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지사항 |
| 제목 | 11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19-11-01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79 |
| 첨부파일 | |||||
| 내용 | 1. 꽃의 짐승 1 (한국소설) 저자: 조례진 이반 이바노프 - MCTC의 새로운 국장. 제대로 살아본적도 없는 고작 서른 한살인 연하가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한 남자에게 매이는건 잔인한 일이라 생각해 조용히 연하의 곁을 지킨다. 2. 꽃의 짐승 2 (한국소설) 저자: 조례진 이반 이바노프 - MCTC의 새로운 국장. 제대로 살아본적도 없는 고작 서른 한살인 연하가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한 남자에게 매이는건 잔인한 일이라 생각해 조용히 연하의 곁을 지킨다. 3. 완전한 소유에 대하여 (한국소설) 저자: 김정화 김정화 로맨스 소설 [완전한 소유에 대하여]. 스물여섯 번째 생일, 열대야가 지배하던 밤. 이상한 남자를 만났다. 초콜릿 케이크를 향한 소유욕. 세상의 모든 것들을 처음 접하는 것 같은 기묘한 태도. 그 미지의 방문자는 곧 동거인이 되고, 나아가 우리가 되고, 끝내 하나가 되었다. 4. 포르투갈의 높은 산 (영미소설) 저자: 얀 마텔 ‘믿음과 이야기’라는 화두를 더욱 풍부하고 확장된 차원으로 이끌어낸 또 하나의 걸작! 맨부커상 수상 작가 얀 마텔이 《파이 이야기》 이후 15년 만에 완성한 네 번째 장편소설 『포르투갈의 높은 산』. 1904년부터 1981년까지 포르투갈과 캐나다를 배경으로, 한 세기에 가까운 장구한 세월 동안의 인간사를 현실과 환상,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괴이하고도 몽환적으로 펼쳐 보이는 이 작품은 그동안 저자가 일간되게 천착해온 주제들, 신과 믿음, 삶과 죽음, 인간과 동물, 진실과 허구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1904년 리스본. 일주일 만에 아버지와 아내와 아들의 죽음이라는 비극을 겪게 된 토마스는 신에게 대항하듯 1년 째 뒤로 걷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미술 박물관 학예사인 그는 고문서에서 기독교를 발칵 뒤집어놓을 만한 기이한 십자고상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다. 그곳의 소재지는 포르투갈의 높은 산 인근의 작은 교회. 모든 것을 잃고 절망과 분노만이 남은 그는 신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포르투갈의 높은 산으로 먼 길을 떠나고, 아름다웠던 과거에 사로잡혀 퇴행하던 한 남자가 새로운 안식처와 집을 향해 앞으로 질주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1938년 포르투갈. 섣달 그믐날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야심한 시각, 부검 병리학자인 에우제비우에게 한 노부인이 찾아온다. 부인은 남편의 시신을 들고 먼 길을 달려와 부검을 의뢰한다. 부검을 통해 남편이 왜 죽었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알려달라는 것. 그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부인의 지시대로 부검을 진행한다. 당혹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의 앞에는 그가 늘 다루는 죽음과도 같이 예기치 않은 미스터리에 맞닥뜨린다. 1981년. 캐나다의 상원의원 피터는 40년간 함께해온 아내의 상실을 겪은 후 큰 슬픔에 빠져 있다. 직책도, 집도, 가족도, 친구도 모두 버리고 포르투갈 북부에 자리한 고향 마을 투이젤루로 찾아간 그의 옆에는 이제 평범하지 않은 동반자인 침팬지 오도가 함께한다. 피터는 오도와 지내면서 과거와 미래, 회한과 미련 속을 맴도는 인간 종인 자신과 달리, 오로지 현재의 순간에만 집중하고, 감정의 찌꺼기 따윈 없으며 본능과 욕구에 충실한 오도라는 존재에 매혹 당한다. 그렇게 오도는 그의 삶을 차지해버리고, 둘은 그 무엇도 방해하지 않는 평온 속에서 온전하고도 충만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파이 이야기》가 극한의 상황에서 역경을 딛고 신과 믿음에 대한 참된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해가는 한 소년의 모험기를 그렸다면, 『포르투갈의 높은 산』은 믿음이 산산이 부서져버린 참혹한 운명 앞에 마주한 세 남자가 그것을 다시 회복해나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각 부마다 한 편의 완성된 소설로 읽히는 세 이야기 속 인물들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 포르투갈, 침팬지, 여행이라는 운명적 모티프를 통해 서로 깊숙이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복합적이고 중층적인 서사를 따라 포르투갈의 높은 산에 자리하고 있는 혼란한 상실의 세계 속, 존재의 미스터리에 담긴 놀라운 비밀이 점차 해소되는 흥미진진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5. 빅 픽처 (영미소설)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이루지 못한 꿈이 당신의 정체를 바꾼다! 