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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0-07-01 작성자 admin 조회수 115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부랑의강 (한국소설)

저자: 김성종 작가 김성종의 본격 추리소설 『부랑의 강』. 스스로 부랑 인생을 자처하는 고독한 신사 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대생. 그 여대생과 중년 신사의 불륜이 몰고 온 엽기적인 살인 사건.
아버지의 무죄를 확신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가냘픈 소녀의 비틀거리는 발걸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아버지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오열하는 소녀의 앞에 나타난 악마의 얼굴은
누구일까?


2. 마마보이 (일본소설)

저자: 가쿠타 미츠요 “당신은 마마보이야”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엄마의 굴레
『종이달』(제25회 사바타 렌자부로상 수상작)
가쿠타 미쓰요가 그려 낸 관계의 미학!
직장도, 결혼생활도 엉망이 된 시게루는 결국 엄마에게 전화하기로 결심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다른 남자와 재혼한 엄마와는 20년 이상 만나지 못했다. 엄마와의 교류라고는 가끔
보내주는 각종 채소가 담긴 택배와 형식적인 엽서가 전부였다.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 전화번호를 누르는 시게루의 머릿속에 작은 의문이 떠오른다.
‘내 이름을 대지 않아도 엄마는 나라는 걸 바로 알까?’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사랑받는 작가 가쿠다 미쓰요의 단편을 엮은 소설집 『마마보이』가 국내에서 출간됐다. 『마마보이』에 담은 여덟 편의 이야기들은 모두 엄마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육십 넘은 나이에 해외 이주를 떠난 엄마를 보며 초조해 하는 딸의 심리를 묘사한 「빗속을 걷다」, 입원한 엄마를 대신해 떠맡게 된 여섯 마리의 새를 옮기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새를 운반하다」, 20년 이상 만나지 못한 엄마에게 사기전화를 거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울어, 아가야 울어」 등 ‘심리묘사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가쿠타 미쓰요 특유의
치밀하고 섬세한 문체가 돋보이는 여덟 편의 작품이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그리운 엄마의 존재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항상 우리의 기억 한편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예고도 없이 엄마의 기억이 떠밀려오는 순간,
우리는 깨닫는다. ‘나는 엄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마마보이』에 담긴 여덟 편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가진 ‘엄마’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애써 외면하고 감춰왔던 기억을 끄집어낸다.

3. 로스트 헤븐 3 (한국소설)

저자: 박슬기 신이 인간을 빚어낸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신을 지어낸 것인가?
[로스트 헤븐]은 로맨스 장르로는 보기 드믄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한 배경으로 쓰인 것이 아닌,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과 더불어 매력적인 인물 설정, 박슬기 작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로맨스 묘사까지 돋보이는 작품이다. 2100년, 22세기의 초입을 다루는 이 소설의 주인공은 ‘정유림’ 소위. 신종 바이러스와 괴생명체 델타의 출현으로
어지러운 이때, 지상 유일의 낙원이라 불리는 ‘로스트 헤븐’을 지키는 군인이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정체는 낙원의 전복을 꿈꾸는 연맹국의 암살자. ‘로스트 헤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군인으로 위장잠입한 유림과 어쩐지 수상하기만 한 훈련생 케이와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 역시 일품이다. 작가는 이미 전작 [태화]를 통해 짜임새와 반전을 갖춘 동양풍 판타지를
선보여 치밀한 세계관 설정에 일가견이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본 작품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설정 사이사이에 녹아든 두 남녀 주인공의 애절한 사연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4. 로스트 헤븐 4 (한국소설)

저자: 박슬기 만 번을 기도하면, 만 번을 소망하면, 만 번의 바람개비를 돌리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낙원을 장악한 아브라함은 왓슨 3세와 유림마저 노리고,
그를 막기 위해 케이와 헤벨은 서로 손을 잡는다.
한편 정체불명의 약물을 맞은 유림은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잔인한 본성을 깨닫고 괴로워한다.
“그냥 다 그만두고 나랑 떠날래요?
낙원도 버리고, 로스티아벤도, 헤벨도 다 잊고……
알혼 섬으로 돌아갈까?”
아무리 서로를 할퀴어도 오롯할 수 없던 밤.
끝나지 않던 밤을 색칠하던 건 어둠이었다.
“거기서 우리 그냥…… 결혼할까?”
낙원을 둘러싼 최후의 전쟁.
신화처럼 눈부신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5.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사회)

