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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1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19-11-15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62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14살 마음의 지도 저자: 노미애 14살 청소년들의 힐링 스토리!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힐링캠프『14살 마음의 지도』. 학교 현장의 교사로, 전문 심리 상담가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청소년 고민의 유형을 크게 6가지로 나누고 총 38개의 질문과 고민에 대해 상담한다. 사례는 저자 자신이 딸과 겪었던 일을 포함, 그간의 상담 과정을 통해 만났던 이들의 실제 고민으로 현장감을 더했다. 친구관계·학업·인터넷중독·이성문제·가족·자아 등 전 분야에 걸친 생생한 사례는 비슷한 고민거리로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아가 긍정적인 방향의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2. 나는 이 집 아이. 1 저자: 시야 시야 장편소설 『나는 이 집 아이』. 전생의 기억을 갖고 사창가에서 살아가던 한 소녀. ‘분홍눈’이라고 불리며 어머니에게 학대받던 그녀는 어느 날 어머니에 의해 아버지에게 팔아넘겨진다. 마족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제국 유일의 공작 가문, 카스티엘로. 카스티엘로 공작가에서 생활하게 된 그녀는 에스텔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 불안과 행복을 안은 채 새로운 삶에 발을 들인다. 그녀는 정말 '이 집 아이'일까? 3.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저자: 후지마루 삶과 죽음의 틈, 꿈같은 그 시간 속에서 마주한 희망! 《내일 나는 죽고 너는 되살아난다》 시리즈의 저자 후지마루의 소설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감성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저자의 이번 소설은 죽은 자와 대면하는 사신 아르바이트라는 어둡고 묵직한 설정의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고등학생 사쿠라 신지는 동급생 하나모리 유키에게서 ‘사신’ 아르바이트를 제안 받는다. ‘사신’은 미련이 남아 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는 ‘사자(死者)’의 소원을 들어주고 저세상으로 보내주는 일을 한다. 비현실적인 이야기에 사쿠라는 의심을 품지만 근무 기간을 채우면 어떤 소원이든 하나를 들어주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틀어진 동생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학생,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연을 끊고 사회의 불합리함을 저주하던 중년 남자, 어머니에게 계속 학대를 당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사랑을 갈구한 소녀 등 안타까운 절망 한복판에서 죽음을 맞이한 사자들은 추가시간이라는 죽음 이후의 생을 살아간다. 그런 그들의 미련을 풀어주고 저세상으로 인도하는 사쿠라 신지는 마찬가지로 절망과 체념을 안고 살아간다. 돈에 쪼들려 시급 300엔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사쿠라 신지와 그의 반 친구이자 동료인 하나모리 유키. 사신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계기로 하나모리와 가까워지게 된 사쿠라는 하나모리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녀의 숨겨진 비밀에 다가간다. 그리고 두 사람은 죽음과의 교류를 거듭하면서 인생의 해답에 도달하는데……. 4. 두파산 저자: 염상섭, 강경애 '삼성주니어 필독선' 한국 문학 40권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됐거나 대학 입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논술-구술 시험에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대학 일선에서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는 서울대학교 출신 강사들이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각 작품마다 '작가알기', '작품알기'에 수준 있는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한국문학 수록 작품은 원본을 그대로 따르되 맞춤법, 띄어쓰기를 현재에 맞게 고쳤습니다. 맞춤법에 어긋나더라도 작가의 의도가 분명한 것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본문 내용 중 알기 어려운 단어나 어휘, 배경이나 사건 등에는 각주를 달아 내용의 완벽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5. 버림받은 마녀(디즈니의 악당들 3) 저자: 세레나 발렌티노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의 이야기!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 명작 속 매혹적인 악당들의 프리퀄 「디즈니의 악당들」 제3권 『버림받은 마녀』.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각 악당들의 스핀오프인 동시에 또 다른 디즈니 캐릭터들과 악당 세계관을 탄생시킨 이번 시리즈를 통해 그들이 어쩌다 악당이 되었는지, 그들의 질투와 집착, 자만과 오만, 증오와 분노를 만나볼 수 있다. 제3권 『버림받은 마녀』는 증오와 분노의 불행의 캐릭터, 《인어공주》에서 에리얼에게 다리를 내어주는 대신 목소리와 영혼을 요구했던 바다 마녀 우르술라다. 우르술라는 큰 덩치에 많은 촉수를 가지고 있고, 마법 실력도 상당하며, 거래를 대가로 영혼을 수집한다. 우르술라의 마법에는 증오가 서려 있다. 그런데 우르술라가 왜 증오를 품게 되었는지, 왜 인어들과 적대 관계가 되려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작품은 우르술라의 아픈 과거를 통해 그의 증오심이 어디에서부터 생겨났는지 보여준다. 바다 왕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육지로 버려지고, 인간 세상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한 채 살아가고 있던 우르술라. 자신을 거두어준 아버지와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우르술라는 바다의 부름을 받게 된다. 우르술라의 본 모습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마녀 사냥을 하게 되고, 딸을 지키려던 아버지가 우르술라를 대신해 죽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디즈니의 악당들」의 각 권은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디즈니 악당 세계관을 만들어낸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주인공인 세 마녀 루신다, 루비, 마사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괴팍한 성미의 기이한 외모를 가진 의문의 캐릭터인 세 마녀는 동떨어져 있는 각 애니메이션들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여왕, 야수, 바다 마녀가 행하는 악행의 결정적 순간에 등장해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역할을 하는 이들의 정체는 불분명하지만 매 권을 거듭하며 실체에 다가간다. 6. 