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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1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20-11-16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3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1974(데이비드 피스 장편소설) (추리소설) 저자: 데이비드 피스 역자: 김시현 살인과 폭력, 부패와 공모로 얼룩진 1974년의 요크셔 여기가 암흑과 혼돈의 지옥이다 잔인한 광채가 번득이는 비열한 거리의 스릴러 1974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요크셔, 열 살 클레어가 하굣길에 실종된다. 수사대가 꾸려지고 기자들도 기삿거리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요크셔 포스트}의 기자 에디 역시 사건 취재에 투입된다. 런던 대형 언론사에서 근무하다 고향 요크셔로 돌아온 그는 최근 아버지의 죽음으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는 한편, 전국지에 실릴 기사를 쓰고야 말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조사중 과거의 미제사건들에서 연관성을 발견하고 피해 가족들을 취재하면서도 머릿속은 온통 특종을 따낼 생각뿐이다. 결국 실종 아동의 끔찍한 시신이 발견되자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히고 신문사가 스타 기자 잭 화이트헤드에게 사건을 맡기면서 에디의 불안과 조바심은 극에 달한다. 한편 민영주택 건설과 공급을 둘러싼 뇌물사건을 취재중이던 선배 기자 배리가 의문의 차사고로 사망하고, 한 남자가 에디에게 접근해 배리의 취재 자료를 넘긴다. 에디는 자료에 등장하는 거물들과 자신이 취재중인 살인사건들을 연결시키며 추악한 부패와 공모의 근원에 서서히 다가간다. 하지만 취재차 만난 피해자의 어머니, 시신을 찾는 데 도움을 줬다는 영매가 살해되면서 그 자신이 경찰서로 끌려간다…… 2. 1977(데이비드 피스 장편소설) (추리소설) 저자: 데이비드 피스 역자: 김시현 “그랜타” 지가 최고의 젊은 영국 소설가로 선정한 데이비드 피스의 데뷔작으로, 1974년 요크셔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기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누아르 스릴러다.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살인과 폭력, 부패와 공모로 얼룩진 요크셔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복잡하고 거친 플롯, 스타카토로 끊기는 단문, 혼란스러운 내면의 독백 등 모방이 불가한 스타일을 통해 ‘요크셔 누아르’라는 새로운 범죄소설의 장르를 열었다. 이후 경찰, 파견수사관, 변호사 등 각기 다른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1977” “1980” “1983”을 이어나가며 당시 영국의 암울한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담아냈고 3부작 텔레비전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한국어판은 요크셔 누아르의 시작을 알린 “1974”, 1977년의 매춘부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기자와 경찰의 이야기를 통해 요크셔 리퍼 사건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1977”을 선보인다. 시리즈의 모티프가 된 ‘요크셔 리퍼’는 실제로 1960년대와 1970년대 영국 북부의 리즈 지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범이다. 특히 “1977”부터 요크셔 리퍼 사건이 전면에 등장하는데 사건 해결이나 범인 추적보다는 타락한 권력자, 부패한 경찰, 특종을 쫓는 언론 등 그 주변의 이야기를 주요하게 다룬다. 3. 유리심장 1(조례진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조례진 대한대학병원의 흉부외과 전문의 심효인에게는 열두 살에 처음 만나 이십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절친한 친구가 있다. 한 명은 한국에서, 한 명은 미국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떨어져 지낸 시간이 그만큼 많음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온 친구. 그러던 중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일하던 진환이 한국, 효인이 있는 대한대학부속병원으로 옮겨오게 된다. 흉부외과 전임의 심효인과 장진환. 같은 꿈과 마음을 공유하고, 서로의 연애사까지 전부 알고 있을 정도로 절친한 이십년지기 친구, 두 사람은 과연 오랜 친구라는 틀을 깨고 마침내 연인이 될 수 있을까? 4. 유리심장 2(조례진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조례진 대한대학병원의 흉부외과 전문의 심효인에게는 열두 살에 처음 만나 이십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절친한 친구가 있다. 