저자: 류승연 길에서 우연히 장애인을 마주쳤을 때 담담한 시선을 나누는 법
전직 기자이자 장애 아이의 엄마인 류승연이 길에서 장애인을 마주쳤을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비장애인을 위해 쓴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2016년 11월부터
약 2년간 온라인 매체 《더퍼스트미디어》에 연재한 ‘동네 바보 형’을 새로 정리한 것이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도 ‘나’를 지키며 살아온 엄마,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해
가졌던 편견을 거두고 함께 사는 법을 모색하게 된다.
학구열 높은 부모님 덕에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대치동에서 학교를 다녔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국회를 출입, 향후 2,30년 승승장구하는 인생을 꿈꿨던
저자는 쌍둥이를 임신, 장애 아이를 낳고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저자는 장애 아이 육아는 상상 이상으로 고되었지만 가장 힘든 건 아이를 향한 세상의 차가운 시선이었다고
고백한다.
고개 숙인 장애 아이 엄마로 살기를 10년. 문득, 멀지 않은 미래에 아이가 ‘동네 바보 형’이라 불리며 평생 이방인으로 살까 두려워진 저자는 발달장애인이 친구이자 동료, 이웃집
사람으로 받아들여지려면 장애인은 낯선 존재가 아니라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했고 피하고 싶은 장애인이 아니라 다르지만 같은 친구이자
동료이며 이웃집 사람으로 세상에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자신이 겪고 나눈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회부, 정치부 기자를 지낸 경력을 살려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의 현주소를 예리하게 건드리고, 현실의 장애인은 영화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가
기능은 좀 낮더라도 마음이 행복한 장애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저자는 장애 아이 엄마로 살아온 자신의 삶에서 점차 장애를 분리해가며 일과 가정, 부모와 아이 사이의 균형을 맞춰가는
여정을 보여주며 하루아침에 장애 아이 부모가 되어 절망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아이가 장애를 갖게 되었어도 괜찮다고,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니라고, 장애가 있는 아이 덕분에 심심할 틈
없이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감을 맛보게 될 거라고, 당부이자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6. 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 (에세이)

저자: 이규영 곁을 주지 않는 세상,
그 틈에서 외롭지 않은 척하며
내 편을 기다리는 당신께
-90만 독자 소환 인생 에세이-


7. 사실은, 많이 지쳐있습니다 (인문)

저자: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왜 의욕이 안 생길까?’ 웃고 있어도 힘든 당신에게-
넘치는 부담으로부터 편안해지고 수고한 나를 섬세히 돌보는 시간!
‘왜 이렇게 다 버겁지?’ 상시적인 긴장과 불안을 넘어 무기력에 빠져드는 우리를 ‘과부하’에 걸린 상태로 진단하며 구체적인 마음 처방을 내리는 책이다. 정신적 외상치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30년간 전쟁, 병원, 교도소, 학교, 기업, 학대피해자그룹 등 곳곳의 현장에서 상처받은 개인과 조직의 심리자문을 해온 저자는, 우리 삶의 생각지도 못한 측면에서 각종
과부하가 스며들고 있음을 밝힌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어느 순간 방전돼버리는 문제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곤 한다. 무리했다고, 내가 약한 거라고, 잠시 스트레스가 심해진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는 무기력을 개인의 잘못 아닌 시대의 문제로 진단하며 너무 많은 일과 관계, 원치 않는 정보의 노출부터 유전적, 역사적, 세계 기후의 과부하 요인까지 짚어간다. 회복의
최우선은 이렇게 내가 지친 ‘진짜’ 이유를 바라보고 원인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이미 힘든 일상에 부담을 더하지 않고도 시선의 초점을 돌리는 것만으로 변화의 시작이
가능함을 알려준다.


8. 전설의 광고들 (경제)

저자: 김병희 나이키, 애플, 하인즈, 미쉐린…
그들의 운명을 바꾼 전설적 광고 이야기!
어디를 보나 상품이 차고 넘치는 세상입니다. 아무렇게나 막 만든 물건들도 아니고, 사력을 다해 꽃단장을 마친 것들입니다. ‘나 좀 봐달라’ ‘온힘을 다해 만들었다’며 울부짖는
제품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혹자는 ‘온리원을 만들라’며 그것만이 살길인 양 외쳐대지만, 스티브 잡스쯤 되는 천재라면 모를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이랍니까? 당연히 그만큼
뭐 하나도 팔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아니, 팔기는커녕, 이름 한 줄 알리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그런 고민 중에 운명처럼 슬쩍, ‘팔기의 전설들’, 그 전설들의 필살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별 기대 없이 슬쩍 들춰본 필살기 하나하나가 기똥찹니다.


