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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6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20-06-01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204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메이드 인 강남 (한국소설) 저자: 주원규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설계자에 의해 움직인다! 화려한 강남에서 비열하고 무정한 존재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겨레문학상 수상, tvN 드라마 〈아르곤〉 작가 주원규 신작 장편소설! “화려함 이면에 존재하는 욕망의 어두운 그늘” 『열외인종 잔혹사』 『반인간선언』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삶의 표면 위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주원규의 신작 장편소설 『메이드 인 강남』. 이번 작품은 우리 사회의 모든 자본과 욕망이 몰리는 강남을 배경으로, 헤어날 수 없는 욕망의 덫에 빠져 좀비처럼 도시를 떠도는 사람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오늘’을 이야기한다. “철옹성처럼 보이는 그들만의 리그가 견고하게 자리 잡은 곳도 강남이며, 배금주의가 낳은 자본의 노예들이 괴이한 동경과 애증을 갖고 모여드는 곳도 강남”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욕망과 천민자본주의로 점철된 강남의 모습을 화려하지만 어두운 색채로 그려내고 있다. 2. 연어 (한국소설) 저자: 안도현 연어의 지구적 상상력에서 문학의 내일을 연 안도현의 대표작!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8권 『연어 연어 이야기』.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여덟 번째 작품은 시인 안도현의 동화 두 편을 엮은 것이다. 죽음으로 자유를 얻고 벽을 뛰어넘어 사랑의 바다에 스며든 은빛 연어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은빛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는 장엄한 여행길에서 삶의 본질과 존재의 아픔을 묻는 과정을 그린 《연어》와 은빛연어와 눈맑은연어 사이에서 태어나 꽁꽁 얼어붙은 얼음장 아래서 알을 찢고 나온 ‘나’가 ‘너’와 만나 마음이 마음을 만나는 길에 대해, 서로를 물들이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연어 이야기》를 통해 삶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3.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정치) 저자: 호사카 유지 아베 정권은 왜 한국을 외부의 적으로 만들었는가?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한일관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가 아베 내각의 끈질긴 한국 때리기의 시작과 이유, 앞으로의 전망과 대처 방안을 논하는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최근 동북아시아의 정세를 살펴보면 한국이 꿈꾸는 동북아 질서와 일본이 꿈꾸는 동북아 질서가 강하게 충돌한다. 한국이 꿈꾸는 동북아 질서는 평화 공존이고, 일본, 특히 아베 정권이 꿈꾸는 동북아 질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단순한 평화가 아니라 일본이 주도권을 가지는 평화, 일본이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평화이다. 아베 신조가 제2의 히틀러가 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정황들을 찾아내고, 그 실체를 보게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2의 히틀러가 되려는 아베 신조와 그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적으로 간주하여 독일인들의 분노나 불만의 분출구로 삼았듯, 지금 아베 정권은 한국을 일본 국민의 분노와 분만의 분출구로 삼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의 치욕을 씻고자 다시금 전쟁을 준비하며 무모한 야욕을 실현하고자 하는 아베와 일본회의를 막을 나라는 오직 한국뿐이며,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일본을 온 국민의 저력으로 반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그동안 일본의 적은 북한이었다. 그러나 북미 관계 개선으로 북한에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한 아베 정권은 한국을 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저자는 아베에게는 혐한 세력이라는 친위대와 일본회의라는 정책 수립과 극우적 운동을 전개하는 집단, 그리고 한국 측에는 아베 정권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친일파 세력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남한과 북한이 평화 공존을 통해 힘이 커지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애쓰는 이들에 대응하기 위해 아베 정권에 대해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4.탄핵은 무효다 (정치) 저자: 류여해, 정준길 정치의 양극화, 경제 위기와 민생 파탄, 극대화되는 분열과 갈등, 국가 안보의 위협… 이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탄핵을 탄핵해야 한다!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_박근혜 (2017년 1월 25일 정규재TV)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없었으면 탄핵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금메달을 준다면 비박계에 주어야 한다.” _박지원 (2017년 11월 18일 스페셜경제) 상세이미지 탄핵은 무효다 도서 상세이미지 5. 시유 어게인 평양 (사회) 저자: 트래비스 제퍼슨 미국인 최초로 북한으로 유학을 떠난 소설가, 외부자의 시선으로 북한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벗겨내다 ‘세계 최악의 나라’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갖고 있는 북한은 사실 대한민국 국적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여행이 상당히 자유로운 곳이다. 이 책의 저자 트래비스는 북한과 가장 민감한 관계에 있는 미국인의 신분으로는 최초로 북한에서 조선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그는 한 달간 평양에서 언어를 배우는 동시에 외부자의 시선으로 편견 없이 북한의 가장 내밀한 얼굴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북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 그곳 또한 보통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6. 한국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 (역사) 저자: 모지현 100년 동안 대한민국이 지나온 촘촘한 길을 함께 걷는 시간!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은 3·1운동의 뜨거운 심장부터 대한민국 임정, 일제시대, 8·15광복, 유신체제, 6월 민주항쟁 등 우리가 겪은 사건과 정치 상황,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금융실명제, IMF 외환위기 등의 경제 상황, 프로야구 개막, 공장제 빵의 출현, 미니스커트와 장발, 스타크래프트와 BTS 현상 등의 문화 현상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100개의 키워드로 담아냈다. 