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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0-11-02 작성자 admin 조회수 98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마스룸((레이첼 쿠시너 장편소설) (미국소설
저자: 레이첼 쿠시너
역자: 강아름
유능한 작가라는 찬사 아래 강렬한 작품세계를 구축한 레이철 쿠시너
다재다능함 위에서 박력과 유머를 능란하게 구사하는 개성파 작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레이철 쿠시너는 오늘날 영미문학계에서 이미 그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소설 “마스 룸”은 국가의 교정(矯正) 시스템에 대한 쿠시너의 개인적 관심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저술 목적이 아닌, 범죄와 처벌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자 범죄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교도소와 법원을 다녔다.
그 과정에서 만난 장기수감자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극도로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다는 것이었다.
가난과 폭력과 범죄는 긴밀히 맞닿아 있지만, 가난의 문제에는 눈감으면서 폭력의 처벌에는 열을 올리는 국가·사회·제도의 모순이 보였다.
이를 통해 가상의 공간인 ‘스탠빌 여자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소설 “마스 룸”이 탄생했고, 작가는 다양한 인간상의 죄목과 그 ‘죄지은 자’들이 밟는 길을 낱낱이 보여주며 계급·인종·가난·착취·기회·운명에 관한 질문들을 쏟아낸다.

2. 불과 나의 자서전(김혜진 소설) (한국소설)
저자: 김혜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스물네 번째 책 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소설선, 김혜진의 “불과 나의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2012년 등단 이래 사회적 약자에 대한 특별한 시선으로 새로운 김혜진만의 장르를 만들었다 평가받는 작가의 이번 신작은 2019년 “현대문학” 4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
재개발 이후 빈부 격차로 양분된 지역사회 간의 갈등으로 황폐한 곳, 대물림되는 빈부에 대한 불안과 집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위태로운 욕망을 깊이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편견과 배제가 만들어낸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 주류에서 소외된 이들의 절박함과 욕망
“내가 이러는 거 다른 사람들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필요해서 하는 일이에요.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라고요“
혐오와 배제의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딸에 대하여”, 산업화·도시화 사회 속에서 자존감을 잃고 소외당하는 현대인의 삶을 조명한 “9번의 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김혜진의 신작 “불과 나의 자서전”은 소외된 이들에 또 한 번 주목한 소설이다.
재개발의 광풍마저도 번번이 빗겨간 달동네 남일동의 일부가 부촌인 중앙동으로 행정 편입되며 우리 가족은 중앙동의 주민이 된다.
내 부모는 원래 중앙동에 살았던 듯 남일동에 선을 긋지만, 친구들은 나를 남토(남일동 토박이)라 부르며 은근한 멸시의 눈총을 보낸다.
졸업 후 여행사에 취직한 나는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동료를 변호하다 같은 신세가 되고, 그즈음 남일동으로 이사 온 주해와 그녀의 딸 수아를 만난다.
버려진 동네 같았던 남일동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삶을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내는 그녀들을 보며 나는 새로운 희망을 품지만 힘들게 입학한 중앙동 초등학교에서 수아가 남민(남일동에 사는 난민)이라 불린다는 사실을 알고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주혜를 보며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마침내 시작된 남일동 재개발사업.
조합 사무원으로 일하며 힘을 보태던 주혜의 숨겨왔던 부정한 과거가 밝혀지자 마을은 요동치고, 결국 모녀는 남일동을 떠나게 된다. 그들이 떠난 자리에서 나는 비로소 주류 사회에 편입하고자 했던 주혜의 일그러진 욕망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오버랩되는 나와 내 부모의 모습을 발견한다.
“오래전 어머니로 하여금 집 앞에 서서 멍하니 집을 올려다보게 만들었던 그 조마조마한 마음이 여전히 이곳에 남아 있다는 것을.
여기 사는 한 그런 마음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그런 것들은 저절로 사라지거나 없어지지 않고, 끝없이 누군가에게 옮아가고 번지며, 마침내 세대를 건너 대물림되고 또 대물림될 거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125~126쪽)
허상과 과욕에 물든 남일동에 활기를 불어넣은 주혜가 세상의 이중 잣대에 경종을 울리며 불합리한 사회를 헤쳐나가길 원했지만 결국 주혜도 같은 꿈을 꾸었다는 사실에 좌절감을 느낀 나는 남일동 전체가 허물어지는 것 외에는 이 불합리함을 타계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차라리 그 불이 여기 이 남일동 전체를 휩쓸어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커지고 더 커지고 누구도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해져서 저 남일동을 모두 집어삼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이 무시무시한 남일동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이 더는 없다는 생각을 나는 했던 것입니다.”(167쪽)
집단 따돌림을 당하던 동료를 변호하고, 한부모 가정이라는 편견 속에 쉽게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던 주혜와 수아에게 먼저 손 내민 나는 내 부모와 다르다 생각했지만 결국 나 역시 남토라 불리던 과거를 극복해내지 못한 존재였을 뿐이다.
좀체 낫지 않던 알러지는 결국 허상을 뒤집어쓴 내 모습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며, 결국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자서전이였을 뿐이다.
공동체의 일원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각자의 어긋난 욕망으로 그 세계와 불화하며 번번이 좌절하고 마는 한국 사회의 씁쓸한 모습을 객관적이고 냉담한 시선으로 투사한 소설이다.

