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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0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19-10-11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35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끝난 사람 (일본소설) 저자: 우치다테 마키코 이제 겨우 쉰하나. 나는 끝난 사람이 되었다. 회사에 충성을 다하며 출세를 위해 살았던 한 남자의 삶을 추적한 소설 『끝난 사람』. 도호쿠 지방 출신으로 도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 입사해 한동안 승승장구하다가 임원 진급을 눈앞에 두고 출세 경쟁에서 패해 자회사로 좌천된 이후 정년을 맞이한 다시로 소스케. 그가 온갖 역경을 딛고 출세에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것이 아니라, 야망을 이루지 못하고 불완전 연소된 채 회사에서 버림받은 은퇴 이후의 삶을 담고 있다. 대형 은행의 임원 승진을 눈앞에 두고 자회사로 좌천되어 정년을 맞이한 다시로 소스케는 취미도 친구도 없이 평생 일만 하고 살아온 탓에 무한정으로 주어진 시간 앞에서 삶의 방향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다. 못 다 이룬 꿈을 찾아 두 번째 인생을 설계하고 싶지만, 그런 마음과는 달리 이미 ‘끝난 사람’ 취급하는 주변 분위기로 인해 의욕마저 잃은 상태다. 이대로 늙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구직 활동에도 나서 보지만 공허감은 커져만 간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고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찾아간 문화센터에서 우연히 동향 출신의 여인을 만나 연모의 정을 품고 있던 와중에, 같은 헬스클럽에 다니던 젊은 벤처 기업 사장으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지는데……. 누구나 현역에서 은퇴하는 시기가 오게 마련이다. 이 책은 갑작스런 은퇴의 충격과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이 작품은 영화 《링》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 히로스에 료코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2. 어디서 살 것인가 (인문) 저자: 유현준 과연 내가 살고 싶은 곳은 어떤 곳일까? 건축과 공간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삶의 결이 깃든 좋은 터전을 제안하며 삶의 방향성에 맞춰 스스로 살 곳을 변화시켜 갈 수 있도록 돕는 건축가 유현준의 『어디서 살 것인가』. 전작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도시와 우리의 모습에 ‘왜’라는 질문을 던졌던 저자는 이번에는 ‘어디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나갈 도시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우리가 차를 선택할 때 외관 디자인이나 브랜드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그 자동차를 누구와 함께 타고 어디에 가느냐이듯이, 우리가 사는 곳도 마찬가지로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냐가 아닌 어떤 공간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며 서로의 색깔을 나눌 수 있는 곳,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에 부합하는 도시로의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심도 없고 경계도 모호한 특성을 보여 주는 현대 건축들, 대형 쇼핑몰에는 항상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는 이유, 힙합 가수가 후드티를 입는 것과 사적 공간에 대한 갈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숨 가쁜 도심에서 벗어나 생각에 잠길 수 있는 대교 아래 공간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어떤 공간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생각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소 가운데 이 책은 건축 공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두 12장으로 나누어 건축이 만드는 사회, 사회가 만드는 건축에 대해 말하며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에 부합하는 도시로의 변화는 어렵고 시간도 걸리는 일이겠지만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그 건축 공간들로 인해 우리 삶의 모습도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이라 이야기하며 우리가 살 곳을 스스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한다. 3. 설이\ 저자: 심윤경 열세 살 설이가 세상에 던지는 집요한 물음!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저자 심윤경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자 17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성장소설 『설이』. 성장소설 이상의 성장소설이라는 평을 들은 《나의 아름다운 정원》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좋은 교육 환경 아래서 성취와 성공을 위해 행해지는 부모 코칭이 과연 진정한 사랑인지를 묻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12년 전 함박눈이 쏟아지는 새해 첫날 새벽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진 갓난아기로 발견된 소녀 설이. 