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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19-09-16 작성자 admin 조회수 155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결혼식멤버 (영미소설)

저자: 카슨 매컬러스 언제나 낯선 세계를 꿈꾸는 열두 살 소녀의 성장통!
너무 커 괴물처럼 보이는 꺽다리 소녀 프랭키의 성장 이야기 『결혼식 멤버』. 미칠 듯이 푸르던 여름 열두 살 꺽다리 소녀에게 찾아온 오빠의 결혼 소식, 결혼식을 통해 낯선 세계로
나아가길 꿈꾸던 소녀의 열망과 좌절, 사촌 동생 존 헨리의 죽음과 마지막으로 감행한 어설픈 가출의 실패까지 소녀의 불안한 심리를 1부, 2부, 3부로 나누어 담아냈다. 각 부마다
프랭키, F. 재스민, 프랜시스로 이름을 바꾸는 독특한 구성으로, 현실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은,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 소녀의 뜨거운 열망을
표현한다.

2. 악의 (일본소설)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가가 형사 시리즈」 전면 개정판!
냉철한 머리, 뜨거운 심장, 빈틈없이 날카로운 눈매로 범인을 쫓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잃지 않는 불세출의 형사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캐릭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례적으로 30년 가까이 애정을 쏟으면서 성장시킨 인물로, 작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이자 그의 페르소나라고 불린다.
「가가 형사 시리즈」는 가가 형사의 대학 시절부터 네리마 경찰서 소속 형사 시기까지를 다룬 7권의 작품을 아우르는 시리즈로, 이번 개정판에서 역자 양윤옥은 10여 년 전 자신의
번역을 대대적으로 수정, 보완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뀐 한글어문규정을 적용하고 기존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권별로 문장 전체를 3,000군데 이상
다듬어 읽는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권에 대한 기발한 해석이 빛나는 그림작가 최환욱의 표지화로 시리즈로서의 통일성을 더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가가 형사 시리즈」 제3권 『악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이자 많은 미스터리 팬들의 필독서 겸 입문서로 사랑받는 소설이다. 한 인기 작가의 죽음에 얽힌 기나긴 악의의
여정을 탐구해가는 이 작품은 번뜩이는 두뇌와 끈기를 자랑하는, 완성형의 가가 교이치로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과목 교사였던 그가 어째서 교직에서 물러나 경찰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개인사를 엿볼 수 있다.


3. 소년이로 (한국소설)

저자: 편혜영 우리는 삶이 만들어놓은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까?
장편소설 《홀》로 2017년 셜리 잭슨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학 시장에서 한국 문학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바 있는 작가 편혜영의 열 번째 책이자 다섯 번째 소설집 『소년이로』.
2013년 발표한 《밤이 지나간다》 이후 6년 만에 그간의 단편소설들을 엮어 펴낸 소설집으로, 《뉴요커The New Yorker》에 게재되면서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이끌어낸 《식물
애호》와 현대문학상 수상작 《소년이로少年易老》를 담았다.
흔히 소년은 늙기 쉽지만 학문을 익히는 것은 어렵다는 의미로 잘 알려진, 주자의 문집에 수록된 시 ‘소년이로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의 앞부분을 따온 것으로 보이는 표제작
《소년이로少年易老》는 자신들을 둘러싼 환경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하기도 어려운 나이에, 단숨에 어른이 된 유준과 소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하나 던진다. 삶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해도 다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대체 누구 잘못이냐고,
누구의 잘못으로 내가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냐고. 자기 자신 외에 누구도 탓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그 불편한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물들의 눈앞에 뿌연 막을 드리우는 것으로 시작되는 작품들은 우리에게 서늘함을 주는데, 이는 단순히 서사의 미스터리에서 오는 것뿐 아니라, 우리의 삶과 관계가 단숨에 엉망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공포, 그리고 그 공포 앞에서 우리가 어떤 식으로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는지 스스로도 알 수 없다는 삶의 진실을 드러내는 것에서 온다. 사건 사고들의 원인을
추적하며 인생에 드리웠던 장막이 조금씩 걷히고 숨겨져 있던 진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저자는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무는 삶의 수수께끼, 일단 발을 들이면 답을
찾을 때까지 누구도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질문에 우리를 가두고, 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답을 찾게 만든다.




