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5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0-05-04 작성자 admin 조회수 118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서독 이모 (한국소설)

저자: 박민정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스물한 번째 책 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소설선, 박민정의 『서독
이모』가 출간되었다. 붕괴된 동독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끼며 사라져버린 독일인 이모부와 그를 사랑했던 이모를 소재로 삼아 ‘세상이 모르는 소설’을 쓰는 화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이 소설은 2019년 『현대문학』 3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 이념의 잔재로 괴로워하다 스스로의 존재를 실종시킨 동독 지식인과의 결혼생활로 버려진 여자의
삶을 통해 남북 데탕트를 앞둔 우리의 근 미래가 될지도 모를 상황을 그린 소설이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하며 2020년대 한국 문학의 가장 빛나는 성취를 이뤄낼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박민정의 최근작들에는 무언가를 쓰려다
실패하는 화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일상의 위협보다는 더 먼 곳을 대상화하며 어떤 일이 있어도 훼손되지 않을 고결함 같은 것을, 아직은 꿈꾸”며 글을 쓴다는 박민정의 고민들이
그대로 담긴 것으로, 이번 소설에는 역사·사회·정치적 현안까지 다양한 고민들이 소설 속 녹여져 있다.
1990년대 독일과 2010년대 후반의 한국이 묘하게 겹쳐지는 이 소설은 서독의 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직에 임용된 이모와 한국에서 대학원생의 삶을 살고 있는 화자
‘우정’의 삶을 교차해 그려내고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즈음, 한국인 입양아인 독일의 물리학자 ‘클라우스’와 결혼한 이모는 통일된 독일에서 안정적 생활을 이어나가리라 기대했으나 결혼 2년 만에 남편 클라우스가 돌연
자취를 감춘다. 홀로 남겨진 이모는 남편의 여동생과 기이한 동거를 이어가며 남편의 흔적 찾기에 삶을 소진하지만 남편의 실종에 아무런 단서도 찾아내지 못한다.
이모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내겠다 맘먹고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소설 쓰기를 시작한 한국의 조카 ‘우정’은 대학원생이 된 지금까지도 소설을 완성하지 못하고, 그와 병행해 진행하는
석사논문마저 진행이 더디기만 하다. 기업화된 대학의 시스템, 도제 관계 등으로 대표되는 대학원 내부의 잘못된 관행, 학내 성폭력 문제 등까지 겹치며 작업들이 좀체 끝이 날 기미를
보이질 않자 ‘우정’은 소설 집필을 포기하고 논문에만 매달린다. 지성의 장이라 불리는 대학원 내에서 결국‘우정’이 깨달은 것은 이 시대 지성인들의 허위의식에 대한 냉혹한
진실뿐이다.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시작과 마무리를 꿈꿨던 서독의 홀로 남겨진 유학생, 조국의 통일을 완벽한 완성의 마지막 관문으로 여겼으나 정작 통일된 땅에서 극심한 소외감을 느낀 채 자발적
실종의 삶을 선택한 동독의 물리학자, 그 둘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내려 했던 한국의 대학원생 ‘우정’은 논문을 지도해주던 최 교수에게 그들이 20년 만에 재회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러나 클라우스와 이모의 삶의 진실을 끝끝내 알아낼 수 없다. 소설의 마지막까지 ‘우정’은 이모가 왜 자신을 언제나 ‘서독 이모’라고 소개했는지, 클라우스가 사라져버린 진짜 이유와
숨겨진 진실을 향해 다가가지 않는다. 다만 ‘우정’이 클라우스와 이모에 대해 쓰려고 했던 거듭된 시도와 실패들이 미완성으로 끝난 소설 속 소설의 진경이 된다.
“쓸 수 없으나 동시에 쓰지 않을 수도 없는 ‘나’의 복잡하고 버거운 마음을 통과하며, 소설은 거듭 넘어지면서도 나아간다. 분명 「서독 이모」는 쓰는 것에 실패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이지만, 그러한 실패를 미학적으로 세공하며 심미화하는 동시대 한국 문학장의 한 경향과는 분명히 갈라지는 듯 보인다. 그러니 이 소설에 관한 독법은 ‘쓸 수 없음’ 자체로부터
‘그럼에도 쓰려 하는’ 한 사람의 붙들림과 붙들려 있음 쪽으로, 차마 질문의 형태로 만들어내지도 못한 마음속 잔여들과 엉킨 채 뭉쳐 있는 마음들마저 밀어 올리려는 안간힘 쪽으로
흘러와야 할 것 같다.”(문학평론가, 전기화)


2. 내 이름을 잊어줘 (영미소설)

