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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19-10-01 작성자 admin 조회수 169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기묘한 신혼여행 (일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문학


출판날짜 : 2019년 04월 03일

낭독자 : 이성희
일본 독자들이 사랑한 13편의 추리문학 걸작선!
일본 내 독자들은 물론 전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아온 일본추리문학 걸작선을 선보이는 『기묘한 신혼여행』. 정교한 트릭과 놀라운 반전으로 정평난 이번 13편의 작품에서, 독자는
경계를 뛰어넘는 상상력이 빚어낸 전율과 경이를 맛보게 될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미로처럼 설계된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부터, 뜻밖의 반전으로 완벽한 카타르시스를 주는 미스터리의 정수까지, 추리문학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의 미스터리 엄선작을 한
권으로 보는 드문 기회이기도 하다. 히가시노 게이고부터 일본 대표 걸작 《변호 측 증인》을 쓴 고이즈미 기미코까지 작가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목차
1. 기묘한 신혼여행 | 006
2. 겹쳐서 두개 | 042
3. 곳에 따라 비 | 074
4. 노란 흡혈귀 | 138
5. 막다른 골목의 여자 | 182
6. 피고는 무죄 | 220
7. 한마디에 대한 벌 | 260
8. 좋은 사람이지만 | 310
9. 소년을 본 남자 | 346
10. 단위의 정열 | 396
11. 결혼식 손님 | 442
12. 예절의 문제 | 486
13. 살의의 축제 | 508


2. 죽음 1 (프랑스소설)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추리 작가 가브리엘 웰즈, 그가 특별한 수사를 시작한다!
추리 소설 형식을 통해 무거움을 벗고 시종일관 경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죽음이라는 소재를 다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죽음』 제1권. 죽음에 관한 장편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인기 추리 작가 가브리엘 웰즈는 ‘누가 날 죽였지?’ 라는 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평소에 작업하는 비스트로로 향하던 그는 갑자기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이상이 없다. 그는 죽은 것이다. 가브리엘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살인이라고
확신한다. 머릿속에는 몇몇 용의자가 떠오른다. 다행히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매 뤼시 필리피니를 만나게 되고, 떠돌이 영혼이 된 가브리엘은 저승에서, 영매 뤼시는
이승에서 각자의 수사를 해나가며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주간지 기자에서 작가로 데뷔. 범죄학, 생물학, 심령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던 사람. 장르 문학을 하위 문학으로
취급하는 프랑스의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매년 꾸준한 리듬으로 신간을 발표하여 대중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인기 작가. 이 설명은 작품의 주인공인 가브리엘 웰즈에
대한 것이지만, 베르베르 본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만큼 자전적 요소가 강한 이 작품에서 저자는 가브리엘의 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번 작품에서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익숙하게 느껴질 이름을 만나볼 수 있다. 작중에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쓴 에드몽 웰즈다. 프랑스의 매장 풍속에서부터 작가
코넌 도일과 마술사 후디니, 도롱뇽 아홀로틀까지 주인공 가브리엘이 소설을 쓰면서 참고한 백과사전 속 내용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는데,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백과사전은 이야기의
맥을 끊지 않고 흥미를 더하고, 《개미》때부터 이어져 온 웰즈 가문의 활약을 만나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3. 죽음2 (프랑스소설)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추리 작가 가브리엘 웰즈, 그가 특별한 수사를 시작한다!
추리 소설 형식을 통해 무거움을 벗고 시종일관 경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죽음이라는 소재를 다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죽음』 제2권. 죽음에 관한 장편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인기 추리 작가 가브리엘 웰즈는 ‘누가 날 죽였지?’ 라는 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평소에 작업하는 비스트로로 향하던 그는 갑자기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이상이 없다. 그는 죽은 것이다. 가브리엘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살인이라고
확신한다. 머릿속에는 몇몇 용의자가 떠오른다. 다행히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매 뤼시 필리피니를 만나게 되고, 떠돌이 영혼이 된 가브리엘은 저승에서, 영매 뤼시는
이승에서 각자의 수사를 해나가며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주간지 기자에서 작가로 데뷔. 범죄학, 생물학, 심령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던 사람. 장르 문학을 하위 문학으로
취급하는 프랑스의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매년 꾸준한 리듬으로 신간을 발표하여 대중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인기 작가. 이 설명은 작품의 주인공인 가브리엘 웰즈에
대한 것이지만, 베르베르 본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만큼 자전적 요소가 강한 이 작품에서 저자는 가브리엘의 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번 작품에서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익숙하게 느껴질 이름을 만나볼 수 있다. 작중에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쓴 에드몽 웰즈다. 프랑스의 매장 풍속에서부터 작가
코넌 도일과 마술사 후디니, 도롱뇽 아홀로틀까지 주인공 가브리엘이 소설을 쓰면서 참고한 백과사전 속 내용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는데,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백과사전은 이야기의
맥을 끊지 않고 흥미를 더하고, 《개미》때부터 이어져 온 웰즈 가문의 활약을 만나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4. 황색인 (한국소설)

저자: 이상문 이상문 장편소설『황색인』. 베트남전쟁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까닭을 제목에 그대로 나타냈다. 베트남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사실이라는 점을
가족사와 사회사적 맥락에서 다시 구성하였다.



