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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5월 5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0-05-29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06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저자: 제니 한 연애편지 한 장으로 시작된 라라 진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라라 진』. 한국계 미국인 열여섯 살 소녀 라라 진의 유쾌한 연애소동과 가족애, 성장을 그린 훌륭한 하이틴 소설로 감정의 격랑을 겪고 있는 10대들은 물론 그 시기를 겪은 모든 성인 독자들에게도 청소년기의 추억을 소환하고, 죽었던 연애세포까지 되살려줄 작품이다. 독서와 베이킹을 좋아하는, 학교에서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소녀 라라 진에게는 보내지 않을 연애편지를 쓰는 버릇이 있다. 로맨스에 대한 환상은 풍부하면서도 실제로 사랑을 시작하기에는 겁이 많은 그녀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어도 짝사랑만 실컷 하다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기 위한 하나의 의식으로 편지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써내려가며 마음을 추스르곤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혼자만 고이 간직하던 연애편지들이 모조리 발송돼버렸다. 다섯 통이나! 가장 큰 문제는 언니의 전 남자친구 조시도 그 편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라라 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서로 의지하며 버텨온,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인 언니에게 절대 이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다. 언니의 남자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좋아했고, 지금도 남몰래 사랑하고 있는 조시에게도 진심을 들키고 싶지 않긴 마찬가지다. 대체 이를 어떡해야 할까? 2. P.S. 여전히 널 사랑해 저자: 제니 한 연애편지 한 장으로 시작된 라라 진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 화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원작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P.S. 여전히 널 사랑해』. 진짜 연애를 시작한 라라 진과 피터가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갈등도 겪으며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피터 못지않게, 혹은 독자의 취향에 따라서는 피터보다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 존 앰브로즈 매클래런의 등장으로 라라 진의 사랑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독서와 베이킹을 좋아하는 한국계 소녀 라라 진은 잘못 배송된 연애편지 때문에 학교 최고의 인기남 피터와 계약연애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언니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숨기기 위한 연막작전이었지만, 라라 진은 점점 피터의 좋은 점을 발견하며 그에게 빠져든다. 한편 전 여자친구 제너비브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라라 진에게 계약연애를 제시했던 피터 또한 라라 진을 좋아하게 되어 이를 고백한다. 주저하던 라라 진은 마침내 진심을 전하지만, 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나는 바람에 피터와 잠시 떨어져 있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피터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한 번 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라라 진. 두 사람은 진짜 연애를 시작하지만, 오해하기 쉬운 둘의 스킨십 영상이 SNS에 널리 유포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피터는 어떻게든 이를 수습하려 애쓰지만 쉽지 않고, 피터의 전 여자친구 제너비브는 소꿉친구라는 핑계로 수시로 피터를 불러내 단둘이 있으려 한다. 피터가 명확한 설명 없이 제너비브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자, 그의 마음이 아직 제너비브에게 있는 것 같아 계속 신경이 쓰이던 라라 진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피터와 헤어진다. 그 후 라라 진이 연애편지를 보냈던 사람 중 한 명인 존 앰브로즈 매클래런이 그녀에게 호의를 표시하는데……. 3.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저자: 로버트 제임스 월러 세기가 바뀌어도 가슴 뭉클하게 하는 사랑 이야기! 93년 국내 첫 출간된 이후 끊임없이 사랑 받아온 90년대 로맨스 소설의 고전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나흘간의 사랑을 일생의 사랑으로 창조하는 가운데 단지 추억하고 또 추억할 수밖에 없는 사랑의 고통과 세월의 시련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프란체스카와 킨케이드의 이야기는 다만 90년대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세기의 독자들에게도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전한다. 젊은 시절 꿈을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프란체스카. 남편과 아이들이 박람회 견학 겸 짧은 여행을 떠난 사이, 모처럼의 휴식을 맞이한 그녀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사랑이 찾아온다. 물 빠진 청바지와 낡은 레드윙 부츠, 손 때 묻은 니콘 카메라와 카멜 담배, 낡은 픽업트럭……. 오래된 다리의 사진을 찍겠다며 아이오와 주 시골 마을, 고립된 낡은 도로 같던 그녀의 삶에 불쑥 모습을 드러낸 남자, 로버트 킨케이드. 머물지 못하는 바람 같던 그의 인생에도 처음으로 놓치고 싶지 않은 이가 생겼고, 프란체스카는 다시 춤을 추고 싶어졌다. 그도 그녀도 더 이상 젊지 않고, 첫 무도회의 설레임은 이미 자라날 아이들의 몫이 되어버렸음에도. 4. 못다 핀 꽃 저자: 이경신 하얀 캔버스 앞에서 과거와 마주하며 감춰두었던 깊은 상처와 간절한 염원을 그림으로 쏟아내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5년 동안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했던 미술 수업 이야기를 담은 『못다 핀 꽃』. 할머니들의 첫 미술 선생이었던 저자가 할머니들과 함께했던 미술 수업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상처투성이의 할머니들이 고통을 딛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며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열정을 불태웠던 순간을 전하고자 한다. 미대를 막 졸업했던 1993년 2월 중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이 함께 모여 사는 나눔의 집을 찾은 저자는 자신이 가진 미술이라는 도구로 할머니들이 스스로 변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할머니 학생들이나 미술 선생이나 초짜였던지라 느리지만 꾸준히 오랜 시간 미술 수업을 이어갔다. 