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지사항 |
| 제목 | 7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0-07-10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13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굿바이, 헤이세이 저자: 후루이치 노리토시 시대의 끝과 함께 죽음을 선택하려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안락사가 합법화된 가상의 현대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연애소설 『굿바이, 헤이세이』. 제160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며 일본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후루이치 노리토시의 첫 소설로, 죽음은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헤이세이(平成)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언론에 거론되며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히토나리(平成)는 합리적이고 이지적이며 섹스에는 별 관심이 없고 머리에 비해 정서는 메마른 남자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애니메이션 저작물을 관리하며 부족함 없이 본능에 따라 사는 여자 아이(愛). 아버지의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각본가로 참여한 히토나리와 만나게 되며 흥미를 가지게 된다. 그 후 아이(愛)는 히토나리와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어 식사와 회식 자리 등 여러 번 만날 자리를 만들고, 결국에는 나름대로의 룰을 정하고 2년 가까이 동거하는 중이다. 어느 날 갑자기 히토나리는 헤이세이 시대가 끝남과 동시에 안락사를 할 예정이라는 말을 아이(愛)에게 덤덤하게 말한다. 아이(愛)는 히토나리가 왜 안락사를 희망하는지 납득하지 못하고 그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안락사 현장을 함께 견학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아이(愛)의 친동생과도 같은 고양이 미라이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는데……. 2. 2019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저자: 윤성희, 권영선, 편혜영, 조해진, 황정은, 최은미, 김금희 시대의 끝과 함께 죽음을 선택하려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안락사가 합법화된 가상의 현대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연애소설 『굿바이, 헤이세이』. 제160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며 일본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후루이치 노리토시의 첫 소설로, 죽음은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헤이세이(平成)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언론에 거론되며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히토나리(平成)는 합리적이고 이지적이며 섹스에는 별 관심이 없고 머리에 비해 정서는 메마른 남자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애니메이션 저작물을 관리하며 부족함 없이 본능에 따라 사는 여자 아이(愛). 아버지의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각본가로 참여한 히토나리와 만나게 되며 흥미를 가지게 된다. 그 후 아이(愛)는 히토나리와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어 식사와 회식 자리 등 여러 번 만날 자리를 만들고, 결국에는 나름대로의 룰을 정하고 2년 가까이 동거하는 중이다. 어느 날 갑자기 히토나리는 헤이세이 시대가 끝남과 동시에 안락사를 할 예정이라는 말을 아이(愛)에게 덤덤하게 말한다. 아이(愛)는 히토나리가 왜 안락사를 희망하는지 납득하지 못하고 그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안락사 현장을 함께 견학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아이(愛)의 친동생과도 같은 고양이 미라이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는데……. 3.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저자: 포리스트 카터 새로운 표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만나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포리스트 카터의 자전적인 소설로, 세대를 이어오면서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을 그대로 녹여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 속 오두막에 살면서 ‘작은나무’는 산사람으로, 또 인디언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 ‘작은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감사를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는 것, ‘영혼의 마음’, 다른 사람을 진실로 이해하는 것 등의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익혀간다. 또 백인 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영혼을 지켜갔는지도 배운다. 특별히 이번 책은 새로운 표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발간한 것이다. 넘쳐나는 지식 속에서 혼란스러운 마음과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작은 위로와 큰 지혜를 선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디언의 지혜에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발달 속에서 피폐해가는 현대인들의 정신문화에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급속히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대문명과 우리 주변의 작고 소중한 모든 생명체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준다. 4. 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 저자: 권소연 감출 수 없는 사랑의 울림 깊은 아포리즘 "사랑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랑을 아름답게 들키는 것이다!" TV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 시대 가장 대표적인 작가 권소연. 오랜 시간 불면의 밤 속에서 그녀가 만들어온 사랑에 관한 필름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 담긴 솔직하고 발칙하고 너무나 투명한 그녀의 고백들은 우리의 사랑이 지켜가야 할 진정성에 대한 맑은 성찰을 끌어낸다. '사랑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그 사랑을 아름답게 들키는 것'이라는 그녀의 고백들은 우리를 떨림과 울림 가득한 사랑의 세계로 인도한다. 감출래야 감출 길 없는 사랑 때문에 오늘도 마음을 앓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고백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은 지난한 사랑을 치유하는 가장 지혜로운 처방이 되어줄 것이다. 5. 스파이의 유산 저자: 존 르카레 영화감독 박찬욱 추천! 스파이 문학의 거장 존 르카레 신작 스파이 소설의 장르를 넘어 문학성을 인정받는 거장, 존 르카레의 스물네 번째 장편소설 『스파이의 유산』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17년 발표된 이 작품은 르카레의 대표작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1963)로부터 50여 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이며, 27년 만에 - 『은밀한 순례자』(1990) 이후로 - 조지 스마일리가 다시 등장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국어판에는 박찬욱 감독의 추천사가 수록되어 있다. 