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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0-02-17 작성자 admin 조회수 158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유괴의 날 (한국소설)

저자: 정해연 “세상이 잘못한 사람에게만 불행을 주는 것 같아?”
“세상이 잘못한 사람에게만 불행을 주는 것 같아?”
딸의 수술비를 위해 유괴를 결심한 명준은 범행 중에 실수로 교통사고를 낸다. 차에 치인 아이는 유괴하려던 소녀, 로희. 사고로 기억을 잃은 로희는 명준을 아빠라고 착각하고 이리저리
부려먹는다. 명준은 서둘러 로희를 돌려보내려 로희의 부모와 통화를 시도하지만 그들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다급해진 명준은 로희의 집을 염탐하러 가는데, 그의 눈앞에서 실려 나가는
부부의 시체! 설상가상, 기억은 잃었어도 천재 소녀라 불리던 두뇌는 그대로. 로희는 명준의 어설픈 거짓말을 알아채는데…….

2. 그레이스 (영미소설)

저자: 마거릿 애트우드 살인자 그레이스는 악마의 얼굴을 감춘 팜 파탈이었을까, 순진하고 순결한 소녀였을까?
넷플릭스 드라마 《그레이스》의 원작 소설. 1843년 캐나다에서 실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쓰인 미스터리 소설이자, 기묘한 매력을 지닌 여인 그레이스 마크스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복잡한 욕망을 파헤치는 심리 소설이다. 억눌린 심리와 일그러진 성차별 문제를 서스펜스와 미스터리를 오가며 그려낸 이 작품은 거거릿 애트우드의 최고의 작품으로
불린다.
16세의 나이에 살인에 가담하고 종신형을 선고받아 30년간 옥살이를 하다 사면된 그레이스는 19세기 내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여성
범죄자로 알려진 그레이스의 이야기에 매료되었던 저자는 CBC 텔레비전 드라마 《하녀》의 극본을 집필했고, 가려진 진실을 보다 정확하게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사료들을 참고하고
연구하여 《하녀》 이후 20년 만에 소설 『그레이스』를 완성했다.
『그레이스』는 그레이스가 수감된 지 16년 후의 이야기로, 정신과 의사 사이먼 조던과의 대화를 통해 그녀의 삶과 행적을 쫓는다. 살인 혐의로 기소돼 15년 형을 선고받고 옥살이
중인 그레이스는 생생하고 비통한 목소리로 아일랜드에서 보낸 비참한 어린 시절과 캐나다로 이주한 후 하층 계급으로 살았던 삶, 그리고 하녀로 일하다 열여섯 살의 나이로 고용주를
죽였다는 모함에 휩싸인 상황에 대해 들려준다.
정신의학 전문가 사이먼 조던 박사는 그레이스와 상담을 통해 그레이스가 더 이상 기억해 내지 못하는 지점까지 들여다보면서 그녀의 고용주였던 토머스 키니어와 하녀 낸시 사이의 밀월
관계, 그리고 또 다른 동료 하인이었던 제임스 맥더모트의 수상한 행동에 대해 알아 나간다. 그레이스는 누구인가? 과연 그녀는 영악하고 잔인한 살인마일까? 아니면 가혹한 누명을
뒤집어쓴 순결한 희생양일까? 그녀에 대해 추측하게 해 주는 온갖 단서를 활용할수록 독자들은 오히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

3. 아마겟돈을 회상하며 (영미소설)

저자: 커트 보니것 지금껏 없었던 전쟁과 평화에 관한 가장 내밀하고 직접적인 보니것식 농담!
커트 보니것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아들이자 작가인 마크 보니것이 아버지의 미발표 작품들을 모아 엮은 『아마겟돈을 회상하며』.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신문의 십자말풀이를 거침없이
풀어내는 탁월한 언어 감각의 소유자였지만 작가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던 아버지, 정신과 의사에게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분명 우울증이 아닌 아버지, 지극히 모순적이면서 양극적인
성향의 괴짜 아버지 커트 보니것을 아들 마크 보니것은 진심으로 사랑했다.
마크 보니것은 이런 아버지의 글 가운데 언제 쓰였는지 대부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출판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들, 그 자체로 아주 훌륭한 편지, 연설문, 단편소설 등을 모아
공개했다. 이제까지 커트 보니것의 작품집 중 전쟁과 평화, 폭력과 휴머니즘에 대한 고찰이 그대로 담겨 그를 가장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 되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람들은 커트 보니것을 체제 전복적 인사라고 평했지만, 아들 마크가 보기에 그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식으로 체제 전복적이지 않았다. 마크는 본인이 아는 사람들 중 가장 과격하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였다고 이야기한다. 마약도 하지 않고, 빠른 차도 몰지 않았으며 정의의 편에 서려 노력했던 사람이었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법을 믿으며, 글이 잘
써질 때의 신나는 기분을 좀체 숨기지 못했던 작가였다며 서문에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세련되게 드러낸다.