3.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김동식 소설집 8) (한국소설)
저자: 김동식
2018년 “회색 인간”으로 데뷔하여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던 김동식의 신작 소설집.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반응이 좋았던 작품들과 작가의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는 미공개 신작 등 23편의 단편을 모았다.
표제작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지구 멸망을 한 주 앞두고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생존 로맨스다.
SF, 공포,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를 넘나드는 김동식 작가가 처음으로 로맨스 장르에 도전했다.
기존 김동식 소설과는 다른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소설로, 특유의 상상력과 허를 찌르는 반전을 더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기존 소설집이 보여준 신선함을 뛰어넘어 작가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완성도 있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믿고 있던 것을 의심하게 하고,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을 보게 하는 감각적 충격”(정세랑)을 전하는 소설집이다.

4. 역사 판타지 금강산 보라부인(판타지소설
저자: 이정진
물러서라!
‘원더 우먼’(WONDER WOMAN), '블랙 위도우‘(BLACK WIDOW), ’슈퍼 걸‘(SUPER GIRL)…
여기 보라 부인이 있다!
나는 눈 깜짝할 사이에 천 리를 날고, 만 리를 본다.
내 몸도 맘대로 바꾸고 천재지변도 불러오고, 1000명 적군도 단칼로 무찌른다.
하늘의 저주로 나는 ‘괴물’로 태어났다.
시댁에서 3년 동안 온갖 고통과 학대를 받았지만 꿋꿋이 참고 이겨냈다.
그래서 허물을 벗고 내 참 모습을 되찾았다.
병자호란이 일어나 온 나라가 패망의 위기를 맞자, 나는 초능력, 마법, 용맹으로 나라를 구하는 데 큰 몫을 했다.
보라 부인은 미모, 초능력, 마법의 모범으로 온 백성이 영원히 사랑하는 영웅으로 길이길이 빛난다.

5. 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추리소설)
저자: 에드 맥베인, G. K. 체스터튼 외
편집: 오토 펜즐러
역자: 이리나
오토 펜즐러는 걸어 다니는 미스터리 소설 백과사전이자, 맨해튼의 명물 ‘미스터리 서점(THE MYSTERIOUS BOOKSHOP)’을 만든 출판업자이며, 에드거 상을 받은 걸출한 에디터로서 매번 새로운 미스터리 앤솔러지를 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는 미스터리 마니아를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앤솔로지로 꼽힌다.
하드보일드 여성 탐정계의 선구자이자 여성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시스터스 인 크라임(SISTERS IN CRIME)’ 공동 창립자 사라 파레츠키를 비롯하여 국내 독자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독자상을 휩쓴 인기 작가 더그 앨린, 영국에서 팔리는 책 네 권 중 한 권이 그의 책이라는 스릴러 작가 에드거 월리스 등 보석 같은 작가를 발굴하는 재미도 있다.
도둑맞은 크리스마스 특별 복권을 되찾는 유머 넘치는 이야기부터, 어벙하지만 성실한 변호사가 자기도 모르게 고양이의 도움을 받는 귀여운 이야기, 이상한 라디오 방송에서 수수께끼의 초대 손님들이 밝히는 진실과 반전이 얽힌 기묘한 이야기, 은퇴 후 제 발로 경찰청에 걸어 들어간 괴도 래플스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궁금한 이야기까지, 훈훈한 웃음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한 권의 책으로 충분하다!

6. 롱굿바이 _미국소설+
저자: 레이먼드 챈들러
법은 정의가 아니야.
반쯤 맛이 간 기계지!
억만장자의 딸 실비아가 끔찍하게 살해당했을때,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그녀의 남편인 테리 레녹스였다.
필립 마로는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
마로는 레녹스의 맥시코행 도주를 도와주었지만 멕시코로 도망 친 레녹스는 무사하지 못했다.
레녹스가 결국 자신의 처지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 온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로는 죽은 레녹스로부터 '매디슨의 초상'이 찍힌, 고액의 지폐가 들어있는 편지 한 통을 받게 되는데….
미국 추리작가협회 최우수작품상인 '에드거상' 수상작인 레이먼드 챈들러의 대표작“롱 굿바이”.

