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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8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20-08-19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3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외딴방 (한국소설) 저자: 신경숙 제11회 만해문학상 수상작! 자전적 장편소설.한 외로운 영혼의 진지한 행로를 따뜻하게 포용하고 있는 감동적인 노동소설이자뛰어난 성장소설. 2. 내가 죽였다 (한국소설) 저자: 정해연 “누군가에게 절대 말해서는 안 돼. 그걸 지키지 않으면, 너는 죽어.” "한국 사회를 예리하게 투영하는 섬뜩한 묘사가 압권"이라는 평을 받는 한국 추리 스릴러의 대표 작가 정해연이 또 한 권의 압도적 스릴러로 돌아왔다. 7년 전 사고사로 종결된 사건의 범인이 사실은 자신이었음을 고백하며 시작하는 소설 《내가 죽였다》는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내가 죽였다》는 초반부터 몰아치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 전개, 쓰레기 변호사와 걸크러시 형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은 물론 카카오페이지 연재 시작부터 문학 랭킹 1위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또한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 전에 시즌2가 확정되어 집필을 마쳤으며, 2019년 하반기에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선공개된다. 건물주 권순향의 살인 고백과 이어서 벌어지는 의문의 자살 사건,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음모. 《내가 죽였다》는 두 주인공인 변호사 김무일과 형사 신여주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검은 힘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정해연 작가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냄으로써 "놀라운 페이지터너(page turner)"라는 대중의 찬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3.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영미소설) 저자: 오션 브엉 이 작품은 28세의 화자인 ‘나’가 글을 읽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계 이민자인 28세의 ‘나’는 롤랑 바르트의 《애도 일기》를 읽다가 아직 살아 계신 엄마에게 편지를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글을 쓰는 작가이고, 어머니는 영어를 읽지 못하는 문맹이다. 나는 가닿을 수 없는 편지를 썼다 지우며 혼잣말과 내밀한 고백 사이를 오간다. 이름도 없이 ‘일곱째’라고만 불리던 할머니가 나이가 세 배나 많은 남자에게 시집갔다가 도망쳐 전쟁통의 베트남에서 미군들을 상대로 성노동자로 일하며 딸아이를 키우고, 그 딸이 자라서 열일곱 무렵 ‘나’를 낳았다. 내가 두 살 때 가족은 미국으로 넘어오고, 나는 가족 중 유일하게 영어를 하는 가족의 통역사로 성장한다. 가난한 베트남계 이민자로 또래 속에서 차별을 경험한 나는 열네 살에 담배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농장주의 손자 트레버와 친해진다. 마음의 빈 곳을 채워주던 두 소년은 서로의 몸을 통해 성에 눈을 뜨고, 복잡다단한 삶 속에서 비로소 자신을 잊게 해주는 존재를 만난 나는 열일곱 살 때 엄마에게 성정체성을 고백하며 가족을 떠날 각오를 하지만 엄마는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몇 년 뒤 맨해튼에서 대학을 다니던 나는 트레버가 2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몇 달 뒤 할머니의 죽음을 겪는다.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트레버와 나, 모두가 감내해낸 이 고난스러운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나는 오랫동안 표현할 수 없던 생각을 어머니에게 편지로 쓰기 시작한다. 4. 사랑없는 세계 (일본소설) 저자: 미우라 시온 "사랑의 라이벌은 인간이 아니라 풀이었습니다." 일과 사랑에 열정을 다하는 이들의 따사로운 성장의 기록 손님을 행복하게 만드는 요리사를 꿈꾸는 청년, 오로지 식물만 존재하는 사랑 없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그녀를 만나다! 하지만 이름 모를 풀 때문에 구애는 난항의 연속. 그는 그녀를 사랑 넘치는 세계로 이끌 수 있을까? 사전편집부의 성실한 여정을 그린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을 수상, 누계 140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일본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킨 작가 5. 동남제도 수호검 (한국소설) 저자: 김일광 울릉도 개척 당시 섬에 건너가 도벌을 일삼는 일본인들과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세력들을 퇴척하고, 개척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했던 울릉도수 배상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창작된 『동남제도 수호검: 배상삼 이야기』.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 ‘배상삼 이야기’는 2007년 울릉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편찬한 《울릉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배상삼은 본래 대구 사람으로, 본명은 배영준이었으나 동학 농민 운동에 연루되어 경상북도 울진에 피신해 있다가 울릉도 개척령이 내리자 전재환 일가를 따라 울릉도에 오게 되면서 배상삼으로 개명하였다. 울릉도수가 된 그는 도벌을 하러 오는 일본 사람들에게는 매우 엄하였지만, 섬사람들에게는 선정을 베풀었지만 일본인들과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부자들의 앙심을 사게 되었고, 결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하기에 이른다. ‘나’(홍재훈)와 아버지는 오래된 대장간을 운영하였지만 대장간을 찾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면서 문을 닫게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옛날에 쓰던 대장간 연모들을 진열하여 박물관처럼 운영하였고, 〈동남제도문화연구소〉라는 번듯한 간판도 세워 이곳을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도 꽤 많았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 도둑이 들어 칼을 훔쳐 가려고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버지는 ‘동남제도 수호검’이 사라졌다고 하며 그것이 있어야 우리 가문이 빛날 수 있고, 100년 전부터 동남제도의 평화를 깨뜨리려는 못난 놈들이 그 칼을 탐내고 있다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한다. 