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3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0-03-13 작성자 admin 조회수 124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저자: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위대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와 소박한 칠레 민중에게 바치는 헌사
칠레의 국민 시인 네루다를 통해 문학의 진실과 감동, 시의 본질을 일깨워 주는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대표작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파블로 네루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작품으로, 한 편의 시가 삶과 자연과 세계와 만나 마침내 새로운 삶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문학의 진실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영화 '일 포스티노'의 원작이기도 한 이 소설은 위대한 시인 파블로 네루다와 소박한 칠레 민중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이 책에는 잔잔하면서도 진한 감동 외에도 재치 넘치는 묘사와 대화, 해학적인 성 묘사, 순수함이 빚어낸 각종 일화 등 독자를 매료시키는 요소들이 풍부하다. 사회 부조리를 진지하고 침울하게 성찰하고 고발하는 데 주력한 당시 칠레 문학과는 달리, 인간의 삶은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것인 만큼, 문학도 역시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다루어야 한다는 신념을 반영한 스카르메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을 들여다보면 마리오가 시를 통해 세계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정도로 네루다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게 된다. 따분한 일상 혹은 평범한 삶을 시적으로 볼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준 네루다야말로 진정한 시인임을 시사함과 더불어, 네루다의 시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칠레인 전체의 것, 즉 일상의 삶 그 자체가 되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독일에서 망명 생활을 하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스카르메타는 독자들에게 투쟁심보다 감동을 선사하려 했다는 점이 작품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2.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데이비드 시버리

사랑받고 싶어서 웃는 척, 미움 받기 싫어서 친절한 척
더 이상 괜찮은 척하지 않기로 했다. 당당하게, 나 답게 살겠다!
내 삶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것,
심리학 대가가 가르쳐주는 21가지 자존감 연습
사람은 내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위해 살아간다. 그 기준이 타인에게 있어서 남의 눈, 남의 말, 남의 생각에 일일이 희비를 교차하며 상처받는 이들에게,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는 구체적인 심리학 사례로 스스로를 어떻게 존중하면 좋을지,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임상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시버리는 자존감 문제로 사람들을 상담하며 평생 인간관계를 연구했다. 상사의 비난과 동료와의 비교에 휘둘리는 직장인 여성, 사람 관계를 누구보다 원하지만 껍질을 깨기가 힘든 홀로족, 혹은 자신이 왜 공허함을 느끼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당신의 삶에서 모든 ‘해야 한다’ 앞에 ‘나는 하겠다’를 먼저 둘 것을 요청한다. 자신을 세상에 조화시키려 애쓰는 것보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나를 믿고 걸어가는 이기주의의 기술이야말로 오히려 삶을 책임지는 성숙한 태도라는 것이다.

3.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저자: 김도연, 조욱

『원더랜드』시리즈 7번째 이야기《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 이 책은 실용학문인 공학을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교양 공학 시리즈다.
《나는 신기한 물질을 만들고 싶다》에서는 재료공학이 발전해 온 방향과 연구 성과를 살피고 생활 속에서 재료 공학의 개념과 원리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4. 로자 파크스 나의 이야기
저자: 로자 파크스, 짐 해스킨스

‘로자 파크스'의 작은 저항이 미국 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다!
미국 흑인 시민권 운동의 어머니『로자 파크스 나의 이야기』. 이 책은 로자 파크스가 직접 쓴 자서전으로, 유명한 정치인도 학자도 아닌 평범한 시민에서 ‘미국 흑인 시민권 운동의 어머니’로 불리기까지 로자 파크스의 일생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버스좌석 거부와 그 이후 그녀가 어떻게 미국 흑인 시민권 운동의 어머니라고 불리게 될 수 있었는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녀의 숨겨진 눈물과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로자 파크스가 직접 제공한 빛바랜 사진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으며, 본문 뒤에 ‘로자 파크스의 생애 연표’를 수록하여 그녀의 일생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5. 마르타의 일
저자: 박서련

첫 번째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으로 성장과 투쟁의 여성서사를 보여주며 제2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박서련의 두 번째 장편소설 『마르타의 일』.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축사에 호명되기도 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고공농성 노동자 강주룡의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로 주목받은 박서련은 연년생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이번 장편소설을 통해 너무 쉽게 악몽으로 변하는 청년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6. 병자호란. 2(역사평설)
저자: 한명기

『병자호란』제2권.《서울신문》에 2007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 동안 연재했던《아픈 역사에서 배운다―병자호란 다시 읽기》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한 이 책에서 저자는 병자호란을 살피는 것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기 위함이 아니라, 한반도와 한민족의 운명에 외교가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되짚어보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병자호란의 참상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병자호란의 안과 밖을 세세하게 살핀다.