저자: J. S. 몬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여자의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소설 『내 이름을 잊어줘』. 출장을 마치고 녹초가 되어 런던으로 돌아온 여자는 극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돌발적인 기억 상실을
경험한다. 자신의 이름과 직업을 전혀 기억할 수 없는 여자는 핸드백까지 분실하여 자신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다. 뚜렷하게 기억하는 것은 방금 베를린에서 귀국했다는 사실과
런던에서 살았던 집 주소뿐이다.
그런데 자신의 집 앞에 도착했을 때 안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창문을 통해 집 안을 보니 낯선 남녀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미친 듯이 문을 두드리자 어리둥절한 표정의 남자가 문을
열고는 자신이 그 집의 주인이라 하고, 곧 그의 아내도 나타난다. 여자는 다시 심한 현기증을 느끼고 기절하고 만다. 여자는 정말로 이 집에 살았던 것일까? 혼란에 빠지는 여자는
다시 생각해 본다. 나는 과연 누구일까?


3. 기묘한 러브레터 (일본소설)

야도노 카호루

다산책방


출판날짜: 2019년 08월 19일

최현주
당신은 이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엄청난 몰입감, 굉장한 반전. 다 읽고 10분 정도 움직이질 못했다.”
“도저히 카피를 쓸 수 없는 책입니다. 일단 읽어주세요”
『기묘한 러브레터』라는 한 무명작가의 첫 책이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이 원고를 단숨에 끝까지 읽은 담당 편집자는 큰 충격에 빠졌다. 여태껏 이런
소설은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는 공개적으로 독자들에게 SOS를 보냈다. “이 소설, 너무 엄청나서 카피를 쓸 수 없습니다! 일단 읽어주세요! -담당 편집자.” 카피와 리뷰
공모를 위해 소설의 전자책이 온라인상에 2주 동안 무료로 공개되었고, 독자들로부터 대단하다는 반응과 함께 작가가 누군지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알려지지
않은 복면 작가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소설에 대한 감상은 입소문을 타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번져나갔다. “여러분, 빨리 이 책 좀 읽어주세요.
같이 수다 떨고 싶단 말이에요!” 먼저 읽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감상에 궁금증이 인 독자들도 책을 집어 들었다.
소설의 형식은 간단하다.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와 여자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막힘없이 쭉쭉 읽어나갈 수 있는 쉬운 문장, 예측할 수 없이 튀는 전개가 도무지
넘어가는 책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덕분에 『기묘한 러브레터』는 한 시간이면 순식간에 독파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몰입력을 자랑한다. 실제로 읽어본 독자들도 ‘단숨에 읽었다’는
평이 많았다. 그리고 장담하건대, 마지막 문장까지 읽고 나면 반드시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읽어보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읽는『기묘한 러브레터』는 처음 읽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4. 배우 신성일,시대를위로하다 (에세이)

저자: 신성일, 지승호
영화인 신성일이 전하는 자신의 삶과 한국 영화의 정신!
반백년 영화 인생 동안 506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영화배우 신성일의 삶 『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인터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는
지승호가 인터뷰한 신성일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왕년의 영광'을 회고하려는 사생활의 이야기가 아닌 신성일 자신의 인생과 한국 영화사를 꾸밈 없는 입말로 풀어놓는다.
신성일은 돈 버는 기계라고 할 정도로 많은 일을 해왔다. 그는 자신의 일을 즐겼지만 일 외에는 다른 생활을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돈의 가치를 알지 못할 정도였다. 스시 하나를
먹으면 500엔 하던 일본의 한 식당에서 그는 만엔짜리 지폐 한 다발을 펼쳐놓고 계산을 할 정도로 돈에 대해 무감각했다. 그런 그는 남들이 일어날 때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기가 일 수였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의 신성일은 한국 여성들의 연인으로 대중에게 행복을 안겨줬다. 그는 한국 영화의 황금시대에 한 해 60여 편 영화의 주연을 맡으며 영화계를
이끌어갔다. 이 책은 신성일이 자신의 삶을 즐기던 평범한 직장인이 부러워하며 영화에 매달렸던 시기. 최초의 무비스타로 평가 받는 것에 대한 진솔한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한 시대의 반짝하는 스타가 아닌 아직도 문화산업 발전, 영화박물관 건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신성일을 만나보자.

