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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2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20-02-03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49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소포 (독일소설) 제바스티안 피체크 위즈덤하우스 출판날짜: 2019년 05월 25일 낭독자: 한현숙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을 공포의 무대에 올려놓다!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차단》, 《눈알수집가》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독일 스릴러의 황제, 독일 스릴러의 상징으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스릴러 소설 『소포』.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후, 부재중인 이웃의 소포를 대신 받게 된 주인공 엠마 슈타인의 공포로 가득한 심리를 예리하게 묘사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정신과 의사 엠마 슈타인은 어느 호텔방에서 끔찍한 성폭행을 당한 뒤 다시는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었다. 엠마는 여자들의 머리카락을 밀어버리고 살해하는 수법 때문에 ‘이발사’라고 불리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세 번째 희생자였다. 유일한 생존자인 엠마는 이발사가 범행을 마무리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올 것만 같아 고통스러운 편집증에 시달리고, 모든 남자를 얼굴도 모르는 이발사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작은 이층집 안에서만 안전함을 느끼던 엠마에게 우편배달부가 찾아와 이웃의 소포를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갈색 종이에 싸인 평범한 소포. 이상한 점은 없었다. 소포에 적힌 이름만 제외하면……. 엠마에게 가장 불길하고 두려운 상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낯선 사람. 발신자 없는 소포의 모르는 이름에 대한 의심과 불안에 시달리는 사이, 지나간 악몽이 다시금 그녀를 찾아오는데……. 목차 소포 작가의 말 2.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 (한국소설) 저김경욱 기존 김경욱 소설의 색채를 잃지 않으면서도 유연한 장난기까지 더해진, 김경욱의 스타일을 엿보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김경욱의 신작 소설집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 등단한 이래로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소설 영역을 구축해온 저자가 펴낸 여덟 번째 소설집으로, 제40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천국의 문》을 포함한 아홉 편의 다채로운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경욱표 소설쓰기의 정수를 잘 보여주는 표제작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 무엇 때문인지 일본인으로 자주 오해받던 주인공이 일본 출장에서 돌아와 타게 된 택시에서도 자신을 일본인이라 착각하는 기사에게 장난기가 발동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일본인 행세를 하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진실과 비밀이 결국 하나의 줄기에 들어 있음을 서늘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양들의 역사》 등의 작품을 통해 김경욱 소설의 디테일이 이제는 완숙한 경지에 이르렀음을 확인하게 된다. 3. 싸드 (한국소설) 저자: 김진명 한반도에 불어 닥칠 재앙을 막아라! 시대를 읽는 작가 김진명의 장편소설 『싸드(THAAD)』. 저자가 《고구려》의 집필을 중단하고 극비리에 완성한 이 소설은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받으면 중국을 잃고 안 받으면 미국을 잃을 가능성이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선택은 어떠해야 하는지 독자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은 왜 한반도에 중국 대륙간탄도탄을 근거리에서 감시하는 것을 요체로 하고 있으며 시스템에 변형을 가하면 요격도 가능한 강력한 방어체계인 ‘싸드’를 논하고 있는지 말하는 이 작품에서 저자는 한국 정치계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 한미일 동맹, 미국과 중국의 관계, 미국의 재정 위기 등 세계정세를 통찰한다. 변호사 어민은 세계은행 연구원으로 기축통화개선본부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리처드 김의 의뢰를 받게 된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리처드 김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고 어민은 미국으로 건너가 그의 죽음을 파헤치게 된다. 리처드 김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어민은 엠디(Missile Defense, 미사일 방어망)와 엠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비상수단이라 할 수 있는 싸드(THAAD, 고공권역 방위미사일) 문제를 알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드러난 사실 아래 숨어 있는 상상도 못했던 진실을 파헤쳐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친구도 적도 없는 국제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낸다. 더불어 소설 속 ‘태프트 리포트’로 명명된 보고서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 국회의원 안철수, 문재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정치인들에 대한 분석까지 면밀히 담았다. 이처럼 예지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온 저자의 힘을 느낄 수 있다. ▶ 『싸드(Thaad)』북트레일러 바로가기 클릭! 4. 미쁨이지 아니한가 2 (한국소설) 저자: cosmos 그것들을 바라는 여자. 세상 최고의 사랑꾼 미쁨과 “사랑? 믿음? 세상에 그런 것들이 있을 리 없어.” 사람을 믿을 수 없는 남자.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겉보기엔 고슴도치지만 속내는 최고 연약남 설희. 그리고 “온전한 나를 찾게 해주는 양미쁨. 너를 내 나침반으로, 그리고 내 연인으로 삼고 싶어.” 자신을 잃어가는 아찔한 절벽에 서 있는 해아. 어딘가 하나씩 하자 있는 세 사람의 유쾌 발랄 코믹 로맨스! 5. 여덟개의 산 (이탈리아 소설) 저자: 파올로 코녜티 운명이 어떻든 간에 그 운명은 우리 머리 위, 산에 있다.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가 반응한 파올로 코녜티의 소설 『여덟 개의 산』. 움베르토 에코, 안토니오 타부키, 알레산드로 바리코 이후 22년 만에 메디치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작가로, 현대 이탈리아 문학을 이끌고 있는 저자의 국내 첫 출간 소설이다. 