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2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0-02-21 작성자 admin 조회수 150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고양이 대왕
저자: 김설아

체제 순응적인 인간에서 거대 고양이로 변신한 아버지,
말하는 병아리에 중독되어 은둔하는 ‘병아리형 외톨이’들,
무시무시한 성욕을 가진 좀비로 변해버린 모범생 진구,
음식 쟁반을 일곱 개나 머리에 이고 다니다, 홀연히 우주로 사라진 어머니……
권력과 감시, 규율이 지배하는 세계로부터 벗어나
‘진짜’ 삶을 향해 거침없이 탈주하는 자들의 변신담,
또 하나의 ‘별종’ 표식, 김설아 첫 소설집!
“어디 한번 제 다리를 잘라보십시오. 끝까지 춤추며 도망갈 겁니다.” 열일곱 살 고등학생들의 탈주를 통해 억압하는 것과 억압당하는 자에 대해 탐색했던 김설아. 2004년 《현대문학》에서 「무지갯빛 비누 거품」으로 등단한 김설아의 첫 번째 소설집 『고양이 대왕』이 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집 『고양이 대왕』에서는 김설아가 등단 이후 끈기 있게 그려온 ‘진짜’ 삶을 향한 탈주를 사회제도와 자본주의 체제 등 우리를 억압하는 모든 장치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다양한 몸부림으로 조형해내고 있다. 변칙과 우발, 예외적 상황과 초현실적 풍경이 믹싱되어 있는 소설들에는 언제 터질지 모를 용암 줄기를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는 불안하고 위태로운 인간 군상들이 그려진다. 그리고 그들의 초상 하나하나에는 그 뜨거움을 감당하고라도 자신만의 춤을 추겠다는 결연한 각오가 담겨 있다. 자유자재로 흘러가는 문장과 Sf, 오컬트, 패러디, 판타지 등 경계를 허무는 실험, 날카로운 현실 풍자,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김설아가 이야기의 묘미를 정확히 간파하는 작가임을 실감하게 해준다. 아마도 이제 김설아는 그의 작품을 읽는 사람들의 뇌리에 새겨질 또 하나의 ‘별종’ 표식이 될 것이다.
김설아의 소설에서 억눌렸던 인간들은 그 반작용의 에너지로 ‘다른 시간’을 살거나 ‘다른 존재’가 된다. 그러므로 고양이가 된 아버지와 좀비가 된 친구는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를 죽지 못하게 한 것은 나를 강하게 한다(니체)”. (…) 김설아는 우리를 뜨거운 욕구의 세계―마약과 본드와 짐승과 좀비와 광인과 환각의 세계로 데려간다.
이곳은 정상正常에서 벗어난 세계이자, 정상頂上에서도 벗어난 세계이다. 반대로, 반대로 힘껏 춤을 추는 자만이 이 세계의 가장 깊고 가장 빛나는 곳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_정실비(문학평론가, 「작품 해설」에서)

2. 나의 리틀리그
저자: 제임스 프렐러

나의 리그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진정한 챔피언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나의 리틀리그』. 리틀리그를 누비던 소년 샘이 불치병 진단을 받은 후 야구를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중계방송으로 함께 경기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뭉친 소년들의 땀과 우정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미국에서 출간 즉시 청소년들과 야구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9세부터 12세까지의 소년이 출전하는 미국의 야구 리그, 리틀리그. 주목받는 선수였던 샘 라이저는 리틀리그 최고의 경기인 챔피언 결정전에서 뛰지 못한다. 골육종이라는 불치병에 걸려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샘은 좌절과 절망을 드러내지 않고, 대신 방송실에서 중계방송을 하는 것으로 경기에 참여하는데….
작가는 리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의 공 하나하나에 생생한 긴박감을 담아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어느 팀이 이길 것인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 긴박감 넘치는 경기 장면들은 물론, 소년들이 흘리는 땀과 눈물만큼 빛나는 꿈과 우정을 엿볼 수 있다. 공을 던지고 받고 치는 선수들 각각이 안고 있는 에피소드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소설은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10대 청소년들의 성장을 그리고 있다. 샘과 샘의 단짝친구 마이크뿐만 아니라, 야구에 대한 사랑으로 똘똘 뭉친 소년들의 우정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사춘기에 들어선 그들은 각자 나름의 고민을 안고 있지만, 승리 혹은 실패를 경험함으로써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힘을 얻게 된다.

