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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0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19-10-04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56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가을로 저자: 김지혜 여행길에서 항상 마주치는 여자가 있다! '번지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 유지태, 김지수, 엄지원 주연의 영화 '가을로'를 소설화한 책. 답답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여자, 세진과 사랑의 기억에 이끌려 여행을 떠난 남자, 현우의 만남이 가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잔잔하게 그려지고 있다. 사랑했던 연인 민주를 잃고서 자신을 가둬버린 남자 현우는 민주가 죽은 지 10년이 지나, 그녀의 노트를 받게 된다. 그곳엔 둘만을 위해 준비해놓은 7일간의 여행 계획이 담겨 있다. 현우는 민주의 노트를 들고 여행을 떠나고, 가는 곳마다 운명처럼 마주치는 여자를 만나는데…. 2.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3 저자: 강하다 강하다 장편소설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영세한 문고리 제작 회사의 팀장 한나봄, 회사가 망해 가기 직전 천운이 닿았는지 가구 업계의 No.1 대기업 우드레일과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기필코 이번 계약을 성사시켜야 하는데, 눈앞에는 보이는 건 10년 전 첫사랑 구남친 본부장님과 더러운 성질을 가진, 원수 같은 구남친 현장팀장. 극과 극의 반응인 두 사람, 과연 누가 구남친에서 현남친이 될 것인가? 3.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 질 볼트 테일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과학) TED 조회수 500만 인기 강의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 어느 날 그는 찌르는 듯한 두통으로 아침을 맞는다. 일상적 활동을 하려 하지만 옷을 입기도, 목욕을 하기도, 전화를 걸기도 어렵다. 찾아온 건 중증 뇌출혈. 뇌가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진행 과정을 꼼꼼히 관찰한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대수술을 받고 8년간 뇌의 기능을 되찾는 회복기를 거친다. 이 책은 그가 뇌과학자로서 뇌질환을 겪으며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담백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뇌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뇌가 지닌 힘을 역설한 그의 이야기는 TED 무대에 소개되어 500만 조회수 인기 강의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소개되어 환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그의 이야기는 ‘뇌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경이로운 기록물’이자 ‘무너짐과 일어섬’을 겪은 한 사람의 투쟁기다. 우리가 알아야 할 뇌에 대한 진실을 담은 실화로, 미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4. 두 얼굴의 사나이 저자: 강태식 『두 얼굴의 사나이』는 인간의 잠재된 욕망을 상징하는 또 다른 인격체의 등장으로 정체성의 혼돈을 겪으며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밀도 있게 그린다. 끔찍한 사건으로 한순간에 행복하던 가정이 파탄 나 버린 남자 두병과, 전직 형사에서 돈을 받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아다니는 심부름센터 직원으로 전락한 남자 종현의 인생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통제 불능의 ‘나’를 통해 우리 내면 깊숙이 숨겨진 서늘하고 잔인한 욕망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5. 따뜻함을 드세요 저자: 오가와 이토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일곱 개의 맛있는 이야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먹은 음식과 사연을 담은 따뜻한 음식 소설 『따뜻함을 드세요』. 《달팽이 식당》의 작가 오가와 이토가 이번에도 음식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치매로 입원한 할머니를 위해 후지 산을 닮은 빙수를 구해오는 손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제일 더러운 식당에서 받는 가장 로맨틱한 프러포즈, 결혼식 전날 아버지와 함께 먹는 마지막 된장국, 거동이 불편해진 남편과 젊은 시절 데이트하던 레스토랑에서 크로켓을 주문하는 할머니, 돼지를 닮은 남자애인과 파리로 자살 여행을 떠난 남자, 아버지의 49제에 엄마와 함께 아버지가 좋아했던 음식인 기리탄포를 만들어 먹는 딸 등 일곱 가지 요리와 사연이 담긴 일곱 편의 단편을 만날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먹는다’는 일에는 배를 채우는 행위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소설은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 속에서 가족, 관계, 만남, 이별 등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며 찡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집에서 끓인 된장국부터 레스토랑에서 먹는 최고급 코스 요리까지 음식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식욕을 자극한다. 6. 