초기 미술 수업은 특별한 목적 없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 하나의 소일거리였다. 하지만 몇 년의 노력 끝에 할머니들은 그림을 그리는 데 마음을 붙이며, 당신들이 가슴속에 감춰두었던 상처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와 할머니들과의 서먹했던 첫 만남부터 난생 처음 붓을 잡아본 할머니들의 순탄치 않았던 그림 배우기 과정, 할머니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상처와 마주하고자 노력한 모습들이 차분하고 담담하게 기록되어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간이 지나면서 할머니들의 마음속에 갇혀 있던 이야기는 그림을 통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던 공포의 기억, 홀로 고독을 버텨내던 힘을 그림에 쏟아 부으며 진정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가졌고, 개인적인 성취를 넘어 많은 사회적 관심과 인정을 받았다. 할머니들이 남긴 그림은 지금도 할머니들의 상처와 비극적인 역사를 안은 채,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처럼 아직 끝나지 않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통해 할머니들의 용기와 마지막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5. 석곡 이규준 저자: 김일광 조선이 몰랐던, 우리가 알아야 할 백성을 섬긴 마지막 유의 석곡 이규준 나라가 나라 구실을 하지 못했던 암울한 일제시대. 나라는 백성을 버렸고, 이규준을 알아주지 않았다. 시대는 그를 사문난적으로 내몰았고, 일제의 탄압마저 휘몰아쳤다. 그렇지만 그는 그런 나라를 위해 일생을 바쳤고, 백성을 믿고 섬겼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를 알지 못한다. 석곡 선생은 포항 영일 바닷가 임곡마을에서 나고 자란 외톨박이였다. 먼바다를 항해하다가 표류한 배처럼 떠돌다 가셨다. 그래서였을까. 푸념처럼 100년이 지난 뒤에야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고 찾게 될 거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로부터 어언 100년, 우린 광복을 맞았고, 나라 구실을 하는 나라를 얻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린 그를 모른다. 2018년, 너무나 늦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알아야 한다. 백성을 섬긴 조선의 마지막 유의 석곡 이규준. 그를 최초로 조명한다. 6. 얀 이야기. 4: 초원의 축제 저자: 마치다 준 「얀 이야기」 시리즈 제4권 『초원의 축제』. 제각기 저 나름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집시 곰 아저씨와 망명 고양이 얀, 당나귀와 점쟁이 토끼. 변의 것에 무심해져가는 현대인들에게 그들이 ‘아름다운 나눔’에 대해 들려준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수채화의 밑그림처럼 그려지고, 그 속에서 우정을 쌓아가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7. 온전히 나답게 저자: 한수희 한수희 작가의 대표작『온전히 나답게』양장 개정판 출간 2016년 초여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나가려고 하는 한 사람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온전히 나답게』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나왔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이대로 살아도 좋을지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자신감을 심어 준 이 책이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을 내며 독자들이 조금 더 즐겁게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쳅터의 구성과 차례의 변화를 주었다. <소박하고 섹시하게>, <비관주의자의 낭만적인 생활방식>과 같은 기존의 쳅터 제목을 <추운 집에 사는 여자>, <승리의 맥주>와 같은 한수희 작가의 글과 닮은 일상적인 제목으로 바꾸고, 그 안에 들어가는 글의 순서 또한 변화를 주었다. 또한 ‘그 후의 이야기’라는 새로운 글이 추가되어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화한 작가의 생활과 생각을 담아냈다. 출간 당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표지는 산뜻하고 가벼운 색감과 양장 제본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의 삶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답답하다면 『온전히 나답게』를 다시 펼쳐볼 것을 권한다. 거대한 무언가가 아니라 생활의 작은 것들이 모여 한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라는 작지만 확실한 용기를 주는 책이다. 8. 완벽한 쇼윈도. 3(완결) 저자: 로즈빈 드라마 제작 확정! 누적 조회수 1,800만! 2018 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쇼윈도》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가장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완벽한 쇼윈도》(전 3권)가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9. 외로운 지미 저자: 김일광 외국인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 창작인권동화. 부모와 떨어져 시골 외할머니댁에 따로 살고 있는 지미는 생김새, 피부 색깔이 여느 아이랑은 다르다. 큰 눈은 움푹 들어갔고, 세수를 여러 번 해도 시커멓다. 외국인 노동자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지미는 시골 학교에서 열린 작은 운동회에 엄마와 함께 참석할 수 없게 되자, 엄마를 찾아 도시로 가출하게 된다. 도시에서 겨우 상봉한 엄마, 아빠, 동생 수니는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동생 수니는 늘 아파도 병원 한번 맘놓고 다닐 수 없고, 아빠는 욕설과 구타를 당하며 공장에서 일을 하고도 임금과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지미의 친구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지미네 가족을 도우려 애썼지만 결국 동생 수니의 병이 악화되어 하늘나라로 가고, 지미의 가족은 외할머니네 시골 땅에 정착하게 된다. 10. 혼자라는 건 저자: 오노데라 후미노리 2019 서점대상 2위에 빛나는 따뜻하고 잔잔한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욜요미모노 신인상, 포프라사 소설대상 우수상, 그리고 2019년도 서점대상 2위를 수상한 작가의 깊은 필력이 독자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두드린다. 무시무시한 사건이 터지지도 않는다. 숨겨진 비밀도, 쫓고 쫓기는 긴박감도 없다. 그저 주인공의 1년이 계절별로 조용히 흐를 뿐이다. 그럼에도, 마음이 움직인다. 먹는다는 것은 살기 위한 가장 원초적 행위. 이 가장 원초적이고 동물적인 행위에서 한발 물러서 자신의 허기를 참아 낸 주인공. 그리고 고작 50엔짜리 크로켓 하나에서 시작된 새로운 인연. 책장을 넘길 때마다 주인공에게 조용히 이입된다.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는 서점대상에서 왜 2위로 선정되었는지, 그 이유가 마지막 장을 넘길 때 온전히 공감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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