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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19-08-16 작성자 admin 조회수 199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내일을 밝히는 오늘의 고운 말 연습)
저자: 이혜인

고운 말 한마디가 우리의 운명을 바꾸는 빛이 된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제22권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이번에는 ‘말의 힘’을 주제로 이해인 수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본다. 수도자로서 시인으로서, 평소 언어생활, 언어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저자가 제안하는 잘 말하기 연습법을 담았다.
매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우리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 때문에 위로와 용기를 얻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며,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낭패를 보기도 하고 행운을 누리기도 한다. 말이 지닌 힘은 그만큼 대단하다. 저자는 다른 기능을 익힐 때와 마찬가지로 잘 말하기 위해서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직접 경험한 일들, 만난 사람들, 그 속에서 깨달은 거창한 구호나 이론이 아닌, 일상 속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 매뉴얼을 소개한다.
1장에서는 곧장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고운 말 훈련 매뉴얼을 친절한 설명과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누구나 일상생활이나 인간관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고, 2장에서는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가짐과 태도 등, 말의 씨앗이 되는 마음에 관해 좀 더 깊숙이 접근하다. 3장에는 저자가 그동안 써온, 말과 글에 관한 단상들을 모았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도 살리고 나 스스로도 더욱 성장하게 하는 말, 세상을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곳으로 만드는 말을 함께 나눠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본문 사이사이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詩)’ 지면에 말하기와 관련한 저자의 시 열네 편을 담아 시를 읊조리거나 따라 쓰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 한마디가 우리 삶과 영혼에 미치는 감동과 여운을 음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각 장 끝에는 ‘스스로 채워 가는 고운 말 수첩’을 수록해 오늘 하루 수집한 고운 말들을 스스로 적어가며 나만의 고운 말 메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40년 넘게 시와 산문을 써온 저자의 글쓰기에 관한 조언과 노하우를 담았다. 학생들과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글쓰기 주의점과 시 쓰기에 관한 조언, 평소 편지 쓰기를 ‘사랑의 의무’라고 말하며 주변에 전파해온 저자의 편지 쓰기 요령 등 담백하고 단순하면서도 진리를 일깨우는 조언을 만나볼 수 있다.

2.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저자: 한창훈

바다의 애수와 낭만을 사랑한 소설가, 한창훈
그 26년 작가 인생의 총화
일평생 짙푸른 망망대해를 동경하고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굴곡진 인생사를 사랑해온 작가 한창훈의 신작 장편소설 『네가 이 별을 떠날 때』가 출간되었다.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닷사람들이 뿜어내는 생생한 활기를 소설화하여 ‘한국의 헤밍웨이’로 불리기도 하는 작가의 이번 소설은, 전작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고독감은 깊어졌고 회상하는 시선은 더욱 먼 곳을 향한다. 무엇보다 작가는 인간의 야무진 생명력보다는 소중한 존재의 죽음과 그후 남겨진 이들의 삶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역설적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생의 순간들을 펼쳐 보인다. 그리고 그 순간들은 이제껏 작가가 그려온 어떤 장면보다도 그 자신의 삶에 가까이 닿아 있는 듯하다. 26년간 소설을 써온 작가로서, 태어나고 자란 거문도에서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섬사람으로서 삶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쓴 듯한 이 정갈한 장편소설은 2018년 여름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mhdn)에서 인기리에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마치 이별을 준비하듯이, 한창훈은 이제까지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모든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소설 속에 꾹꾹 눌러담았다.

3.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저자: 이태영

저자 이태영의 순수창작 문학집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그저 글로서 표현하고 싶은 평범한 한 사람으로, 자신의 글을 모아 엮었다고 한다. 형식이나 절차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독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한다. 문득 그리운 사람이 떠오를 때, 누군가를 기다릴 때, 혼자 있고 싶어졌을 때 등. 일상 생활 곳곳에서 펼쳐보고픈 글들을 여기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4. 루미너리스. 1
저자: 엘리너 캐턴

