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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2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19-12-02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55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고양이 1 (외국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출판날짜: 2018년 06월 13일 낭독자: 정은경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미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양이』 제2권. 파리에서 살고 있는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타자의 시각을 도입하여, 인간 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이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적절한 위치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저자의 문제의식이 그동안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테러가 일상화되고 내전의 조짐이 보이는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집사인 나탈리와 함께 사는 암고양이 바스테트는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천재 샴 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난다. 한때 실험동물이었던 피타고라스는 머리에 USB 단자가 꽂혀 있어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지식을 갖춘 지적인 고양이다. 피타고라스에게서 인류와 고양이의 역사를 배우며 점차 가까워지는 사이, 파리 시내는 테러가 빈발하는 불안한 상황이 되고 결국 내전이 일어난다. 내전으로 황폐화된 도시에는 페스트가 창궐하고 사람들은 사나운 쥐 떼들을 피해 도시를 떠난다. 쥐 떼에 점령당한 도시에서 도망친 고양이들이 불로뉴 숲에 모여, 고양이 군대를 만들어 뺏긴 도시를 탈환하기로 한다. 페스트의 확산과 쥐 떼들을 피하기 위해서 센강의 시뉴섬으로 향하는 고양이 군대. 하지만 쥐 떼의 접근을 차단하려면 섬으로 통하는 다리를 폭파해야 하고, 그러려면 인간의 도움이 절실하다. 과연 고양이와 인간은 서로 소통에 성공하고 쥐 떼들의 공격과 페스트, 전쟁의 틈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번 책에서 자기 파괴적인 테러와의 전쟁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앞둔 인류를 바라보는 고양이들의 시선을 통해 인간이 전쟁과 테러 등 자기 파괴적인 경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을 얻기 위해 이 지구상의 생물종들과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남성이 아닌 여성을 화자로 내세워 책 전체에서 남성 중심의 세계관과 수컷의 어리석음을 신랄하게 조롱하는 등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다룰 줄 알고, 과학과 철학, 그리고 역사의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하게 버무리는 저자만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목차 1 묘생(猫生)을 걸다 2 대화가 필요해 3 인간 집사 4 정체 모를 이웃 5 어디 감히 내 영역에 들어와? 6 그의 집 7 인간들의 도시를 내려다보다 8 불빛 중독 9 노동은 끔찍해 10 사건들 11 출산 12 범죄 13 욕망이 없으면 고통도 없다 14 인간 혐오 15 배고픔 16 불청객 추천사 2. 고양이 2 (외국소설)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미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양이』 제2권. 파리에서 살고 있는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타자의 시각을 도입하여, 인간 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이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적절한 위치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저자의 문제의식이 그동안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테러가 일상화되고 내전의 조짐이 보이는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집사인 나탈리와 함께 사는 암고양이 바스테트는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천재 샴 고양이 피타고라스를 만난다. 한때 실험동물이었던 피타고라스는 머리에 USB 단자가 꽂혀 있어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지식을 갖춘 지적인 고양이다. 피타고라스에게서 인류와 고양이의 역사를 배우며 점차 가까워지는 사이, 파리 시내는 테러가 빈발하는 불안한 상황이 되고 결국 내전이 일어난다. 내전으로 황폐화된 도시에는 페스트가 창궐하고 사람들은 사나운 쥐 떼들을 피해 도시를 떠난다. 쥐 떼에 점령당한 도시에서 도망친 고양이들이 불로뉴 숲에 모여, 고양이 군대를 만들어 뺏긴 도시를 탈환하기로 한다. 페스트의 확산과 쥐 떼들을 피하기 위해서 센강의 시뉴섬으로 향하는 고양이 군대. 하지만 쥐 떼의 접근을 차단하려면 섬으로 통하는 다리를 폭파해야 하고, 그러려면 인간의 도움이 절실하다. 과연 고양이와 인간은 서로 소통에 성공하고 쥐 떼들의 공격과 페스트, 전쟁의 틈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번 책에서 자기 파괴적인 테러와의 전쟁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앞둔 인류를 바라보는 고양이들의 시선을 통해 인간이 전쟁과 테러 등 자기 파괴적인 경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을 얻기 위해 이 지구상의 생물종들과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남성이 아닌 여성을 화자로 내세워 책 전체에서 남성 중심의 세계관과 수컷의 어리석음을 신랄하게 조롱하는 등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다룰 줄 알고, 과학과 철학, 그리고 역사의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하게 버무리는 저자만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3. 도리스의 빨간수첩 (외국소설) 저자: 소피아 룬드베리 스톡홀름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96세의 도리스. 요양사와 종손녀 제니 말고 그를 찾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은 1928년부터 써왔던 빨간 수첩. 도리스는 그 수첩에 자신이 만나고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기록해두었다. 도리스는 세상을 뜨기 전 그들과의 기억을 모두 쏟아내 글을 쓰고, 그 기억을 제니에게 전하고자 한다. 만남과 이별, 슬픔과 사랑, 희망과 실망으로 얼룩졌던 자신의 지난날이, 종손녀 제니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어주길 바라며. 4. 노인과 바다 (영미소설)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먼 바다에서 펼쳐지는 노인의 고독한 사투!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집약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다. 한 노인의 실존적 투쟁과 불굴의 의지를 절제된 문장으로 강렬하게 그려냈다. 