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지사항 |
| 제목 | 3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0-03-06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40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77가지 지혜 저자: 김선영 말을 잘하는 사람은 인간 관계나 비지니스에서 많은 능력을 발휘한다. 같은 내용일지라도 누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말은 달라진다. 이 책은 웃는 얼굴로 핵심있는 대화를 하고 마음속의 진실을 말할때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표현할 때 보다 더 효과적이고 상대로부터 공감과 적극적인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관한 방법을 알려준다. 2. 단 하루만 더 저자: 미치 앨봄 인생에서 가장 그리웠던 사람과 하루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의 작가 미치 앨봄의 신작 장편소설. "인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람과 지나간 하루를 다시 보낼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가정 아래 알콜중독자인 50대 남자 찰리와 어머니, 찰리와 딸 등 세대를 잇는 가족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따뜻한 문체, 치밀하게 짜여진 복선과 함께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50대 남자 찰리는 알콜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혼 당하고, 심지어 딸의 결혼식에도 초대받지 못할 정도로 망가져버린 인생을 사는 남자다. 어려서 부모가 이혼한 후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늘 아버지의 부재를 어머니에게 원망하며 자라온 찰리는, 장성해서 가정을 꾸민 후에도 아버지를 만나느라 어머니를 방치한다. 중요한 가족 모임이 있던 어느 저녁, 어머니의 만류를 뿌리치고 찰리가 또 아버지를 찾아간 사이 어머니는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에 내내 시달리던 찰리는 그 후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고 알콜 중독에 빠져 가족에게까지 버림받는 처지가 된다. 그토록 사랑하던 딸의 결혼 연락조차 받지 못한 찰리는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옛 고향집을 찾아가는데, 거기서 찰리는 멀쩡하게 살아계신 어머니를 재회한다. 하지만, 살아계신 어머니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 뿐인데…. ☞ 작가는 세 번째 작품인 이 책에서 '죽은 이와 산 사람의 만남'이라는 장치를 통해 우리 삶의 의미를 또 한 번 감동적으로 환기한다. 이를 통해 대를 잇는 가족의 관계와 떠나간 이에 대한 그리움, 못다 나눈 정에 대해 잔잔하게 들려준다. 3. 달이 뜨면 네가 보인다 저자: 전아리 전아리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달이 뜨면 네가 보인다』. 사제 간의 비밀 연애, 복잡한 삼각관계, 일상화된 불륜과 상대를 향한 무서운 집착…… 이 소설에는 지탄받기 십상인 비틀린 사랑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위험하고 위태로운 관계들을 집요하게 응시하면서 제도와 성의 경계를 흩뜨리며 퍼져나가는 인물들의 파괴적인 욕망을 예기치 못한 사건들의 전개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소설은 여대생 ‘나’가 대학의 시간강사 ‘박승안’에게 마음을 빼앗기며 겪는 절절한 심경의 변화부터 연인들의 야릇한 성애까지, 사랑이라는 감정이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적나라하게 그려나간다. 진심이 깊어갈수록 불행해질 뿐인 이 사랑을 멈출 방법을 모르는 ‘나’, 그리고 축복받을 수 없는 인연을 이어나가보려는 인물들의 행로는 숨을 삼키게 만드는 반전으로 치닫는다. 4. 동물들의 인간 심판 저자: 호세 안토니오 하우레기,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현대의 동물과 인간의 어긋난 관계를 풍자한 우화 비방, 학대, 대량학살의 죄를 진 인간, 동물 법정에 서다. 지구상의 동물이 밀림에 모여 특별한 재판을 연다. 동물을 비방·중상하고, 학대하고, 대학살이라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 재판장에 선다. 검사인 코브라 칼리는 살모사 혀로 인간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를 낱낱이 밝힌다. 인간의 친구이자 변호인인 개 필로스는 쏟아지는 비난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한다. 다양한 동물 대표는 법정에서 인간의 범죄를 증언한다. 비방과 중상에 시달리고, 인간 혀끝의 즐거움을 위해 공장의 상품이 되고, 조련당하고, 쇼를 하고 동물원에 갇히고, 죽을 때까지 싸우고, 어이없는 실험에 이용되고, 멸종의 위기에 처한 동물... 