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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1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19-11-22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87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거짓말쟁이와 모나리자 저자: E.L.코닉스버그 이 책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소설이다. 2. 곧, 주말 저자: 시바사키 토모카 섬세한 감성으로 포착한 주말의 풍경! 주말을 소재로 삼아, 토요일 혹은 일요일의 풍경을 담아낸 소설집 『곧, 주말』. 일상을 묘사하는 섬세하고 사려 깊은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바사키 토모카가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무언가가 보이기도 하고, 평소에는 보지 않았던 무언가를 보고 싶어지기도 하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여덟 가지 주말 풍경을 그리고 있다. 아쿠타가와상 후보였던 《하르툼에 나는 없다》, 아웃도어 제품을 팔지만 산도 바다도 강도 좋아하지 않는 옷가게 점원의 주말을 그린 《여기서 먼 곳》, 열아홉 살의 자기를 만나는 서른한 살 여자의 주말을 그린 《해피하고 뉴, 하지많은 않지만》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 저자: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그리스 태생의 작가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의 대표작으로 피터 박스올의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선정된 수학 소설『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 최고의 수학 난제 ‘골드바흐의 추측’이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화자인 ‘나’의 삼촌 페트로스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수학의 신동이자 천재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려운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서 교사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고등학교 때는 대수와 기하, 삼각법의 추상적인 개념들을 줄줄이 꿰차 주위 사람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당연히 그의 장래는 화려하게 빛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페트로스는 두 동생에게서 ‘실패한 인생’, ‘절대로 본받아서는 안 될 인생의 표본’으로 낙인찍힌다. 특히 ‘나’의 아버지는 수학의 역사상 가장 어려운 골드바흐의 추측을 풀기 위해 소중한 젊음과 천부적인 재능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죄를 범했다며 형인 페트로스를 맹렬히 비난하는데…. 4. 나는 이집 아이. 2 저자: 시야 시야 장편소설 『나는 이 집 아이』. 전생의 기억을 갖고 사창가에서 살아가던 한 소녀. ‘분홍눈’이라고 불리며 어머니에게 학대받던 그녀는 어느 날 어머니에 의해 아버지에게 팔아넘겨진다. 마족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제국 유일의 공작 가문, 카스티엘로. 카스티엘로 공작가에서 생활하게 된 그녀는 에스텔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 불안과 행복을 안은 채 새로운 삶에 발을 들인다. 그녀는 정말 '이 집 아이'일까? 5. 눈물상자 저자: 한강 제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양한 색깔의 눈물들!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이 선보이는 어른을 위한 동화『눈물상자』.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작가 한강은 한국소설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짧은 동화는 눈물은 투명하지만, 그것들을 결정으로 만들면 각기 다른 색깔이 나올 거란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은 아닌 옛날. 어느 마을에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눈물을 흘리는 한 아이가 살고 있었다. 갓 돋아난 연둣빛 잎사귀들이 햇빛이 반짝이는 장면이나 거미줄에 날개가 감긴 잠자리를 보고도, 부드러운 물기를 머금은 바람이 이마를 스치거나 이웃집 할머니가 뺨을 쓰다듬기만 해도 맑은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아이. 그러던 어느 날, 눈물을 상자에 수집하는 검은 옷의 아저씨가 그 아이를 찾아 마을로 온다. 아저씨는 자기가 울고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하면서 흘리는, 특별한 이유가 아닌 모든 이유들로 인해 흘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눈물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는 아저씨에게 눈물을 보여주지 못하는데…. 6. 말레피센트(디즈니의 악당들 4) 저자: 세레나 발렌티노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의 이야기!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 명작 속 매혹적인 악당들의 프리퀄 「디즈니의 악당들」 제4권 『말레피센트』.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각 악당들의 스핀오프인 동시에 또 다른 디즈니 캐릭터들과 악당 세계관을 탄생시킨 이번 시리즈를 통해 그들이 어쩌다 악당이 되었는지, 그들의 질투와 집착, 자만과 오만, 증오와 분노를 만나볼 수 있다. 