사람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이 무엇인지, 민감한 당신에게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깨닫고 나면 자책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당당하게 ‘나답게’ 살 수 있을 것이다.



7. 지친목요일속마음을꺼내읽다 (에세이)

저자: 이유정 다독가 카피라이터가 전하는 오늘의 특별한 독서기!
책쟁이가 풀어놓는 소소한 일상 독서기『지친 목요일, 속마음을 꺼내 읽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일들과 함께 삶의 위로가 되어준 다양한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매일을 ‘지친
목요일’처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힘들고 고민 가득했던 지난날의 경험을 들려주며 많은 책들이 어떻게 저자의 일상에 내려앉았는지 전해주고 있다.
윤고은의 <1인용 식탁>, 김애란의 <침이 고인다>, 로렌 와이스버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아르헨티나 할머니>,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 김정운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등 소설과 비소설을 넘나드는 친숙한 책들의 문장과 함께 공감어린 글들을 오롯이 담아냈다. 이처럼 저자의 특별한 독서기는 나의 인생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은 무엇이었는지 돌아볼 기회와 함께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8. 선택 가능한 미래 (경제)

저자: 비벡 와드와 , 알렉스 솔크에버 어떤 미래에서 살게 될지는 우리 선택에 달렸다!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신기술과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선택 가능한 미래』.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미래학자 비벡 와드와는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에 놀라운 발전을 가져왔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탓에 노동 문제나 인간의 기계화 같은 어마어마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다행히도
4차 산업혁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에게는 배우고 이해할 시간이 남아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그는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사물인터넷 등 대표적인 11개 분야의 기술이 바꿔놓을 우리 삶의 긍정적인 모습과 부정적인 모습을 교차로 보여주고, ‘형평성, 위험성,
자율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래를 받아들이고, 배우고, 이해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면서
단순히 우리 삶에서 ‘무엇이’ 바뀔 것인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목적으로‘왜’‘어떻게’바뀌어야 하는지 기술 개발과 선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미래를 배우고
이해하고 행동하도록 독자를 일깨운다.



9. 자전거로 유럽 도시 읽기 (에세이)

저자: 이용수 온몸으로 여행을 느끼고 싶다면, 자전거 여행을 떠나라!
건축하는 동생과 도서관에서 일하는 책벌레 누나. 서른을 훌쩍 넘기고 각자 가정이 있는 두 남매는 자전거 한 대씩 달랑 들고 유럽을 종횡무진 달리며 때로는 이방인으로, 때로는
현지인이 산책하듯 구석구석 골목길을 누비며 여행을 다녀왔다. 『자전거로 유럽 도시 읽기』는 그 여행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용감한 남매는 ‘일생에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멋진 도시의 좁은 골목길, 광장, 차로 이동하면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낯선 풍경과 건축물들을 오로지 자전거만 타고 돌아다녔다. 총 주행 거리 1800km, 33일간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독일을 잇는 긴 여정이었다.
하필 왜 자전거였을까. 자전거라면 도시 안에 압축되어 있는 역사와 문화를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의 모습으로 자유로이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자전거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파리, 자연과 하나되어 달릴 수 있는 스위스,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많은 나라 네덜란드,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독일 등 유럽의 오래된 도시를 중심으로 여행했다.
옛것과 현재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를 찾았고, 마음껏 보고 싶은 건축물을 만났고,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며 신나게 유럽의 거리를 달리고 돌아왔다. 좁게는 관광지 사이를, 넓게는 도시
사이를 이어주는 자전거 여행이야말로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었다고 말하는 저자들의 여행기는 차를 타거나 걸어서는 볼 수 없는 자전거 여행의 짜릿한 즐거움을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한 달 넘게 유럽 자전거 여행을 한 이용수, 이정은 남매는 걷거나 혹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도시를 여행하는 방식을 버리고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도시 읽기를
체험했다. 시간과 공간의 흔적을 찾아 떠난 자전거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의 진정한 문화와 삶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조금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다면, 그 나라의 구석구석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여행해 보기를 권유하는 책이다.



10.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인문)

저자: 유발 하라리 신이 된 인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피엔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왔던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호모 데우스』로 돌아왔다. 지구를 평정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지, 인간의 진화는 거듭할 것인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미래에 대한 논쟁을 펼친다.
유발 하라리는 이번 책에서 7만 년의 역사를 거쳐 지구를 정복한 인류가 이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역사학과 심리학, 종교부터 기술공학과
생명과학까지 여러 학문의 경계를 종횡무진한다. 사피엔스 정이 협력이란 도구를 집단으로 만들고 허구를 믿는 능력으로 사회를 이룬 과정처럼, 과학의 발달로 인본주의가 퇴색하여 더 이상
신의 가치나 인간 중심 이데올로기 의미가 사라질 미래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호모데우스 Homo Deus의 ‘호모Homo’는 ‘사람 속을 뜻하는 학명’이며 ‘데우스Deus’는 ‘신god’이라는 뜻이다. 즉, ‘신이 된 인간’이라 번역할 수 있다. 우리는
인류를 괴롭히던 기아, 역병, 전쟁을 진압하고 신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불멸, 행복, 신성’영역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진지하게 ‘그래서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지,
어디까지 타협하고 나아갈 것인지’ 종의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고, 《호모 데우스》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역사학에 굳게 발을 딛고 심리학과 종교부터 기술공학과
생명과학까지 전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미래 전망의 근거로 삼는다. 과학의 발달로 인한 인본주의의 퇴색, 데이터교의 지배 등 예견은 섬뜩하고 논쟁적이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