7. 아 유 해피?
저자: 강현순

‘해피엔딩’이 아니라 ‘해피모멘트’를 추구해야 한다. 행복은 오직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꾸만 과거와 미래에 머무르려는 에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지금 이 순간으로 다시 돌아오려고 끊임없이 노력할 때 우리는 걱정, 근심 없는 마음의 평화를 자주 누리게 된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감사일기를 매일 쓰고, 감사편지를 전달하고, 감사하다고 끊임없이 말해보라고 권한다. 이 책은 엉뚱한 곳에서 행복을 찾아 헤매는 사람, 행복해지는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는 사람, 마음의 평화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8. 오릭스와 크레이크
저자: 마거릿 애트우드

마거릿 애트우드가 써내려간 곧 도래할지도 모르는 절망적인 미래의 이야기!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오릭스와 크레이크』. 《시녀 이야기》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로, 이 작품 이후 《홍수의 해》, 《미친 아담》으로 이어지는 「미친 아담 3부작」을 차례로 발표하며 종말을 자초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의 가능성을 방대한 서사에 담아냈다.
유전자 조작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시대, 천재 과학자 크레이크는 젊음의 유지뿐 아니라 최고의 쾌락까지 제공해 주는 ‘환희이상’ 알약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알약은 인간의 몸속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며 인류를 죽음으로 이끈다. 크레이크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생존자로 여겨지는 ‘눈사람’은 대재앙의 모든 과정을 지켜본 뒤 크레이크가 만들어 낸 신인류 ‘크레이커’들을 이끌고 새로운 땅으로 향하는데…….
이 작품을 집필하기에 앞서 저자는 동물 멸종, 생명공학, 기후 변화, 나노 기술, 줄기 세포 연구, 노예제도, 비디오게임 등에 대해 방대한 연구와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 작품이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처럼 《시녀 이야기》 발표 이후 약 20년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진 환경 파괴, 유전자 조작, 복제 생물, 성형 중독, 가짜 먹을거리 등의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작품은 소설이라기보다 근미래의 예언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9. 중간의 집
저자: 엘러리 퀸

세월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하는 엘러리 퀸의 걸작 장편!
20세기 미스터리 거장으로 꼽히는 엘러리 퀸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선집 「엘러리 퀸 컬렉션」. 엘러리 퀸은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이자, 그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명탐정의 이름이다. 또한 미국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자존심이자, 20세기 미스터리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중간의 집』은 엘러리 퀸의 연역 추리와 드라마가 빛나는 숨은 걸작으로, 전면 재번역, 정식 완역본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두 도시 중간에 위치한 오두막에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그가 8년간 두 여자의 남편으로 살아온 사실이 밝혀진다. 백만달러짜리 보험의 수익자를 죽기 직전 바꾼 그. 모두를 속이고 이중생활을 해온 그를 단죄한 자는 누구인가?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 작품은 공식적으로는 엘러리 퀸이 할리우드에서 활동했던 이른바 2기의 첫 작품으로 꼽히는 소설이다. 연역 추리기법과 화려한 논리가 돋보이는 고전 추리소설로서의 특징과, 인물 사이의 드라마에 집중한 3기의 특징을 모두 담은 흥미로운 수작이다. 반전이 거듭되면서 갈등이 폭발하는 재판 장면은 이 작품의 클라이맥스로, 출간된 지 100년이 가까이 되는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이면서도 현대적이다.

10. 화씨 451
저자: 레이 브래드버리

독서가 금지된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
환상 문학의 거장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작『화씨 451』. 〈화성 연대기〉와 함께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소설은 인간의 생각이 통제되는 사회에 대한 경고가 담긴 디스토피아적 미래 소설이다. 책이 금지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라져가는 정신문화를 되살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세속적이고 통속적인 정보만이 중요하게 취급되고, 사람들은 쾌락만을 추구하는 가까운 미래. 비판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독서는 불법으로 규정된다. 책을 불태우는 것이 직업인 '방화수' 가이 몬태그는 아무런 의문 없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한다. 어느 날, 생동감 넘치는 옆집 소녀 클라리세를 만나면서 몬태그는 자신의 삶이 텅 비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클라리세가 갑자기 실종되고, 몬태그는 변화하기로 결심하는데….
이 소설의 제목인 '화씨 451'은 책이 불타는 온도를 상징한다. 출간된 지 60년이 넘은 소설이지만, 그 속에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스미디어에 중독되어 살아가면서 독서와 스스로 생각하는 일을 멈춘 현재의 젊은 세대에 대한 경고를 전해준다. 또한 개성적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번 황금가지 판『화씨 451』은 50주년 기념판에 실린 마치는 글과 작가와의 인터뷰가 수록된 완전판이다. 일부 오역을 바로 잡았으며, 브래드버리가 인용한 여러 문학 작품의 출처를 새롭게 표기하였다. 이 작품은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에 의해 1966년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최근에는 <쇼생크 탈출>의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