한 명은 한국에서, 한 명은 미국에서 의사가 되기까지, 떨어져 지낸 시간이 그만큼 많음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온 친구. 그러던 중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일하던 진환이 한국, 효인이 있는 대한대학부속병원으로 옮겨오게 된다. 흉부외과 전임의 심효인과 장진환. 같은 꿈과 마음을 공유하고, 서로의 연애사까지 전부 알고 있을 정도로 절친한 이십년지기 친구, 두 사람은 과연 오랜 친구라는 틀을 깨고 마침내 연인이 될 수 있을까? 5. 밤의 얼굴들(황모과 소설집) (판타지소설) 저자: 황모과 [씨네21]의 이다혜, {겨울서점}의 김겨울 강력 추천! 우리를 위로해줄 SF의 새 얼굴, 황모과 첫 소설집 만화가 특유의 경쾌한 감수성과 발칙한 상상력 그리고 한국 국적자인 동시에 일본 영주권자라는 ‘경계자’의 정체성으로, 삶과 죽음, 현재와 역사, 세대와 세대, 국가와 국가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뜨렸던 신인 작가 황모과의 첫 번째 소설집 “밤의 얼굴들”. 황모과의 소설은 미스터리로 남은 죽음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연고, 늦게라도 만납시다’ 와 ‘니시와세다역 B층’에선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을 기억해내고자 애쓴다. ‘일본’이라는 공간적 배경에 발 딛고 있는 두 소설은, 현재와 100여 년 전의 과거를 자유롭게 오가며 현재와 과거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다. 그 결과, 과거 사람들이 겪은 시대의 폭력과 억압은 현재 우리의 슬픔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우리’이기 위해서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모든 이가 ‘우리’ 안에 포섭될 수 있게 하는 힘, 공감능력이다. 타인을 공감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타인의 처지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하고, 만약 가능만 하다면 타인의 기억과 감각을 제 것처럼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바로 이 불가능한 일을 이뤄내기 위해, 이제까지 외면받아온 이들의 마음을 애도하기 위해, 황모과는 SF의 상상력을 사용한다. ‘당신의 기억은 유령’ 과 ‘모멘트 아케이드’는 타인의 ‘기억’과 ‘감각’을 피처럼 몸속에 수혈하고자, 특정 감각 정보를 통해 타인이 느꼈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공감각 데이터 임베딩’(‘당신의 기억은 유령’)과 타인의 기억을 체험할 수 있는 ‘모멘트’(‘모멘트 아케이드’)라는 과학기술을 상상해낸다. 타인의 기억과 감각이 들어올 수 있도록 자기 몸에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몸속에 들어오는 타인의 기억과 감각이 폭력과 억압의 결과물이라면, 불편함을 넘어 고통으로 돌아올 것이다. 6.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판타지소설) 저자: 김초엽 우리 SF의 우아한 계보, 그 후 지난겨울까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이제 소설을 쓴다. ‘관내분실’로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받았다. 필명으로 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도 동시에 상을 받았다. ‘한국 SF의 우아한 계보’라 불리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초엽 작가는 그 후, 더욱 도약했다. 자신만이 그려낼 수 있는 김초엽 특유의 작품세계를 보여주었다. 투명하고 아름답지만 순진하지만은 않은,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근사한 세계를 손에 잡힐 듯 이야기에 담아냈다. 다섯 개의 위성이 뜨는 곳에서도, 지지 않는 마음 표제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는 매력적인 ‘할머니 과학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인물을 통해 소설은 어째서 어떤 고통은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지, 생의 끝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자꾸만 묻는 듯하다. 문학상 이후 김초엽의 작품들은 더욱 확장된 세계를 그려낸다. 작가의 고민과 질문도 더 단단해진듯하다. 다섯 개의 위성이 뜨는 행성에 홀로 남겨져 외계인과 조우하게 될지라도(‘스펙트럼’), 고통 없는 유토피아에서 짐짓 모르는 것처럼 질문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때에도(‘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세계를, 우리의 세계를 알아야겠다고 용기 내는 마음, 우리의 사랑과 우정을 말하며 지지 않는 마음, 분투하는 태도가 김초엽의 소설에는 있다. 소녀들의 영웅이 금메달리스트일 필요는 없다 김초엽은 정상과 비정상, 성공과 실패,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미션에 실패했다고 비난받는 우주인일지라도(‘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 어떤 소녀에게는 그의 존재 자체가 응원일 수 있다.