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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5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0-05-04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14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개인주의 가족 저자: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소설 『개인주의 가족』. ‘가족’과 ‘글쓰기’라는 두 테마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우리 삶을 거울처럼 비추어 낸다. 작가는 가장 자기 가까이에 있는 ‘관계’로부터 우리가 찾고자 하는 삶의 의미와 본질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2. 꽃그늘 아래 저자: 이혜경 낮은 자리에서 깊은 목소리로 베를 짜듯 소설을 천천히 한땀 한땀 잣는 작업이 돋보이는 이혜경 저자의 두 번째 소설집. <꽃그늘 아래>,<멀어지는 집>,<고갯마루>,<봄날은 간다> 등 총 10편의 중단편 소설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 소설집은 현대문학상 수상작 「고갯마루」를 비롯하여 여러 문예지에 발표된 열 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혜경은 이미 첫 소설집 『그 집 앞』과 장편 『길 위의 집』에서 우리 삶의 낮고 후미진 곳을 치밀하게 들춰내며 독자들을 고통스러운 진실로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빼어난 솜씨를 보여줘 문학성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작품집에서도 신산스러운 삶의 굴곡을 바라보는 섬세한 시선과 다채로운 호흡을 느끼게 하는 유려한 단편들을 선보이고 있다. "따뜻하지만 감상적이지 않고, 다감하면서 또한 치밀하며, 충만하되 결코 넘치는 법이 없"는(진정석) 이혜경 소설의 특징은 이번 소설집에서도 잘 드러난다. 3. 내가 죽였다 저자: 정해연 “누군가에게 절대 말해서는 안 돼. 그걸 지키지 않으면, 너는 죽어.” "한국 사회를 예리하게 투영하는 섬뜩한 묘사가 압권"이라는 평을 받는 한국 추리 스릴러의 대표 작가 정해연이 또 한 권의 압도적 스릴러로 돌아왔다. 7년 전 사고사로 종결된 사건의 범인이 사실은 자신이었음을 고백하며 시작하는 소설 《내가 죽였다》는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내가 죽였다》는 초반부터 몰아치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 전개, 쓰레기 변호사와 걸크러시 형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은 물론 카카오페이지 연재 시작부터 문학 랭킹 1위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또한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 전에 시즌2가 확정되어 집필을 마쳤으며, 2019년 하반기에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선공개된다. 건물주 권순향의 살인 고백과 이어서 벌어지는 의문의 자살 사건,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음모. 《내가 죽였다》는 두 주인공인 변호사 김무일과 형사 신여주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검은 힘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정해연 작가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냄으로써 "놀라운 페이지터너(page turner)"라는 대중의 찬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 나의 작은 새 저자: 에쿠니 가오리 어느 날, 내 일상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찾아왔다! 일본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수상한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 『나의 작은 새』.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사랑을 받아온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잔잔한 일상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새 한 마리와의 동거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눈이 내리는 차가운 아침, 불시착한 느낌으로 ‘나’의 생활 속으로 파고든 작은 새. 제멋대로에 질투심이 많은 작은 새와 그런 작은 새를 잘 받아주는 ‘나’, 그리고 무엇이든 완벽한 여자친구는 미묘한 삼각관계 속에서 균형을 이루며 저마다 조금씩 다른 행복을 찾아나간다. 번역자 양윤옥이 다시 옮겨 새롭게 펴낸 이번 책에는 몽환적인 일러스트로 유명한 권신아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환상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한층 높였다. 5. 연어 저자: 안도현 1996년 3월에 첫 출간돼 20여 년이 넘도록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안도현 시인의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가 100만 부 판매를 넘어섰다. 안도현 시인의 섬세하고 시적인 감수성이 아름답게 피어난 작품이다. 단순하고 간결한 동화적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연어의 모천회귀라는 존재 방식에 따른 성장의 고통과 아픈 사랑을 깊고 투명한 시인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은빛연어’ 한 마리가 동료들과 함께 머나먼 모천으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누나연어를 여의고 ‘눈맑은연어’와 사랑에 빠지고 폭포를 거슬러오르며 성장해가는 내용으로, 목숨을 다하기 직전 산란과 수정을 마치는 연어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운명이 시적이고 따뜻한 문체 속에 감동적으로 펼쳐진 것. 출간 후 20여 년 동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비견되며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6. 