박찬욱 감독은 르카레의 팬으로, 르카레 원작의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감독하기도 하며 작가와 교분을 맺어 왔다. 초인적인 활약을 펼치는 화려한 스파이가 아니라, 인간적인 고뇌를 품은 동시대 인물로 스파이를 그려 온 르카레. 흥미롭게도 이번 작품은 르카레의 분신 같은 캐릭터 스마일리가 주인공이 아니라, 스마일리의 부하 피터 길럼의 1인칭 소설이다. 길럼은 이미 스파이에서 은퇴한 상태지만 과거 사건이 문제가 되자 다시 한번 정보부의 부름을 받는다. 『추운 나라』에 이어 『유산』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윈드폴 작전〉의 앨릭 리머스는 물론 컨트롤, 한스-디터 문트, 빌 헤이든, 짐 프리도까지 르카레의 팬이라면 반가워할 이름들이 속속 등장한다. 6.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저자: 류은숙 페미니즘 서사에 또 하나의 색깔을 더하는 새로운 이야기! 우리 자신과 일상을 페미니즘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다르게, 더 깊게, 정확하게 들여다보려는 시리즈 「페미니즘프레임」. 여성들이 종종 경험하는 개운치 않은 느낌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차별과 혐오가 우리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가는 한편, 우리 자신과 세계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시리즈이다. 몸, 장소, 결혼, 식탁, 이미지, 사물 등 익숙한 주제들을 젠더 관점으로 낯설게 봄으로써 일상 곳곳에 밴, 너무 자연스러워 오히려 지나치기 쉬운 불평등들을 짚어간다. 「페미니즘프레임」 제1권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이 책의 주제는 장소이다. 장소는 물리적인 공간만 가리키지 않는다. 거기서 맺는 관계를 포함하면서 그것을 무대로 펼쳐지는 상호작용에 따라 출렁이는 공간이다. 여성들은 의자를, 화장실을, 연단을 쟁취하기 위해 숱한 싸움을 해왔다. 어떤 장소는 박차고 나오기 위해, 어떤 장소는 온전히 속하기 위해 이중의 투쟁을 여전히 지속 중이다. 저자 류은숙은 인권활동가로서의 오랜 연구와 다양한 개인적 경험을 페미니즘 관점으로 빚어 여성이 일상의 장소 곳곳에서 어떻게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지 유려하게 풀어냈다. 7.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저자: 채사장 인생 전체에 흩뿌려진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언젠가 만난다! 《지대넓얕》, 《시민의 교양》을 통해 세계를 하나의 구조로 꿰어 쉽게 설명하는 실전 인문학을 선보이고 《열한 계단》에서 자아를 이루는 지식의 단계를 풀어낸 성장 인문학을 선보였던 채사장이 이번에는 세계와 나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에서 저자는 생의 유한함 속에 흩뿌려진 관계들이 어떻게 우리 안에서 만나 빛나는 별을 이루는지 안내한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그 즉시 타인과, 세계와의 관계를 맺는다. 본질적으로는 나와의 관계라는 숙제를 떠안고 삶이 시작된다.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어려운 것이 바로 관계이다. 저자는 낯설고 두려운 생을 붙잡고 살기 위해서는,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계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문학과 철학, 종교, 역사, 예술을 넘나들며 관계의 인문학을 세심하게 펼쳐 보인다. 책은 나와 타인의 관계를 다루는 ‘타인’, 나와 세계의 관계를 다루는 ‘세계’, 관계를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들을 다루는 ‘도구’, 죽음을 다루는 ‘의미’, 이렇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주제에 맞는 연애, 이별, 인생, 시간, 통증, 언어, 꿈, 죽음, 의식 등 40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되어 보이지만 모두 읽고 난 후에는 이들이 보이지 않는 수면 밑으로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관계라는 거대한 주제로 수렴해가며 관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뒤흔들고 우리가 언젠가 만난다는 신비로운 결론에 이르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지만 그들과의 관계가 어렵고 두렵다고 고백하면서 타인과의 관계, 세계와의 관계에 서툰 자신의 고뇌를 아름답고도 먹먹하게 들려준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관계는 우리를 무너뜨리지만 한편 우리를 기어이 일으켜 세운다는 것, 세계와 세계로서 만나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본 경험과 이해가 각자의 삶에 강렬한 흔적을 남긴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8. 운수대통 낭인아저씨. 4 저자: 소설벌레 소설벌레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운수대통 낭인아저씨』 제4권 <깨어나는 새로운 힘>. 직장도, 운도 없는 40대 노총각 아저씨! 가상현실 게임에 도전한다. 하지만 캡슐 설치부터 작은 사고가 일어나고… 게임에서의 능력을 현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집념에 가까운 기연 찾기와 기행을 통한 무서운 성장. 운 없던 천운은 엄청난 부와 무지막지한 힘을…. 현실에서도 손에 거머쥔다! 노총각 아저씨의 기연 찾기 암벽등반이 시작된다. 9. 파과 저자: 구병모 짧은 시간 빛나다 사라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뜨거운 찬사! 한국 소설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60대 여성 킬러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여성 서사를 써내려가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구병모의 소설 『파과』를 다시 만나본다.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한때 ‘손톱’으로 불리던 그녀는 40여 년간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으며, 날카롭고 빈틈없는 깔끔한 마무리로 방역 작업을 처리해왔다. 하지만 몸도 기억도 예전 같지 않게 삐걱거리면서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다. 노화와 쇠잔의 과정을 겪으며,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평생을 되뇌어온 조각의 마음속에 어느새 지키고 싶은 것들이 하나둘 생겨난다. 버려진 늙은 개를 데려다 키우는가 하면, 청부 살인 의뢰인의 눈에서 슬픔과 공허를 발견한다. 삶의 희로애락을 외면하고 살아온 조각의 눈에 타인의 고통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연민으로 조각의 마음에 온기가 스며드는데……. 10.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저자: 미야베 미유키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연작 시대 미스터리. 에도 시대 말기 무렵 생겨났다고 하는 혼조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사건과 가슴 아픈 사연들이 펼쳐진다. 작가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는 그들에게 내린 어둠에 주목하고 이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어둠을 간직하고 있다. 후카가와 마을에서 그것은 ‘불가사의’라는 형태로 바깥에 드러난다. 한 번의 실수로 신용과 일자리를 잃고 사회에 앙심을 품은 남자, 남편의 바람기에 질투한 여자, 가난한 환경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 등 일곱 가지 연작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
||||
| 목록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