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11월 5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19-11-29 작성자 admin 조회수 180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2030 대담한 미래
저자: 최윤식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위기에 주저앉을 것인가?
『2030 대담한 미래』는 2008년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과 '미중 패권전쟁'이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미래 시나리오
를 발표했던 아사이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이 그 후 5년 동안의 변화를 분석, 연구한 결과물이다. 미래의 위기를 중심으로
예측이 전개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앞으로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이 한국의 20 ~ 30년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예측하는 미래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결론은, 대한민국은 제2의 외환위기을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가고,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될 것이며,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것이다. 풍부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분석을 통해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이 책은 위기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를 현실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2014년 무렵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반격은 어떤 것인지,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진정 노리는 바가 무엇이고 그 이면에는 미국과 일본의 어떤 밀약이 있는지, 왜 동남아시아가 세계적 위기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 유럽의 현재 위기는 어떤 결말을 예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2. 가짜 엄마(디즈니의 악당들 5)
저자: 세레나 발렌티노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의 이야기!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 명작 속 매혹적인 악당들의 프리퀄 「디즈니의 악당들」 제5권 『가짜 엄마』.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각 악당들의 스핀오프인 동시에 또 다른 디즈니 캐릭터들과 악당 세계관을 탄생시킨 이번 시리즈를 통해 그들이 어쩌다 악당이 되었는지, 그들의 질투와 집착, 자만과 오만, 증오와 분노를 만나볼 수 있다.
제5권 『가짜 엄마』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마녀, 애니메이션 《라푼젤》 속 가짜 엄마 고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음에 집착해 라푼젤을 납치하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키웠지만 결국 한줌의 재로 사라져버린 뒤틀린 욕망의 캐릭터, 그 이름 뒤에 가려진 그녀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검은 머리카락, 까무잡잡한 피부, 크고 또렷한 잿빛 눈망울을 가진 마녀 고델은 죽음의 숲을 다스리는 죽음의 여왕 마네아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망자들을 다스리는 마네아는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델을 비롯한 두 언니는 엄마의 힘을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다. 엄마는 늘 밖에 있었고, 고델은 쌍둥이 언니들과 하루를 지낼 수밖에 없었다.
언젠가 엄마의 마법을 물려받을 것이라 믿었던 고델은 하루 빨리 마법의 힘을 전수받아 진정한 마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힘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엄마가 사라져야 하는 것이었는데……. 고델의 유년 시절과 언니들의 이야기, 뒤틀린 엄마와의 관계는 라푼젤과 얽힌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인간의 욕망과 탐욕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디즈니의 악당들」의 각 권은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디즈니 악당 세계관을 만들어낸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주인공인 세 마녀 루신다, 루비, 마사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괴팍한 성미의 기이한 외모를 가진 의문의 캐릭터인 세 마녀는 동떨어져 있는 각 애니메이션들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여왕, 야수, 바다 마녀가 행하는 악행의 결정적 순간에 등장해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역할을 하는 이들의 정체는 불분명하지만 매 권을 거듭하며 실체에 다가간다.

3. 나는 이집아이. 3
저자: 시야

시야 장편소설 『나는 이 집 아이』. 전생의 기억을 갖고 사창가에서 살아가던 한 소녀. ‘분홍눈’이라고 불리며 어머니에게 학대받던 그녀는 어느 날 어머니에 의해 아버지에게 팔아넘겨진다. 마족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제국 유일의 공작 가문, 카스티엘로. 카스티엘로 공작가에서 생활하게 된 그녀는 에스텔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 불안과 행복을 안은 채 새로운 삶에 발을 들인다. 그녀는 정말 '이 집 아이'일까?

4. 만초기소 마을의 가교
저자: 구니에다 시로

기소의 영주 요시아키의 곁으로 불려온 기생 니오도리는 사실 에스파냐 승려의 딸이다. 아버지를 죽인 요시아키의 목숨을 노리며, 요시아키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아버지의 유골을 돌려받을 계획을 세운다.
한편, 니오도리의 오빠도 동료를 모아 원수인 요시아키를 노리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발단에 지나지 않고 사건은 기묘하게 흘러간다.

