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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4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0-04-17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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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가장 나쁜 놈 저자: 이원호 이원호 신감성소설『가장 나쁜 놈』. <황제의 꿈>, <밤의 대통령>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대표적인 대중문학 작가 이원호의 감성 로망이다. 작가 특유의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돋보인다. 두 여자와 두 남자가 있다. 불우한 환경의 두 남녀와 유복하게 태어난 두 남녀. 또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를 성취하려는 두 남녀와 상대가 판 함정과 음모를 알면서도 몸을 던지는 두 남녀로도 구분된다. 네 명 모두 열심히 살고, 추구하는 것이 각자 다르지만 자신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네 명 모두 사랑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를 안다. 2. 경애의 마음 저자: 김금희 경애(敬愛)의 마음을 배워나가며 스스로 단단해져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2014년 첫 번째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로 신동엽문학상을, 2016년 《너무 한낮의 연애》로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기대주로 급부상한 김금희의 첫 번째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고등학교 시절 호프집 화재 사건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경애와 같은 사고 현장에서 단 한명의 소중한 친구를 잃은 상수가 만나며 시작되는 소설로, 한 가지 독법으로 해석할 수 없을 만큼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는 수작이다. 연인과 이별하고 씻는 일조차 할 수 없는 깊은 무기력에 빠진 경애가 그 잔인했던 여름 내내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은 연애를 상담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편지를 쓰는 것이었다. 그런데 심상한 솔루션을 답신으로 보내주곤 했던 연애상담 페이지 ‘언니는 죄가 없다’의 운영자 ‘언니’를 경애는 몇 년 뒤 회사에서 만나게 된다. 반도미싱 영업부의 팀원 없는 팀장대리로, 낙하산이라는 오욕을 견디는 상수가 퇴근 뒤 밤에는 ‘언니’라는 이름으로 이중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한 회사에서 팀장과 팀원으로 만나게 된 경애와 상수 사이에는 사실 그들도 모르는 연결고리가 또 하나 숨겨져 있었다. 1999년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에서 소중한 친구를 잃은 두 사람. 경애는 동시에 그 사고의 생존자이기도 했다. 그 연결고리를 알지 못한 채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점점 더 특별한 애틋함으로 다가가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경애와 상수, 두 인물의 내면을 관통하는 하나의 사건은 1999년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수십 명이 사망한 화재사건임에도 사람들은 고등학생들이 술을 마시다 참사를 당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죽음에 대한 애도와 슬픔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어버렸지만 작품 안에서 같은 상처를 공유하는 경애와 상수는 이 사건으로 잃은 소중한 친구를 애도하며 재난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이 삶을 견디며 나름의 애도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3. 공복 최고의 약 저자: 아오키 아츠시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공복” 서점 직원도 실천 2주일에 - 5kg 감량 원서 : 2019년9월-베스트셀러 10만부 돌파 저자는 과거 직업 특성상 나름대로 식사 내용에 주의를 하고 있었다. 다만 평소 생활을 하면서 저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 상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어느새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이고 대사증후군 체형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2010년, 40세의 나이에 설암(舌癌)에 걸렸다는 통보를 듣게 되었다. 암 덩어리 자체는 수술로 무사히 제거했지만, 그때까지와 동일한 생활을 계속한다면 암이 다시 재발할 것이 뻔했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서적과 논문을 읽으며 당뇨병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환자의 치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떤 식사를 해야 가장 무리 없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질병을 멀리할 수 있을까?” 그 결과, 도달한 답이 ‘공복’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음식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공복’을 즐긴다. 