자연의 법칙을 깬 인간에 대해서 동물들은 할 말이 많다. 과연 인간은 이 재판에서 유죄를 면할 수 있을까? 마침내 재판장인 부엉이 솔로몬이 이 기묘한 재판의 판결을 내리는데… 5. 말하자면 좋은 사람 저자: 정이현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좁은 골목을 걷고 있는 우리 모두에 대한 이야기! 《달콤한 나의 도시》《안녕 내 모든 것》의 저자 정이현이 건네는 열한 개의 순간 『말하자면 좋은 사람』. 본업을 대하는 냉정하고 엄숙한 태도에서 조금은 비켜나가 자유로운 형식으로 자유롭게 써내려간 이야기이자 짧은 소설 혹은 콩트이기도 하고 쇼트 스토리이기도 하며, 그 모두가 아닐지도 모르는 순간들을 담고 있다. 등단 초기에 발표한 작품부터 교보문고 북뉴스에 연재해 인기를 모은 최근 작품까지 모두 11편의 짧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뾰족한 모서리에 서 있는 것 같은 나날을 이어가는 불안한 열여덟 살, 춥고 겁에 질린 사람이 저 혼자뿐인 줄 아는 스물두 살, 갈 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취업 준비생 등 물리적 상태가 아닌 감정적으로 ‘혼자’라고 느끼는 인물들이 불안한 시간을 버텨내며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종일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아내의 이야기를 담은 《비밀의 화원》, 열두 번째 이력서를 쓴 끝에 가정방문 교사로 취직하지만 일하기 위해 먼저 백오십만 원짜리 교재를 구입해야 한다는 말에 쉽사리 거취를 결정하지 못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견디다》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읽기 편하면서도 압축적이고 밀도 있는 글쓰기를 보여주는 단편보다도 짧은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에서 도시 생활자의 삶과 고민을 감각적이고 날렵한 필치로 그려내는 저자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저자가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고 다듬은 이야기들에서 쓸쓸한 존재를 감싸 안아주는 저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시 혼자인 것도 나쁘지 않으며 혼자는 둘이 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자 둘의 시작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록된 화가 백두리의 강렬하고 신비로운 그림이 작품의 예술성을 한층 더해준다. 6. 모리스 저자: E. M. 포스터 영국의 문호 E. M. 포스터가 작가로서의 재능을 가장 화려하게 꽃피웠던 시기에 완성된 매력적인 소설! 1914년 완성되었으나 당시에는 범죄시되었던 동성애를 다루고 있어 1971년 작가 사후에 출간된 E. M. 포스터의 소설 『모리스』. 영국 중산층의 한 평범한 젊은이가 자신의 성적 정체성과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집안의 바람대로 케임브리지에 입학한 주인공은 그곳에서 지적이며 섬세한 영혼의 소유자인 칼리지 선배를 만나고 그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내 그들의 감정을 용인하지 않는 현실에 부딪히고 마는데……. 사실 이 소설 속에서 그려진 것과 같은 결말이 현실 속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러나 바로 그 점이 이 작품을 감동적으로 만들어 주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주인공들의 가능할 법하지 않은 행복을 통해서 그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인습과 제도를 통렬히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1987년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이 원작을 충실히 재현한 영화 《모리스》를 만들었고, 주연을 맡은 클라이브 역의 휴 그랜트와 모리스 역의 제임스 윌비는 그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공동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7. 병자호란. 1(역사평설) 저자: 한명기 『병자호란』제1권.《서울신문》에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 동안 연재했던《아픈 역사에서 배운다―병자호란 다시 읽기》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한 이 책에서 저자는 병자호란을 살피는 것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기 위함이 아니라, 한반도와 한민족의 운명에 외교가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되짚어보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병자호란의 참상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병자호란의 안과 밖을 세세하게 살핀다. 8. 