5. 미스 플라이트
저자: 박민정

유나는 왜 죽었을까? 유나는 왜 아버지인 나를 외면했을까?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스무 번째 작품 『미스 플라이트』.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떠오른 박민정의 첫 번째 장편소설로, 그간 인정받아 온 신중한 관찰자의 모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유능한 스토리텔러로서 독자 앞에 선다.
부성애 서사의 탈을 쓴 여성 성장 서사의 이 소설은 근무하던 항공사에서 노조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끝내 죽음을 택한 딸 유나와 평생 몸담았던 군대에서 관성처럼 비리에 가담하고 침묵했던 아버지 정근이 딸의 죽음과 그 진실을 밝히고자 분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전직 공군 대령으로, 방산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불명예 제대한 아버지 홍정근. ‘까라면 까’는 군대식 법과 상식을 끔찍이 믿었고, 아내인 지숙에게 습관처럼 눈을 부라리고 머리통을 쥐어박았으며, 그런 자신을 향해 유일하게 눈을 맞추고 ‘똑바로 살라’고 말하는 딸 유나를 죽도록 팼다. 그 결과, 그는 혼자 남았다.
그런 그가 딸이 죽은 뒤에야,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과거를 돌아본다. 그가 전해 받은 유나의 편지는 단 한 장뿐. 그러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편지가 남아 있다. 그것은 오랜 세월 대화하지 않는 사이가 되어 버린 아버지는 알 수 없는, 5년 차 승무원인 유나의 일기인 동시에 승무원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고발하는 폭로문이다. 죽기 직전까지 유나는 낱낱이 기록해 놓는다. 회사에게 받은 모멸과 배신에 대해서. 그리고 미워하지만 어쩐지 생각을 떨칠 수 없는 아버지, 당신에 대해서. 아직 발견되지 못한 유나의 편지는 언젠가 아버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직후 한 인터뷰에서 반(反)지성을 경계하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태도로, 정신을 똑바로 차린 날카로운 작품을 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저자는 그 다짐처럼 반짝이는 지성으로, 타협하지 않고 써내려간 날카로운 소설을 우리에게 선보인다. 딸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과거를 돌아보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부성애 서사의 탈을 쓴, 군인의 딸로 살던 유년부터 서른한 살의 미스 플라이트가 되기까지, 부당한 일에 부끄러워하고 함께 싸우며 똑바로 살고 싶어 하던 여성 성장 서사를 그린 이 작품은 유나를 둘러싼 여러 입장에 대해, 가해와 피해가 겹치는 자리에 대해, 결말 이후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6. 베트남 엄마
저자: 갈피

갈피란, 틈 혹은 갈래가 구별되는 어름을 말한다. 당신의 책장 속 틈을 파고드는, 갈래 구별 없이 ‘글’이라는 존재만으로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갈피가 새롭게 선보이는 출판 프로젝트, 작가추천선
갈피 작가 추천선 초대 작가로 선정된 '정옥선'은 아들을 위해 글을 쓴다. 글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가득한 작가이기도 하다. 성인들에게는 동심을 불러 일으키고, 넘치는 상상력과 톡톡 튀는 표현들로 창의력을 신장시켜 줄 것이다.