7.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상위 1퍼센트 항노화 시크릿) (건강)
저자: 안지현
배우 김남주, 김정은, 추자현 강력 추천
대한민국 톱 셀러브리티들의 안티에이징 주치의가 말하는 늙지 않고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최강의 항노화 원칙!
도대체 저 사람은 무얼 했기에 열 살 젊어 보이는 걸까?
톱 여배우, 재벌가 자제, 유명 기업인 등 흔히 ‘셀러브리티’라고 불리는 이들의 관리법은 언제나 이슈다.
이들에게는 건강과 젊음,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묘약이라도 있는 걸까?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은 20년간 셀러브리티들의 안티에이징 관리를 전담하며 ‘VIP 주치의’로 불리는 비만·항노화 전문의 안지현 원장이 쓴 책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안티에이징 1번지인 청담동과 반포동에서 항노화 클리닉을 운영하며 열 살 젊어 보이는 사람들을 수없이 마주해왔다.
이들을 곁에서 관리하고 지켜보며 상위 1퍼센트 항노화 관리란 무엇인지 영감을 얻고, 이를 자신만의 항노화 원칙으로 만들어 책에 담았다.
책에서 저자는 ‘노화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똑같은 속도로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자신과 또래인 여배우가 나이 들수록 동안으로 보이는 데에는 비결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발견한 상위 1퍼센트 항노화 시크릿이 그 비결로, 바로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책에서는 노화 증상을 최대한 늦추는 방법을 세 가지로 구분해 식사법, 라이프 스타일 관리법, 미용법으로 소개한다.
이는 저자가 실제로 진료실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주는 처방전이기도 하다.
또한 책에는 저자가 과거에 산후 비만, 번아웃 증후군, 불면증을 앓으며 급격한 노화로 일상을 잃을 뻔한 경험이 실려 있다.
50대임에도 40대로 보이는 저자의 현재 모습을 보면 믿기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노화의 고통을 겪고 이를 극복했기에 ‘타고난 동안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책에 실린 모든 항노화 관리법은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효과를 본 것들,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기에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8. 내 아이는 자폐증입니다(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 아들과 엄마의 17년 성장기) (인문)
저자: 마쓰나가 다다시
역자: 황미숙
지능지수 37, 자폐 아들을 키우면서 규격화된 육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들려주는 유아교육 전문가인 싱글맘 엄마의 감동 실화
주인공 17세 소년의 지능지수는 37, 정신연령은 5세 8개월로 ‘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증’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특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일본 특별지원학교 고등부에 다니고 있다.
(2018년 기준) 이 책은 발달장애 전문가인 마쓰나가 다다시가 자폐 아들과 그의 엄마 다테이시 미쓰코가 경험한 17년 동안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다.
유아교육 전문가인 엄마 다테이시 미쓰코는 아이를 영재를 만들기 위해 태교 때부터 신경을 썼지만 안타깝게도 28개월 때 자폐 진단을 받는다.
싱글맘인 엄마는 그날 이후부터 아들이 열일곱 살이 되기까지 병원 치료와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특별지원학교 고등부 입학 등 고군분투했던 지난날의 과정 하나하나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다.
감수를 맡은 한상민 소장은 행동분석전문가이자 자폐 아들을 둔 부모 입장에서 “이제 막 자폐 진단을 받은 어린아이를 둔 부모부터 성인기 이후 아이 삶을 고민하는 부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면서 “책의 큰 줄기는 17년간 자폐 아들을 키운 엄마의 경험이지만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의료, 치료, 교육, 직업, 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고민에 가깝다.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모의 심리 상태는 물론이거니와 자폐에 대한 정보부터 일본의 의학 지식, 의료 제도, 특수교육 시스템, 직업재활 및 그룹홈 등 복지 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라고 감수 소감을 밝혔다.

9. 시크릿! 건강 핸드북(경영과학 박사 장영의 한 권으로 끝내는) (건강)
저자: 장영
한 권으로 압축해 소개하는 건강의 핵심 원리!
총 10강의 주제 아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건강의 원리를 담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는 “시크릿! 건강 핸드북”. 어렸을 때부터 갖은 질병에 시달렸던 저자는 스스로 건강의 원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오랜 공부와 실천,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서 그는 드디어 ‘건강의 핵심 원리’를 깨달았다. 그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었던 그 모든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다방면의 건강지식을 제공한다.

10. 나는 왜 감동하는가(클래식계의 괴물 조윤범의 감동 사냥법) (음악)
저자: 조윤범
감동을 찾기 위한 클래식 여행!
조윤범의 감동 사냥법“나는 왜 감동하는가”.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이자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강의와 책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감동하는삶과 감동을 창조하는 법, 그리고 클래식 음악의 비밀스럽고 압도적인 감동을 전하는 책이다.
감동은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능동적으로 쟁취하는 ‘감동적인 삶’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예술가로 살아가는 ‘자기 자신’의 삶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생활 속의 예술가’들에 대하여 풀어냈다.
지금 이 시대에 예술가로 산다는 것, 그리고 관객들은 전혀 몰랐던 오케스트라와 예술가의 사생활에서부터 어렵게만 생각했던 클래식에서 감동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아가 지루한 듯 펼쳐지는 일상 속에서 감동을 쟁취해내는 법까지 조윤범이 생각하고 체험한 ‘감동’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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