조국에 대한 비판적 관점으로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구축해가는 미국 태생의 소설가 더글라스 케네디를 대표하는 『빅 픽처』. 빼어난 착상 위에 반전을 거듭하는 폭발적 흡입력의 스토리가 생생한 유머와 위트와 함께 펼쳐져 유럽을 사로잡은 스릴러 소설이다. 변호사 '벤'에서 사진가 '게리'로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일상 속으로 초대한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못한 채 일탈을 꿈꾸고는 하는 우리를 완전한 몰입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특히 벤이 잃어버린 꿈으로 인해 고독과 슬픔, 방황과 일탈에 빠져든 모습은 마치 거울처럼 우리를 비춘다.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 생각하느라 밤마다 잠을 설치는 우리에게 섬뜩한 긴장감을 안겨주고 있다. 미국 뉴욕 주 월가의 변호사 '벤'은 아름다운 아내 '베스'와 함께 '애덤'과 '조시'라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벤은 어린 시절부터 사진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변호사가 되었다. 베스는 벤을 마치 벌레라도 본 듯 피해다니기 바빠 그의 일상은 지쳐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베스가 이웃집에 사는 사진가 게리와 불륜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벤은 게리네 집에 찾아가 말싸움을 벌이던 중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했다. 요트사고로 위장하여 게리의 시신을 불태운 다음, 몬태나 주 마운틴폴스로 도망친다. 남은 생애를 게리로 살아가기를 결심하고는 젊은 시절에 접어버린 사진가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그런데 벤이 찍은 인물 사진이 지역 신문에 실리면서 비밀이 드러날 위험에 처하는데……. 6. 역사의 역사 (역사) 저자: 유시민 시대를 읽는 작가 유시민, ‘역사란 무엇인가’를 묻다! 인간의 역사에 남은 역사서와 역사가, 그 역사가들이 살았던 시대와 그들이 서술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추적한 유시민의 역사 르포르타주 『역사의 역사』. 경제학도, 정치가, 지식소매상에서 최근에는 방송인으로도 종횡무진 활동하는 작가 유시민이 오랜 독서와 글쓰기의 원점인 역사 속으로 돌아왔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파동과 이어진 촛불혁명을 마주하면서 역사의 현장이 어떻게 기록되고 전해지는지 다시금 관심을 기울인 저자는 2016년 겨울,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최초의 질문의 자리로 돌아가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저자가 오랫동안 품어온 질문이자 평생에 걸쳐 찾는 지적 과제다. 이에 제대로 답하기 위해 무엇보다 역사의 발생사 즉, 역사의 역사를 깊게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저자는 역사의 고전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거나 최근 관심을 끈 대표적인 역사서들을 찾아 틈틈이 읽고 정리했다. 역사의 서술 대상이나 서술 방식은 각기 달랐지만 위대한 역사서들은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금 우리에게 말 걸기를 시도했고, 저자는 그 목소리들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역사에 가장 정직하게 접근하는 방식이라 여겼다. 이 책에는 이처럼 저자가 탐사한 동서양의 역사가 16인과 그들이 쓴 역사서 18권이 담겨있다. 사마천의 《사기》, 이슬람 문명의 발생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귀한 길잡이가 되어준 《역사서설》 등의 역사서를 고대부터 현재까지 시대 순으로 9장으로 나뉘어 구성했고, 각 장에서 때로는 한 명의 역사가와 한 권의 책을, 때로는 복수의 역사가와 여러 권을 함께 살펴본다. 르포라는 특성상 역사서들의 원문을 적지 않게 소개하고 인용할 수밖에 없는데, 지면의 한계와 번역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 저자가 직접 발췌 요약과 번역까지 도맡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마디로 역사를 정의한다거나 자신의 의견을 높이는 대신 역사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 아래 스민 메시지와 감정에 공감하는 데 집중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삶을 해석하고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며 살아왔는지 살펴보며, 위대한 역사가들이 우리에게 전하려고 했던 생각과 감정을 듣고 느껴봄으로써 역사가 무엇인지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이를 통해 저마다 역사를 읽고 살아가는 태도를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역사 고전이 상기시키는 낡고 진부하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각 책이 지닌 현재성(현재감)이 오롯이 전달되길 바라는 의도를 담아, 대상의 존재감을 평면에 압도적으로 구현해 내는 사진작가 김경태(EH)와 협업한 사진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 함께 읽는 책들을 오브제로 삼아 작업한 사진을 해당 장의 첫머리에 수록했는데, 역사 읽기의 세목과 긴밀한 연관성을 표현하는 듯 모두 펼쳐져 있거나 서로 겹쳐져 있는 책들의 이미지를 통해 역사책들을 마치 눈으로 직접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7. 