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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0-10-05 작성자 admin 조회수 91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김씨의 나라 1 (역사소설)
저자: 백금남
왕국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김씨의 나라』는 작가가 조선왕조실록에 쓰인 영조의 서열에 관한 한 글귀를 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영조의 출생을 집요하게 추적한 역사 추리소설, 팩션이다. 이 작품은 독특하게 왕권의 교체를 당쟁과 정쟁의 산물로 보기보다 한 인물의 욕망과 출생의 비밀에 초점을 맞춰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조선을 소재로 한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 영조 시대는 가장 많은 배경이 되어 왔다. 영조의 출생 비화를 전격적으로 다룬 이 소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또 하나의 영조 시대를 창조한 셈이다. 소설은 묻는다. 왕국의 주인은 무엇으로 정통성을 가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는지. 또한 소설은 마지막으로 묻는다. 그렇다면 조선이 진정 어느 성씨의 나라냐고. 그리고 마지못해 대답하는 영조의 변명 속에서 우리는 정답을 듣게 될 것이다.

2. 김씨의 나라 2 (역사소설)
저자: 백금남
왕국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김씨의 나라』는 작가가 조선왕조실록에 쓰인 영조의 서열에 관한 한 글귀를 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영조의 출생을 집요하게 추적한 역사 추리소설, 팩션이다. 이 작품은 독특하게 왕권의 교체를 당쟁과 정쟁의 산물로 보기보다 한 인물의 욕망과 출생의 비밀에 초점을 맞춰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조선을 소재로 한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 영조 시대는 가장 많은 배경이 되어 왔다. 영조의 출생 비화를 전격적으로 다룬 이 소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또 하나의 영조 시대를 창조한 셈이다. 소설은 묻는다. 왕국의 주인은 무엇으로 정통성을 가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는지. 또한 소설은 마지막으로 묻는다. 그렇다면 조선이 진정 어느 성씨의 나라냐고. 그리고 마지못해 대답하는 영조의 변명 속에서 우리는 정답을 듣게 될 것이다.

3. 지구에서의 내 삶은 형편없었다 (한국소설)
저자: 임승훈
“임승훈의 소설은 짐짓 웃기려고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누군가를, 자기 자신을 울리려고 애쓴다.
이 웅숭깊은 ‘자학의 리얼리티 쇼’는 당신의 어떤 근육을 움직이게 할까.” _김현(시인)
“만만찮은 필력”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힘이 강력하다”(심사위원 이기호 박형서)는 평을 받으며 201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임승훈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당선 소감을 밝히는 지면에서 임승훈은 “나는 애초에 수상소감으로 어떻게 웃길 것인가만 생각했다.
감성적인 서두로 시작되는 차분한 소감은 도저히 쓸 자신이 없었다”라고 운을 뗀 뒤 자신의 연애사를 밝히는 데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그리고 다음의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한다.
“이 치기 어린 소감은 아마 한 달만 지나면 후회하겠지. 하지만 나는 이런 후회할 만한 지질함이 좋다.”
대개 문학을 향한 애정과 신인으로서의 포부를 드러내며 자신의 문학적 시작을 알리기 마련인 상황에서, 임승훈은 엄숙함과 진지함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유머’와 ‘지질함’을 올려놓았다.
‘유머’가 읽는 이에게 산뜻한 뒷맛을 남기는 것이라면 ‘지질함’은 물로 헹구고 싶은 찝찝한 맛을 안겨준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칠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써내려간 여덟 편의 중단편소설은 바로 이 유머와 지질함의 배합으로 탄생한 ‘단짠단짠’의 이야기다.