4. 바다의 습격 (역사)

저자: 브라이언 페이건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우리 문명의 일부를 지킬 것인가, 버릴 것인가?
마지막 빙하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다와 인류의 관계를 ‘도전과 응전’의 서사로 풀어낸 『바다의 습격』. 우리가 바다의 습격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게 된 것은 불과 수백 년밖에
되지 않았다. 바뀐 것은 바다가 아니라 인류였다. 늘어난 인류의 숫자와 커진 도시의 규모가 곧 재앙의 인질이었다. 유사 이래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문명과 도시를 건설했지만,
어느덧 고정불변의 상수였던 ‘바다’ 또한 이제 변수가 되어 문명에 도전할 채비를 마쳤다.
기원전 4000~기원전 3000년 무렵부터 지구의 해수면 상승은 사실상 멈추었다. 로마 제국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대의 바다나, 1천 년 전 노르드인들이 북대서양을 탐험하던 시기의
바다는 오늘날과 거의 다르지 않았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유럽의 대항해 시대 뱃사람들이 누비던 바다도 마찬가지였다. 지구의 해수면 상승 속도는 19세기 중반 인류가 산업혁명의
절정기에 진입하기 전까지 매우 느리게 유지되었다.
19세기 중반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바다가 꿈틀대며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고, 이제 인류는 새로운 해수면 상승의 시대에 이주냐 방벽 건설이냐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었다. 새로운
해수면 상승의 시대를 맞이한 우리는 바다가 제기하는 매우 어려운 딜레마 앞에 서 있다. 저자는 지난 역사 속에서 바다가 야기한 파괴의 긴 목록을 소개하며 말한다. 바다는 언제나
문명의 발치에 있어 왔고 본질적으로 변한 게 없다. 변한 것은 해안과 저지대에 거대한 삶의 터전을 쌓아올린 인류이다.
과연 바다의 도전에 맞서 우리는 어떤 방어 수단을 갖고 있을까? 늪지와 습지, 맹그로브는 언제나 절대적으로 중요했다. 늪지와 습지는 퇴적물의 자연적인 누적을 통해 지반이 상승하는
토대가 되어주고, 침식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인류가 준비할 시간을 벌어준다. 맹그로브 숲은 쓰나미가 일어난 여러 곳에서 그 효과를 가시적으로 입증했다. 맹그로브와 늪지, 습지대
등 자연 방벽들은 바다의 맹습에 맞서 우리가 구할 수 있는 최상의 무기들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지구온난화는 1880년 이후 해수면을 약 20센티미터 높였고, 상승 속도는 계속 빨라지고 있다. 최근까지 해수면 상승에 대한 빙하의 기여도(남극과 그린란드의 빙하)는 극히 일부로
한정되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빙하의 기여도가 과거의 두 배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린란드 빙하가 완전히 녹는다면 지구 해수면은 7미터 상승할 것이다. 해수면의 변화는 누적적이고
점진적이며, 상승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전에 결코 씨름한 적 없는 홍수 통제 시설이나 해안 방어 시설, 이주 문제에 대해 고통스럽고도 값비싼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이른 우리에게 저자가 전하는 빛나는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5.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0 서울편 2 (역사)

저자: 유홍준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10권 《서울편》 제2권. 1993년 ‘남도답사 일번지’부터 시작된 답사기가 제주, 북한, 일본을 돌아 드디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입성했다. 한 단계 높은 경지에 오르며 새로운 정점을 보여주는 이번 답사기에서 저자는 오랜 세월 갈고 닦아 유려해진 문장으로 역사, 예술,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정보를 절묘하게
엮어내고 쉽게 풀어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우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편》 제2권 ‘유주학선 무주학불’에서는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조망하는 데 집중하여 조선 국초 수도로 건설된 서울이 600여 년 동안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피며 고도(古都)
서울의 매력을 총체적으로 집약했다. 서울의 옛 경계인 한양도성을 시작으로, 자문밖, 덕수궁과 그 주변, 동관왕묘, 성균관 등 조선왕조의 계획도시 서울의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조선시대
건축의 아름다움, 왕부터 노비까지 한양에 살던 20만여 명의 애환, 거리마다 건물마다 서린 수많은 사연 등을 그윽하게 풀어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번 《서울편》에서 저자는 문화재청장 재직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대한 정보와 내밀한 사정들을 능숙하게 버무려서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건축물을 돌아보는
천편일률적인 기행에서 나아가 그 공간의 내력, 그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의 이야기 등 조금 더 밀도 높은 답사를 안내한다. 서울에 자부심을 지니고, 생활공간으로서 서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널리 알려졌던 지역과 배제되었던 지역을 아우르며 세계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수도 서울의 진면목을 알게 한다.