살아야겠다 저자: 김탁환 메르스가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김탁환의 장편소설 『살아야겠다』. 2014년 한국에서 일어난 대형 해난 사고를 목격한 후 데뷔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시도했던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거짓말이다》에 이은 두 번째 사회파 소설로, 2015년 여름, 186명의 확진환자,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 사태를 환자, 가족의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영문도 모른 채 메르스에 걸린 후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처절하게 투병하며 간신히 살아남은 이들은 완치라는 말이 무색한 후유증과 사회적 멸시에 내던져졌다. 폐가 망가져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지고, 바이러스에 희생당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로 취급받으며 비난받은 이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9. 샤를로트의 우울 저자: 곤도 후미에 경찰견(이었던) 샤를로트와 함께 하는 평화로운 일상 미스터리! 난해한 트릭이나 반전을 내세운 미스터리가 아닌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에 얽힌 인물들의 심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일상 미스터리의 대가, 곤도 후미에의 최신 연작소설 『샤를로트의 우울』. 현대인이 안고 있는 사회병리나 마음의 병 등, 인간의 미묘한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해온 그녀가 이번에는 개의 심리를 파헤친다. 이 책의 주인공 샤를로트는 경찰견으로 은퇴한 범상치 않은 셰퍼드다. 더 놀라운 것은, 셰퍼드라 하면 당연히 늠름하고 용맹스러울 거라고 생각되지만 샤를로트는 알고 보면 상냥하고 수줍음 많은 암컷 강아지라는 사실! 두 번째 불임 치료에 실패하고 우울해 있던 마스미와 고스케는 강아지를 키워보기로 한다. 강아지를 키우는 덴 완전 초보인 그들은 우연찮게 경찰견으로 조금 일찍 은퇴한 암컷 셰퍼드를 소개받는다. 크고 무서울 거라는 선입견과 달리 상냥하고 얌전한 성격의 샤를로트를 보고 첫눈에 반해 함께 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맞이하게 된다. 우수한 경찰견이었던 샤를로트는 맞은편 빈집에 도둑이 들거나 옆집에 불이 난 것을 누구보다 먼저 탐지하고 알려준다. 샤를로트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에 부는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마스미와 고스케, 샤를로트는 더욱 끈끈하고 돈독한 가족이 된다. 10. 하나님의 임재연습 저자: 로렌스 형제 1600년대의 수도자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연습』. 로렌스 형제는 18살이 된 어느 겨울, 나뭇잎을 떨구고 앙상해진 나무를 보며 생각에 잠겨 있던 중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을 깨닫고 회심했다. 하지만 로렌스 형제의 삶이 평화로운 것은 아니었다. 전쟁에 참전했다가 심각한 부상을 당해 장애인이 되고, 전쟁이 끝난 후에 들어간 직장에서는 언제나 실수를 저지르는 등 로렌스 형제는 문제투성이 삶을 살았다. 부족한 자신에게 훈련이라도 시키려는 듯, 로렌스 형제는 50세라는 늦은 나이에 수도원 생활을 선택했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누렸다. 그리고 주방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고, 그 결과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누렸다. 이처럼 저자의 놀라운 변화는 우리의 귀과 마음을 솔깃하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도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단조롭고 고된 일상에 하나님의 임재를 불러들이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1666년과 1667년 사이에 로렌스 형제와 보포르 대수도원장 등이 나눈 4번의 대화, 작성 날짜가 불분명하지만 아마도 1691년 로렌스 형제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사람들과 주고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15통의 편지 등을 요약하여 담고 있다. 로렌스 형제처럼 단조롭고 고된 일상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누리는 축복,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하여 삶에 참된 능력을 얻도록 도와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은 책' 시리즈, 제1권. 양장본. |
||||
| 목록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