4. 소설로 장애 읽기 1 (인문)
저자: 정창권 , 윤종선, 노혜진, 박현정, 윤태근, 허지이 문학작품을 통해 장애를 이해해보길 바란다.
소설은 현실에서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작가의 상상을 통해 풀어낸 이야기로, 『소설로 장애 읽기』는 문학작품을 통해 근대시기의 장애인의 삶과 모습을 새롭게 주목한 것이다. 비록
그것이 작가의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등장하는 장애인들은 근대에 살았을 법한 인물들이거나 주변에서 한번쯤 보았던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소설로 장애
읽기』는 근대시기를 배경으로 하면서 장애인이 등장하는 소설작품집이다. 정확하게는 개화기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5. 소설로 장애 읽기 2 (인문)

저자: 정창권 , 윤종선, 노혜진, 박현정, 윤태근, 허지이 독자들도 문학작품을 통해 장애를 이해해보길 바란다
소설은 현실에서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작가의 상상을 통해 풀어낸 이야기로, 『소설로 장애 읽기』는 문학작품을 통해 근대시기의 장애인의 삶과 모습을 새롭게 주목한 것이다. 비록
그것이 작가의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등장하는 장애인들은 근대에 살았을 법한 인물들이거나 주변에서 한번쯤 보았던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소설로 장애
읽기』는 근대시기를 배경으로 하면서 장애인이 등장하는 소설작품집이다. 정확하게는 개화기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6. 녹턴 (영미소설)

저자: 가즈오 이시구로 음악과 황혼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노래하다.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젊은 거장을 통해 우리 시대 첨단의 문학을 선보이는 「모던클래식」 제36권 『녹턴』. 일본 태생의 영국 작가로서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을 특유의 문체로 잘
녹여내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가는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첫 소설집이다. 흔히 야상곡(夜想曲)이라고 불리는 '녹턴(Nocturne)'처럼 저녁이나 밤에
어울리는 감정을 나타내는 몽상적 성격을 지닌, 음악과 황혼에 대한 5편의 소설을 모았다. 영국과 이탈리아를 넘나들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 삶의 본질을 드러내며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음악을 문학 속으로 끌어들여 절묘하게 녹아낸다. 젊은 시절 싱어송라이터를 꿈꾸었다는 저자의 정체성이 내밀하게 투영되어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유명했으나 지금은 잊혀진 채 베니치아의 곤돌라에서 아내를 위해 세레나데를 부르는 크루너 가수 등 성공보다는 실패, 아침보다는 저녁에 가까운 일상을 살아가지만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려
노력하며 스스로를 치유해 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애잔한 삶을 엿보게 된다. 나이를 먹어 가면서 젊은 시절의 희망이 차츰 멀어질 때 삶의 로맨스를 다시 부추기려는 그들의 치열한 노력을
부드럽고 정교하게 그려내고 있다. 슬픔과 금욕과 위안을 결합시키는 저자만의 독특한 방식도 고스란히 드러나진다. 특히 음악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삶에 대한 성찰이 빛을 발할
것이다.


