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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19-12-16 작성자 admin 조회수 154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진실의 10미터 앞 (일본소설)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 저널리스트 다치아라이 마치의 사건집!
작품의 깊이는 깊어졌지만 작품에 대한 마음가짐만은 초심을 잃지 않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단편집 『진실의 10미터 앞』. 저널리즘에 대한 신념과 앎과 전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게 했던 《왕과 서커스》에 이어 프리랜서 기자 다치아라이가 돌아왔다. 이번 소설은 프리랜서 기자 다치아라이 마치가 마주한 여섯 개의 사건을 그린 단편집으로, 다치아라이가
사소한 단서에서 출발해 진상에 다다르기까지를 그린 미스터리 소설이면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저널리즘에 대한 생각과 신념 등을 반복해서 되묻는 사회파 소설이기도 하다.
다치아라이가 맞닥뜨린 사건들을 모아놓은 단편들은 다치아라이가 일하는 법을 익혀나가는 모습이 보이도록 시간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유일하게 《왕과 서커스》 이전, 신문사에 근무하던
시절의 다치아라이를 그린 표제작 《진실의 10미터 앞》은 기자 일을 시작했을 무렵의 사건이기 때문에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도 약간은 미숙한 주인공을 볼 수 있다. 이후의 단편들은
《왕과 서커스》처럼 신문사를 나와 프리랜서 기자로 전향한 뒤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한 남학생이 조카를 칼로 찔러 죽인 혐의로 체포된 사건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나이프를 잃은
추억 속에》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전하는 진실에 대해 커다란 물음을 던진다.


2. 고구레 사진관 상 (일본소설)


저자: 미야베 미유키소년 앞에 날아든 사진에 감춰진 기묘한 사연!
일본의 인기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 소설 『고구레 사진관』 상권. 미스터리 색채가 강했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이 소설은 가족의 유대감, 삶과
죽음, 과거를 바라보는 자세, 전쟁과 사랑이라는 테마를 통해 아기자기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심령사진을 소재로 삼아, 미스터리한 사진 속에 감춰진 사연의 비밀을 그리고
있다. 괴짜 부모님 덕에 폐점한 가게 ‘고구레 사진관’에서 살게 된 열여섯 살 소년 에이이치. 어느 날 그 사진관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소녀가 찾아와 사진 한 장을 남기고 떠난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사진 속에서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미심쩍은 한 여성의 얼굴을 발견한 에이이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진의 실체를 파헤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그것을 파헤치는 소년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각각의 성격이나 삶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세세하게 그려져 있다. 인간의 나약함과 강인함, 삶과 죽음, 눈물과 유머가 녹아 있는
새로운 ‘미야베 미스터리 월드’를 보여준다.



3. 고구레 사진관 (일본소설)

저자: 미야베 미유키 소년 앞에 날아든 사진에 감춰진 기묘한 사연!
일본의 인기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 소설 『고구레 사진관』 하권. 미스터리 색채가 강했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이 소설은 가족의 유대감, 삶과
죽음, 과거를 바라보는 자세, 전쟁과 사랑이라는 테마를 통해 아기자기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심령사진을 소재로 삼아, 미스터리한 사진 속에 감춰진 사연의 비밀을 그리고
있다. 괴짜 부모님 덕에 폐점한 가게 ‘고구레 사진관’에서 살게 된 열여섯 살 소년 에이이치. 어느 날 그 사진관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소녀가 찾아와 사진 한 장을 남기고 떠난다.
행복해 보이는 가족사진 속에서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미심쩍은 한 여성의 얼굴을 발견한 에이이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진의 실체를 파헤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그것을 파헤치는 소년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각각의 성격이나 삶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세세하게 그려져 있다. 인간의 나약함과 강인함, 삶과 죽음, 눈물과 유머가 녹아 있는
새로운 ‘미야베 미스터리 월드’를 보여준다.


4. 사일런트 페이션트 (영미소설)