십여 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을 내놓지 못했던 헤밍웨이는 이 작품을 통해 작가적 생명력을 재확인하고 삶을 긍정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를 넘어 인간과 자연을 긍정하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역설한다. 감정을 절제한 문체와 사실주의 기법, 다양한 상징과 전지적 화법을 활용하여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5. 연해주 그전설의노래 (한국소설) 저자: 김용필 김용필 역사장편소설 『연해주 그 전설의 노래』. 주인공인 이범윤 장군과 노해림 열사의 항일투쟁기를 정리한 ‘동만노유격여람’의 내용을 축으로 한 이 소설은 처절하게 싸우다가 장렬하게 산화한 독립투사들의 모습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6. 셀프 (에세이) 7. 세계명화비밀 (예술) 저자: 모니카 봄 두첸 피카소는 정말 '모나리자'를 훔치려 했을까?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다 빈치의 '모나리자'에서부터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폴록의 '가을의 리듬'까지 가장 흥미롭고 대중적 명성이 높은 8편의 미술작품에 대한 이야기. 모니카 봄 두첸은 서양미술사의 기념비적 명작 8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가능한 한 모든 각도에서 자세히 조명해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작품을 제작한 화가의 개인사, 작품이 제작될 당시의 역사적인 상황, 그 작품이 영향받고 또한 영향을 주기도 했던 예술사의 관점으로 나누어 바라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 북소믈리에 한마디! 「생각나무 ART」 시리즈 제1권 『세계명화 비밀』. 서양미술사의 기념비적 명화 8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밝혀내고 있다. '아비뇽의 처녀들'이 피카소 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작품이었는지, 마네의 '올랭피아'가 발표 당시에 왜 그렇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는지,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네덜란드의 회화 전통을 어떤 식으로 계승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예술사나 역사에 대한 서술을 맛깔스러운 글솜씨로 풀어내며, 170여 점의 관련 그림을 더해 예술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준다. 8.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 저자: 강신주 우리 시 21편을 통해 현대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김수영, 김춘수, 황동규, 황지우, 기형도, 최영미 등 우리에게 친숙한 현대 시인의 시를 통해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노장사상을 전공한 동양철학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해박한 저자, 강신주는 시는 짧지만, 그 속에 철학책 한 권 못지않은 무한한 고뇌와 사유의 세계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과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준 들뢰즈, 푸코, 사르트르 같은 현대 철학자들의 사유가 우리 현대 시인들의 시와 어떻게 행복하게 만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그 철학자들이 고뇌했던 문제들이 우리 현대 시인들이 고민했던 문제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감각적인 문장으로 녹여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 현대 시를 통해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네그리와 박노해를 통해 ‘다중(Multitude)’을, 바타이유와 박정대를 통해 ‘에로티즘(L’Erotisme)’을 호네트와 박찬일을 통해 ‘인정투쟁’의 주요 개념을 풀어낸다. 개념을 쉽게 푸는 것에서 나아가 철학자의 주요 저서를 인용하고 그 안에 나오는 기본 개념들을 아우른다. 각 장 뒤에 ‘더 읽어볼 책들’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시집과 철학책을 소개해 이해를 돕는다. 9. 마흔에읽는손자병법 (자기개발) 저자: 강상구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은 ‘마흔’과 ‘조직생활’을 하는 리더의 시각에서 <손자병법>을 재해석한 책이다.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을 가르친다. 그 가르침에는 '싸움의 기본은 속임수'라는 치사한 내용도 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의 밑바닥에는 경쟁자를 나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인정하는 철학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손자병법>의 숨은 철학, 즉 ‘서로에 대한 존중’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필요한 싸움이나 질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느니, 차라리 한신처럼 무릎을 꿇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끊임없이 싸우고 화해하는 경쟁자들이야말로 함께 살아갈 우리의 이웃임을 재발견하게 도와준다. 10.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 저자: 강신주 ‘자긍심’에서부터 ‘비루함’까지, 스피노자와 함께 떠나는 내면의 여행! 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강신주의 감정수업』.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이성이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철학 전통에서 ‘감정의 윤리학자’ 스피노자는 인간을 이해하는 데 감정이 중요한 키워드임을 주지시켰다.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자기감정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주장하는 강신주는 이 책에서 스피노자가 《에티카》에서 분류한 인간의 48개의 감정을 48권의 문학과 어드바이스, 명화와 함께 살펴본다. 가령,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에서 저자는 순수한 열정으로 데이지를 사랑하는 개츠비에게서 ‘탐욕’의 욕망을 읽어내고,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는 ‘대담함’을 사랑과 관련시킨다. 이 외에도 애인이 바람을 피우는데도 이별을 고하지 못하는 이들, 나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친구를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경멸의 대상’과는 단호히 결별할 것을 충고하는 등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어드바이스를 철학자의 시선으로 정제하여 담아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제시하는 48가지의 감정들에 서열과 우열을 매길 수는 없지만, 개개인에 따라 주목하는 감정들은 사뭇 다를 것이다. 이에 저자는 지금 당장 ‘질투’에 사로잡힌 독자라면 알랭 로브그리예의 《질투》를, ‘절망’에 힘들어하는 독자라면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를, 그리고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꼼꼼히 읽어볼 것을 권함으로써, 자신이 사로잡힌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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