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11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0-11-06 작성자 admin 조회수 82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명리심리학(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저자: 양창순

“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50만 독자의 선택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대한민국 최초로 ‘정신의학’과 ‘주역’을 접목시킨 양창순 박사가
삶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완벽한 위로
살면서 한 번쯤 누구에게나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무엇 하나 되는 일이 없어서 감정의 벼랑 끝에 스스로를 내몰기도 하고, 마음의 고독을 견디지 못해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며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는’ 상황들과 기어이 마주하곤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마음 기댈 곳을 찾는다. 그러고는 그곳에 가 이렇게 묻는다. “제 팔자는 왜 이 모양일까요?”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단지 정신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인간이 겪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의 불안과 우울에는 항불안제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기질적인 문제’가 얽혀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본격적으로 명리학 공부에 뛰어들었다.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분석하는 정신의학과 ‘타고난 기질’을 탐구하는 명리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질까? 양창순 박사는 두 학문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을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몰랐던 내 운명과 기질의 비밀을 알면, 내 앞에 놓인 삶과 내 운명의 방향까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마치 선명한 그림을 보듯 ‘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 책 『명리심리학』은 의학박사이자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은 양창순 박사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길어 올린 치유의 힘을 집대성한 보고다.

2.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저자: 신호섭

다섯 가지 솔라로 설명하는 기독교 신앙의 성경적 원리와 정신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 유해무, 이승구 교수 추천
‘다섯 가지 오직’은
신자가 매일 되새겨야 할 신앙 법칙입니다!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정신을 종교개혁자들이 처음부터 ‘파이브 솔라’로 부른 것은 아닙니다. 이런 명칭은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 아니라 역사와 신학이 점진적으로 발전해 감에 따라 19세기 또는 20세기 이후에 발전한 근대의 명칭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이 각각의 원리를 하나씩 둘씩 강조했을 뿐입니다. 마르틴 루터나 존 칼빈이나 존 오웬이 ‘파이브 솔라’를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을 강조했을 뿐입니다.
‘파이브 솔라’는 종교개혁의 성경적 원리와 정신을 다섯 가지 표제로 요약하여 후대 교회들에게 신앙과 행실의 성경적 기준을 제시해 주었다는 점에서 그 역사적, 신학적 의의가 있다 할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표제에 정해진 특별한 순서는 없습니다. 설교자나 신학자마다 자신이 강조하고자 하는 표제가 전체 다섯 가지 표제를 결집시키는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여길 것입니다. 무엇부터 시작하든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의 순서를 ‘오직 믿음’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식론적 차원에서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어야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서문’에서

3. 붓다의 무릎에 앉아
저자: 우 조티카 사야도

나 자신을 괴롭히는 내 마음속 얼룩을 지워주는
깨끗하고 맑은 책!
붓다의 무릎에 앉아, 붓다의 손을 잡고, 붓다와 마음을 챙기는,
고요하게 공명하는 ‘마음챙김’의 메시지가 인생의 묵은 때를 벗겨줍니다!
“여기보다 더 나은 저곳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거울일 뿐입니다
어떤 인생을 만들지는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당신의 답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고난과 불행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지라도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니,
부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인생을 살 수 있기를…”

4. 세월
저자: 방현석

데뷔 30주년을 앞둔 소설가 방현석이 5년 만에 들고 온 중편소설 『세월』은 2014년 ‘4·16 세월호 참사’의 그늘을 온몸으로 그린 소설이다. 세월호가 할퀴고 간 흔적이 영원한 아픔으로 남아 있는 와중에, 소외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는 이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자 했다. 어린 딸을 제외한 일가족이 배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베트남 이주민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사실감과 처연함을 더했다.
한국에 간지 2년 만에 귀화한 젊은 색시 린, 쩌우는 그런 딸을 못마땅해 한다. 세월이 흘러, 듬직한 사위는 믿음직해지고 손자, 손녀 들은 그들을 하나로 이어주기에 이른다. 어느 날 갑자기 제주도로 귀향을 간다는 린네 가족, 허튼 사람 아닐 거라는 사위에 대한 믿음이 가능케 했다.
비극은 한순간 찾아왔다.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 침몰. 혹시나 하는 생각은, 제대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믿음을 순식간에 넘어 슬프고 끔찍한 희망을 젖히고 체념과 절망으로 변해갔다. 쩌우는 작은딸과 함께 한국을 찾아, 살아남은 손녀를 보고 차가운 시신으로 떠오른 딸을 보낸다. 그리고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 있을 사위와 손자를 찾고자 했다. 슬프고 끔찍하지만 유일한 희망인 ‘유가족 되기’

5. 소설 알렉산드리아
저자: 이병주

이병주 문학의 원형이라 평가받는 데뷔작!
이병주 문학의 원형이자 그를 세상에 알린 대표작 『소설ㆍ알렉산드리아』. 데뷔 이전에도 많은 글을 써온 작가의 공식적인 등단작으로, 당시에는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방대한 규모의 소설적 배경과 흥미로운 서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역사의 한복판에 피어난 작가의 자의식 극복을 위한 분투와, 얼어붙은 감옥 속 유폐된 황제의 자유로운 사상과 철학, 열락의 땅 알렉산드리아에서 펼쳐지는 역사와 전쟁, 이데올로기를 관통하는 상상력과 서사를 엿볼 수 있다. 부모를 일찍 여읜 형제. 공부를 잘하는 형은 동경 유학을 마친 후 출세를 꿈꾸고, 동생은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형이 사상범으로 감옥에 투옥되면서 동생에게 편지를 써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로 갈 것을 지시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동생은 독일인을 가운데 둔 살인사건을 목격하는데….