제4권 『말레피센트』는 오로라 공주의 탄생 연회 때 초대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물렛가락에 찔려 잠에 빠지는 저주를 내린 말레피센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녹색 피부에 온몸은 뾰족뾰족 각지고, 머리에는 커다란 뿔을 가졌으며, 늘 까마귀를 데리고 다니는 말레피센트. 요정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날개도 없고, 보통 요정들과는 다른 모습에 늘 환영받지 못하는 말레피센트의 알려지지 않은 절반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녀가 모든 악의 여왕이 된 연유를 밝혀낸다. 기괴한 모습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까마귀들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말레피센트는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전설의 마녀 눈에 띄게 된다. 전설의 마녀는 버려진 말레피센트를 데려다 딸처럼 키우게 되고, 말레피센트는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한다. 하지만 말레피센트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요정 나라의 가장 큰 시험인 소원 성취 시험이 열리게 되고, 그 시험에 참가한 말레피센트는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7. 시인의 진짜 친구 저자: 설흔 『시인의 진짜 친구』는 역관의 삶을 살았으나 평생 시를 쓰고 싶어 한 이언진의 시와 삶 그리고 시를 통해 그와 교우를 나눈 성대중, 이덕무, 박지원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선 후기 문인들 사이에서 ‘문학적 전범’의 설정을 거부하고, 개성과 독창성을 강조한 중국 공안파의 시풍이 크게 유행할 당시 이언진이 박지원에게 시를 보내고 그에 대한 답을 들은 일화를 주요 모티브로 삼아 ‘시인이란 무엇인가?’ ‘글이란 무엇인가?’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쓰는가?’ 질문한다. 8. 아리랑. 12: 제4부 동트는 광야 저자: 조정래 작가정신의 승리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일생을 문학에 온전히 바쳐온 소설가 조정래의 『아리랑』 제12권, 제4부 《동트는 광야》. 1970년 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의 대하소설 3부작 중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우리 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그리고 이민사를 그린 《아리랑》을 읽는다. 일제의 폭압에 맞서는 우리 민족의 승리의 역사를 부각시켜 민족적 자긍심과 자존심을 회복시켜나가고 있다. 민족적이면서 개인적 정체성을 확고히할 계기를 선사하고 있다. 9. 적의 벚꽃 저자: 왕딩궈 인생의 슬픔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적의 벚꽃』은 열일곱 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대만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가 돌연히 절필을 선언한 후 25년 만에 복귀한 대만의 작가 왕딩궈의 첫 장편소설이다. 사랑의 열정과 비정함이 교차하는 작품으로, 겉으로는 진정한 사랑을 잃고 사랑을 찾아 헤매는 남자의 이야기지만, 사실은 녹록치 않은 인생에서 사랑을 빼앗기고 이상이 무너지고 미래가 박탈당한 순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비루하고 순수한 이야기를 인생의 은유로 삼아, 피할 수 없는 그 길에서 더 이상 빼앗기고 무너지고 박탈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소설로, 대만국제도서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정점을 찍었다. 10.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저자: 고구레 다이치 설명을 한다는 것, 결코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상대가 알아듣도록 간단하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공식에 가까운 몇 가지 요소만 염두에 두면 훨씬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 강연가로 활동하는 고구레 다이치가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에서 그 방법을 소개한다. 설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센스를 타고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밝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말주변, 목소리 크기나 태도, 유머 감각도 설명 능력과 상관없다. 저자는 ‘난 설명을 잘 못해’라는 생각부터 버리라고 조언하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일종의 공식을 익히면 알기 쉬운 설명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모두 여섯 파트로 나누어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주제, 수, 요점 및 결론, 이유, 구체적 예, 요점 및 결론 반복’이라는 간단한 설명 공식, ‘텐프렙(TNPREP)의 법칙’을 해부하고 잘 알아듣게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침을 들려준다. 각 파트가 끝나는 부분마다 실려 있는 연습 페이지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업무나 습관과 연관 지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해 중요한 내용을 단번에 정리해 한마디, 한 문장으로 끝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도 속 시원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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