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우주 미션에는 실패했지만, 소녀를 응원하는 일에 성공했다면 그 삶을 실패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 소녀들의 영웅이 금메달리스트일 필요는 없다. 경계에 선 소설가 김초엽은 고민과 질문을 쨍하게 빛나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게. 7. 수수깨끼 변주곡 (이탈리아소설) 저자: 안드레 애치먼 역자: 정지현 색도 모양도 다른 온갖 꽃들의 사랑과 욕망이 조화롭게 뒤섞인 꽃다발 같은 사랑 이야기! [그해, 여름 손님]의 저자 안드레 애치먼의 다섯 가지 색 사랑 변주곡 “수수께끼 변주곡”. 어른이 되어서도 늘 소년 같은 사랑을 탐하는 화자 ‘폴’을 중심으로, 남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사랑의 감정을 [첫사랑]부터 [봄날의 열병], [만프레드], [별의 사랑], [애빙던광장]까지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각기 다른 독특한 문체로 마치 변주곡을 연주하듯 흥미롭게 펼쳐 나간다. 남부 이탈리아 해변 마을, 눈 덮인 뉴잉글랜드, 센트럴파크의 테니스코트, 이른 봄 뉴욕의 거리 등 시간과 공간에 따라 사람 사이의 불가해한 욕망의 조각을 발견하고 생생하게 서술한다. 각 장마다 독특한 언어를 구사해 감각적이고 진솔한 목소리로 독자의 마음을 흔들고, 각각 하나의 소설로 봐도 좋을 만큼 독립된 완성도를 보여 준다.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남부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열두 살 소년 폴. 어느 날 별장을 찾아온 목공 조반니(난니)를 만난다. 어머니가 앤티크 책상과 액자 두 개를 복원하기 위해 부른 터였다. 그 후 가족의 눈을 피해 그의 작업실을 드나들며 동경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8.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 (일본소설) 저자: 혼다 데쓰야 역자: 김은모 밀리언셀러 작가 혼다 데쓰야의 신감각 시리즈 탄생! ‘경찰이 선정한 일본 최고의 경찰소설’, ‘한일 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의 원작’, ‘다수의 밀리언셀러를 보유한 작가’ 등 혼다 데쓰야를 수식하는 이슈 중 우리 독자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그의 대표작 [스트로베리 나이트]를 비롯한 ‘레이코 형사 시리즈’일 것이다. 경찰소설의 명장으로 인정받는 그는 사실 흡혈귀가 등장하는 소설 [요화]로 데뷔하였으며, 검도에 청춘을 바치는 두 여고생을 그린 ‘무사도 식스틴 시리즈’는 그의 또 다른 대표 시리즈로 알려져 있다. [질풍걸]은 19세 천재 기타리스트가 주인공이고 [행복의 조건]은 일과 사랑에 어영부영하는 24세 여사원이 회사 명령으로 농가에 가는 이른바 농업소설이며, 2018년 영화로 개봉된 밀리언셀러 [세상에서 가장 긴 사진]은 아날로그적 감동을 주는 청춘소설이다. 한 장르에 안주하지 않는 거침없는 행보에도 다수의 작품이 흥행과 평가에서 모두 기록적인 성과를 이뤄낸 혼다 데쓰야를 공포, 추리, 경찰, 청춘, 일상 어느 하나의 틀에 가두기란 불가능하다. 그런 그의 작품 일람에서도 특히나 독특하고 출중한 이야기가 바로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다. 2017년 일본 닛폰TV에서 동명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 인기몰이를 했던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초능력자’들이 일하는 ‘사무소’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데 짐작과 달리 SF물이 아니다. 초능력이 존재하고 그것을 사회가 인정한다는 가정하의 현실사회 즉 일종의 평행세계가 배경으로, 그들은 경외의 대상도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도 아니다. 그들의 직업은 ‘탐정’이고 주 업무는 사람 찾기와 불륜 조사로 여느 흥신소와 다를 바 없다. 협회가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의해 초능력은 언어능력처럼 등급이 나뉘고, 사건 해결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도 못한다. 초능력이란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해결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혼다 데쓰야의 진가가 드러난다. ‘초능력’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한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는 초능력을 활용한 미스터리에 그치지 않고 정서를 자극하는 감성물로서의 면모까지 갖췄다. 히어로 ‘초능력자’가 아닌 직장인 ‘초능력사’의 일상밀착형 활약상 소장이자 1급 초능력사인 마스야마가 운영하는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에는 3명의 협회 공인 초능력사와 1명의 연수생, 사무를 보는 일반인 1명이 일하고 있다.