6.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일상이 버거울 때)
저자: 마스노 슌묘

불가에서 선에 정진하며,
또 정원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대중들과 교유하며
공력을 쌓아온 마스노 ?묘 스님이
일상이 버거운 현대인에게 간결한 ‘선의 가르침’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간결한 ‘선’의 가르침 42
낮에 거래처와 트러블이 생겼다.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잠을 설친 다음 날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스트레스 때문에 밥을 잘 먹지 못하거나 소화가 안 된다.
이렇게 현대인은 돌아설 때마다 또 다른 스트레스를 마주한다. 그야말로 스트레스의 악순환이다. 여기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7. 암브로시아. 2
저자: 조례진

『암브로시아』 제2권. 불사를 줄 수 있다 전해지는 암브로시아. 그 때문에 여인들의 삶은 고통과 상실로 얼룩졌다. 그리고 여기 한 소녀. 아무것도 미워하지 않았고 미워하고 싶지 않아 했던 어린 소녀가 모든 것을 잃고 비도한 그늘의 세계를 스스로 택해야만 했던 이유. 신에게 버림받은 후예들, 신에게서 버림받은 세계. 그런 폐허에서도 꽃은 피었다.

8. 왼손잡이 여인
저자: 페터 한트케

페터 한트케가 담아낸 이 시대에 대한 소망
2019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페터 한트케의 『왼손잡이 여인』. 간소하고 냉랭한 문체로 존재의 위기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 《왼손잡이 여인》과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고 자살한 어머니의 죽음을 겪은 후 씌어진 산문 《소망 없는 불행》이 수록되어 있다. 《왼손잡이 여인》에서 가정주부 마리안네는 여덟 살 난 아들의 아버지이기도 한 남편과 갈라서기로 마음먹고, 거의 고립에 가까운 상태에서 보낸 며칠 동안 어머니와 아내, 그것을 넘어선 정체성과 독립심을 재발견하려고 애쓴다.

9. 은행나무숲
저자: 장현필

개성 만월대를 배경으로
치열한 권력의 암투가 시작된다
ONE KOREA의 시작은 어디인가? 피 비린내 나는 권력 암투 속에서 살아남은 사생아 리더의 엑소더스와 귀환을 그린 드라마틱한 역사 픽션. 이 놀랍고도 독창적인 판타지는 무능한 권력자와 부패한 관리들의 민낯을 속 시원하게 보여준다. 은행나무 숲에 노란 단풍이 물들면 백성의 가슴에 뻘건 피멍이 드는 횃불혁명. 이는 광화문의 촛불 겨울을 재조명하게 한다. 이 책은 촛불의 역사를 함께 쓰고 있는 독자들에게 ‘지금, 백성으로’라는 당면한 과제를 판타지방식으로 제시한다.

10. 폭력의 위상학
저자: 한병철

우리 사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
《피로사회》에 전개된 사유 아래에 깔린 폭력의 논리가 담긴 책
폭력의 구조, 역사, 정치, 심리,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시스템의 폭력까지, 오늘의 세계를 지배하는 폭력에 관한 분석을 담은『폭력의 위상학』. 주권사회에서 근대의 규율사회로, 다시 오늘날의 성과사회로, 사회의 변천과 더불어 그 양상을 달리하고 있는 폭력의 위상학적 변화 과정을 살피고, 점점 내부화, 심리화하고 있는 이 시대의 폭력을 예리한 시선으로 읽어낸다. 신자유주의 시스템 속에서 자유가 어떻게 폭력으로 전도되는지, 긍정의 폭력이 어떻게 우울증과 탈진을 낳는지, 나르시시즘이 어떻게 공동체의 파괴로 이어지는지 등을 보여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사회의 폭력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이 책은 먼저 폭력의 위상학적 변천을 소개한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여전히 이 모든 폭력이 자아와 타자, 내부와 외부, 친구와 적 사이의 긴장에서 커져가는 ‘부정성의 폭력’이다. 1부 ‘폭력의 거시물리학’에서 주로 다루는 것이 바로 이 부정성의 폭력이다. 프로이트, 벤야민, 카를 슈미트, 리처드 세넷, 르네 지라르, 아감벤, 들뢰즈와 가타리, 푸코, 부르디외, 하이데거 등의 논의를 검토하면서 자신의 폭력 개념에 접근해간다.
2부 ‘폭력의 미시물리학’에서는 오늘의 신자유주의 세계에서, 자유로운 개인의 내부에서 작동하는 폭력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주체는 시스템의 요구를 내면화하여 그에 전적으로 순응한다. 이상자아에 도달하려는 노력과 함께 과잉 생산, 과잉 커뮤니케이션, 과잉 주의, 과잉 활동의 대열에 합류한다. 생존의 필요와 효율성의 추구에 몰려 우리는 가해자인 동시에 희생자가 되어, 자기 착취, 경계의 해체, 우울증, 소진의 덫에 걸리고 만다. 이 같은 긍정성의 폭력이 부정성의 폭력보다 치명적인 것은, 거기에는 경고도 없고 뚜렷한 적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시스템의 파열, 전소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 “소진 상태에 이른 성과주체는 임박한 시스템의 파열을 알리는 병적 전조”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