저자: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남편을 살해한 후 굳게 입을 닫은 여인!
사람의 마음에 생겨나는 어두운 감정을 심리 스릴러라는 장르를 통해 탁월하게 그려낸 『사일런트 페이션트』. 그리스 비극에 대한 해박한 지식, 정신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능력을 한데 섞어 완성해낸 데뷔작이다. 에우리피데스의 그리스 비극 《알케스티스》의 내용 일부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남편을 살해한 후 실어증에 걸린 화가 앨리샤
베런슨을 범죄 심리상담가 테오 파버가 치료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편인 아드메토스를 대신해 기꺼이 목숨을 내준 알케스티스는 헤라클레스의 도움으로 지옥에서 되돌아오지만 살아난 이후로 침묵을 지킨다. 저자는 죽음에서 살아왔지만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았던 알케스티스의 이야기에서 여주인공 앨리샤 베런슨을 창조해 대표적인 심리학자 지크문트 프로이트, 앨리스 밀러와 도널드 위니캇, 그리고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의 말들을
인용하며, 침묵의 환자 뒤에 숨은 심리학적인 접근을 정교하게 연출해냈다.
화가와 사진가로 활동하는 예술가 부부 앨리샤 베런슨과 가브리엘 베런슨. 정열적으로 활동하는 남편과는 달리 앨리샤는 슬럼프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날이 이어지고, 가브리엘은
그런 아내를 위해 검은색 가죽 표지에 하얀 백지가 묶인 자그마한 노트를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앨리샤는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며 지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앨리샤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다. 가브리엘이 일을 마치고 늦게 귀가한 날, 앨리샤가 그의 얼굴에 다섯 발이나 총을 쏴버린 것이다.
남편을 살해한 후 앨리샤는 침묵에 빠져들고 가정의 비극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아내면서 언론에 대서특필되는 등 훨씬 큰 사건으로 변질된다. 앨리샤는 남편을 살해한 희대의 악녀로 악명을
떨치고 그녀가 그린 그림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침묵의 환자’ 앨리샤는 오래전부터 정신적인 문제를 앓고 있었다는 이유로 북런던에 있는 정신질환 범죄자 감호 병원인
‘그로브’에 수감되고, 범죄 심리상담가 테오 파버는 앨리샤의 이야기를 접한 후 그녀의 치료를 담당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굳게 닫힌 앨리샤의 입을 열게 만들고 그녀가 왜
남편을 죽였는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겠다는 테오의 결심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그를 끌고 가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그리스 비극에 대한 지식과 관심, 그리고 젊은 시절 정신병원에서 일했던 경험, 나중에 직업 시나리오 작가로 일한 뒤 그 능력을 뒤섞어서 쓴 데뷔작으로, 처음 쓴 장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연출과 높은 완성도로 2019년 2월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독자는 물론, 서점 MD, 유명 작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출간 한 달 후에는 브래드 피트의
A24와 안나푸르나 픽처스 공동 제작으로 영화 판권까지 계약이 체결되었다.


5. 고구려 6 (한국소설)

저자: 김진명 천년 제국 고구려의 역사가 펼쳐진다!
고구려 여섯 왕의 이야기를 그린 김진명의 역사소설 『고구려』 제6권 《구부의 꿈》.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우리나라 역사의 미스터리들을 다뤄온 작가가 데뷔했을 때부터 숙원해왔다는
필생의 역작이다.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꼽히는 미천왕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까지 다섯 왕의 일대기와 그들을 둘러싼 역사가 펼쳐진다.
이번 제6권에서는 소수림왕 구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부의 시대 역시 고구려에는 난관이었다. 연의 몰락 후 전진(秦)이 새로운 패자로 떠올랐고, 한족의 동진(晉)은 생존을
도모하는 가운데서도 ‘한(漢)의 바다’로 대륙을 적실 계획을 세운다. 백제 역시, 이미 강국으로 발돋움했다.
구부의 포부는 그러나 동아시아의 전쟁과 정치의 판도를 한달음에 넘어선다. 한족이 꿈꾸는 ‘한(漢)의 바다’를 봉쇄하고, 고구려 중심의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내길 원한다. 도도한
황하의 거침없는 흐름도, 구부라는 인물 앞에서는 보잘것없는 흙탕물이 되고 만다. 이번 작품은 앞선 1~5권의 역사와 문맥을 충실하게, 내실 있게 이어가지만, 그 위에 완전히 새로운
집을 구축해놓았다. 당대의 국제정치와 역사와 문명, 그리고 소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은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울 만큼 강력하고 날카로워졌다.


6. 소벌도리 (한국소설)

저자: 소진섭 소진섭 장편소설 『소벌도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을 비교 분석하여 조명하였고, 또한 소벌도리의 위패를 모신 경주의 양산재 제향을 현재 경주최씨와 경주정씨들이 ‘소벌도리가
자기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며 양산재 제향을 주관하고 있으니 진주소씨와의 연관성을 규명한 내용이다.