47년을 이어온 맨부커상의 기록을 두 번이나 바꾸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찬란한 소설!
28세에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로 기록된 앨리너 캐턴의 소설 『루미너리스』제1권. 미스터리의 강렬함과 역사 소설의 품격을 두루 갖추며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과 함께 맨부커상 역사상 가장 긴 작품으로 기록된 이 소설은 빅토리안 시대이자 뉴질랜드 골드러시 시대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살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1866년, 크게 한몫 잡겠다는 생각으로 금을 찾아 뉴질랜드에 도착한 남자, 무디. 그날 저녁, 그는 황량한 금광 마을 호키티카의 허름한 호텔 흡연실에서 자신도 모르게 12명의 남자로 구성된 비밀 모임에 끼어들게 된다. 실종된 젊은 갑부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외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양의 금. 삶에서 밀려나 세상의 끝으로 모여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무디는 어느새 인간의 운명과 황금이 별자리처럼 얽혀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
살해된 한 남자와 그를 두러싼 12명의 남자를 중심으로 정교하게 얽힌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 소설은 천체의 역학관계에 따라 모든 것이 움직인다. 저마다 삶에서 밀려나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을 쥐고 뉴질랜드의 황량한 금광 마을로 모여든 12명의 남자는 12개의 별자리를 상징하고, 7개의 행성을 상징하는 5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까지 절묘하게 맞아 들어가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구성을 선보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25세부터 이 작품을 구상해 2년 만에 완성해냈고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밤하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인물과 사건을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정교하게 구성해낸 이 소설의 제목 '루미너리스'는 점성술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두 별인 해와 달을 뜻한다. 별들이 가장 찬란하게 빛을 발한 뒤 결국 소멸을 맞이하는 것처럼 소설의 주인공드리 좇는 것도 결국은 그 빛을 잃어버리고 말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그들의 밤을 밝히는 마지막 앨버트로스를 품은 채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5. 베이비붐세대, 이젠 노후간병을 준비할 때이다
저자: 한진욱

세상 물정을 잘 몰랐을 때 ‘사회구성체’ 담론에 잠깐 취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특정한 거대공간에서 권력이 거시적으로 작동하는 줄로만 알았더랬지요. 철이 들면서 제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손님이 직원에게, 부부 사이에, 부모가 어린 자식에게, 다 큰 자식이 늙고 병든 부모에게 힘을 가학적으로 행사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거지요. 일상의 삶에서도 관계를 매개로 권력은 은밀히 섬세하게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수술을 계기로 책 속의 미로에서 탈출하여 제가 바라고 바랐던 생생한 현장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뭔가에 이끌리지 않았다면 감히 진입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을 곳이었는데요, 바로 요양원과 요양병원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자인 태아들 다음으로 약한 노인들이 계신 곳이지요. 혹시 옴이라도 옮는 건 아닌지 두려웠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어르신들과 함께 보낸 그 시간들이 제겐 무척 귀한 자산이 됐습니다. 그 덕분에 정치학 전공자로서 큰 바람도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간병의 사회화’입니다. 간병의 사회 인프라도 턱없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2025년으로 예상되는 초고령사회(고령화율 20% 이상)를 대비하기 위해 지금 우리 모두 힘을 합해 국가에 큰소리로 요구해도, 왠지 늦은 감이 없지도 않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했던가요. 국가를 향해 간병의 사회화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내 집부터 제대로 된 노후간병 체계가 잡혀야 할 것 같습니다. 2025년에 우리 사회를 초고령사회로 들어서게 할 주요 연령대인 베이비붐세대가 적극적으로 말이지요. 자식이 아닌, 든든한 노후자원인 내 배우자와 함께 말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생각하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쓴 이 책이 그 물꼬를 틔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6. 북극곰은 걷고 싶다
저자: 남종영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과 끝을 누빈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환경 메세지
지구온난화로 바뀌고 있는 북극과 남극, 적도 등의 현장을 여행하고 취재한 환경에세이 『북극곰은 걷고싶다』. 저자 남종영은 북극권 알래스카(아크틱빌리지, 배로, 카크토비크), 캐나다의 허드슨만, 남태평양 투발루, 뉴질랜드 오클랜드, 남극 킹조지 섬, 강원 고성 등 지구온난화의 최전선 8곳을 다니면서 꼼꼼히 자연과 인간의 변화상을 기록했다.
저자는 처칠 만 지역의 역사, 그위친족, 에스키모의 주민의 역사, 남극 킹조지 섬의 생태계 오아시스인 펭귄마을에서 그들의 사는 방식을 조금이나마 체험하며, 물범 사냥에 따라가고, 북극곰과 처음 마주하고, 고래 사냥 후의 고래 축제를 벌이는 에스키모들과 함께하며, 펭귄마을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자기가 오랫동안 살아가던 주거지를 잃어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지구온난화의 생생한 현장,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의 생활에 과학자들의 보고서 등 깊이 있는 글을 더했으며, 여기에 그래픽 지도, 다양한 사진 70컷 등을 실어 시각적인 효과를 더해준다. 책의 뒷부분에는 '둠 투어'(Doom Tour: 지구온난화로 사라지거나 원래 모습을 잃어버릴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 방식) 가이드(위치, 역사, 교통, 숙박, 투어, 인터넷정보 등의 간단한 팁)도 함께 실었다.