가족을 찾기 위한 여정에서 세 번의 입양과 파양을 겪으며 상처받고 영악해진 설이는 영원한 의문을 가슴에 안고 세상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날카롭게 관찰한다. 설이를 구조한 풀잎보육원 원장은 설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길은 훌륭한 교육뿐이라 믿고 설이를 우리나라 최고 부유층의 사립초등학교인 우상초등학교로 전학시킨다. 약자를 향한 교묘한 학대와 차별에 익숙한 부유층 아이들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던 설이는 위탁모 이모의 늙고 초라한 사랑과 대한민국 최상류층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 사이의 선명한 대비를 경험한다. 그리고 성공을 담보로 한 사랑의 천박한 이중성과 이기주의는 설이의 가차 없는 추궁 앞에 가면을 벗는다. 코칭이라는 이름의 조건적 사랑이 추하고 유해한 민낯을 드러낼수록 사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한 환상은 깨져 가는데……. 4.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 (한국소설) 저자: 듀나 , 김보영, 배명훈, 장강명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SF 대표작가 듀나, 김보영, 배명훈과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작가 장강명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는 이들 4인의 작가가 모여 ‘태양계 안의 각기 다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규칙을 정하고 집필한 소설이다. 작가들은 각각 금성, 화성, 토성, 해왕성으로 배경을 골랐다. 금성탐사에 파견된 천재과학자 어머니와 대립하며 살아온 딸이 거대기업에 맞서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당신은 뜨거운 별에], 휴가 기간 동안 화성식민지 청사를 지키던 여성 공무원이 갑자기 촉발된 비상상황에 홀로 고군분투하는 [외합절 휴가], 타이탄으로 구조를 떠난 우주선이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극단적 대립과 폭력이 벌어지는 상황을 AI의 시점으로 서술한 [얼마나 닮았는가], 거대 인공지능의 지배하에 트리톤에 살고 있던 아이들에게 어느 날 이상한 여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두 번째 유모]. 배경에 대한 설정만 정하고 시작한 이 네 편의 소설은 놀랍게도 ‘시스템/거대권력/다수’에 맞서는 ‘소수자/사회적 약자’라는 공통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5. 언틸유아마인 (영미소설) 저자: 사만다 헤이즈 독자를 속이는 맥거핀 기법의 진수를 보여주다! 모두의 예상을 깨는 대반전과 흥미로운 전개로 세계가 주목하는 스릴러 작가 사만다 헤이즈의 장편소설『언틸유아마인』.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은 주인공인 세 명의 여자가 각자의 시점에서 서술하는 내용이 한 번씩 교차하며 진행된다. 연쇄 살인범을 쫓는 여형사 피셔, 수상한 가정부 조,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아 불안한 클라우디아. 이 세 사람은 어떤 관계로 엮여 있는 것일까? 클라우디아는 간절히 바라던 아기를 임신하고 사랑하는 남편과 멋진 집에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수상한 가정부 조가 그녀의 삶에 끼어든다. 조는 장차 태어날 아기를 돌보며 클라우디아를 도와주러 왔다. 하지만 클라우디아는 조가 미덥지 않다. 조가 자신의 침실에 있는 모습을 보고 클라우디아의 불안감은 점차 두려움으로 바뀐다. 한편, 그들이 사는 지역에서 임신한 미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무자비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여형사 피셔도 처음 겪는 사건으로, 피셔는 17살 딸이 학업을 중단하고 결혼을 하겠다고 나서자 이 사건이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진다. 에필로그는 진짜 범인을 취조하여 자백을 얻는 장면으로 끝난다. 놀랍게도 연쇄살인범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인물이다. 각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서술의 진실과 거짓은 무엇일까? 세 사람의 진짜 모습은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일까? 6. 거울 속 외딴 성 (일본소설) 저자: 츠지무라 미즈키 그 애가 사라지게 해주세요! 등교거부 학생인 ‘고코로(마음)’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판타지 미스터리 『거울 속 외딴 성』. 무기력하고 사는 것이 괴로운 사람들이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작품으로, 교육학부를 졸업한 저자의 세밀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상처받은 아이들의 관계를 통해 상처를 극복해나가고 서로를 구원하며 공존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고코로는 학교가 싫다. 학교에는 언제나 주목받는 중심인물이 있었다. 관심 있는 동아리에 먼저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선생님을 ‘샘’이라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것도, 반 아이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큰 소리로 웃을 수 있는 것도 그 아이들이다. 언제부터였을까. 고코로가 무슨 말을 해도 그 아이들이 비웃기 시작한 것은. 그 뒤로 고코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집 밖에도 나갈 수 없다. 