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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9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19-09-11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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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39살, 사나이 김성진 저자: 채욱 직장에서는 동네북인 만년 과장,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쥐꼬리만 한 월급에 지지리 궁상일 수밖에 없는 39살 김성진의 삶, 그리고 그의 삶에 파문을 일으키는 한 여자…… 그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현대판 구운몽을 자처한 김성진의 인생을 들여다보자. 2. 검협 저자: 구니에다 시로 직장에서는 동네북인 만년 과장,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쥐꼬리만 한 월급에 지지리 궁상일 수밖에 없는 39살 김성진의 삶, 그리고 그의 삶에 파문을 일으키는 한 여자…… 그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현대판 구운몽을 자처한 김성진의 인생을 들여다보자. 3. 꽃나무는 심어놓고 외 저자: 채만식, 이태준, 이효석, 박태원 이 책은 줄거리가 없습니다. 4.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저자: 민지형 본격 페미니즘 연애소설의 탄생! 그동안 페미니즘 소설들에서 비교적 적게 다루어졌던 2-30대 남녀간의 연애와 성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이 나왔다. 2, 30대 젠더 갈등이 최고조로 달한 지금 ‘메갈년’, ‘한남충’으로 부르며 서로를 혐오하는 남녀 사이에 연애는, 그리고 사랑은 가능한가? 이 소설은 남자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페미니스트가 된 첫사랑과의 재회와 연애과정을 그린다. 젠더 이슈가 둘의 사랑에 어떻게 걸림돌이 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지금 젊은이들의 사랑, 그 어려움의 본질을 신랄하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남성 1인칭 시점에서 ‘과거와는 달라진 지금의 여성’들을 보는 관점으로 이야기가 서술됨으로써 역으로 우리 사회의 보편적이고 전형적인 남자들을 풍자하고 있다. 적나라해서 웃기고 좀 짠한 남녀간의 사랑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소설을 통해 지금 시대 젊은이들의 연애, 성, 사랑, 결혼에 대한 풍속도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서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점투성이지만, 사랑하기에, 그래도 사랑하고 싶기에 부딪히고 싸우는 과정 그 자체를 보여줌으로써 ‘언젠가의 내가 그랬듯, 젠더 이슈 문제로 연인과 출구 없는 갈등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계기로 같이 더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으로 완성된 소설이다. 5. 누나의 오월 저자: 윤정모 우리 현대사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온 작가 윤정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 소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1980년 5월의 광주 이야기가 배경으로 다뤄진다. 1985년 5월의 어느 날, 크고작은 싸움이 잦은 중학교 3학년 소년들을 '괴짜'라 불리는 담임은 5.18 민주묘역으로 인솔해 간다. 기열은 그곳에서 어느 누나의 사진과 마주치고, 5년 전 세상을 떠난 누나를 회상하게 된다. 공장을 다니던 누나는 기열을 광주로 데려와 공부시킨다. 고등학교 진학을 못한 누나는 다방 종업원으로 일하며 동생을 돌보지만, 아직 철없는 기열은 누나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한다. 비극적인 광주 진압이 있기 하루 전, 누나는 기열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을 감고 만다. 중학생인 기열의 이야기와 5년 전 세상을 떠난 누나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가는 과정이라는 두 개의 이야기로 짜여진 이 소설에서, 기열은 자신의 누나가 광주민주항쟁 때 과도한 헌혈로 죽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날의 역사적 진실을 깨달아간다. 작가 자신이 광주민주항쟁 당시 시민군 홍보부장을 맡았던 박효선씨로부터 전해들은 실제 사건에 바탕을 둔 시대의 증언인 동시에, 한 소년의 정신적 성장에 대한 소설적 기록이기도 한 작품이다. 6. 쓸 만한 인간 저자: 박정민 배우 박정민이 전하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위로! 배우 박정민의 이야기『쓸 만한 인간』 개정증보판. 영화《파수꾼》의 홍보용 블로그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면서 글 좀 쓰는 배우로 이름을 알린 후 2013년부터 매거진《topclass》에 칼럼을 연재했던 배우 박정민. 재치 있는 필력과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많은 독자층을 넓혀 간 기존의 글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공감과 위로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쓸 만한 인간》을 3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만나본다. 배우라는 직업군에서 겪는 이야기부터 낯선 땅에 다다른 여행자로, 누군가의 친구로, 철없는 아들로, 그리고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서의 이야기들을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유지하면서도 문장을 꼼꼼하게 다시 들여다보며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기존 도서에는 실리지 않았던 《topclass》 연재분은 물론, 최근의 기록까지 총 9편의 글도 새롭게 수록됐다. 또 저자가 직접 쓰고 그린 일러스트와 손글씨를 담아 좀 더 솔직한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7.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 저자: 오타니 게이 적게 말하고도 인정받는, 선을 넘지 않는 대화의 힘!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대화의 기본 원칙과 예절을 알려주고 상황에 따라 해서는 안 될 말이 무엇인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소개하는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 그동안 홍보 전문가로서 쌓은 노하우와 커뮤니케이션 지식을 결합해 현실과 인터넷 사회 모두에서 정보를 다룰 때 필요한 기본 매너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나아가 적을 만들지 않고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말을 고르는 기술, 표현을 바꾸는 기술 등을 알려준다. 제1장에서는 오늘날 왜 그토록 입이 무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제2장에서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살펴본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말실수를 막고 주위의 오해를 사지 않는, 말하지 않는 기술과 바꿔 말하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제6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제7장에서는 표현의 기술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생각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록에는 홍보 담당자로서 알아야 할 글쓰기 매뉴얼을 담아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8. 유튜버의 일 저자: 이수진 유튜버는 정말 꿈 같은 자유직업일까? 열두 팀의 유튜버를 만나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들었다. 억대 수익을 거두는 유명 유튜버부터, 본업과 병행하며 전업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까지. 직업 유튜버의 시대다. 먹방, 개인 방송, 스터디 위드 미 같은 유튜브 식의 콘텐츠 포맷은 기성 콘텐츠 시장을 흔들어 놓았다. 콘텐츠 시장의 주류가 된 유튜버가 일하는 방식을 살핀다. 유튜버로 활동했던 저자가 직접 유튜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김메주와 고양이들, 파뿌리, 코코넛 채널, 박담채, 오!마주를 비롯해 열두 팀의 유튜버를 만났다. 유튜버들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심 종자이자, 팬덤을 만드는 스타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채널을 경영하는 사업가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9.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저자: 박현희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은 ‘독서 유발 인문학 강독회’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여덟 번의 강독회를 묶은 책이다. 책을 읽어야 하는 당위를 주장하는 대신 한 권의 책을 깊이 읽고, 함께 읽는 시간을 통해 책의 재미를 맛보게 하자는 취지이다. 자칭 타칭 ‘독서클럽 전도사’로 불릴 만큼 여러 해 동안 학교와 시민단체 등에서 독서클럽을 이끌어온 고등학교 사회교사 박현희 저자가 청소년들과 여덟 권의 책을 함께 읽었다. 10.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라 저자: 성전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수행자적 자세로 모든 사물을 참모습으로 바라보는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에세이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라』. 저자가 매일 아침 진행하는 「행복한 미소」에서 직접 쓰고 낭송한 짤막한 에세이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엮어낸 책이다. 거칠고 힘든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과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본 자연의 풍경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생명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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