3. 레인보우 프로젝트
저자: 질라 베델

로봇과 드론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첨단 과학 시대,
20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지독한 기근이 이어진다!
사람들은 하루에 한 컵씩 배급되는 물로 겨우 연명을 하며, 세계 곳곳에서는 물을 서로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케임브리지 대학의 물리학부 교수인 조나 블룸이 변사체로 발견되자, 블룸의 조카인 오든 데어는 외삼촌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실마리를 추적한다. 얼마 후 오든은 블룸의 연구실에서 ‘레인보우 프로젝트’라 적힌 쪽지를 찾아내고, 창고 밑 지하실에서는 ‘인간을 쏙 빼닮은 로봇’ 파라곤이 나타나는데…….
우리는 목이 마르다. 하루에 24시간, 일주일에 7일, 일 년에 365일 내내…….
머지않아 도래할 ‘물 부족 시대’를 스펙터클하게 구현해 낸 첨단 과학 스릴러!

4. 매일 심리학 공부
저자: 우리창

내 인생을 바꿔줄 적재적소 문제해결 심리학!
우리가 살면서 상처 입고 부딪치며 힘들어하는 다양한 상황을 정리하고, 각종 심리학의 정수만을 모아 각 상황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는 『매일 심리학 공부』. 각자의 성격, 자존감, 감정, 가치관에 얽힌 질문에서부터 친구, 가족, 직장동료, 상사 및 부하직원 등 인간관계에 얽힌 고민까지 인생의 다양한 문제로 힘들고 상처받을 때마다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 조언 85가지를 담은 책이다.
프로이드의 무의식 개념에서부터 필립 짐바르도의 사회적 역할, 해리 잉햄의 조해리의 창까지 다양한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가져와 다각도로 살펴보고, 인간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보다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초두 효과, 최신 효과, 상호보완의 법칙 등 관계를 지배하는 보편적인 키워드를 소개해준다. 나아가 신체언어, 군중심리, 사회적 태만 현상 등 타인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다양한 핵심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의 심리를 이해할 때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심리를 이해할 때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심리를 분명히 이해할수록 세상으로부터 상처 받지 않고 주도적으로 상황을 지배할 수 있으며, 일과 인간관계의 흐름을 파악하여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모두 심리활동의 결과물이다. 그만큼 심리학은 우리의 생활 곳곳에 배어있다. 그래서 심리학을 공부하면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의 행동 뒤에 어떤 심리적 배경이 숨겨져 있는지, 자신의 현재 개성이나 성격 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고 타인의 행동 속에 내재된 심리적 배경을 추정해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히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나의 자존감에 상처 주는 사람과 매일 부딪쳐야 한다면, 폭발하는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해 힘들다면 이제는 필요한 순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매일 심리학을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한다.

5. 멜랑콜리 해피엔딩
저자: 강화길, 권지예, 김사과, 김성중, 김숨, 김종광, 박민정, 백가흠, 백민석, 백수련, 손보미, 오한기, 윤고은, 윤이형, 이기호, 이장욱, 임현, 전성태, 정세랑, 정용준, 정지돈, 조경란, 조남주, 조해진, 천운영, 최수철, 한유주, 한창훈, 함정임

저마다의 방법으로 박완서를 기리며 존경과 애정으로 바치는 짧은 글들!
박완서 작가의 8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29명의 소설가들이 모여 써내려간 이야기 『멜랑콜리 해피엔딩』. 사람다운 삶에 대한 추구라는 일관된 문제의식을 보여준 박완서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된 책으로, 최수철, 함정임, 조경란, 백민석, 이기호, 백가흠, 김숨, 윤고은, 손보미, 정세랑, 조남주, 정지돈, 박민정 등 관록 짙은 중견작가에서부터 재기발랄한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소설가 29명이 참여해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짧은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박완서가 천착해온 속도만능주의 속의 인간 군상을 해학적으로 그린 최수철의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자의 죽음》, 박완서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재현하는 이기호의 《다시 봄》, 고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함정임의 《그 겨울의 사흘 동안》, 박완서를 먼발치에서 동경의 눈길로 바라보았던 과거 기억을 떠올린 정세랑의 《아라의 소설》 등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입담과 재치가 담긴 콩트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즐거움을 전한다.