7. 여행의이유 (여행)

저자: 김영하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
여행의 감각을 일깨우는 소설가 김영하의 매혹적인 이야기 『여행의 이유』. 꽤 오래전부터 여행에 대해 쓰고 싶었던 저자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자신의 모든
여행의 경험을 담아 써내려간 아홉 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나온 삶에서 글쓰기와 여행을 가장 많이, 열심히 해온 저자는 여행이 자신에게 무엇이었는지, 무엇이었기에 그렇게
꾸준히 다녔던 것인지, 인간들은 왜 여행을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고, 여행의 이유를 찾아가며 그 답을 알아가고자 한다.
2005년, 집필을 위한 중국 체류 계획을 세우고 중국으로 떠났으나 입국을 거부당하고 추방당했던 일화로 시작해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목적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는 《추방과 멀미》,
일상과 가족,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피로로부터 도망치듯 떠나는 여행에 관해 다룬 《상처를 몽땅 흡수한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즐겁고 유쾌하게만 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하면서 하게 된 독특한 여행에 대한 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여행》 등의 이야기를 통해 매순간 여행을 소망하는 여행자의 삶, 여행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여행지에서 겪은 경험을 풀어낸 여행담이기보다는, 여행을 중심으로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삶의 의미로 주제가 확장되어가는 사유의 여행에 가까운 책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 우리의 현재를 위협하는 이 어두운 두 그림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부터 끌어내 현재로
데려다놓는 여행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렸을 법한, 그러나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남겨두었던 상념의 자락들을 꺼내 특유의 (인)문학적 사유로 풀어낸
저자의 글은 여행의 감각을 일깨워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8. 시는 나의 닻이다 (시)
저자: 염무웅 , 최원식, 진은영 ‘온몸으로 밀고 나간’ 한국 현대시의 위대한 혁신자, 김수영!
김수영을 만났던 삶의 순간, 그의 50주기에 바치는 후배 문인 21인의 생생한 헌사
한국문학사에서 여전히 살아 있고 영원히 뜨거울 시인 김수영. 김수영 시인 작고 50주기를 추모하며 그의 문학과 절실하게 마주쳤고 끝내 헤어질 수 없었음을 고백하는 후배 문인들의
헌정 산문집 『시는 나의 닻이다』가 출간되었다. 김수영의 삶과 문학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생생한 증언으로 회고한 백낙청·염무웅의 특별대담을 필두로, 김수영과 동시대를 호흡했던
이어령·김병익 평론가를 비롯한 황석영 김정환 임우기 나희덕 최정례 등의 원로·중견 문인부터 심보선 송경동 하재연 신철규 등의 젊은 작가들, 김상환 김종엽 김동규 등의 학자들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학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1명의 기라성 같은 필자들이 김수영을 만나고 사유했던 깊고 뜨겁고 때로는 애잔하기까지 한 순간을 담은 책이다.

9. 자유론 (철학)

저자: 존 스튜어트 밀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서울대 선정 필독 고전
『자유론』은 오늘의 시대정신에 꼭 맞는 책이다!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인 『자유론』은 출간 된 지 15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책이다. 아니,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이 책의 가치는 점점 더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밀은 말한다.
“개인의 자유는 자신의 사고와 말,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위에서 절대적이다. 국가의 법률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밀의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시민으로서 개인은 무한한 자유를 갖는다. 단,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다. 국가는 그러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면 안 된다.
다만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때는 국가가 개인의 자유에 간섭할 수 있다. 그리고 국가는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과 능력을 촉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 국가가 지신의 목적을 위해 개인을 억압할 때에는 국가의 역할은 축소되고, 개인에 대한 국가의 간섭은 제한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자율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간섭과 억압을 점점 거부하고 있다. 『자유론』은
이러한 우리 상황에 굉장히 꼭 들어맞는 책이다. 이 책은 오늘 우리를 대신해서 국가를 향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항변해 주기에 큰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



10. 단숨에 읽는 구약성경 (종교)

저자: 박응순 > 기독교(개신교)
> 성경학습
> 구약성서

박응순 목사의 『단숨에 읽는 구약성경』. 성경 일독을 결심하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루만에 성경 전체를 꿰뚫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성경이다.
이 책은 구약성경을 일목요연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곳곳에는 '생각하는 페이지'를 수록하여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생활과 신앙생활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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