베니스의 상인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인물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셰익스피어의 희비극! 셰익스피어의 초기 걸작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가 32세 무렵이던 1596~1597년에 쓴 작품으로, 1605년에 초연된 후 지금까지 수없이 공연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주인공 안토니오 외에도 유대인 샤일록, 지혜로운 여성 포셔 등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희비극이다. 목숨과 사랑이 걸려 있는 계약과 예상치 못한 해결 과정에서 셰익스피어 특유의 극적인 요소와 기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한국어판은 셰익스피어 원문에 가장 충실하다고 평가받는 영국 아든 판을 기본으로 하고, 리버사이드 판을 비교했다.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의미들을 각주에서 자세히 설명하며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번역자인 최종철 교수는 셰익스피어의 언어적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시 형식의 대사를 우리말로 옮기면서 한 행을 16자 정도로 제한하고, 3ㆍ4조 또는 그것의 변형된 자수율을 지키는 운문 형식을 사용했다. 또한 셰익스피어 당시의 공연 관행을 최대한 반영하여 막과 장의 숫자만을 장면 시작 부분에 표기하고 각 장의 무대를 명기했다. 7. 사막의 옛 도시 저자: 구니에다 시로 기이한 사건을 다루는 추리소설이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민간탐정 레자르와 그의 화가 친구가 아침식사 후 일간신문에 난 ‘시내에 인광을 내뿜는 거대한 괴수가 나타났다’는 기사를 읽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추리와 모험, 우정이 함께 하는 대여정이 시작된다! 8. 삼체 저자: 류츠신 세 개의 태양의 운행 규칙을 찾아야 한다! 중국 문화 대혁명의 광기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여자의 복수극 『삼체』. 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으로 1960년대 문화 대혁명에서 시작해 중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거쳐 수백 년 후 외계 함대와의 마지막 전쟁까지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연작의 서곡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문화 대혁명의 광기 속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예원제. 호감을 가지고 있던 남자에게마저 배신당하고 반동분자로 몰린 그녀는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다는 특급 기밀 지역에 배속되어 국가를 위해 봉사하던 어느 날 밤, 몇 해 전 자신이 우주로 쏘아올린 메시지에 대한 답신을 받는다. 외계로부터 정보를 수신한 최초의 인류가 된 예원제는 기뻐하며 해석을 시작하지만, 그것은 무시무시한 경고였는데……. 9.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저자: 사토 겐타로 ‘질병’이라는 창과 ‘약’이라는 방패의 투쟁 역사! 많은 국가와 사회를 치명적 위기에 빠뜨렸던 10가지 질병과 결정적 고비마다 인류를 무서운 질병의 위협에서 구한 10가지 약에 관한 흥미진진하고도 유익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를 살펴보는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인류 역사는 질병과 약의 투쟁 역사다. 괴혈병, 말라리아, 매독, 에이즈 같은 치명적인 질병이 역사의 무대에 나타나 날카로운 창처럼 인류를 위협하면 비타민C, 퀴닌, 살바르산, AZT 같은 약이 기적적으로 등장하여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었다. 저자는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들 말하지만, '그때 만약 이랬더라면?' 하는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면 역사는 좀 더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고 이야기하면서 인류 역사의 몇 가지 장면에 ‘만약’을 대입하고, 몇 가지 질환으로 압축해 역사와 의약품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10. 혈만다라지장무사 저자: 구니에다 시로 젊은 무사 다노모는 아버지의 원수인 검객 고미 사몬와 대결하지만, 거미줄처럼 지장(紙帳)을 다루는 사몬에게 압도당한다. 한때 낭인조직의 두목이었고, 지금은 신자에몬과 마츠도의 수령으로 이름을 날리는 두 명의 의형제가 이십 년 전 결투를 벌인 이유는 무엇인가. 환상의 명도(名刀) 아마쿠니를 둘러싼 피의 다툼. 인간세계의 숙명과 만다라의 계시를 그린 박력 있는 검객소설이다. 성격이 다른 두 여성의 순정에 흔들리는 고미 사몬은 과연 악인에서 선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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