사는맛 사는멋 (종교) 저자: 황창연 『사는 맛 사는 멋』은 성 필립보 생태마을을 이끌며 행복 강의를 하는 황창연 사제의 행복강의서다. 시사, 가정 등 일상에서 부딪칠 수 있는 소재를 선별해 담아냈다. 8.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산사순례 (역사) 저자: 유홍준 우리 산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산사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 지난 6월 말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고, 우리나라의 13번째 세계유산이 되었다.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의 7개 사찰이 그 주인공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 순례』에는 7개 사찰 중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4곳과, 목록에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누구나 한 번은 들어보고 가보았을 남한의 사찰 15여 곳, 그리고 북한의 사찰 2곳이 담겨 있다. 문경의 봉암사는 일반의 출입이 통제된 청정도량으로 그 풍경을 담은 글조차 많지 않아 이 책에 담긴 내력과 그 안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가 귀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남한과는 다른 불교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북한의 산사는 남한과는 다른 풍경,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는 절집을 선정해 새로운 산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산사의 역사뿐 아니라 각 산사의 가람배치, 그리고 산을 끼고 들어앉은 산사의 자리앉음새, 산사와 자연의 조화가 만들어낸 산사의 미학을 전국의 대표적인 산사들을 들어 예찬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국내편 10권에 걸쳐 우리나라 각지의 산사를 열심히 공들여 소개한 바 있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이 책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집필한 글들을 모아 오늘의 독자들이 우리 산사의 가치와 역사 등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이제는 우리만의 문화유산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된 산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9.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자기개발) 저자: 애니 듀크 의사결정의 질과 운의 차이점을 알고 베팅하듯 사고하라! 세계 곳곳에서 결정 코칭을 갈망하던 이들에게 교본이 되어준 결정 전문가 애니 듀크의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어떤 상황에서든 중심을 잃지 않고 의사결정 내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인생을 바친 저자가 오랜 시간 쌓아온 결정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전략서로, 우리가 내리고 싶어 하는 결정과 그 결정의 실행 사이에 놓인 여러 함정들을 피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과 전략을 제시한다. 그동안 다양한 업계에서 많은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강연을 해오며 포커에서 배운 여러 접근법을 들여다보고, 지속적으로 그것을 갈고 닦으며 다른 이들이 그것을 금융 시장, 전략 수립, 인사 관리, 법률, 사업 등의 의사결정에 적용하도록 도와온 저자는 살아가며 어떤 일에서든 베팅하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하면 의사결정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각 장마다 의사결정에 대해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여러 고정관념들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논리적으로 부수고자 한다. 