이것만으로 병을 모르는 몸을 얻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식생활에 익숙했던 탓에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복을 유지하면서 견과류를 꽤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몸이 이 식사법에 익숙해졌고 4개월 뒤에는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도 해소되었다. 최대 78cm까지 늘어났던 허리둘레는 70cm가 되었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며 암이 재발할 걱정도 없어졌다. 다시 말하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기만 하면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를 리셋할 수 있다. 어렵고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의 피로가 해소되고 혈당치가 내려간다. 지방이 줄고 세포가 다시 만들어져 몸의 이상과 질병,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음식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공복’을 즐긴다. 이것만으로 병을 모르는 몸을 얻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식생활에 익숙했던 탓에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복을 유지하면서 견과류를 꽤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몸이 이 식사법에 익숙해졌고 4개월 뒤에는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도 해소되었다. 최대 78cm까지 늘어났던 허리둘레는 70cm가 되었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며 암이 재발할 걱정도 없어졌다. 다시 말하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기만 하면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를 리셋할 수 있다. 어렵고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의 피로가 해소되고 혈당치가 내려간다. 지방이 줄고 세포가 다시 만들어져 몸의 이상과 질병,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4. 꽃의 짐승. 1 저자: 조례진 인간과 흡혈귀가 공존하는 세상, 흡혈귀들은 피 대신 꽃을 대체식량 삼아 살아간다. 한 제약회사가 꽃의 성분을 유기 합성하여 개발한 대체식량 ‘하이마’ 덕분이다. 인류는 강한 육체를 가진 흡혈귀들을 통제하기 위해 군인으로 받아들이는데, 그런 배경에서 등장한 것이 다국적 연합 대테러부대 MCTC다. 어렸을 때 사고를 당해 열여덟 소녀의 외모로 흡혈귀가 된 연하는 MCTC 소속의 베테랑 군인이다. 모든 흡혈귀들은 감염원에 대한 공여자이며 대부 격인 ‘파트로네스’가 있지만, 그녀는 예외이다. 이 세계에서는 인간에 대한 흡혈은 철저하게 금지되어 있고 오히려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 대한 마지막 치료 행위로 인식되고 있다. 연하는 그 ‘의료 행위’를 통해 흡혈귀가 되었기 때문에, 의료용 공여자가 아닌 파트로네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부에 새로 부임해온 국장이 수상하다.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 같은 수상한 흡혈귀, 이반 이바노프 국장.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의 경호원, 렉스. 대테러부대원이라고는 하지만 12년간 변화 없는 조용한 삶을 살아온 연하에게 거대한 변화가 닥쳐 오려 하고 있다. 5.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저자: 에릭 메이젤 예술가들의 진짜 고민, 그리고 놀라운 변화!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는 창작자들의 고뇌와 창작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조언과 코칭을 곁들여 함께 고민을 해결해나간다. 20년 넘게 전세계 창작자들을 상담, 코칭해온 저자가 작가 지망생, 글작가, 화가, 디자이너, 연출가, 뮤지션 등 25명과 주고받은 메일함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2주간의 상담을 통해 해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기록했다. 갈수록 창의성이 시들어간다는 사연, 남들의 평가와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쓴다는 사연, 출판사의 퇴짜를 맞을까봐 글을 쓰지 못한다는 사연, 생계를 꾸려가느라 정작 창작에 몰입할 시간이 없다는 사연 등 그 종류와 내용도 가지각색이다. 저자는 2주 간의 코칭을 통해 이들이 자신에게 닥친 다양한 문제들을 객관적이고 능동적으로 살펴보고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6.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 저자: 윤대녕 자신을 다시 작가로 인정하기 위해, 되살아나기 위해 써내려간 이야기! 윤대녕의 여덟 번째 소설집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 2015년 여름에 《문학과사회》에 발표한 《서울-북미 간》을 시작으로, 역시 《문학과사회》 2018년 가을호에 발표한 《누가 고양이를 죽였나》까지 세월호 참사 이후 저자에게 나타난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여덟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015년 1월에 뿌리치듯 한국을 떠나 북미로 간 윤대녕은 그곳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냈던 저자는 ‘작가인 나의 죽음’을 경험하고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으리라는 예감에 깊이 사로잡혀 있었지만, 다시 한 줄 한 줄 글을 써내려가 마침내 스스로를 작가로 다시 인정할 수 있었다. 