7.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라라진 (영미소설)

저자: 제니 한 연애편지 한 장으로 시작된 라라 진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라라 진』.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이번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2권에서 1년이 흐른 봄의 시작점이다. 꾸준히 연애를 지속해온 라라 진과 피터는 그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고, 사랑은 더욱 단단해졌다. 하지만 라라 진이 피터는 이미
라크로스 장학생으로 입학이 확정된 제1지망 대학에 떨어지면서 둘 사이에는 불안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아빠의 재혼으로 가족은 또 한 번 큰 변화를 겪고, 라라 진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힘이 든다.
2권에서 1년이란 시간이 지나 프롬과 졸업, 대학 진학을 눈앞에 둔 라라 진과 피터. 가족과 피터와 가까이서 생활하고 싶은 라라 진은 피터가 라크로스 장학생으로 합격한 버지니아
대학에 진학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불합격하고 만다. 절망했던 라라 진은 마음을 가다듬고 다른 대학에 진학해 버지니아 대학에 편입하기로 하는데,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추가합격 소식이 들려온다. 라라 진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그곳에 진학하기로 하자 피터는 부쩍 불안해하고, 피터의 엄마는 라라 진에게 피터를 위해 헤어져달라고
한다. 라라 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8.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 과학, 경제편 (인문)

저자: 조홍석 1편보다 더 강력해진 상식의 놀라운 반전이 찾아온다!
“앗! 내가 알고 있던 과학, 경제 상식이 가짜였어?”
99%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주는 가리지날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가리지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상식 중 두 번째로, 하늘과 땅, 우주와 별자리, 시간과 공간, 교통과 경제, 과학 기술 등의 내용을
담은 ‘과학?경제 편’을 출간했다.
시리즈 제1권 ‘일상생활 편’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저자는 이번 ‘과학?경제 편’에서 대학 시절 전공이었던 천문과학 분야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경제경영 분야의
내용에 지리와 교통 분야를 추가하며 1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지식을 담아냈다. 천문과 지리 정보는 인류의 과학 기술과 경제, 문화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치며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저자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근거에 바탕을 둔 추론으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유익한 지식을 함께 제공한다.
요하네스 케플러를 천체물리학자로 탄생시킨 덴마크의 티코 브라헤 이야기, 조선의 통역사이자 홍보대사였던, 호기심 대마왕 천체 관측학자 미국의 퍼시벌 로웰 이야기, 무슬림들이
30년마다 우리보다 한 살 더 먹는 이유, 우리 역사에서 공식적으로 ‘고려’ 왕조가 세 번 있었으며, 조선도 한때 국호가 ‘고려’가 될 뻔했던 이야기, 나루터가 없었던 개포동
지명에 ‘포(浦)’자가 쓰인 황당하면서도 거짓말 같은 진짜 이유,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시티가 아닌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몰타기사단령’이라는 사실, 경제용어
‘상인(商人)’, ‘상업(商業)’이 중국의 나라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동양에서 9, 서양에서 13이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이유 등, 천문과 시간, 지리와 공간, 교통과 경제
분야의 수많은 가리지날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모든 지식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독자들에게 단편적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지식 간의 입체적인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9.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 (에세이)

저자: 김토끼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은 이럴 때, 나에게 위로가 되는 모든 일상을 이야기한다. 퇴근길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에서 달을 보게 될 때나 쓰디쓴 커피 위에 듬뿍 얹혀진 휘핑크림을
맛볼 때처럼,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매일 놓치기만 했던 사소한 위로의 순간들을 글로써 담아내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친 하루 끝에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로 가득하고, 나만의
일상에 숨겨진 휘핑크림 같은 달디단 위로들을 발견하게 한다.


10. 퇴근길인문학수업-멈춤 (인문)

저자: 백상경제연구원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퇴근러를 위한 퇴근길 30분 프로젝트!
속도경쟁 사회에 지친 사람들이 인문학이라는 그늘에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지적 목마름을 축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퇴근길 인문학 수업』 첫 번째 편 《멈춤》.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8만여 명의 수강생을 모은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이하 고인돌)'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생태학부터 동양 고전에 이르기까지 개념과 관념을 함께 보여주는 커리큘럼을 제시해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을 읽는
식견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문학·역사·철학과 같은 전통적인 인문학은 물론 생태·경제·건강·영화·연극·역사·경제·고전 등 인간을 에워싼 문명의 결실을 폭넓게 다룬 《멈춤》편은 정통 인문학자는 물론, 정신과
전문의, 배우, 소설가, 고전 번역가, 영화평론가, 경제학자, 군사전문기자, 철학자 등 독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려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친절하고도 생생한 언어로 가득하다.
스터디에 참여하지 않아도,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교양 수업을 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0분 독서 생활 패턴에 맞춰 설계되어 있다. 오늘은 무엇을 배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수업 시간표이자, 어떤 방식으로 지식을 취해야할지를
알려주는 매뉴얼을 담아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한다. 시간표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된다. 매일의 퇴근길, 오롯이 나만을 위한
인문학 수업을 통해 무언가 시작해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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