이처럼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100개의 장면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만 간결하게 정리한 이 책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요점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이 지나온 100년의 길을 한 권으로 꿰뚫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역사의 맥을 쉽게 잡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7.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사회학) 저자: 류은숙 페미니즘 서사에 또 하나의 색깔을 더하는 새로운 이야기! 우리 자신과 일상을 페미니즘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다르게, 더 깊게, 정확하게 들여다보려는 시리즈 「페미니즘프레임」. 여성들이 종종 경험하는 개운치 않은 느낌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차별과 혐오가 우리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가는 한편, 우리 자신과 세계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시리즈이다. 몸, 장소, 결혼, 식탁, 이미지, 사물 등 익숙한 주제들을 젠더 관점으로 낯설게 봄으로써 일상 곳곳에 밴, 너무 자연스러워 오히려 지나치기 쉬운 불평등들을 짚어간다. 「페미니즘프레임」 제1권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이 책의 주제는 장소이다. 장소는 물리적인 공간만 가리키지 않는다. 거기서 맺는 관계를 포함하면서 그것을 무대로 펼쳐지는 상호작용에 따라 출렁이는 공간이다. 여성들은 의자를, 화장실을, 연단을 쟁취하기 위해 숱한 싸움을 해왔다. 어떤 장소는 박차고 나오기 위해, 어떤 장소는 온전히 속하기 위해 이중의 투쟁을 여전히 지속 중이다. 저자 류은숙은 인권활동가로서의 오랜 연구와 다양한 개인적 경험을 페미니즘 관점으로 빚어 여성이 일상의 장소 곳곳에서 어떻게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지 유려하게 풀어냈다. 8. 매일 심리학 공부 (자기개발) 저자: 우리창 내 인생을 바꿔줄 적재적소 문제해결 심리학! 우리가 살면서 상처 입고 부딪치며 힘들어하는 다양한 상황을 정리하고, 각종 심리학의 정수만을 모아 각 상황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는 『매일 심리학 공부』. 각자의 성격, 자존감, 감정, 가치관에 얽힌 질문에서부터 친구, 가족, 직장동료, 상사 및 부하직원 등 인간관계에 얽힌 고민까지 인생의 다양한 문제로 힘들고 상처받을 때마다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 조언 85가지를 담은 책이다. 프로이드의 무의식 개념에서부터 필립 짐바르도의 사회적 역할, 해리 잉햄의 조해리의 창까지 다양한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가져와 다각도로 살펴보고, 인간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보다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초두 효과, 최신 효과, 상호보완의 법칙 등 관계를 지배하는 보편적인 키워드를 소개해준다. 나아가 신체언어, 군중심리, 사회적 태만 현상 등 타인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다양한 핵심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의 심리를 이해할 때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심리를 이해할 때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심리를 분명히 이해할수록 세상으로부터 상처 받지 않고 주도적으로 상황을 지배할 수 있으며, 일과 인간관계의 흐름을 파악하여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모두 심리활동의 결과물이다. 그만큼 심리학은 우리의 생활 곳곳에 배어있다. 그래서 심리학을 공부하면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의 행동 뒤에 어떤 심리적 배경이 숨겨져 있는지, 자신의 현재 개성이나 성격 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고 타인의 행동 속에 내재된 심리적 배경을 추정해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히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나의 자존감에 상처 주는 사람과 매일 부딪쳐야 한다면, 폭발하는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해 힘들다면 이제는 필요한 순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매일 심리학을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한다. 9. 나는 열등한 나를 사랑한다 (인문) 저자: 최원호 남들 앞에서 ‘있는 척’, ‘잘난 척’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우리는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을 원한다. 하지만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다고 ‘나는 왜 안 되지?’라며 스스로를 탓하면서 포기하거나, 남과 비교하면서 ‘난 열등하다’라고 느끼며 괴로워 할 필요는 없다. ‘열등한 나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행복한 사람’이 없으니까 말이다. 사실, 우리의 행복은 ‘가져서’, ‘잘나서’가 아니라, 자존감 뒤에 숨어있는 열등감을 드러내놓고 펼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이 책은 열등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고, 열등감을 드러내놓고 펼침으로써 행복해지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나를 사랑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열등감 때문에 뼈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을 부르는 확실한 도구가 되도록 돕는다. 10. 가정법 (한국소설) 저자: 오한기 “전 제가 되고 싶습니다. 오로지 제가 되고 싶습니다!” 인간이기조차 무던히 실패하는 세계를 살아내는 일, 그 외롭고 날 선 순간들에 대한 대담한 기록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가 오한기 신작 장편소설 《가정법》 소설가들이 주목하는 소설가, 문학 이후의 문학을 선취하고 있는 오한기의 세 번째 장편소설 《가정법》이 출간되었다. 문학의 외연을 확장하며 허구야말로 가장 치열한 현실임을 보여 온 오한기가 이번에는 타자-되기의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가정법》의 화자는 어느 순간 자신이 스스로 원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오렌지가 되어 껍질이 벗겨지기도 하고, 광인의 심장이 되어 쉴 새 없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이 매력적이고 문제적인 상상력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으로 존재하기조차 힘든 시대의 현상들을 직시하고, 그 자리에서 기록되는 외롭고 날 선 폭력의 역사를 함께 목도하게 된다.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것이 된다’는 모더니즘의 주제를 문학적으로 변주하며, 이 소설은 과연 우리는 우리가 되고 싶은 존재가, 타자가, 더 나아가서는 나 자신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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