7.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저자: 양이

1989년, 천안문 광장의 기억이 펼쳐진다...
2008년 제139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재일 중국인 작가 양이의 소설『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아쿠타가와상 75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천안문 사태를 배경으로 역사에 희생된 한 엘리트 청년의 야망과 좌절,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
1988년 가을, 중국 서북부의 가난한 마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하오위엔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명문대학에 진학한다. 하오위엔의 아버지는 원래 베이징 출신이지만 강의 중 발언으로 우파로 몰려 척박한 시골로 추방당한 인물이었다. 입신양명을 꿈꾸는 하오위엔은 아버지와 가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대학에 입학한다.
꿈같은 대학 생활을 시작한지 몇 개월 후, 대학가에서는 관료의 부정부태 타도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고조된다. 하오위엔도 사명감을 갖고 적극 가담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애국투쟁은 결국 천안문 사태로 좌절당하는데…. 격동의 시기를 관통해온 하오위엔의 삶의 궤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양장본]
북소믈리에 한마디!
천안문 사태에서 베이징 올림픽까지의 중국, 그 속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지식인 청년은 인생의 의미를 묻는다. 중국에 잠시 귀국했을 때 천안문 사태를 목격했다는 작가는 그 이후 중국의 변화를 밖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천안문 사태가 중국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그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8.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저자: 이민경

성별임금격차 OECD 회원국 중 ‘부동의 1위’ 한국 상위 100대 기업 평균 연봉은 남성은 7742만 원, 여성은 4805만 원같은 직급까지 진급하는 데 남성은 3~4년, 여성은 10년. 고위직 여성 비율 최고위 공무원 3.7% 500대 기업 임원 2.7%. 우리는 이 지독한 현실에 대해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9. 전락
저자: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 소설 『전락』. 장 밥티스트 클라망스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 자신의 위선에 대한 고백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리 누구나가 빠져 있는 위선에 대한 고발이기도 하다. “나의 이 모든 고백이 나의 초상화를 완성하는 순간, 그 초상화는 같은 시대 사람들에게 그들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버린다.”라는 클라망스의 말처럼 이 작품에서 클라망스는 ‘자기 꼴’이 아니라 ‘우리 꼴’을 이야기한 셈이다. 카뮈는 궤변을 늘어놓는 것처럼 보이는 클라망스의 모습과 온갖 반어와 역설 그리고 풍자와 상징을 통해 타락한 인간의 이중성을 비판하고 있다.

10. 한국 사람 만들기. 1
저자: 함재봉

‘한국 사람은 누구인가?’ 유태인(Jew)들은 어디에 살든 유태인이다. 중국 본토 바깥에 사는 모든 중국 사람들 또한 어디에 살든 모두 ‘화교’라고 불린다. 그러나 한국에 사는 사람들을 ‘조선 사람’이라 하지 않고, 북한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라 하지 않는다. ‘코리안’이라는 불리는 우리에겐 비단 공통의 단어만 없는 것이 아니다. 한국 사람과 조선 사람(북한 사람), 재미 교포와 재일 교포, 조선족과 고려인 사이의 공통점도 사실 찾아보기 힘들다.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있는가? 언어인가? 이념인가? 종교인가? 과연 ‘한국 사람’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 함재봉은 이 책에서 “‘한국 사람’이란 무엇이다”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그는 ‘한국다움’이 무엇인지, 무엇이 ‘한국 문화’인지, 누가 ‘한국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다음 다섯 가지 담론의 틀로 풀어나간다. ‘조선 사람’이 해체되고 ‘한국 사람’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 온 정치적, 지정학적, 이념적 요소들을 압축적으로 망라하는 이 다섯 가지 담론의 틀은, ‘친중위정척사파’, ‘친일개화파’, ‘친미기독교파’, ‘친소공산주의파’, ‘인종적 민족주의파’로 정리된다. 저자는 해당 담론들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한국 사람’이라는 의미의 망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한국 사람’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인간형의 정치적, 국제 정치적, 사상적 배경을 추적한다.
총 5권의 시리즈로 진행될 『한국 사람 만들기』 제 1권의 1부 <조선 사람 만들기>에서는 한국 사람이 대체하고 있는 조선 사람의 형성 과정과 정체성을 추적한다. 2부 <친중위정척사파>에서는 17세기, 조선 초기의 급진 개혁을 통해 탄생한 조선 사람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과정을 소개하며, 그 시대적?사상적?정치적 계보를 추적한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