포에버 저자: 주디 블룸 10대의 성과 사랑을 다룬 청소년문학의 고전 『포에버』. 미국을 대표하는 청소년문학 작가 주디 블룸의 소설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이클과 캐서린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파티에서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첫 경험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묘사했다. 청소년의 성을 감추는 대신, 있는 그대로 건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성적인 문제를 넘어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들을 함께 다루고 있어, 30여 년 전에 처음 발표된 작품이지만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1975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50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이 작품으로 작가는 청소년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 마거릿 에드워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7. 게으름 저자: 김남준 '거룩한 삶의 실천' 시리즈, 제2권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 세상과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한국교회에 올바른 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도록 헌신해온 김남준 목사의 저서다. 이 책은 우리 마음에 뿌리내린 그릇된 자기 사랑인 게으름을 물리치고 거룩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게으름이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있어 대적임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는 우리가 나태하게 지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게으르게 하도록 만드는 옛 성품을 버리도록 이끌고 있다. 아울러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새 성품을 받아들이도록 도전한다. 8. 나는 알바로 세상을 배웠다 저자: 황해수 어른들이 만든 매뉴얼을 따르며 살아가는 대신, 고깃집, 패스트푸드점, 전단지, 야식 배달, TV공장, PC방, 농작물 수확, 물탱크 청소, 고시원 총무, 카드 영업, 웨딩홀, 신림점 노점상, 콜센터 상담원, 파티 케이터링, 아파트 단열시공, 제주도 리조트 등 특정한 직업군과 특정한 분야, 지역을 가리지 않고 뛰어든 알바의 세계에서 조금씩 세상을 배우고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알바로 세상을 배웠다』. 생애 처음 알바를 한 첫날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는 해고 통보를 받으면서 세상에 대한 배움은 시작되었다. 첫 알바의 강렬한 경험은 비록 좌절과 눈물로 얼룩졌지만 스스로를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저자는 그 후 주저하지 않고 알바의 전장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그곳에는 학교와 교과서에서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사용 설명서가 있었다. 치열한 업무의 세계, 공포 영화보다 더 서늘한 갑과 을의 관계, 막장 드라마보다 더 기상천외한 갑질, 정부의 정책이 무색한 생생한 노동의 현장, 다큐멘터리보다 더 다양한 인간 드라마가 펼쳐지는 그곳에서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최저임금 문제의 중심에 내가 있음을 깨닫고, 그 일들을 통해 진짜 자신을 찾고 꿈을 찾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9. 유럽 도시 기행 1 저자: 유시민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유시민.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내 한경혜와 함께 수첩과 카메라를 들고 유럽의 도시를 탐사한 그가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에 얽힌 지식과 정보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아낸 『유럽 도시 기행』 제1권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 문명의 빅뱅이 일어난 아테네, 그렇게 탄생한 문명이라는 소우주가 가속 팽창을 이룬 로마, 무려 삼천 년에 가까운 오랜 기간 동안 국제도시였던 이스탄불, 보잘것없는 변방에서 문명의 최전선이 된 도시 파리까지, 한때는 혹은 지금, 유럽의 역사와 문명 그리고 문화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네 도시는 유럽문명의 DNA를 품고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방식대로 여행하면서 각각의 도시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history)과 그 도시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사람의 생애(story)를 탐색했다. 한때 유럽 문명을 탄생시킨 저마다의 숨은 이야기와 혹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거나 또는 새롭게 알게 되는 주인공들을 색다른 모습으로 하나씩 만날 수 있다. 10. 별이 뜨지 않는 하늘은 없어 저자: 미셸 슈렝크 행복한 삶을 누리던 엠마 모르겐. 운명은 하루아침에 그녀의 모든 것을 뒤바꿔놓는다. 치유할 수 없는 절망에 빠진 그녀는 안개가 자욱한 어느 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안고 자신의 고향과 삶, 그리고 그토록 사랑했던 야닉을 떠난다. 수년이 흐른 뒤에야 엠마는 운명에 이끌리듯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고향으로 되돌아가고, 그곳에서 다시 한번 과거의 그늘을 마주한다. 한시도 잊은 적 없던 그녀의 남자와 함께. 사랑이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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