스피릿베어 저자: 벤 마이켈슨 인디언의 방식으로 상처를 치유해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 문제아 소년이 인디언의 방식으로 분노와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벤 마이켈슨의 장편소설『스피릿베어』.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읽고 성장하는 문학 시리즈를 지향하는「카르페디엠」의 일곱 번째 책이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과 그 상처를 치유하는 자연의 관계를 인디언의 사상에 접목시켜 풀어내었다.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한 구제불능 백인 소년 콜은 인디언 사회의 전통적인 재판 방식인 '원형 평결 심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한 보호관찰관 가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위원회는 콜을 외딴 섬으로 보내기로 결정하고, 콜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유배를 선택한다. 섬에 홀로 남겨지게 된 콜은 자연 속에서 스피릿베어를 만나면서 겸손과 관용을 배우는데…. 이 소설은 인디언의 전통에 따라 자연의 품에서 인내와 겸손, 용기를 배우고 상처와 분노로 가득한 마음을 치유하게 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콜은 분노로 가득 찬 자신을 마주하고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스스로를 치유해가는 인디언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개정판) 7. 오후도 서점 이야기 저자: 무라야마 사키 책과 서점을 둘러싼 기적 같은 이야기! 2017년 제14회 서점대상 후보작으로, 일본 내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5위에 선정된 소설 『오후도 서점 이야기』. 책과 서점을 지켜내려는 이들의 노력을 담은 작품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지키고 싶은 무언가를 가진 이들을 격려한다.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작은 노력들이 반드시 보답해줄 것이라고, 그러니 사랑하는 일을, 행복해지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어깨를 다독여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오래된 백화점 내 긴가도 서점에서 일하는 잇세이는 숨은 명작을 찾아내는 ‘보물 찾기 대마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서점에서 책을 훔치려던 소년을 발견해 뒤쫓던 중 도망가던 소년이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 사건에 대한 비난이 잇세이와 서점에 쏟아지면서 그는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된다.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잇세이는 산골짜기의 벚꽃으로 뒤덮인 작은 마을 사쿠라노마치로 떠나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그 마을의 작은 서점 오후도를 찾는다. 그러나 뜻밖에 아픈 자신을 대신해 서점을 지켜달라는 오후도 주인의 간절한 부탁을 받게 되고, 잇세이는 그곳을 맡아 운영하기로 한다. 그 무렵 긴가도 서점의 직원들은 잇세이가 떠나기 전 찾아낸 보물 같은 책 ‘4월의 물고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데……. 8. 잊기 좋은 이름 저자: 김애란 소설가, 학생, 딸, 아내, 시민, 인간으로서의 김애란의 삶을 고백하다! 2002년 등단한 이후 만 17년여라는 시간 동안 김애란이 기록해온 김애란의 다채로운 진면목이 속속들이 담긴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 소설을 통해 내면의 모순을 비추어보며 사람에 대한 성찰을 완성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한 이야기인 동시에, 잊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특유의 섬세하고 따스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1부 '나를 부른 이름'은 저자의 성장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어린 시절부터 대학 시절, 문학청년 시절, 성장기 환경에 대한 사연들로 가득하다. 2부 '너와 부른 이름들'에서는 저자가 동료 문인들을 비롯해 자신의 주변에 대한 깊이 있는 눈길을 담아낸 글을 담고 있다. 3부 '우릴 부른 이름들'에는 문학 관련 글과 개인적인 경험담을 담았다. 소설가로서의 얼굴 너머 소녀로서의 얼굴, 학생으로서의 얼굴, 딸로서의 얼굴, 아내로서의 얼굴, 시민으로서의 얼굴, 인간으로서의 얼굴 등 그동안 꺼내놓은 적 없는 다양한 면모들을 기록한 이 책을 통해 저자를 이루는 무수한 사람들의 사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당연하다는 듯이 잊어버리고 만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우리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주며 저자는 모두 기억되어야 할 이름으로 문학을 쓰고 삶을 살아간다고, 잊기 좋은 이름은 없다고, 낮고 단단한 목소리로 힘주어 말한다. 9. 잘 지내니 저자: 톤 텔레헨 “네가 보고 싶은 건 아니야, 하지만 안부는 궁금해.” 사랑한다는 말 대신, 보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지내니? 혼자와 함께, 그사이 어딘가쯤 있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인사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안녕! ―다람쥐가 편지를 읽자마자 눈물이 흘렀다. “사랑하는 고슴도치”를 읽고 또 읽었다. 사랑하는 고슴도치, 사랑하는 고슴도치. 그래 나는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10. 탁동철 저자: 김옥림 이 소설은 힘겨운 삶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58년생들의 이야기로, 그들을 통해 과연 ‘58년생,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쓴 소설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짐 지어진 삶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스러워하기도 하고, 때론 불편한 사회적 현실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기도 하고, 또 때론 절망하며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아버지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아버지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마치 삶의 정글을 탐험하는 거와 같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라도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이 소설이 힘겹게 살아가는 아버지들에게는 따뜻한 위안이 되고, 저마다의 가족들에게는 아버지를 이해함으로써 좀 더 행복한 가정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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