4. 혼자라는 건 (일본소설)
저자: 오노데라 후미노리
2019 서점대상 2위에 빛나는 따뜻하고 잔잔한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욜요미모노 신인상, 포프라사 소설대상 우수상, 그리고 2019년도 서점대상 2위를 수상한 작가의 깊은 필력이 독자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두드린다. 무시무시한 사건이 터지지도 않는다.
숨겨진 비밀도, 쫓고 쫓기는 긴박감도 없다. 그저 주인공의 1년이 계절별로 조용히 흐를 뿐이다. 그럼에도, 마음이 움직인다.
먹는다는 것은 살기 위한 가장 원초적 행위. 이 가장 원초적이고 동물적인 행위에서 한발 물러서 자신의 허기를 참아 낸 주인공. 그리고 고작 50엔짜리 크로켓 하나에서 시작된 새로운 인연. 책장을 넘길 때마다 주인공에게 조용히 이입된다. 서점 직원들이 직접 뽑는 서점대상에서 왜 2위로 선정되었는지, 그 이유가 마지막 장을 넘길 때 온전히 공감된다.

5. 건강공부 (현대인의 튼튼백년을 위한) (건강)
저자: 엄융의
골골백년에서 튼튼백년으로!
‘의사들의 선생님’ 엄융의 서울대 명예교수가 알려주는 현대인의 건강 백서
바야흐로 도래한 백세시대, 백살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건강 공부가 필요하다.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의 등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의사들의 선생님’ 엄융의 서울대 명예교수가 『건강 공부』를 펴냈다. 건강의 정의부터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법, 식습관 개선을 위한 제언, 화학물질과 미세먼지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신종 바이러스와 새로운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생활습관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초 상식을 가려뽑았다. 반짝 유행하고 사라지는 사이비 건강요법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검증된 믿을 만한 정보를 전한다. 1976년 서울대 생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40여년간 기초의학 연구에 종사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들을 길러낸 엄융의 교수는 누구나 막연히 알고 있지만 지키기는 힘든 기본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특히 대부분의 질병은 무분별한 검사나 치료보다 식습관 조절과 꾸준한 운동, 생활습관 개선, 스트레스 대처 등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전작 『내 몸 공부』로 우리 몸에 대한 기본 상식과 기초의학을 독자들에게 쉽고 상세하게 전달했던 저자는 신간 『건강 공부』를 통해 좀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무병장수를 꿈꾸는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건강 상식을 주제별로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들을 함께 소개한다. 특정 질환에 대한 국소적 처방이나 하나의 건강요법만이 정답인 양 강조하는 여타 저서들과 달리 우리 몸과 주변 환경, 사회적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을 시도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다양한 시각자료와 친근한 말투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건강 공부』는 각종 매스컴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건강 정보에 혼란스러웠던 독자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6. 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 (한국사)
저자: 백승종
“서구의 침략에 맞선 동아시아의 대응으로, 동학의 외연을 새로이 정립한 책”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백승종 교수가 들려주는 동학의 사상과 실천의 진수를 정리한 4편의 강의.
오는 5월 11일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일이다. 1894년 5월 11일 동학농민군이 황토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날을 기린 것이다. 125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역사상 가장 험난한 시기에 태동하여 변혁의 강물로 줄기차게 이어져온 동학은 어떤 의미인가? 동서양의 역사에 두루 정통하며, 그간 독보적인 역사관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백승종 교수가 동학의 현대적 의미를 새로이 해석한 『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를 펴냈다.
이 책의 주요한 특징으로는 동학의 본질을 ‘관계의 질적 전환’으로 설명하고, 동학농민운동의 목적을 ‘정의로운 공동체’의 건설로 해석하는 등, 역사적 의미를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계보학적 접근도 눈에 뜨인다. 18세기 『정감록(鄭鑑錄)』에서 비롯된 사건을 동학의 기원으로 끌어올리고, 그동안 동학과 배치된다고 알려진 성리학이나 불교에서 ‘인물성동이론’ ‘미륵하생신앙’과 같은 사상적 원류를 발견해냈다. 19세기 조선 사회에 대한 인식 또한 새롭다. 현대정치의 개념으로만 알려진 ‘사회적 합의’가 조선의 백성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고, 역사에서 무시돼온 소농(小農)과 ‘평민지식인’의 역할을 재평가했다. 이 책은 동학운동의 현재적 의미를 탐구하여, ‘미래의 동학’을 모색할 수 있는 단초를 독자들에게 제시할 것이다.