5. 상속자들 1 (한국소설)

저자: 김은숙 2013년 화제의 드라마 《상속자들》을 소설 재구성한 『상속자들』 제1권. 명문사립 ‘제국高’를 배경으로 경영상속자, 주식상속자, 명예상속자 등 최상류층 2, 3세들과 그들 사이에
낀 21세기 신데렐라 은상의 치명적이며 달콤 쌉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김탄과 사회배려자 은상을 둘러싼 열여덟 청춘들의 일탈과 질투, 음모를 세련된
화법으로 그려낸 《상속자들》. 평등이 자리잡아야 할 학교에 갈등의 원인인 계급으로 인해 학생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그들 안에서 깨지고 부서지는 은상을 탄은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6. 너무 재밌어서 잠못드는 세계사 (역사)

저자:우야마 다쿠에이 역사의 본질을 단박에 알려주는 세계사 해설서!
일본 3대 입시학원에서 세계사를 가르치는 스타 강사 우야마 다쿠에이. 그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실증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강의하여 학생들의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세계사를 아직도 어려워하며 “시중에 나온 세계사 책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다”, “새삼스럽게 역사 용어를 외우기는 싫지만 역사의 본질은 알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세계사 책을 집필했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는 어렵고 딱딱한 각종 연표와 역사 용어들을 과감히 빼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필연적인’ 이유를 찾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마치
눈앞에서 세계사 수업을 듣는 것처럼 시대별 나라별로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져, 세계사를 배울 사람,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싶은 사람,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독자는 역사에서 ‘어떻게’를 바라지 않고, ‘왜’를 바란다. 많은 역사서의 저자들은 ‘왜’라는 영역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어떻게’의 차원에만 머물고 있다.” 우야마 다쿠에이는
기존의 ‘어떻게’의 역사와는 다른 ‘왜’의 역사를 필사적으로 추구했다. 그렇게 역사 공부를 포기한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쓴 이 책으로 세계사의 재미를 알게 된 독자들이 솔직하고
진솔한 감상을 남기며 왜 이 책이 세계사를 공부하는 데 적합한지 증명하고 있다.


7.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역사)

저자: 주영하 변화하는 한국인의 식사 방식을 읽다!
《음식인문학》을 통해 비판적 음식학을 제시하고 《식탁 위의 한국사》를 통해 20세기 한국 음식문화사를 조망했던 주영하 교수가 한국인의 식사 방식을 살피며 그 기원을 추적하는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이상한 식사 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인류의 식사 방식이라는 전체적인 배경 아래 한국인의 식사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가는 책이다.
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놓고, 불편한 양반다리 자세로 앉아서 다 같이 찌개를 떠먹으며, 술잔은 돌려야 제 맛이라는 한국인은 언제부터 이렇게 먹어왔는지, 그동안 답하기 곤란했던
한국인의 몸에 밴 식사 방식과 습관에 대해 다양한 사료를 섭렵한 저자가 재구성해 들려준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주변의 아시아 국가는 물론이고, 유럽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식사 방식을 우리의 식사 방식과 견주며 비교문화사적 연구 방법으로 오늘날 한국인의 식사 방식이
어떤 역사적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 살핀다. 더불어 이러한 식사 방식이 나타나게 된 배경과 변화의 과정을 사회사적 연구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식당에 들어가 신발을 벗고 앉는 순간부터 식사를 하고 디저트 커피를 들고 나오기까지 한국인의 식사 방식에 대한 역사는 물론, 한국인의 식습관과 상차림, 글로벌화된 한국인의 입맛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한국인의 음식문화를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왜 우리가 이렇게 먹고 마실 수밖에 없었는지, 한국인의 식사 방식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의 실기, 문집 등의 한 귀퉁이에 있는 작은 단서들을 이어가고, 중국과 일본, 유럽 여러 나라의 사료를 비교하고, 근현대 신문과 잡지에 실린 사회경제적
변화와 일상의 면면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시대에 따라 식사 방식이 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미시적으로 추적할 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변동이 음식문화에 끼친 영향을
거시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식사 방식에 얽힌 변화상과 역사성을 함께 통찰한다. 더불어 상차림이나 좌석 배치, 식기와 식탁 등을 보여주는 그림과 사진을 활용해 한국인의 식사 방식에 대한
퍼즐을 맞춰나간다.