5. 글의품격 (인문)

저자: 이기주 쉬이 흩어지지 않고 머리와 가슴에 스며드는 깊이 있는 문장을 말하다!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 《한때 소중했던 것들》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의 신작 인문 에세이 『글의 품격』.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마음, 처음, 도장, 관찰, 절문, 오문, 여백 등 21개의 키워드를 통해 글과 인생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냈다.
글은 종종 무력하다. 문장이 닿을 수 없는 세계가 엄연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글쓰기가 지닌 한계와 무게를 알고 글을 적어야 한다. 저자는 오늘날 분노를 머금고 우리 손끝에서 태어나
인터넷 공간을 정처 없이 표류하는 문장들이 악취를 풍기는 이유는, 세상사에 너무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글을 휘갈기다 보니 문장에 묻어 있는 더러움과 사나움을 미처 털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며 글쓰기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전한다.
돌이켜보면 저자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풍경과 사람과 사연이 오감을 거쳐 가슴으로 흘러 들어오던 순간,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렸고, 그때마다 현미경 들여다보듯 ‘나’를
탐구했다고 고백한다. 내면에 싹튼 뜨끈한 생각과 감정이 식어버리기 전에 지면과 화면에 바지런히 적었는데, 이처럼 글을 쓰는 일은 마음의 상태를 살피고 기록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삶이 곧 하나의 문장임을 일깨워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말에 언품(言品)이 있듯, 글에는 문격(文格)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세상 모든 것에는 나름의 격이 있고, 격은 삶의 흐름과 관계 속에서 자연스레 다듬어지는
것이며, 문장도 매한가지라고 이야기하면서 품격 있는 문장은 제 깊이와 크기를 함부로 뽐내지 않고 그저 흐르는 세월에 실려 글을 읽는 사람의 삶 속으로 퍼져 나가고, 돌고 돌아 글을
쓴 사람의 삶으로 다시 배어들면서 스스로 깊어지고 또 넓어진다고 말한다. 이처럼 저자의 글쓰기 철학과 일상에 건져 올린 문장들에 저자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6. 조선 건국 잔혹사 (역사)

저자: 배상열 조선은 우리에게 알려진 것처럼 시작되지 않았다!
습관처럼 반복되는 역사의 비극을 지적했던 《비열한 역사와의 결별》의 저자 배상열의 『조선 건국 잔혹사』. 정몽주와 독대한 끝에 암살한 이가 정말 젊은 이방원인 것일까? 만약
아니라면 왜 이방원은 그와 같은 거짓을 역사로 남겼던 것일까? 단순히 후대인들에게 위엄을 세우기 위해 기록을 조작한 것이었을까? 이 책은 이처럼 사소한 지점에서 비롯된 궁금증을
추적하며 조선 건국 과정 자체에 대한 거대한 의문으로 나아가, 그때의 기록들이 숨긴 진실을 밝히고자 한 시도다.
행간에 진실을 교묘하게 감춘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정몽주가 살해당한 그날의 미스터리에서 출발해 조선 건국기에 얽힌 거대한 거짓을 집요하게 추적한 결과다. 방대한 당대 사료들을
대조해가며 사관들이 글줄이 아닌 글줄과 글줄 사이, 행간에 은밀하게 숨겨둔 사실들을 발굴한 저자는 한 가지 중요한 역사적 지점에 도달한다. 바로 1398년 1차 왕자의 난이다.
1차 왕자의 난, 또는 무인정사는 1398년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왕자들이 경복궁을 기습해 막냇동생인 이방석을 세자에서 폐하고 왕위를 찬탈한 쿠데타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한
왕조의 개조가 치맛바람에 홀려 자격이 없는 왕자를 선택했기 때문에 모든 참사가 벌어졌다는 해석보다 조금 더 합리적인 배경이 있을 것이라 주장하며 가설을 제시하고, 외로운 한 인간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렸던 비정한 선택들, 속을 감추고 감내했던 긴 시간들, 감당해야 했던 무거운 피의 무게, 끝까지 감춰야 했던 역사적 진실들에 대해 추적해간다.