도시와 문명을 찬미하는 기존의 이탈리아 소설과는 다르게 자연 속으로 걸어 들어간 개인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이탈리아 알프스의 몬테로사를 배경으로 소년 피에트로와 브루노가 특별한 우정을 키워나가는 과정, 가족과의 화해를 그리고 있다. 사회가 산업화를 거치며 잃어버린 가치의 회복, 도시에서 개인이 느끼는 고독과 불안의 치유, 훼손된 자연과 인간의 공존 등 현대 사회가 가진 문제에 대한 대답을 구해온 저자는 발다오스타의 해발 2천 미터에 작은 집을 짓고 그곳에서 혼자 지내며 종이와 펜을 이용해 원고를 집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저자의 태도를 반영하듯 작품에는 계절에 따라,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산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산을 좋아하는 아버지 때문에 여름이면 몬테로사의 기슭에 있는 그라나의 마을에서 생활하는 도시 소년 피에트로는 그곳에서 친구 브루노를 사귀게 되고, 산에 대한 추억을 쌓는다. 그러나 산에 집착하는 아버지와 피에트로는 갈등을 겪게 되고 그를 따라 산에 오르는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둘 사이는 멀어진다. 피에트로가 서른한 살이 되던 해, 관계를 회복하기도 전에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피에트로는 아버지가 산속에 있는 집을 유산으로 남긴 것을 알게 되고, 그라나를 찾아 브루노와 함께 집을 복원한다. 다시 산 생활을 시작하게 된 피에트로는 어느 날 우연히 산 정상에서 아버지의 메모를 발견하고 뒤늦게 그동안 아버지가 혼자 오른 봉우리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라나에 남기를 택한 브루노는 목장을 운영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며 원하는 삶을 살아가지만 이탈리아 경제 위기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지고, 아내와 아이를 도시로 떠나보낸 후 더 산에 집착하고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는데……. 6. 여름끝에 찾아온 봄 (한국소설) 저자: 조민기 (소설) 영화 <봄>은 2014년 1월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인터네셔널 컴피티션 부문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까지 화제작으로 떠올라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천재적인 감각으로 미술계에 이름을 떨쳤던 한국 최고의 조각가 준구는 몸이 서서히 마비되는 병에 걸려 목숨 같았던 작품 활동조차 포기한 채 삶의 의미를 잃고 살아간다. 그런 준구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아내 정숙은 남편의 작품 활동 재개를 위해 누드 모델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전쟁과 월남 파병의 피해자이자 어린 나이에 어렵게 아이 둘을 키우면서도 봄 햇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한 여자 민경을 만나게 되는데... 7.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일본소설) 저자: 다니 미즈에 오래된 상점 거리에서 펼쳐지는 청춘 연애 미스터리!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는 일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가 다니 미즈에의 첫 본격 소설로 쇠락한 상가 거리에서 손님들의 추억 속 사건을 해결하는 천재 시계사 슈지와 미용사 아카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 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 소설은 과거가 그저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현재와 연결되어 미래의 풍경을 그리게 하는 시간임을 되짚어주는 힐링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한때 손님들로 북적였으나, 쇠락하여 이제는 인적마저 드문 쓰쿠모 신사 거리 상가. 미용사 아카리는 일과 사랑에 지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운영했던 ‘헤어살롱 유이’ 건물로 이사를 온다. 이삿날 그녀는 맞은편 건물에서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라는 이상한 간판을 내건 시계방을 발견한다. 시계방의 주인은 아카리와 동갑내기인 이다 슈지. 여기에 염색한 머리에 피어싱을 하고 승려복을 입고 다니는 괴짜 대학생 다이치가 합류해 조금씩 가까워진다. 이렇게 친구가 된 세 사람에게 수수께끼 같은 일이 계속 찾아오는데……. 8.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영미소설)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 이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이다. 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 9.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에세이) 저자: 허수경 차가운 심장을 울렁이게 하는 뜨거운 심장의 노래!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일반판 제2권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그리움이 차오르지 않으면 뱉어낼 수 없는 말들로 한국 시단에 고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허수경 시인의 시집이다. <실천문학>으로 데뷔한 허수경 시인은 여자가 아닌 여성의 목소리로 세상사의 많은 슬픔과 비애를 표출해 왔다. 특히 그녀는 한국을 떠나 독일에서 살아오면서도 도저히 삼킬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우리의 언어로 노래해왔다. 시인은 타향살이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해지고 넓어진 시야가 담긴 총 54편의 시를 소개한다. 각각의 시안에는 삶을 다 살고 났을 때 내가 살아낸 것이 과연 무엇인가 다시금 삶을 반추하게 하는 힘이 담겨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문학동네시인선」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포부로 1년 반 동안의 기획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시리즈이다. 특히 관행처럼 굳어진 시집 판형을 파격적으로 달리하여, 고전적인 형태를 벗어나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의 맛을 살리고 있다. 이번 시리즈의 1차분으로 선정된 허수경 시인의 시집은 뿌리의 끝을 탐색하고, 세상의 온갖 자잘한 떨림과 흔들림을 기록해 비틀하는 순간의 균열을 아픔의 언어로 그려냈다. 10. 저축의 습관 (경제) 저자: 김준성 저축이야말로 훌륭한 재테크의 시작이다! 『저축의 습관』은 올바른 저축 습관을 위해 필요한 핵심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다.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20대 후반 대리, 30대 후반 과장, 퇴직을 앞두고 있는 부장 등을 등장시켜 그들의 잘못된 소비 습관을 짚어주고 상황이나 나이에 맞는 투자법과 다양한 투자상품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돈 관리를 하면서 저축 가능 금액을 늘려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저축 습관을 실천하게 되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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