6. 미국 장애인법
저자: Ruth Colker

이 책은 소개가 없습니다.

7.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저자: 탁경은

꿈, 사랑, 공부, 우정…… 어떤 시시콜콜한 주제도
달콤하게 만드는 소녀 소년의 속삭임
중학생 때 첫사랑이자 짝사랑의 아픔을 겪은 서현이는 그때부터 아무도 좋아하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소논문 동아리에서 만난 동주가 자꾸만 서현이에게 다가온다. 입시 공부, 진로 문제만 고민하기에도 버거운 열일곱인데, 서현이 친구 지은이가 동주를 좋아하면서 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한편, 동아리에서는 범죄 원인에 관한 주제로 소논문을 쓰기로 하고, 서현이는 현장 조사를 위해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한 소년과 편지를 주고받게 되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민하고,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10대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 수상작 『싸이퍼』를 쓴 탁경은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8. 사실은 내시였다
저자: 황성운

경복궁의 실질적인 건축가는 누구였을까? 정도전? 아니다. 그럼 누구? 내시 김사행이다.
이 소설은 그가 태어나 엄마에 의해 고자가 되고 원나라에 조공으로 끌려갔다가 공민왕과 만나 그의 비밀조직원이 되고, 이후 태조 이성계와 만나 경복궁을 짓기까지 죽음을 넘나드는 고난의 일생을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이다.

9.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저자: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연애가 끝나면 남자친구를 죽이는 습관을 가진 여자에 관한 짧고 어둡고 기발한 스릴러!
나이지리아 여성작가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의 데뷔작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는 느와르 느낌을 진하게 풍기는 이 소설은 권력을 휘두르는 남자를 무너뜨리는 일에 협력하는 자매라는 파워풀한 악녀상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현 시점을 대변하는 이상적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런 식의 단순한 해석을 거부한다.
막 저녁식사를 하려던 코레데는 여동생의 긴급호출을 받는다. 무엇이 필요할지 그녀는 바로 알았다. 고무장갑, 많은 양의 표백제, 그리고 역함을 참아내는 비위와 담력. 어떤 남자라도 한눈에 무너뜨릴 강력한 미모의 소유자인 여동생 아율라는 사귀던 남자친구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게 이번으로 세 번째다.
표백제 사용에 능하고 시체처리라는 실용적인 능력을 갖춘 언니 코레드. 그녀는 거듭되는 동생의 요구에 시달린다. 유능한 간호사지만 외모에 자신이 없다. 때문에 그녀의 삶은 늘 고통으로 얼룩져 있다. 코레드가 동생을 대신해 시체를 처리하는 것도 이번이 세 번째. 진작 경찰서로 달려갔어야 마땅했지만, 언니는 동생을 사랑했고 무엇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나이지리아 라고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슬래셔와 가정소설이라는 전혀 예상 밖의 두 장르를 섞어놓은 자극적인 작품으로, 독특한 스타일로 간결하고 명료하게 흘러가는 챕터를 거치며 자매의 인생을 괴롭힌 인물이 서서히 드러난다. 두 자매가 목격하고 경험했던 어린 시절의 아픔이 서서히 드러나면 충격은 더욱 커지고, 극단적인 폭력이 가족의 여러 특징과 마찬가지로 대물림 한다는 암시를 던진다. 하지만 작가는 지나치게 단순한 심리 분석을 교묘하게 피해 간다.

10.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
저자: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

하루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을 2년간 꼬박꼬박 실천하라!
즐거움의 치유력을 통찰한 신개념 심리학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 이 책은 프랑스의 유명한 긍정심리 연구자이자 전문 상담가인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가 평생에 걸쳐 내담자와 함께 실행해온 구체적이고 생생한 즐거움의 처방전을 소개한다. ‘즐거움의 치유처방전’은 오감을 활짝 열어 진정한 자아를 찾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도와주는, 긍정치유의 실천적 솔루션이다. 책의 끝에는 저자와의 만남을 수록하여 즐거움을 통한 치유를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도왔다. 저자는 깊은 평안을 느끼는 능력을 습득하게 해 주는 방법을 제시하여 우리가 우리 자신과 맺고 있는 관계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평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