호기심이 일던 ‘나’는 고리 속 바닷물에 손을 넣어 물을 젓자 100년 전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바윗덩이만 한 덩치의 ‘상삼’과 그를 부르는 ‘재환’을 보고는 그들을 따라가 보기로 하는데…. 6. 어록으로 본 이낙연 (정치) 저자: 이제이 빈농의 아들에서 4선 국회의원, 도지사, 촛불 정부 초대 총리, 유력한 대선 후보에까지 이른 이낙연은 과연 누구인가. 7. 나는, 나와 산다 (인문) 저자: 김민아 1인 가구, ‘혼자’를 둘러싼 클리셰 너머 누구나 혼자인 시대, 자신을 돌보는 스무 명의 ‘혼자들’을 만나다 2018년 초, 영국이 외로움 담당 장관을 임명했다는 뉴스가 한동안 화제였다.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민자, 난민 등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국가가 ‘외로움’을 중요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직접 ‘해결’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지난해 말,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도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종합 패키지’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30%를 넘어서면서 더 이상 이들의 고충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영국처럼 국가가 나서서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결해야 할까? 국가가 1인 가구 정책을 마련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까? 그런데 우리는 과연 1인 가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을까? 《나는, 나와 산다》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오랫동안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하며 다양한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1인 가구라는 ‘집단’이 아니라 혼자 사는 ‘한 사람’의 내밀한 처지와 고민에 주목했다. 성별, 나이, 주거 형태, 혼인 여부, 가정 형편, 성 정체성, 건강 상태 등이 각기 다른 스무 명의 혼자 사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1인 가구를 둘러싼 무수한 클리셰 너머에 있는, 스무 명의 고유한 생활상과 감정적·현실적 애로사항을 그대로 싣고, 그 속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한 공통적인 삶의 조건들을 헤아려본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각 개인의 사정을 잘 살펴서 혼자 살아도 견딜만한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핀다. 이것이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이다. 저자는 이 책의 제목 ‘나와 산다’에, 위드 미(with me)와 아웃 오브 패밀리(out of family)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스스로 원했든 아니든 지금 ‘(가족으로부터) 나와서, 나 자신과 사는’ 혼자들의 모자이크이다. 이 책의 추천글을 쓴 김원영 변호사는 “인터뷰이에 대한 섬세한 이해, 배경 논의에 대한 진중한 성찰, 1인 가구를 낭만화하지도 불행히 여기지도 않는 시선을 통해 우리는 2020년 삶의 진실에 조금 더 다가간다”고 말했다. 8.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인문) 저자: 김혜령 행복의 기억이 까마득하다면, 행복의 근육이 부족한 것인지 모른다 ‘단지 행복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불행의 요소들을 제거해가는 방식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행복에 다다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우리의 능력이 위험을 모조리 없애는 데에 닿지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 행복한 삶이라는 게 불행이 ‘0’인 상태를 뜻하지 않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당신의 ‘행복 센서’는 안녕한가. 이것은 ‘당신은 행복한가’라는 질문과 좀 다르다. 어린아이들은 툭하면 감탄하고 환호한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과거에, 당신도 그랬다. 그러나 행복 센서는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힘을 잃는다. 주변의 사물을 보는 시선, 대화의 소재를 선택하는 과정, 크고 작은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 등 일상의 여러 패턴 속에서 근육은 단단해지거나 반대로 소실된다. 저자는 습관 속에 방치했던 행복의 근육을 천천히 일으켜보자고 말한다. 이것은 단지 ‘행복이 마음에 달렸다’는 공허한 조언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포착한 행복의 순간들은, 인간의 행복감을 좌우하는 요소에 관한 심리?철학?문학적 배경과 엮인다. 그곳에 우리가 얼마간 잊고 살았던 ‘작지만 꾸준한 행복’의 기술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무심한 사이, 사실은 오늘도 행복이 당신에게 머물렀다. 9. K리그를 읽는 시간 (취미) 저자: 이승엽 뜨겁게 타오른 K리그 ‘붐업’ 열기 식지 않는 동력을 찾아, 다시 쓰는 K리그 스토리 K리그엔 결코 꺼지지 않는 흥행의 불씨가 상존한다. 다시 뜨겁게 살아나 더욱 탄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K리그를 읽는 시간』은 K리그 현장을 누빈 두 명의 신문사 스포츠부 축구기자가 ‘K리그 스토리’를 찾아갔다. 구단들의 생존 전략, A매치 관중 설문조사, 잔디와의 전쟁, 판정의 투명성, 1부 못지않은 2부 리그의 매력, 라이벌전의 모든 것, 올스타전 딜레마, 유스 시스템, 흑역사, 콘텐츠 유통 채널, 구장 먹거리, 팬들과의 소통 등 K리그의 현재를 빠짐없이 살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K리그는 진화한다’는 구단과 선수 그리고 축구팬의 3각 구도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K리그의 현상태를 조명했다. 부 ‘K리그 사람들’에선 K리그 현장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현업 종사자들은 물론 지도자와 경영인, 오랜 팬까지 K리그 스토리를 함께 써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추억이 담긴 해설을 전하는 송재익 캐스터, 과거 스타 선수로 활약하다가 이제 감독과 구단 대표 등으로 활동하는 반가운 얼굴들, 모든 경기를 찾아다니며 직접 관람하다 어느덧 팀의 상징이 돼버린 열혈 팬과 서포터 등 K리그의 매력적인 인물들을 찾아갔다. 3부 ‘한국프로축구사’에선 K리그의 발전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제도 변화와 사건, K리그에 대한 흥미를 돋울 내용을 엮었다. 1900년대 초반부터 2013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한국 프로축구의 주요한 변화와 전개 사항을 정리했다. 10. 고령의 충효의열록 (역사) 저자: 이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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