그렇게 3년여 동안 저자가 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여덟 편의 작품에서 등장인물들이 사는 곳은 화염과도 같은 재난의 현장이거나 가까운 이를 떠나보내는 애도의 공간이거나 폭력과 억압으로 얼룩진, 혹은 오해와 욕망으로 비틀린 황폐한 현실이지만, 그들은 다시, 삶 쪽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딘다. 저자 특유의 섬세한 문체의 힘, 내면을 파고드는 예리한 문장이 돋보이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더욱 깊고 넓어진 저자의 문학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7. 모파상 단편집 저자: 기 드 모파상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집. 감탄할 만큼 간결하고 압축된 문체로 삶의 색조와 음향을 표현하는 19편의 소설이 실렸다. 남자들 세계의 토막 이야기, 파리 소시민들의 갖가지 일상사에 숨어 있는 인생의 진상, 전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삶의 비극적 일면 등, 평범한 서민 생활에서 얻은 소재를 극적인 구성과 함축성 있는 표현을 통해 보여주는 대가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집이다. 8. 지친 목요일, 속마음을 꺼내 읽다 저자: 이유정 다독가 카피라이터가 전하는 오늘의 특별한 독서기! 책쟁이가 풀어놓는 소소한 일상 독서기『지친 목요일, 속마음을 꺼내 읽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일들과 함께 삶의 위로가 되어준 다양한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매일을 ‘지친 목요일’처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힘들고 고민 가득했던 지난날의 경험을 들려주며 많은 책들이 어떻게 저자의 일상에 내려앉았는지 전해주고 있다. 윤고은의 <1인용 식탁>, 김애란의 <침이 고인다>, 로렌 와이스버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아르헨티나 할머니>,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 김정운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등 소설과 비소설을 넘나드는 친숙한 책들의 문장과 함께 공감어린 글들을 오롯이 담아냈다. 이처럼 저자의 특별한 독서기는 나의 인생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은 무엇이었는지 돌아볼 기회와 함께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9. 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크 저자: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크』는 피냄새와 고기를 거부했던 채식사자의 9년간의 평화로웠던 삶의 기록을 담아낸 책이다. 1940~1950년대, 미국 워싱턴주 히든밸리라는 한 목장에 특이한 사자 한 마리가 살았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육식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종의 본능을 거부하고 채식만 했으며, 채식을 했던 덕분인지 인간은 물론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친구로 지내며 평화로운 삶을 살았다. 리틀타이크는 그렇게 9년을 살았다. 채식 사자의 9년간의 삶의 기록인 이 책은 잔잔한 에피소드로 엮여져 읽다보면 때론 웃음 짓다가 때론 믿을 수 없어 놀라고, 그러다가 마음이 훈훈해지는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0. 환절기에 온 편지 저자: 김래임 누군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사람. 70년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서른아홉 외할머니. 그녀가 남긴 기록과 비밀이, 2020년을 살아가는 손녀에게 전해진다. “돈이 궁하면 사람은 멋진 애인도, 좋은 친구도, 쿨한 인간도 될 수 없다. 효도 또한 너무나 먼 일이다. 어쩌면 거의 모든 ‘좋은 인간으로서의 기준’은 ‘돈 씀씀이’에서 비롯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돈을 모자라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게 적재적소에 쓰는 것.” 잘나가는 청년 CEO로서 누구보다 빠른 성공을 이룬 것에 자신만만했지만, 떨어지는 속도는 그보다 더 빨라서, 그야말로 한순간에 쫄딱 망해버린 청년 사업가 봉수아. 빚더미 위에 오른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외할머니의 육필 원고를 전달 받는다. 그것도 3선 국회의원인 임성혜 전 의원으로부터! 수아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는 빛바랜 사진 속에서나 존재하는 분이었다. 수십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아직까지도 명절이나 집안 행사에서 외할머니는 공공의 적이었다. 누구 할 것 없이 어르신들의 입에서 험한 욕이 딸려 나왔다. 집 나간 년, 도둑년, 성질 개 같은 년……. 그런데…… 집안의 골칫덩이인 외할머니가 이토록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니! 인생의 막다른 길에 놓인, 이 시대 젊은 청년 봉수아가 외할머니의 편지를 통해 자신을 치유해가는 이야기! 외할머니가 적어나갔던 평범한 날들의 기록이 수아에게 전해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도 어느새 할머니 은옥에게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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