8. 경제상식사전 (경제)

저자:김민구 알쏭달쏭 경제용어 설명은 기본! 최신 경제이슈까지 OK!
25년차 경제기자가 찍어주는 알토란 경제지식!
경제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이다. 빨리 경제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두꺼운 재테크 책, 대학교수가 쓴 학술서를 골랐다가 지레 포기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먼저 경제용어의 뜻과 의의를 알아야 이후 경제가 술술 읽힌다.
이 책은 주식, 금리, 환율, 채권 등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테크 기초용어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 ‘분식회계’, ‘대체재와
보완재’ 같은 용어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남북경협’, ‘트럼프노믹스’,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최신 경제이슈의 업데이트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개정판 출간에 맞춰 각 토픽별로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추가하여 가장
신선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경제공부가 밥 먹여준다! 교양은 물론 취업, 재테크도 OK!
이제 우리의 의식주는 경제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내 예금통장의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금리, 엔화 약세의 원인이 된 아베노믹스 등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시대이다. 6차 개정판에는 ‘봉 차트’, ‘스몰캡’, ‘프로그램 매매’ 등 주식 기초 용어와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P2P 금융’ 등 최신 금융 상식도 수록해 부자가
되고 싶은 독자들이 기초 상식을 쌓는 데 도움을 준다.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 재테크를 준비하는 직장인, 교양지식을 쌓으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어원과 등장 배경, 교훈, 향후 전망,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다룬 이 책이
최고의 경제 교과서가 될 것이다.
한 번만 읽어도 세 번 읽은 듯한 과학적 암기효과!
소제목+한 줄 용어설명+태그,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입체구성!
이 책은 마냥 쉬운 내용만 말하지 않는다. 경제상식, 금융상식, 한국경제, 세계경제 4가지 주제로 정리한 174개의 경제상식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러나 위트
있는 ‘소제목’, ‘한 줄 용어설명’, 연관 내용까지 각인시켜 줄 ‘태그’의 3단 구성은 1번만 읽어도 3번 읽은 효과를 주며, 내용이 가물가물할 때는 태그와 소제목만 훑어봐도
효과 만점이다. 경제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그 지식이 흩어져 있는 중급자에게도 핵심정리로 유용하다.


9. 여성 수면 사용 설명서 (건강)

저자: 도모노 나오 잠만 잘 잤을 뿐인데 15kg을 감량한 저자가 소개하는
여성을 위한 최고의 수면법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하지 못한다.’
‘결혼도 하고 싶고, 업무 성과도 내고 싶은데 되는 일이 없다.’
‘너무 지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나는 매력이 없는 것 같다.’
현재 상태를 받아들일 수가 없는 당신. 그런데도 똑같은 시간표대로 살아갈 건가요? 여성들은 깨어 있는 동안 업무며 학업, 육아 등 여러 가지 일을 해냅니다. 자연스럽게 잠에
투자하는 시간이 적어지고,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게 되죠. 하지만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않으면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거나 지금보다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싶다면 ‘인생의 시간표’부터 재검토해 보세요.
출구가 없을 것 같았던 인생의 터널을 헤쳐 나와 15kg이 넘는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나아가 회사 설립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까지 이룬 저자가 가진 변화의 배경에는 ‘수면
바로잡기’가 있었습니다. 수면을 바꾼다고 해서 무언가가 바뀔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잠을 바꾸니 몸이, 정신이, 생각이, 행동이, 마침내는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어쩌다가 일어난 요행이 아닙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했을 뿐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검증된 결과죠.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여성에게 가장 알맞고 유용한 수면법을 소개합니다. 잠이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음, 피부, 몸, 성과의 반가운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나요? 모든 변화의 끝에는 당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미래가 현실이 되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 아픔이 길이 되려면 (인문)

저자: 김승섭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진다. 직장과 학교와 가정에서 맺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겪는 차별, 혐오, 고용불안, 재난과 같은 사회적 폭력, 사회적 상처 역시
몸에 스며들어 병을 유발한다. 사회역학자인 김승섭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서 사회적 관계가 인간의 몸에 질병으로 남긴 상처를 해독하는 학문인
사회역학의 눈으로 질병을 바라보며 사회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사회가 개인의 몸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사회역학의 여러 연구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은 보통 그 대답으로 먼저 의료기술을 떠올리지만 저자는 의료기술의 발전만으로는 충분한 해법이 나올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의료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더라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분명 있다. 질병의 사회적 원인은 모든 인간에게 동일하게 분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 약한 사람들이 더 위험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그래서 더 자주 아프다. 이를 근거로 저자는 최첨단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 수준에서 병을 예측하고 치료하는 게 가능해지더라도, 사회의 변화 없이 개인은 건강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소방공무원, 쌍용 해고노동자, 세월호 생존 학생, 동성애자 등 한국사회의 주요한 문제들을 합리적 근거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어떤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가 심장병 사망률을 낮췄던 로세토 마을의 사례, 사회적 연결망이 기대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사회역학의 연구 사례 등을 소개하며
근본적으로 인간의 몸과 건강을 어떻게 바라보고 개개인의 삶에 대한 공동체의 책임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고민하게 하고, 모두 함께 건강하기 위해 공동체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