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누구보다 초능력사의 처우개선과 자립, 사회 정착에 힘쓰는 마스야마와, 어린 시절 자신을 향한 차별을 견디지 못해 비행을 일삼았던 에쓰코, 초능력이 있긴 한데 자격시험을 통과 못 해 불명예스럽게도 ‘무능력자’로 손가락질받아온 아쓰시, 저절로 남의 마음이 읽혀 상처받는 초능력사와 남의 마음을 몰라 상처받는 보통 사람 중 누가 더 힘든지 고민하는 겐, 능력이 너무 강해 오히려 자격시험을 치르기 힘든 아케미, 마지막으로 초능력을 믿지 않지만 오랜 연륜으로 초능력사보다 더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도모에가 그들이다. 이렇게 성격도 실력도 제각각인 그들은 시시콜콜한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보통 사람들의 냉대와 두려움 어린 시선 속에서도 꿋꿋이 달린다. 초능력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그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개발되자 사람들은 초능력을 받아들이게 된다. 일본 최초의 초능력사협회가 발족된 지 13년, 음지에서 사이비나 사기꾼 취급을 받던 초능력사들은 공인 자격증을 통해 이제 겨우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한다.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 직원들이 하는 일은 마블 히어로처럼 지구를 지키거나 국가 조직에 소속되어 중대한 공무를 수행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들의 직업은 탐정이며, 특기인 초능력은 셜록 홈스의 놀라운 기억력이나 추리력과 마찬가지로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조금 특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서 초능력은 ‘능력’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과 다른 점, 즉 소수자로서 정체성을 의미한다. 평균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겪는 차별과 고통, 그 과정에서 탄생하는 드라마와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휴머니티야말로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유니크한 소재나 자극적인 사건보다는 등장인물의 사연과 사건 해결에 집중한 7개의 단편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그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 다음 이야기를 간절히 바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바람으로 인해 후속편 [마스야마 초능력사 대전쟁]이 출간되었다.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서도 묵직한 한 방을 잊지 않는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는 중견이지만 여전히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다 데쓰야의 역작이다. 9.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우리 교육의 마지막 비상구 돈보스코 예방교육) (교육) 저자: 김인숙 늦게 피는 꽃까지 사랑을 계속하는 ‘돈보스코 예방교육’! 우리 교육의 마지막 비상구 ‘돈보스코 예방교육’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이 책은 2011년 10월부터 1년 동안 한겨레신문사 인터넷사이트인 ‘휴심정’에 연재했던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 교육의 위기가 찾아온 지금 세기에도 여전히 눈부신 결실을 거두고 있는 ‘돈보스코 예방교육’이라는 오래된 미래 속에 역주행하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할 실마리가 숨어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청소년의 슬픔과 문제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이 땅에서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사랑은 어떤 모습인지 모든 어른들이 스스로에게 묻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10.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에세이) 저자: 신경림 1998년에 출간된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와 2002년 출간된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2>를 한 권으로 묶어 새롭게 펴낸 책이다. 이번 합본호에서는 우리 시사를 빛낸 시인 45명의 삶과 작품세계 뿐만 아니라, 한자로 표기되어 있던 시어들을 우리말로 다듬고 앞선 책들에 실리지 않았던 시인들의 사진도 추가하였다. 저자가 우리 나라 대표 시인들의 고향과 유적을 직접 찾아다니며 기록한 시인들의 시세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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