7.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종교)

저자: 류모세 성경의 무대인 이스라엘에서 11년간 사역해온 류모세 선교사의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 신약편』 제3부 《주후 30-70년》. 신학적, 영적 해석으로 덧입혀진 성경을 원래의
역사 스토리로 재현하고 있다. 성경의 역사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제국의 역사 속에서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흥미진진한 역사 드라마로 성경을 풀어낸다. 제3부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후 30년을 출발점으로 삼아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주후 70년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신약성경 '사도행전'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해당한다.


8. 정의를 부탁해 (사회)

저자: 권석천 25년차 베테랑 기자 권석천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칼럼집!
한국 사회를 가로막고 있는 세대와 이념, 그리고 지역의 벽 너머에 있는 진실을 직시하려 애쓴 권석천 기자. 그는 세월호와 메르스의 한복판에서 권력과 검찰, 법원의 심장부까지 참혹한
살인부터 절박한 취업까지 현장을 뛰어다니며 그 속사정을 파고들어왔다. 이번에 출간된 책 『정의를 부탁해』 는 25년차 베테랑 기자 권석천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목청 높여 무언가를 주장하기 보다는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독자들을 불러 세운다.
80여 개의 칼럼을 소설체, 반어체, 고어체, 대화체, 편지체, Q&A 등을 활용하여 스타일의 실험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이 책은 1부에서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돌아보고, 2부에서
한국 사회의 작동원리를 확인한 다음 3부에서 한국 정치, 검찰, 사법, 범죄, 언론의 현실에서 정의를 묻고 4부에서는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모색한다. 주제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주제들을 하나로 묶는 건 '늘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과 새로운 지향점에 대한 고민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은 2015년을 살고 있는 소설 《한국이 싫어서》의 주인공 계나가 1930년대의 영화 《암살》 주인공 안옥윤에게 띄우는 편지글에서 시대를 넘어 여전히 암약하는 불의를 다루고,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가사에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슬픔과 아픔을 건져내기도 한다.



9. 괜찮아 여긴 쿠바야 (에세이)

저자: 한수진 , 최재훈 지구 반대편 쿠바 사람들의 맨얼굴을 만나다!
『괜찮아, 여긴 쿠바야』는 있는 그대로의 쿠바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대학 시절부터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한 한수진과 까밀로(최재훈) 두 사람이 일반 여행자들이 잘 가지 않는 쿠바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쿠바의 본모습을 오롯이 느낀 여정을 기록했다. 두 사람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식민지였던 쿠바의 독립부터 부패한 바띠스따 정권을 거쳐 쿠바 혁명을 이뤄낸
과정, 그리고 수십 년째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경제봉쇄 아래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까지 쿠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리와 닮은 듯 전혀 다른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쿠바의
일상을 정직한 시선으로 담아낸 것이 인상적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는 수없이 많은 쿠바 사람들이 등장한다. 도시의 잘 사는 사람들, 시골의 가난하고 순박한 농사꾼들, 혁명에 참여했던 노인들, 길거리에서 빈둥거리며 외국 관광객들에게 어설픈
사기를 치는 젊은 히네떼로들까지, 다양한 인물들과의 만남은 쿠바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데 도움이 된다. 포장되지 않은 진짜 쿠바와 쿠바 사람들의 맨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0.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에세이)
저자: 노희경 2008년, 사랑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모두에게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노희경의 첫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그동안
세상은 변했고, 사랑의 모습도 변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람답게,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랑’뿐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때문에 사랑과 위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적어내린 그녀의 에세이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개정판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는 노희경 작가의 내밀한 개인 고백으로 가득 차 있다. 세상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데에 쏟은 시간조차 더하지도 않았고 덜어내지도 않았다.
버림받은 기억을 붙들고 상대를 집요하게 괴롭히고자 했던 치기 어린 사랑도 꺼내놓았다. ‘노’씨 성을 가진 게 죽을 만큼 싫을 정도로 미워했던 아버지, 돌아가신 뒤에 가슴에 한으로
남은 어머니, 가슴에서 차마 이별하지 못하는 자신의 드라마와 잊지 못하는 장면을 간직한 영화 이야기까지….하지만 그 모든 이야기들은 결국 사랑과 위로로 귀결된다. 그리고 그러한
귀결은 그녀의 작품 속으로 오롯이 파고 들어간다. 사람을, 사랑을, 미움을, 원망을, 그리고 다시 사람을 떠올리며 만든 그녀의 작품 속 인물들은 그래서 참 아프지만 씩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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