6. 당신은 문제해결에 얼마나 탁월한가 (철학)

저자: 위레이 모든 문제는 단순한 공식에 따라 해결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논리학 입문서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여러 현상, 인간의 행동과 습관, 일의 법칙과 기술 등은 대부분 임의로 약속된 것들로 무질서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거기에는 논리가 내재한다. 『당신은
문제해결에 얼마나 탁월한가?』는 자칫 딱딱하고 철학적으로만 다가올 수 있는 ‘논리적 추론능력’을 실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에 적용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최적화된 선택을
끌어내고, 어떻게 나를 영향력을 지닌 인재로 다듬어갈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논리적 사고’가 만능의 도구는 아니지만,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름의 논리적 법칙을
가지고 벌어지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법칙들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내 선택이 타인의 간섭을 받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타인의 선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나아가 당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한다.


7. 행복한 허무주의자의 열정 (에세이)

저자: 박이문 여러 잡지, 신문, 학술대회 등을 통해 발표했던 글들 중 저자의 지적 궤적, 정서적 흔적 및 도덕적 자세를 반영하는 자전적 글을 모아 엮은 책. 저자는 서문에서 사춘기 이후 자신을
줄곧 지탱해 온 것은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그리고 도덕적 진실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에 대한 추구였다고 술회하면서,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살아온 지난 삶을 객관화해서 정리해본
자리라는 말로 이 책의 의의를 확인시켜 준다.


8.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여는 엄마코칭 (가정육아)

저자: 박형란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여는 엄마 코칭』은 입만 열면 짜증에, 반항을 일삼고 엄마 말이라곤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춘기 아들과 그런 아들 때문에 당황하고 상처받은 엄마들을 다독이며
안아주는 책이다.
아들과 딸은 기본적으로 타고난 성향 자체가 다르다. 아들은 왜 딸에 비해 공격적이고, 집중도 못하며, 섬세하게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가!
저자인 박형란 선생님은 중학교 교사이자, 아들 둘을 키운 엄마이다. 30년이 넘는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학생이 학교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비롯해 각 가정에서 아들을
키우며 겪는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 각 상황마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알려준다.
엄마와 아들이 겪는 사춘기 트러블 현상보다는 헝클어져버린 아들과의 관계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내고, 엄마와 아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이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많은 엄마들에게 작은 위안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9. 최고의 교육 (인문)

저자: 캐시 허시-파섹 지금처럼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으로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능가할 수 없다!
21세기에 성공하기 위해 아이들이 꼭 키워야 할 6가지 핵심 역량을 알려주는『최고의 교육』.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의 변화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가고, 지식
중심의 교육에 대한 불안과 의문 역시 커져가고 있는 지금, 40년 동안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연구하는 교육과학 분야를 개척해온 델라웨어대학교의 로베르타 골린코프 교수와 캐시
허시-파섹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미래 인재의 조건으로 21세기 역량을 제안한다.
두 저자는 21세기 역량, 즉 6C 역량만 가지고 있다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도하는 세상이 되더라도 얼마든지 적응하고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6C는 협력(Collabora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콘텐츠(Content),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자신감(Confidence)을 뜻하는데, 두 저자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6C를 각각 4단계의 과정으로 나누고, 아이들을 처음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까지 이끌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무엇에 중점을 두고 개혁해야 하는지, 학교에서는 아이의 어떤 능력을 계발시켜야 하는지, 가정에서는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과학적·심리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설명하면서 지식만을 암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통합적으로 6C를 키워줄 수 있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의 교육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는 미래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핀란드, 캐나다, 싱가포르, 우루과이 등이 어떤 방향으로 교육개혁을 단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 필라델피아의 프렌즈 센트럴
스쿨, 샌디에이고의 하이테크고등학교,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 마을 등 6C 역량을 키워주고 있는 혁신적인 교육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부모 세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속을 헤쳐 나가야 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한다.


10. 하버드 말하기 (자기개발)

저자: 리웨이원 『하버드 말하기』는 미국계 중국인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20년 동안 홍보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 리웨이원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공략하여 움직이도록 만드는 말하기
비법을 정리한 책이다. 책에는 하버드 MBA의 스피치 훈련 수업에서 알려주는 말하기의 기본 원리에 저자의 노하우와 저자가 만난 5만여 명의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세계적인 인물들의
사례를 더해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으로 들려준다.
데일 카네기,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쓰시타 고노스케, 벤저민 프랭클린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저자는 말하기의 핵심을 파악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자들이다.
이들은 ‘말하기’라는 소프트 파워를 장착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책에서는 이들이 어떤 말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일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 말로 허를 찔러 상대가 감동하거나 당황하게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하는 ‘촌철살인’,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 등 말이 지는 힘이 얼마나 큰지는 이미 증명이
되었다. 저자는 말하기를 통해 세상을 움직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기술을 알려주며, 말 한마디로 상황을 완전히 바꾸는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어떤 말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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