7. 문화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중국사)
저자: 윤창준
중국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
중국에 붙어있는 한반도는 오래전부터 중국과 교류해 왔다. 오랫동안 교류해온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중국을 알고 있을까. ‘오늘’의 중국을 알기 위해서 ‘과거’의 중국을 알아야 하며 ‘문화’는 중국을 알기 위한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윤창준 교수는 중국의 자연환경, 언어, 명절, 기념일 등 전반적인 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은 중국 문화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8. 민요자매와 문어래퍼 (창작동화)
저자: 고정욱
이 동화에 나오는 민요 자매는 실제 인물이에요. 언니 이름은 이지원이고, 동생은 이송연이에요. 이름 그대로 민요를 부르는 자매이지요. 자매가 함께 민요를 부르는 것도 보기 좋은데, 이 민요 자매에게는 좀 더 특별한 사연이 있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동생 송연이가 민요를 배우게 된 데에는 언니 지원이의 영향이 컸어요. 지원이는 두 살 때 윌리엄스 증후군 판정을 받았어요. 윌리엄스 증후군은 7번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지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희귀 질환이에요. 하지만 음악이나 미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지원이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능도 뛰어났어요. 지원이는 판소리로 음악을 시작했고, 그 뒤 민요에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지금은 민요에 전념하고 있어요. 송연이는 그런 언니를 보며 민요에 흥미가 생겨 언니와 함께 민요를 배우기 시작했지요.
현재 지원이와 송연이는 국악 꿈나무로 큰 기대를 받으며 세계 각지는 물론, 양로원, 병원 등 사회 곳곳을 돌며 민요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어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민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언니 지원이와 그 곁을 지키며 함께 노래하는 동생 송연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감동적인 노랫소리를 느껴 보세요.

9. 담임선생님은 AI (창작동화)
저자: 이경화
다가온 인공 지능 시대.
AI가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역할을 탐구하는 SF 동화!
흡인력 강한 서사 속에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녹여내는 작가 이경화의 장편동화 『담임 선생님은 AI』가 출간되었다. 인공 지능 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SF 동화로, 아이들과 AI
선생님이 함께 생활하며 겪게 되는 갈등과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 변화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속도감 넘치는 문체로 그렸다.
개성 강한 인물들의 뚜렷한 입장 차이를 통해 로봇 상용화가 인간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고찰하고, 인공 지능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 ‘인간다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이어나가게 하는 작품이다.

10. 갈림길에서 듣는 시골 수업(한 번쯤 귀촌을 꿈꾼 당신에게) (인문)
저자: 박승오, 김도윤
시골 인생 고수들의 시골 이야기.
『갈림길에서 듣는 시골 수업』은 소신껏 시골에서 제2의 인생을 가꿔 나가는 귀촌인들가의 만남과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소박하지만 가치 있는 삶을, 앎을 넘는
지혜를, 거짓 자부심이 아닌 진짜 소신과 철학을, 담백하지만 명쾌한 통찰을, 매섭지만 따뜻한 울림을 기록하였다. 이 책에 소개한 여덟 분은 '성공한'귀촌인이다. 자신이 가진 그대로
자족할 줄 아는 힘, 자연의 순리에 맞춰 살아 나가는 지혜 등 내명의 풍성함을 가진 시골 인생의 고수들이다.
이 책은 귀촌을, 시골살이를 권유하는 책이다. 여덟 분의 귀촌 선배의 가르침은 귀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 전북 완주에서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을 꾸려 나가며
대장장이로서 꿈을 키워 나가는 박용범 씨, 본업을 던지고 취미로 해왔던 목공일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나무 작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강원 원주의 용형준, 임주현 부부, 장 사업을
전통방식으로 성공적으로 일구어 나가는 경남 밀양의 송남이 씨 등 시골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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