매일 방 안에서 텔레비전만 보던 어느 날, 한구석에 놓인 전신거울이 무지개색으로 빛나고, 거울 속으로 들어가자 성이 있고, 그곳에는 늑대 가면을 뒤집어쓴 어린 여자아이가 기다리고 있다. 영문도 모른 채 성 안으로 들어오게 된 일곱 명의 아이들 앞에 기괴한 늑대가면의 소녀가 말한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 성에 초대받으셨습니다!” 늑대가면의 소녀는 지금부터 약 일 년 동안 이 성에 숨겨 놓은 소원 열쇠를 찾아내면 그 열쇠를 찾은 단 한 사람에게만 무엇이든 소원을 하나 이뤄주겠다고 말한다. 다만 다섯 시가 넘어서도 성에 남아 있으면 늑대가 잡아먹을 것이라는 말을 전한다. 기묘한 성으로부터 고코로는 간신히 도망치지만 방 안에 돌아와도 갈 곳이 없다. 그때 문득 고코로의 마음속에 한 가지 소원이 떠오르고, 고코로는 열쇠를 찾기 위해 다시 거울 속 외딴 성으로 향한다. 성 안에 모인 일곱 명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늑대가면를 쓴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과연 소원 열쇠를 찾을 수 있을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마음속으로 절박하게 몇 번이나 구해달라는 신호를 보내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해서 점점 고립되어 가던 주인공 고코로의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거울이다. 오갈 데 없던 고코로가 마음 놓고 출입할 수 있었던 거울 속 성. 고코로는 그 신비한 성에서 깨진 마음을 다독이고,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조금씩 성장한다. 그렇게 혼자였던 고코로가 거울 속에서 만난 가슴 뭉클한 기적을 통해 위로 받게 될 것이다. 7.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인문)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행복 추구'라는 인류의 오래된 문제를 흥미롭게 고찰하는 책.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열정에 관한 독창적인 의견을 들려주며, 인간 본성에 관한 날카로운 영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은 행위에 깊게 몰입하여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 더 나아가서는 자신에 대한 생각까지도 잊어버리게 될 때를 일컫는 심리적 상태이다. 저자는 이러한 상태를 플로우라 이름 붙이며, 즐거움에 몰입하는 것에 대한 열정적이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쳐낸다. 또한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8. 보험상식사전 (경제) 저자: 정병철 , 손교욱 모르면 손해, 알면 돈 버는 보험지식! 『보험상식사전』은 손해 안 보고, 똑소리 나게 보험 가입하는 법 57가지를 공개한다. 이직이 많은 보험업계에서 10년 넘게 한곳에 몸담아 온 저자 두 명이 그동안 상담했던 수많은 사례와 경험을 통해, 손해 보지 않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을 전수한다. 보험시장의 최신 내용들을 반영하여 어렵고 헷갈리기 쉬운 보험을 상품특성별, 종류별로 나눠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은 내 소득 대비 적정한 월보험료 규모, 알쏭달쏭한 보험증권 해독법, 현명한 연금상품 선택법, 알아야 돈 버는 보험 나이 계산법, 좋은 보험설계사 감별법 등을 비롯해 보험으로 상속절세 하는 재테크 비법까지 값진 보험 활용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또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10'만이라도 먼저 읽어본다면 보험으로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9. 마음이 부자가 되는 지혜로운 45가지 이야기 (한국소설) 저자: 박찬희 마음이 부자가 되는 지혜로운 이야기 45편을 수록하였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혜들을 우리 나라의 위인 또는 선조들의 일화들을 통해서 찾아내고 있다. 중국 사신을 낯 뜨겁게 만든 흥성대원군의 뛰어난 말재주를 비롯하여 우암 송시열의 뺨을 때리고도 높은 벼슬을 받은 무관의 이야기 등, 마음 속에 여유와 삶의 해답을 주는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위인들의 소개를 곁들였다. 10. 트럼프 강한미국을꿈꾸다 (정치) 저자:도널드 트럼프 트럼프가 직접 말하는 ‘강한 미국’의 청사진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는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직접 쓴 정책집. 외교, 군사, 교육, 의료, 이민문제 등, 대선 기간 내내 논란을 불러온 그의 정책과 생각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사업가가 아니라 정치인이자 대선 후보로서 자신의 정견을 직접 밝힌 이 책에서 그는 미국의 문제가 무엇이며, 오바마 행정부는 왜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미국은 왜 과거의 영광을 잃었으며, 미국인들이 왜 일자리를 잃어야 했는지, 이민자들이 어떻게 미국의 국경을 어지럽히고 있는지, 지금 미국 아이들의 미래가 왜 어두운지, 왜 많은 미국인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의 희생으로 어떤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선거 내내 화제를 낳은 트럼프 특유의 직설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는 거침이 없고 신랄하다. 무언가를 공격할 때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왜 앵그리 화이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이 책은 그 답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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