몸풀기 훈련이라 할 수 있는 1~2장에서는 결정에 대한 착각과 오해를 짚어내고, 전반전에 해당하는 3~4장에선 착각을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았을 때 벌어지는 수많은 경우를 이해하기 쉽게 비교 설명하며, 승부를 판가름할 후반전이라 볼 수 있는 5~6장에서는 결정을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을 적용해나가야 할지 코칭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의사결정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는 의사결정을 베팅처럼 여기면서 흔한 의사결정의 함정을 피하고 더욱 합리적인 방식으로 결과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게 됐고, 그 과정에서 최대한 감정을 배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매번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인 시각을 갖추기 위해 계속해서 무언가 배우고 수정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10.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 (경제) 저자: 신준섭 “딱 3년이면 충분했다” 그는 어떻게 시세 차익 24억을 벌어들일 수 있었을까? 그 출발은 ‘부동산 경매’ 책이었다. 집에 TV가 없었던 그는 도서관에서 책을 자주 빌려 읽곤 했는데, 우연히 집어 든 책이 바로 부동산 경매 책이었던 것이다. 그전까지 부동산 투자라고는 신혼집 계약이 전부였던 그에게 경매 책 저자가 들려주는 성공담은 마치 자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돈 많은 사람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처음 알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 경매 책의 저자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정규 강의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운 좋게도 그 강의를 신청해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강의를 들으면서 다양한 재야의 고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뒤풀이 때 자리를 함께한 젊은 전국구 투자자와의 만남이 결정적이었다. 그 고수는 전반적인 부동산 흐름을 이야기하면서 당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저평가되었는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이 말을 허투루 흘려듣지 않았다. 마음속에 투자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그러고는 그날 만남 이후 그는 보름도 되지 않아 일산 지역에서 두 건의 부동산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늦가을 수도권은 조금 과장해서 그냥 아무 물건이나 막 사도 오르는 시기였다 해도 첫 투자를 과감하게 할 수 있었던 건 그의 실행력 덕분이었다. 두 건의 계약 체결로 그는 2년 만에 4,2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투자처를 찾았다. 이번에는 그저 출퇴근이 편한 지역이 투자 매력이 높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지역을 선정했다. 그곳은 여의도와 강남을 지나는 황금 노선인 9호선 라인이었고, 그중에서도 택지지구인 가양역 남쪽에 있는 등촌동 아파트들을 선택하게 되었다. 때론 단순함이 최고의 무기이다. 많이 안다고 꼭 투자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본인의 감이나 느낌에 충실할 때 투자에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2억 8,800만 원에 매입한 아파트는 현재 5억 원 이상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그는 실거주하는 집도 부동산 투자에 이용하였다. ‘이왕이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란 목표를 세우고, 어디를 가족들의 터전으로 정해야 할지 고민하였다. 그리고 이때 이후 자신의 투자 기준을 세우게 되는데, 역세권에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근처에 있고 전용 면적 59㎡(24평)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가 4억 6,500만 원에 매수한 마포구의 아파트는 현재 7억 원 이상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둔 이래 3개월도 안 되어서 3건의 투자 물건을 매수했고, 실거주 집까지 총 4건의 아파트 매수 계약을 진행하였다. 그는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아파트 개수를 늘려나갔고, 불과 3년 만에 시세 차익 24억 원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사월’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부동산 투자자이자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의 저자 신준섭 씨다. 신 씨는 현재 월급 이외에 부동산을 통한 수입으로, 노후 걱정 없는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이 갖추어진다면 당신 역시 점점 더 부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
||||
| 목록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