9. 공복 최고의 약 (건강)

저자: 아오키 아츠시 저자는 과거 직업 특성상 나름대로 식사 내용에 주의를 하고 있었다. 다만 평소 생활을 하면서 저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 상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어느새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이고 대사증후군 체형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2010년, 40세의 나이에 설암(舌癌)에 걸렸다는 통보를 듣게 되었다. 암 덩어리 자체는 수술로 무사히
제거했지만, 그때까지와 동일한 생활을 계속한다면 암이 다시 재발할 것이 뻔했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서적과 논문을 읽으며 당뇨병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환자의 치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떤 식사를 해야 가장 무리 없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질병을 멀리할 수 있을까?” 그 결과, 도달한 답이 ‘공복’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음식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공복’을 즐긴다.
이것만으로 병을 모르는 몸을 얻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식생활에 익숙했던 탓에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복을 유지하면서 견과류를 꽤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몸이 이 식사법에 익숙해졌고 4개월 뒤에는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도 해소되었다. 최대 78cm까지 늘어났던 허리둘레는 70cm가 되었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며 암이
재발할 걱정도 없어졌다. 다시 말하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기만 하면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를 리셋할 수 있다. 어렵고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의 피로가
해소되고 혈당치가 내려간다. 지방이 줄고 세포가 다시 만들어져 몸의 이상과 질병,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음식 먹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공복’을 즐긴다.
이것만으로 병을 모르는 몸을 얻을 수 있다.
그때까지의 식생활에 익숙했던 탓에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복을 유지하면서 견과류를 꽤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몸이 이 식사법에 익숙해졌고 4개월 뒤에는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도 해소되었다. 최대 78cm까지 늘어났던 허리둘레는 70cm가 되었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으며 암이
재발할 걱정도 없어졌다. 다시 말하지만 공복 시간을 만들기만 하면 과식과 당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를 리셋할 수 있다. 어렵고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의 피로가
해소되고 혈당치가 내려간다. 지방이 줄고 세포가 다시 만들어져 몸의 이상과 질병,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여러분도 꼭 ‘공복’이란 최고의 명약으로 질병과 피로, 노화를 모르는
몸을 만들어보자.


10. 김이나의 작사법 (에세이)

저자: 김이나 대한민국 작사가 저작권료 수입 1위!
대중을 사로잡는 감동의 한마디!
그녀의 글과 삶엔 비밀이 있다.
대중과 교감하며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노랫말을 써온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의 이름을 건 작사법 책을 출간한다. 작사가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 날〉 〈잔소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가인의 〈Apple〉 〈Paradise Lost〉부터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조용필의 〈걷고 싶다〉에 이르기까지, 아이돌과 중견 뮤지션들의 감성을
아우르는 노랫말들을 발표해 ‘스타 작사가’ ‘히트곡 제조기’로 불린다.
『김이나의 작사법-우리의 감정을 사로잡는 일상의 언어들』은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가 지망생과 음악업계에서 일하길 꿈꾸는 젊은이들은 물론, 글쓰기와 창작을 지망하는 이들, 그리고
지금껏 자신이 작사한 노래를 들어준 수많은 청자들을 향해 쓴 책이다. ‘좋은 일꾼으로서의 글쓰기, 팔리는 글을 쓰기 위해 10년간 분투한 자신의 생존기’를 각 곡의 작사 테크닉,
그리고 아티스트들과의 작업과정에서 일어난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과 함께 솔직하게 써내려갔다.
김이나 작사가는 2015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2만여 명의 음저협 등록 회원 중 저작권료 수입 1위인 작사가에게 수여한 KOMCA 대중 작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 음악감상실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소통하며 대중을 사로잡는 노랫말을 써온 김이나 작사가의 글쓰기와 삶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을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볼 점은 ‘눈으로 읽는 글이 아닌 귀로 듣는 글’을 쓰는 작사가로서 데뷔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팁들을 알려준다는 것. ‘발음 디자인’, 가사 속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방법, 작사가 전문용어 사전 등을 낱낱이 공개하며, 작사가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들을 담았다. 더불어 함께 작업해 온 유수의 뮤지션들, ‘사랑’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풍성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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