7. 진실게임
저자: 최나미

낯선 엄마의 소녀 시절을 둘러싼 진실!
엄마의 과거 사건을 추리소설처럼 파헤치며 관계의 문제를 다룬 최나미의 소설 『진실 게임』.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만 보고 살던 소녀가 엄마의 과거에 얽힌 사건을 파헤치며 마주하게 된 엄마의 진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을 통해 다시 받아들이게 된 가족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존재감 없는 열다섯 소녀 재영은 자체 발광 오빠 재서와 이란성 쌍둥이. 극도로 예민한 엄마 때문에 온 가족이 숨죽이고 지내는 가운데 재서한테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가족은 1년 정도 엄마의 고향인 가까운 시골 마을에서 살기로 한다. 그곳에서 재영은 엄마의 낯선 과거와 마주하게 되고, 27년 전 자살 사건의 중심에 있는 엄마의 과거를 추적해 나가는데….

8. 퇴근길 인문학 수업(전진)
저자: 백상경제연구원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퇴근길 30분 인문학 프로젝트
★★화제의 인문학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전3권 완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집어 들었더니 세상이 더 넓어졌다!”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세 번째, 〈전진〉 편
“어려운 설명 하나 없이 나를 둘러싼 세상을 설명하는 책!” “지하철에서 읽다 내릴 역을 지나쳤다.” “매일매일 수업을 듣듯 읽으며 배움의 기쁨을 다시 찾았다.” 출간 직후부터 4주 연속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머물고 있는 〈멈춤〉 편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전환〉 편까지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정작 자신의 내면을 채우지 못했던 현대인에게 이처럼 다양한 소재를 짧은 호흡과 쉬운 언어로 풀어낸 책은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웠다는 평가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수강생을 모은 강연 프로그램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를 바탕으로 한다.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하나의 그릇에 담기 어려웠던 인문학의 범위를 ‘멈춤ㆍ전환ㆍ전진’이라는 생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진〉 편은 〈멈춤〉, 〈전환〉 두 편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자신의 내면을 다져온 독자가 드디어 ‘나’를 벗어나 세상과 조우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퇴근 후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시간이다.
*시리즈 구성
커리큘럼1 〈멈춤〉. 생존과 공존 / 대중과 문화 / 경제와 세계 / 철학과 지혜
커리큘럼2 〈전환〉. 역사와 미래 / 심리와 치유 / 예술과 일상 / 천체와 신화
커리큘럼3 〈전진〉. 문학과 문장 / 건축과 공간 / 클래식과 의식 / 융합과 이상

9. 해피 버스데이
저자: 아오키 가즈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성장소설『해피 버스데이』. 일본의 주요 언론들이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로 소개한 동화로, 초판 발행 후 지금까지 30만 부가 판매되며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또한 영화로도 제작되어 100만 관객을 감동시켰으며, 학교나 단체에서 상영회를 통해 교육문제를 토론하는 교재로 활용되었다.
열한 살 생일날 엄마와 가족들로부터 상처를 받은 아스카는 목소리를 잃어버린다. 요양 치료차 머물게 된 시골의 외갓집, 아스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목소리를 되찾고 학교로 돌아와, 용기 있는 행동으로 따돌림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는데….

10. 향. 3(생명의 향기)
저자: 박명숙

박명숙의 『향』 제3권은 삶의 깊은 안목을 여는 다양한 자각과 깨달음의 세계 그리고 삶의 정신을 승화하게 하는 진솔한 아름다운 지혜와 지혜로운 세상 삶의 행복과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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